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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아무튼, 요가

아무튼, 요가 저자 박상아 출판 위고 발매 2019.05.10. 요가를 거의 6~7년했어도 필요하면 하고 아님 말고 나한테 그런 운동이었다. 요가를 처음 시작할 때 몸보다 마음의 상처가 많을 때라 조용하면서 교류가 많지 않고 생각을 끊을 수 있는거 찾다보니 요가였는데... 이 저자도 시작은 그러했다. 힘든 뉴욕생활에서 요가와 만남, 요가 강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담하게 썼다. 요가가 전신운동이라고 해도 정말 근육을 키워줄까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한거보다는 좋은 운동인 듯하다. 요가의 종류, 크리야 수련, 신체의 통증 등도 언급이 되어 있어서 요가를 하는 사람에게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모든 내용 중에 저작의 말 중 이런 말이 있다. "....깊은 명상을 해도 화와 분노는 매 순간의 노력에 의해서만 통제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냥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공종도덕이나 잘 지키며 살아가기로 했다..." 역시 정신수련했다하여 달라지는게 아니였다.라 매일매일 해야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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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정리해변 바미아일랜드

제주 월정리 해변이 너무 발전했네요. 제주와서 바다보고 싶어 이쪽으로 바로 왔는데 1년전이랑 정말 다르네요 어디 카페 갈까하다 월정리 해변을 바로 볼 수 있고 생긴지 얼마안된 바미 아일랜드 카페로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흰색과 나무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네요 커피맛은 보통 요즘 커피에 케익, 빵 먹는거에 빠져 무지개롤 케익도 하나 추가 ㅊ 이층도 있다해서 가봤어요. 버마 아일랜드는 대부분 창을 보게 의자가 되어 있어요 마주보는 구조가 아니라 제대로 월정리를 즐기라는 것이죠 바다를 한없이 보기엔 좋은 카페입니다. 앞에 주차도 되고.. 저는 일을 해야해서 1층에 있었는데 다음에는 2층에.. 오픈 직후 가서 한없이 멍하니 바다를 보고 오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커피, 케익 보통 하지만 인테리어, 멍떨리기 좋은 제주 월정리 카페 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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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협재식물원 카페 아직까진 숨은 카페

운전 시간을 줄일려고 이번 제주도 여행은 위에서만 있었네요 그러다보니 핫해진 곳이 많아져서.. 사람 많은데 싫은데 개발된 곳도 싫은데.... 갈 수 밖에 없네요. 협재해변이야 유명하고 어쩌다 찾은 밥집이 인근이라 밥 먹고 간 카페 협재식물원입니다. 식물원아닙니다. 카페입니다. 식물원 아닙니다 카페입니다. 아마 집이었던듯 합니다 골목 안쪽에 있는 집 안에 인테리어도 간소하지만 되게 신경썼드라구요 식물원이라는 단어에 맞게 그래서 더 좋앗습니다. 의자 배치부터 곳곳에 눈길이 가는 카페입니다. 비어있지만 비어있지않고 소박하지만 알고보면 소박하지 않은 소품들 커피도 있고 티도 있고 따듯한 티를 시키면 세트로 줍니다. 우려내서 마셔야하니까요. 근데 내가 멍때리는 1시간 내낸 2팀이 컵 등등을 박살내드라구요. 잔도 신경써서 고른 브랜드던데 사람들은 알까요. 본인이 깬 컵이며... 협재쪽으로 간다며 제주스런 카페를 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완전 오픈되어 사람들 버글버글하기 전에 가세요. 이번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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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협재해변 인근 강식당 - 해장국수

협재 인근 식당 중 강식당으로 고고! 찾아보니 새로운 집이 많더라구요 기다리기 싫어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갔어요 인근에 차를 델 수 있어서 좋았네요. 생각보다 가게가 작았지만 한번에 발견! 함박스테이크가 메인인거 같지만 알고보니 고기국수가 메인이라는ㅋㅋㅋㅋ 술도 안 먹었는데 해장한다는 느낌 저희는 스테이크를 반찬으로 먹었다는 함박 스테이크는 나오는 즉시 먹으세요 식은거보다 뜨거울 때 되게 맛있어요 같이 나오는 밥은..... 국수국물에 말아드세요. 이상한 조합 만들어서 죄송해요 근데 그렇게 먹는게 맛있는 걸 어째요. 뼈다귀해장국 국물에 국수 퐁당한 느낌! 근데되게 맛있었음요 고기국수는 많이 먹어봤고 또 요런 조합은.... 국수 추천!!!!!!!!!!!!!! 협재해변 인근 강식당 주소,메뉴 등등은 블로그 검색하세요. 강식당 인근 걸어서 협재식물원 카페 있으니 들려 티 한잔하시구요 그렇게 한꺼번에 하기 좋은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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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와인 고스트 파인 멜롯 2014

