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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비저너리 저니와 함께한 여행, 그림과 영화에 담긴 흔적과 기억들

 루이 비통의 비저너리 저니와 함께한 여행, 그림과 영화에 담긴 흔적과 기억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전시가 신세계 백화점 더 리저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트렁크를 만들고 여행과 함게 하며 명품 패션 하우스를 이룩한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지요 요즘 세상에는 비행기 캐리어가 보편화되고 집집마다 여행용 가방이 몇 개씩 있습니다.

여행용 트렁크가 무슨 대단한 일일까 싶지만 시간을 거슬러 1800년대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854년 루이 비통이 최초로 위가 평평한 플랫탑 트렁크 디자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트렁크 위가 돔형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마치 보물 상자처럼 윗부분이 볼록하게 솟아오른 모양이었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생겼을까요?

물이 고이지 않고 옆으로 흘러내리도록 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마차 뒤 칸이나 지붕 위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하였는데 비를 맞으면 빗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한 것이지요.

당시 트렁크는 나무 골조에 가죽을 씌운 것이어서 물이 고이면 썩을 수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