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 작가 한운성의 작품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023년 작가가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한 195점의 판화 컬렉션과 미술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하여 작가의 평생 예술적 탐구를 조망하는 전시입니다. 한운성 1946년 서울 출생 부친 한홍택도 홍대 미대 교수를 지낸 공예 미술가, 그래픽 아티스트 1970 서울대 미대 회화과 졸업 1973 - 75 미 국무성 장학생(풀브라이트)으로 템플대학교 타일러 미술대학 판화과 대학원 유학 1982 - 2012 서울대학교 미대 교수 1980 동아미술제 대상, 1981 서울 국제 판화비엔날레 대상 한국 현대판화가협회 회장 역임 <해녀>, 1964, 종이에 리놀륨 판화 작가가 고등학생 시절의 리놀륨 판화 작품.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기 이전에도 판화에 관심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해녀의 긴머리와 들고 있는 광주리와 부력도구인 태왁, 커다란 손 등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변신(Metamorphosis)>, 종이에 에칭, 애쿼틴트(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