홈플러스 판매 와인 중 고스트파인 와인에 대한 글들이 많길래 저도 한병했습니다. 할인 안하고 정가를 주고 사니 25정도 하드라구요 거의 까베르네 소비뇽을 먹는데 와인이 멜롯부터 소비뇽, 사도네 등 다양한 종류가 나와서 멜롯을 먹어봤는데... 우선 저는 와인은 음식에 먹는 거 안 좋아합니다 그냥 와인만 홀짝 거리는거 좋아합니다. 좀 여유되면 치즈 정도만,,, 이런 저의 스타일에는 멜롯은 한잔 이상은 못 먹겠습니다. ㅋㅋㅋㅋ 느끼해요. 제가 멜롯은 잘 모르나봐요~~~ 친구가 집에 온다길래 추천글이 많아 샀는데 한잔 먹다 두잔째는 얼음넣어서 먹으니 좀 나아서 먹을만 했다는.. 친구도 저도 둘다.. 느끼하다 ㅋㅋㅋㅋ 고스트 파인 와인 내가 소비룡이 아닌 멜롯을 먹어 그런거지? 다시 소비뇽을 먹어보고 추천을 하던 말던 해야할 거 같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술 안 먹고 있는데.... 사진첩 보다 두둥~ 먹고 싶은 마음 누르기 위해 씁니다. 고스트 파인~~~~~~~ 그래... 오늘 집에 가면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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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시장 야시장 gate8

지난 달 제주여행 갔을 때 동문시장은 매일 간 듯~ 이동거리를 최소화 하다보니 월정리~ 협재에서 왔다갔다~ 여튼 이번에 갔을 때 발견!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한다~ ㅋㅋㅋㅋ gate 8 시작은 6시부터라는데 실제는 7시에 오픈이드라구요 물론 인기있는 집은 6시부터 줄 섬 제가 선택한 건 흑돼지오겹말이 제주도는 흑돼지죠 티비에서 버섯을 안에 넣고 대패삼겹살로 말아 파는 걸 봐서 그걸 상상하면 전 오겹말이로 선택 줄... 20분 섬요 어떠신가요? 비주얼이? 배고파서 사진은 됐고 먹느라.. 두개가 비네요 ㅋㅋㅋ 저 숙주 좋았음 하지만 오겹살말이 안에는 양배추였다는거 난 버섯을 원했다구 채소가 살아있어서 씹는 맛이 있지만 전 생채소~라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음다 두명이 손발맞춰 샵샵~~~ 토치로 일일이 다 불맛을 줍니다 두번 초벌에 한번 주문 후 또 한번! 그 옆집도 꼬치 등 다양한 집이 있었어요 길게 두줄이라고 보면되요 그럼 가게는 대략 10곳 넘나 사람 은근히 많았어요 늦게 가면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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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 302호 와인

모든 술 관심 많은 나 그 중 여전히 더 탐구하고 싶은 와인 와인은 공부가 아니라 하나하나 느끼며 알고 싶어서 찾은 최근 페이보릿 그집 을지로3가 302 회사 끝나고 바로 가서 한잔 아는 사람 아니면 아직 모를 그곳 곧 대대적으로 알려지겠지만 그전까지 혼자만의 와인 바가 되면 좋겠다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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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달의 영휴 - 사토 쇼고

간만에 고르고 골라.... 사실은 도서관 가서 표지 이쁜 거 쑥 골랐다는... 요즘 일본소설이 담백하게 느껴져서 많이 읽는 편입니다. 그래서 고른 책인데.... 역시 일본 스럽다는 느낌! 아기자기한 소설이나 혹은 일본 특유의 문화 때문에 일본작가들이 쓸 수 있는 소설이 있는데 달의 영휴가 후자입니다. 달의 영휴 작가 사토 쇼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7.11.30. 한 단어로 이 소설은 설명할 수 있는데 이 단어를 알면 소설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어 맨 마지막에 쓰겠으니 알아서 하시길 3분의 1쯤 지날 때까지는 이 소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하게 합니다. 그러다 중간쯤 가면 감을 잡기 시작하면서 뒤에 어느 부분을 찾아 읽게 되죠 ㅋㅋㅋ 저 그랬어요 중간쯤 읽다가 후루룩 페이지들을 눈으로 찍어가면 뒤로 갔다가 다시 앞에 와서 봤죠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바람 살 불 때, 먼가 먼가 이것은 무엇인가 라고 생각하며 빠져들게 할 소설 그리고 이 소설의 줄거리를 알 수 있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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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레풍 태풍 솔릭에 속지 않고 제주도 입성!

오랫만에 블로그를 쓰네요 쓰다말다쓰다말다 뭐 인생이 그렇지 않나요. 하고싶음 하고 하기 싫음 안하고.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일이 많은데 구지 선택의 여지가 있는거까지 신경쓰고 살기엔ㅋㅋㅋㅋ 거부!! 근 한달전쯤 제주도를 가겠다고 티켓팅을 했습니다. 재택이라는 핑계로 새벽에 떠나 제주도 바다를 보며 일하겠다고~!! 근데 두둥! 아시죠? 설레발레풍, 태풍 솔릭!! 결국 서울 오지도 않고 올라오는데 드럽게 느리고 전날까지 결향이 될지 안될지... 티켓이야 결항이 되면 환불 받으니깐... 근데 ㅋㅋㅋㅋ 숙박은 버리는 돈! 4시 기상! 근데 밖이 이상! 태풍 어디갔니? 내 태풍 어디갔니? 하하하하 수도권 입성은 커녕.... 장난하냐 어떻게 하긴요 일어나 10분만에 가방에 아무거나 보이는대로 주워담고 노트북 들고 택시에 실려 김포 공항! 세수도 안하고 옷은 그지꼴이고 현타 뭐 어때 ㅋㅋㅋㅋ 이 하늘이 진정 태풍이냐 도착해 커피로 정신 차리고 밥부터챱챱 고객식당! 갈치갈치갈치갈치 제주도는 갈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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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방역용마스크 KF94 에어워셔 아~ 답답해

