이태원 리만 머핀 서울, 성낙희, 이수정, 한진, 세 작가의 <Muted Rhythm> 전시
이태원의 리만 머핀 갤러리 서울에서는 성낙희, 이소정, 한진 세 작가의 작품 전시회 <묵음의 리듬(Muted Rhythm)이 열리고 있습니다. 추상작업을 하는 세 여성작가입니다. Muted Rhythm, 묵음의 리듬으로 번역하였지만, 아니 그 반대로 묵음의 리듬을 그렇게 영작을 하였을 수도 있지만 이 지점에서 일상생활에 보편성을 가지고 개념화되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음'이었습니다. 휴대폰의 무음 모드 말이지요 무음 상태에서 알림이 올 때 울리는 묵직한 진동이 떠오릅니다. 소리가 없어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진동모드입니다. 이 전시들도 무음이니 소리가 소거되었겠지요. 그렇지만 무언가 메시지가 있는 작품들, 무언가 소리없는 리듬이 느껴지는 작품들. 어차피 회화에는 소리가 없지만, 이 작품들에서는 더더군다나 숨을 죽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소리없는 리듬을 들어볼까요? 보여주지 않는 메시지를 보러갑니다 성낙희 b. 1971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영국 런던 왕립 미술학교에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