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아무튼, 요가
아무튼, 요가 저자 박상아 출판 위고 발매 2019.05.10. 요가를 거의 6~7년했어도 필요하면 하고 아님 말고 나한테 그런 운동이었다. 요가를 처음 시작할 때 몸보다 마음의 상처가 많을 때라 조용하면서 교류가 많지 않고 생각을 끊을 수 있는거 찾다보니 요가였는데... 이 저자도 시작은 그러했다. 힘든 뉴욕생활에서 요가와 만남,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담하게 썼다. 요가가 전신운동이라고 해도 정말 근육을 키워줄까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한거보다는 좋은 운동인 듯하다. 요가의 종류, 크리야 수련, 신체의 통증 등도 언급이 되어 있어서 요가를 하는 사람에게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모든 내용 중에 저작의 말 중 이런 말이 있다. "....깊은 명상을 해도 화와 분노는 매 순간의 노력에 의해서만 통제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냥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공종도덕이나 잘 지키며 살아가기로 했다..." 역시 정신수련했다하여 달라지는게 아니였다.라 매일매일 해야하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