초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KF 94마스크를 쓰는데 답답하긴 하네요 리타타마스크나 피타마스크의 한 3~4배 답답한 듯요. 이번 주말도 미세먼지 높아서 쓰고 갔는데 으악~ 제가 산건 LG생활건강에 에어위셔~ KF 94 KF 80만 되도 살만할텐데... 한장씩 포장되어 있는건 당근 1회용이니까요 하나당 천원이 넘으니까요. 하하하하 비싸비싸 크기는 큼직하니 어른 기준으로 감싸줄 수 있을 정도의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마스크도 코 부분을 조절할 수 있는 철사 같은게 있는데 좀 많이 딱딱해요 딱 맞추기 좀 힘들어요 그리고 ㄷ자 구조가 아니가 ㄱ자 구조라 입 앞 부분이 좀 답답합니다. 세세하게 잘 만든거 같은데 저는 좀 불편하네요 KF94라서 불편한거겠죠 누구든 자기에게 맞는게 있으니 하나 사보고 맞으면 사고 아님 ~ 패스해야할 듯요 저의 재구매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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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츠비 아오리라멘 동대문디자인문화공원

손해 안 보는 추천 승츠비 아오리라멘 동대문디자인문화공원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6. 23. 19: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빅뱅 승리가 라멘집하는 건 알지만 홍대합정라이프에 살다보면 구지 맛집을 안 갑니다 전 동네밥집이거든요 평균하루에 한개 가게가 바뀌는 동네 하지만 사람이 없으면ㅋㅋㅋ 오늘 디디피에는 잔디에서 재즈공연한다해서 친구랑 왔네요 마침 여기에 승리라멘집 있다해서 갔습죠. 먹습쇼 대기기 없으... 나이스 뭐든 기본 아오리라멘 언제 또 갈지 모르니 계란밥 추가 계란밥을 먹다보니 일본인의 계란밥 사랑은 소설로도 읽어봐서 기대했는데 제길 계란이 우리나라면 .... 친구에게 계란밥 때문에 일본 가자이야기했다는 여튼 저는 홍대 극동방송국에 있는 찐득한 라멘을 좋아해서 그런지 씀씀했음돠 하지맘 혼라멘집으로 추천 이런 장사 아이디어는 갑이다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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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와인 추천 barefoot 베어풋 까베르네 소비뇽

최근 일이 많아 업로드가 안됐네요. 그렇게 일주일 동안 힘든 나를 밤마다 위로해준 건 BAREFOOT 베어풋 와인입니다. 베어풋 와인은 홈플러스에서 겟겟겟겟 저렇게 식탁에 놓고 홀짝홀짝 일주일 하니 한병 끝~ 이 와인은 해물, 고기 등 다 어울린다고 합니다. 블로거님들이 저는 그냥 와인만 한잔해도 좋고 치즈랑 먹어도 좋드라구요. 완전 드라이하지 않고 첫맛은 약간 과일향나면서 부드럽고 중간은 탄닌맛이 느끼다 끝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깔끔한~ 누군가는 심심하다. 깊은 맛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전 집에서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Keep 해 두어도 좋을 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내일 또 사러 갈겁니다. ㅋㅋㅋ 와인인데 돌려따는 거예요. 그래서 더 좋았다는 ㅋㅋㅋㅋㅋ 한강 놀러갈때 한병 사서 가고 싶은 와인이네요 오랜만에 만난 흡족한 와인 홈플러스에서 샀구요. 가격은 13.0이었던거 같애요. 와인은 먹고 싶은데 멀 사야할지 모를 때 베어풋 BAREFOOT 레드와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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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추천 안주 팜도르 살구&아몬드치즈

와인에 먹을 치즈를 고민하다 사게 된 아이입니다. 물론 추천을 받았죠 평소에는 스트링치즈나 래핑카우 치즈을 애용했는데 좀 바꾸고 싶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구입한 팜도르 치즈! 한마디로 대박!!! 고소하면서 살구가 박혀서 과일, 견과류, 치즈가 한번에 입에 녹음 너무 맛있어서... 첫번째는 아껴먹다 두번째는 한잔에 4분의 1을 뚝 띄어먹은 듯 (먹고 나서 아껴먹을껄 후회했다는) 베어풋 와인도 괜찮았는데 이번 치즈 선택도 아주 좋았음! 최근에 산거 중에 젤로 맘에 든 두가지 아이템임 딴거필요없다 자기전 한잔에 와인 한조각이면되지 멀더 바라누~~~ 세상 별거 없음요~ 팜도르 살구&아몬드 치즈는 저는 나백샵 에서 샀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요즘 이벤트가 많아서 특가 상품가 함께 겟겟겟... 홈플러스에도 파는지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나백샵에서는 8,4입니다. 아 나백샵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오픈한 몰이예요 CJ에는 Cjon, 동원은 동원몰~~~ 나백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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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삼겹살 맛집 팔이구이

