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산대로에 있는 화이트 큐브 서울, 영국 런던의 국제적 갤러리입니다. 레바논의 에텔 아드난과 한국의 이성자, 두 작가의 작품을 나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목은 <태양을 만나다> 두 사람의 작품이 어떻게 같이 걸리게 되었을까요? Etel Adnan, , Oil on canvas, 2014 기하학적 단순화된 색면 도형들의 중첩 그렇지만 우리는 산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산들마다 색이 다르고 표정이 다르고 자세도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어울려 한데 있군요.
이성자,
아니면 캔버스 전체가 거울일 수도 있고, 하얗다는 것은 비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보이게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네요. 거울에 비친 기하학적으로 단순하고, 추상적으로 표현된 세상의 모습들.
하얀 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