홍대 중심으로 가면 젊은 친구들한테 기빨리고 30대는 그래도 조용한 홍대 골목을 누빕니다. 홍대에는 유명한 삼겹살집 많습니다. 이 집 앞에도 소금구이 집은 오래된 집입니다. 언제나 바글바글 바글바글해서 한번도 안 가고 오늘도 못 가고.... 그래서 선택한 한발짝 근처에 팔이구이 아래 사진은 먹고 나오면서 찍었어요 ㅋㅋㅋㅋ 가격은 1인분등 7~8천원합니다. 젤맘에 들었던 건 깔끔함. 고기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별점을 준다면 3점 정도 다음에도 갈 곳이 없다면 이 곳에서 먹을 생각 있습니다. 위에처럼 한상이 나오는데 사진에 나오는것보다 실제 받음 푸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일하는 친구들이 되게 싹싹했음요 그것도 별점에 하나... 이 집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된장은.. 시키지 마세요. 맛이 딱 그 가격같애요. 차라리 라면시키세요. 7~8천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에 먹을 만한 삼겹살. 그리고 좋은 서비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고 싶은 홍대 삼겹살 추천 집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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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카레 맛집 기린입니다

오늘 저녁, 호계식을 가고 싶었는데 내부 수리 중이래요. 그래서 평소에 지나다가 가보고 싶었던 기린입니다를 갔습니다. 카레집이죠 카레라이스, 카레우동, 카레라면 등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니깐 기본으로 먹어봐야겠죠 그래서 카레라이스 시키고 연두부 하나 시켰습니다. 연두부 사진은 패스! 맛은 건강한 맛입니다. 저는 에비꼬나 연남동 히메지 카레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비해 여기는 간이 쎄거나 막 특이하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일본 카레가루를 사용했는데 안에 넣는 채소들은 우리나라처럼 보이는... 그리고 렌틸콩으르 넣은 거 같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입니다. 홍대 연남동 신사동 등 막 유명한 곳보다는 동네에서 먹을 수 있는 카레집!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있는 집보다는 매일매일 먹어도 거부감없는 망원동 카레 집입니다. 여기는 망원정사거리 인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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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좋아해닭발 포차 스타일

닭발을 찾아헤매는~~ 청년닭발은 느무 맵고 아현닭발은 가야하고... 그래서 찾았죠~ 홍대 닭발.... 사실 검색은 다른집이었는데 가는 길에 새로운 집 발견!! 좋아해 닭발. 오픈한지 얼마안된거 같애요. 아닌가. ㅋㅋㅋㅋ 여튼 닭발을 먹으로 안으로 고고 메뉴판은 아래 계란찜이 조금 싸면 좋겠어요, 2명이 갔는데 묶음메뉴 시켰어요. 뭐든 처음 집은 이것저것 다 먹어봐야 담에갈지 말지 생각하니깐. 안주를 기다리며 실내 인테리어 쓱~ 닭밝 좋아해? 라는 묻는 저 간판봐라. ㅋㅋㅋ 저건 합격이다. 귀염하다. 무뼈닭발입니다. 볶은 닭발이죠. 간장하고 고추장을 조합한 양념인듯요 약간 달고... 먹을수록 매운 게 쌓입니다... 그 맛에 먹는 거죠. 특이하게 냉모밀을 주는데 약간 간이 싱거웠어요. 술 먹는다면 나쁘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오돌뼈는 야채와 금방 볶아 나온거 같았어요. 닭발은 양념을 재워둔거 같은데 오돌뼈는 그렇지 않고 매운것도 들 했습니다. 묶음메뉴는 2명은 남아요 3~4명이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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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안주 치즈큐빅 서울우유~

주말엔 역시 집에서 맥주 한캔이 쵝오죠~ 금요일 집에 가면서 홈플러스에 살짝 들러 와인한병과 맥주 몇캔 사고 안주를 뭘 살까 하다가... 서울우유에서 치즈큐빅이 나왔더이다. 평소에도 치즈는 간식으로 먹는 편이라 새로운 거 나왔길래 사봤죠. 사실 카카오프렌즈 포장이라 하하하하하 하나 45백원인데 3개를 다 삼 내가 미쳤지. 플레인, 녹차, 햄 이렇게 3개 맛이더라구요 맥주 먹을 때 먹을라고 햄맛 샀다가 에라 모르겠다 3개 다~ㅋㅋㅋ 안에는 12개 들어있었답니다. 크기는 작은게 먹으면 또 그런거 같지 않아요. 치즈가 진해서 그런가... 하나를 입에 다 넣고 먹기에는 저의 입맛에는 좀 짠 느낌 포장은 앞뒤로 정말 이쁘네요. 담배값 크기 정도 되서 넣고 다니기에도 좋고 저렇게 돌돌 돌리면 간편히 뜯어집니다. 맨 위에꺼는 햄맛, 그리고 그린티 그리고 플레인. 저는 와인 먹을 때는 플레인 맥주는 햄맛 그린티는 그냥 평소에 하나씩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듯요 어린이 간식보다 어른한테 더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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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맛집 72420 베트남쌀국수

미팅을 마치고 집에 갈려니 집이 너무 멀~~~어. 홍대에서 강남인근은 여행이여~ 사당역 맛집을 찾으니 나온 집입니다. 베트남쌀국수 72420 저는 밥을 다 먹고 나와서 맛있으면 찍습니다. 6시 30분쯤 갈때는 기다리는 줄은 없었는데 제가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쭉쭉 들어오드라구요. 제가 본 블로그보다는 매장이 크드라구요. 롤~ 야채 진짜 신선했음요 완전 시원했음요 이렇게 상큼하고 신선한 롤은 간만에 처음이요 에피타이져로 시킨 이 롤부터 완전 합격 내가 배가 고파 그런건 아닌겠지 ㅋㅋㅋㅋ 국수 그릇이 되게 커요 상상보다 그리고 양도 많아요. 이 가격에 다른집들과 비교해보면 국물도 진하고. 다녀온지 몇시간 안됐는데 막 찾아간 집에서 맛있게 먹고와서 완전 기분 좋네요 이집은 사당에 간다면 갈 마음 100프로 다 먹고 나오는데 정말 동네사람 같은 분들이 쭉쭉~ 흥해라 제발 이 맛 변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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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바보형 맥주 먹태 쵝오~

여름이 오고 있구나 맥주 한잔 마시고 좋은 계절 먹태에 반해 생맥주 1잔 생각나면 가는 집 생맥도 맛있음 연남동 바보형 이집은 고추튀김도 있는데 말린 고추에 속을 넣었음 그래서 다른 집과는 차별된 맛인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 듯 나는 별미라고 생각하고 내 친구는 별루라고 함 이집의 포인트` 먹태 한올한올 뜯어 구웠다는 주인장의 노력이 들어있음 진짜 바싹함 한번 손을 데면 없어질 때까지 먹음 가격은 좋네 메기튀김은 .. 나는 좀 느끼함 명란구이 짬 나는... 먹태 완전 추천 나머지는 입맛에 맞게 알아서~ 연남동 바보형 오래가자 간혹 한번씩 가서 먹게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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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쉬미뇽 홍대 합정 타르트 디저트

날날이 변하는 홍대 가게들을 보며 참 빠르다는 생각하는데 그 와중에 간만에 들린 홍대 솔내길 주로 합정 4번, 6번 출구 인근이라고 하든데 타르트는 폴바셋에서 나와서 먹어봤는데 사실 너무 달아서 잘 안 맞아답니다. 하지만..... 술을 먹으면 꼭 단걸 찾는 저에게 확 눈에 띈...키쉬미뇽 마카롱이 아니다. 마카롱 너무 달다. 타르타집인데.. 치즈, 카라멜 외 다양한 종류에 확 끌려~~~ 간판에 저래요. 그리고 커요 매장이 그리고 간간이 산다고 줄도 선다는 매장 앞 모형입니다. 하지만 타르트 종류가 그만큼 많다는걸 알려주는거죠. 저는 시금치 치즈그라탕 언니는 치즈타르트... 단거... 디저트에 관심없는 저도 다시 오고 싶은 집입니다. 가격은 3천원 전후인데 좀 비싸다는생각이 들긴했지만 그럼에도 맛이 있어서 디저트로.. 하나씩 먹어줄만합니다. 술을 먹고 먹어 더 맛있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만족 다음에는 얼그레이 아보카도, 새우 리조트, 어니언 그라탕 종류를 먹어보고 싶네요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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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동꼼장어 동대문에 간다면.. 이집입니다.

공평동꼼장어가 유명하다면서요 저 몇일전에 알았어요 장충동에 평양냉면 먹으로 갔다가 나오는데 4거리에 떡 보이더라구요 공평동꼼장어 4호점이 친구랑 두타 apm 한바퀴 돌고 배꺼뜨리고 결국 갔어요 한 7시 30분쯤 들어갔나 거의 다 자리가 찼더라구요 매장 분위기 완전 아는 사람만 온다는 그런 완전 맛집 느낌이엇어요 소금, 양념.. 이렇게 하나씩 시켰습니다. 왜냐 처음갔으니깐 아는 꼼장어집에 가면 양념만 시키는데 워낙에 매운걸 좋아하니깐... 그리고 ... 소금은 잘못 시킴 냄새나서.. 근데 이집... 전 ... 소금구이 먹으렵니다. 다음에 가도 소금 구이 먹으렵니다. 냄새 안남 물론 양념도 맛있는데 나는 소금구이~~~ 위에 1인분 양입니다. 소금 1인분 양념 1인분 이집 피크는 소금 꼼장어랑.... 계란찜입니다. 계란찜 매니아인 나도 인정함 완전 인정함 그리고 이집 칼국수 대박 하하핳 저걸로 소주한병 더 깠다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이 아닙니다. 주로 친구들이 가자는데 갑니다. 그리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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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와인 추천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까베네 쇼비뇽

또 와인! 맥주 사러 홈플러스 갔다가 눈에 와인이 더 들어와서 한병 집으로 데꾸왔습니다. 과거 와인을 알아야 비지니스를 한다고 글로 와인을 외웠죠. 결론요 와인을 멀리하게 되더이다. ㅋㅋㅋㅋ 모르면 모른다 대답하면 되고 부족한 건 채우거나 다른 장점을 돋보이게 하면되는데 젊은 나이는 뭐든 있어 보이는게 다였나봅니다. 잡소리는 그만하고~ 디아블로는 꽤 여러사람이 블로그 후기도 쓰고해서 저도 사와봤죠.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는 스페인어로 '악마의 와인 저장고' 나는 까베네 쇼비뇽! 쉬라즈, 메를로 등 여러 종류가 있던데 또 맘이 훅해 다 살까봐 한마디 후딱 데리고 계산대로 고고~~ 고민이 많아질 수록 지름신이 온다~~~ 위 사진 첫줄에 와인 만든 사람의 노트, 그리고 어울리는 음식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와인은 와인만 홀짝 거리는 스타일이라 강한 맛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먹는다면 치즈 살짝 걷들이는 정도~ 자기 전에 한잔씩 먹고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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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존슨탕 바다식당

공연 보고 슬 걸어 저녁 먹으로 간 이태원~ 원래 부대찌개 먹고 싶어 고암식당은 갈려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바다식당으로 고고~ 존슨탕 집이요 이 집도 이태원에서 알아주는 맛집입니다. 사람 빡빡~ 시간 잘못 선택해서 가면 기다려야 한다는... 존슨탕 먹으로 갔으니 존슨탕을 시켜야겠죠 다른 테이블 들은 2명이라도존슨탕에 바베큐나 폭찹 등을 추가로 시켰는데 저랑 친구는... 왠지 이번에는 하나만 시켰음요. 하나를 시켜 맛있음 다 맛 보고 오고 아님...ㅋㅋㅋ끝 가격대가.. 다 2인이상이라 좀 아쉽긴 하더이다. 이 집 반찬 맛있음요 존슨탕은 맵지 않은 부대찌개 정도! 저랑 친구는 칼칼한 국물을 좋아합니다. 국물에 소주 딱~ 바다식당 존슨탕은 고소하고 달고 그리고 야들야들한 소시지가 일품입니다. 음... 초딩 입맛을 가진 그대라면 추천 아니라면 비추천!! 이집은 매운거 못 먹는 친구가 있다면 데리고 갈 용의가 있으나 저는 찾아서 갈거 같진 않아요 전 칼칼한 궁물이 좋거든요~~~ 칼칼한 궁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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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 공원 한강 망원지구 있소

손해 안 보는 추천 서울함 공원 한강 망원지구 있소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4. 4. 13: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주말 날씨가 좋아 친구랑 아이 오라고 해서 저도 한강 텐트 치고 들어누워있다 왔습니다. 아이는 자고로 1분1초 움직여야하는 법! 한강 망원 지구 놀이터에서 놀다 연도 날렸다해도 지치지 않아 옆에 있던 서울함 공원에 갔습니다. 어른인 저는 구지 이걸 돈내고??? 난 맛있는 걸 사 먹겠다 주의지만 친구가 내니깐 쩝~ 간다 찍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실컷 구경하다가 찍었습니다. 블로그에 올릴 생각도 없었죠 .ㅋㅋㅋ 근데 보다보니 가족들이 한번씩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가격은 위와 같고 기계로 입장권을 뽑는데 입장권이 아닌 손목에 차는게 나옵니다. 집에 와서 찍은 거 ㅋㅋㅋㅋ 공원 안에는 3개의 배가 있습니다. 서울함, 참수리호, 잠수함.... 아마 젤 큰게 서울함일것임요 참수리호랑 잠수함은 건물과 연결되어 있고 서울함에 물위에 떠 있어요 이거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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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방앗간 연트럴파크 연남동카페

손해 안 보는 추천 연남방앗간 연트럴파크 연남동카페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4. 5. 10: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산책하다가 발견한.... 연남방앗간입니다. 이 집 없었는데 언제 생겼데하며 들어갔는데 참기름을 판다.....헐 주인아저씨 왈~~방앗간이자나요 !!!ㅋㅋㅋㅋ 안에 들어가니 전시, 카페, 참기름...3개를 합쳐놓은 공간입니다. 옛날 주택을 그대로 살려서 가게를 열어서 이 동네에서 독특한 가게 중 하나 거예요. 밥 다 먹고, 커피 다 먹고 산책 중이라 다음에 와서 커피 먹을게요.했는데... 진짜 유명해지기 전에... 갈 겁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안 쓴다고 해서 안 유명해질 집도 아니고 이동네 8년짼데 숨겨놓아도 다 찾아가더이다. 발견하면 후딱후딱 조용할 때 가는 게 낮지 ㅋㅋㅋ 어디인지는 네이버가 잘 알려주죠 아래 클릭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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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베를린 감독 류승완 출연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이경영 개봉 2012 한국 리뷰보기 나의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80점 도둑을 보고 배우로서 전지현을 보고 훅 해서 보러간 베를린. 근데 보는 내내 하정우 밖에 안 보였다는... 친구는 전지현을 보고 살아있네~를 외치고 왔다는데... 하정우 연기는 볼 때마다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류승범. ㅋㅋㅋ 한대 때라고 싶을 정도로 나쁜 역 짱이다. 영화 선정 시 한국영화는 배우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번 영화도 하정우, 전지현을 보고 싶어 갔다. 아~류승범도 짱인데 난 뺀질거리고 나쁜역할을 하는 배우는 영~ 안 땡기는..연기는 짱인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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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원조국수집

마녀의 주관적 평가>> 1) 가격적정성 2) 재방문의사 (버스로 가기 힘들다. 차 끌고 가야해서) 3) 주관적맛평 지인이 유명한 집이라며 데려간 국수집. 행주산성 자전거족 아저씨들에게 유명한 집이라며_ 3500원에 대야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맛집이라고 데리고 가도 사람들 입맛이 다르니 욕(?)을 먹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집은 데리고 간 친구도, 사람들도 멸치국물맛이 맛있다며...깔끔하다며 아직까지 욕을 안 먹은 집 중 하나다 ㅋㅋㅋㅋ 별관도 있는데 절대 별관은 안가고 본관 허름한 방에서 먹어야 제맛인거 같다. 나는 김치가 맛있어서 국수가 더 맛있는 거 같다_ 개인적인 취향이나 비빔보다 국물입돠 식단 조절할 때는 반그릇만 식단 조절안 할 때는 한 대야 다 먹고 토할거 같다며 두시간을 찡찡거릴 만큼 양이 많은 집이다 그래서 더 유명하겠지만_ 주변에 국수집이 많은데 아무데도 안 가보고 이 집만 간다 진짜 비교분석 없이 주관적인 맛집이다 합정에서 가면 15분 걸리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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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화장실가서 젖 물려라” 경우없는 스타벅스, 아기 엄마에게 ‘막말’

[단독] “화장실가서 젖 물려라” 경우없는 스타벅스, 아기 엄마에게 ‘막말’ ...아기가 계속 보채자 급한 나머지 김씨는 주변 친구에게 들은 말은 인용, “죄송한데 다른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아기 수유하라고 직원실을 잠깐 쓰라고 했다는데, 저도 잠깐만 들어가서 먹이고 나오면 안 되냐, 정말 5분이면 된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김씨의 간곡한 부탁에도 서너명의 스타벅스 직원들은 “누가 직원실을 빌려줬냐”며 “그런 적이 없다. 급하면 화장실에 가서 먹여라”고 매몰차게 내쳤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쿠키뉴스 .2013.3.2 ......................................................................................................................................................................... 하하 블로그 쓰는 와중에 한건 하시는 스타벅스 망원점 사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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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증명 - 나른한 오후 책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추리소설을

인간의 증명 작가 모리무라 세이치 출판 검은숲 발매 2012.10.15 리뷰보기 일본 작가가 쓴 추리소설로_ 햇빛 비치는 날 창가에 앉아 쉼없이 넘어가는 한장한장의 종이에 끝장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책_ 추리라고 생각을 막 해야한다거나 그렇진 않고 그저 책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다보면 다 읽어 있는 책이다_ 제목도 조금은 시사하듯 인간의 내면에 있는 인간성을 연구하며 이를 추리소설에 접목한 소설이다_ 일본과 미국이 배경이어서 두 나라간의 인연(?)인 전쟁이 서로를 이어주고 있다_ 그리고 일본도, 한국도, 미국에도 등장하는 로얄패밀리의 가식적인 생활,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의 버릴 수 없는 욕망이 이어져있다. 간단히 줄거리라면 한 흑인이 일본에서 살해되었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은 어렸을 때 미군으로부터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기억으로 범인을 잡는 일이 인간에 대한 복수로 생각하고 있다_ 그리고 일본의 로얄패밀리가 등장한다. 아버지는 국회의원 어머니는 편지로 자녀들과 소통하는 유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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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 재미있게 읽은 책에서 현재 삶의 소중함까지 얻을 수 있는 책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출판 밝은세상 발매 2010.06.10 리뷰보기 이 책 겉표지에 소개된 글이다_ 이 글이 이 책을 정말 잘 압축해서 알려주는 거 같다_ ...........누구나 인생의 비상을 갈망한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가족이라는 덫에 더 깊이 파묻고 산다. 가볍게 여행하기를 꿈꾸면서도, 무거운 짐을 지고 한 곳에 머무를 수밖에 없을 만큼 많은 걸 축적하고 산다. 다른 사람 탓이 아니다. 순전히 자기 자신 탓이다. 누구나 탈출을 바라지만 의무를 저버리지 못한다..... 대략의 줄거리는 아내의 불륜남을 죽이고 이를 대신해서 다른 이의 삶을 살아가는 이의 이야기이다_ 생각지도 못한 명예를 얻게 되지만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아닌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_ 하지만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도망을 가야만하는 이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내가 책에 쓴 코멘트이다_ "현재의 자리를 벗어나고자 하지만... 사실 현재의 자리가 ...알고 보면 가장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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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고인다 - 열정뒤에 숨겨진 20대의 막막함, 그 위로를 위한 책

침이 고인다 작가 김애란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07.09.28 리뷰보기 김애란 소설가의 단편을 묶어 놓은 책_ 아련한 엄마의 이야기들과 서울로 상경하여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간 젊은 청춘의 막막함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 외 몇 단편이 구성되어 있는 글이다_ 20대에 이 책을 읽었다면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소설에서도..그 누구도....겪고 있다는 다독거림과 가려진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느꼈을테지만 30대 그 길을 지나온 내가 이 책을 읽은 느낌은_ 이런 생각조차 할 여유없이 달려온 20대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씁씁함, 그리고 쓸쓸함_ 청춘, 열정 머 그런 싱그러운 단어 뒤에 감추어진 어색함, 어설픔, 불편함, 힘듦이.... 근데 그 어설픔이 가려지지 않고 하나하나 드러날 때마다 느꼈던 바보같음이란_ 그런 느낌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읽고 나서 희망차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 시기를 잘 겪었기에 지금의 삶이 있지 않나라는 안도감을 느끼게 만드는 책이다. 혹 지금의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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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미역국 - 다이어트 요리

몸이 불어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꼭꼭 해 먹는 두부미역국. 사실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다 다만 미역, 두부 외 들어가는 게 없으니 칼로리면에서나 탄수화물 섭취면에서는 적은 건 확실한 거 같다_ 만드는 법은_ 미역, 두부, 물, 조선간장, 마늘 세알정도 쪄 넣고 한소금 끓이면 끝! (조선간장, 국간장임돠,,,진간장 말고) - 미역은 얼마나 넣어야 하고 두부는 얼마나 넣어야 하고는 끓이는 본인 맘인거 같습니다. 저는 미역이 떙길 때는 미역 많이 넣구요. 먼가 씹는게 필요하면 두부 한모 다 넣고 머 그렇게 때때마다 달라요.) 나는 그냥 한꺼번에 넣고 끓여 먹는다. 즉 레시피가 없다_ 이렇게 끓여 하루 정도(3끼), 조금 많이 끓였다 싶으면 4끼 정도를 두부미역국만 먹는다_ 가능하면 국물을 적게 섭취하라고 하는데 극한의 다이어트가 아닌 무거워진 속과 몸무게를 살짝꿍 가볍게 하자는 취지니 끓여 넣고 먹을 때 먹는 국물양을 조절하는게 나을 듯하다 끓일 때부터 국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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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칭포슈가맨

서칭 포 슈가맨 감독 말릭 벤젤룰 출연 말릭 벤젤룰, 로드리게즈 개봉 2011 스웨덴, 영국 리뷰보기 내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60점 상암 CGV ' 10시엔'영화 중 서칭포슈가맨_ 이해가 되는 영화도 있고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있지만 보고나면 한참동안 남는 잔영들 때문에 어려워도, 이해가 안되도 기회가 된다면 보는 편이다. 서칭포슈가맨도 그런 영화 중 하나인데 감독이 여행을 하던 중에 만난 어떤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다큐형식으로 푼 영화 처음엔 그저 음악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됐는데 음악과 더불어 사회적 계급, 그리고 인생철학이 한대 섞인 영화가 되었다_ 누구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고 자랑스러운 일이기도하지만 한편으론 허공에 매달려 환상 속을 살아가게 만드는 허상일 수 있는데 주인공 로드리게즈는 삶은 전혀 아니었다_ 영화 내내 흐르는 그의 목소리는 유니크하지만 왠지 모르는게 귀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_ 시원하면서도 감칠맛 나는_ 중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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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소년

자전거 탄 소년 감독 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출연 세실 드 프랑스, 제레미 레니에, 토마 도레 개봉 2011 벨기에, 프랑스 리뷰보기 내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50점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아이, 시릴_ 그 아이의 감정변화를 따라 가는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영화라기보단 관찰카메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상처받은 시릴은 그 감정을 어떻게 추수리는지 모르고 흘러가는대로 표현할 뿐이다 상처받은 주인공 시릴을 이상하리만큼 책임감 있게 보호하려드는 보육모 사만다를 보며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사만다는 과하게(?) 건강미를 가지고 있다_ 약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강함을 가진 존재를 등장시킨 느낌_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는 우리는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도 사람이 필요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주고 치료를 하는_ 그런 어쩔 수 없는 관계로 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한 아이를 통해, 그를 보호하는 보육모를 통해 알려주려한다_ 그냥 잔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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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망원즉석우동

마녀의 주관적 평가>> 1) 가격적정성 2) 재방문의사 3) 주관적맛평 망원역과 합정역 딱 중간 사거리에 '망원즉석우동' 집이 있다_ 확장을 해서 지금은 제법 큰 가게가 되었는데 작년 겨울까지만해도 겨울에 천막을 쳐서 거기서 먹는 우동국물과 소주맛이 기가막혔다 주로 일차보다는 이차, 삼차로 생각나는 가게다 그냥 우동은 5천원 어묵우동은 6천원, 돈가스 7천원(돈가스는 가게 확장하고 생긴 메뉴) 돈가스는 얼마 전 처음 먹어봤는데 내 입맛은 아닌듯..좀 싱거운... 어묵우동 맵게~가 가장 좋다..2차로 소주를 드신다면 완전 강추인 집 새벽에 3시까지 4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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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케빈에 대하여 감독 린 램지 출연 틸다 스윈튼, 이즈라 밀러, 존 C. 레일리 개봉 2011 영국, 미국 리뷰보기 내점수는요 100점만점에 70점 처음 개봉했을 때 보고 싶었는데 못보고 상암CGV 에서 다시 볼 수 있어 보게 됐다_ 아이는 사랑스럽지만 그렇지 않은 순간도 있을 것이다 아이는 사랑스럽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던 인생을 얼마간은 포기해야하고 아이는 사랑스럽지만 내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되어 버리고 나는 없어져버리는 것에 대해 서글픔을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아이는 사랑스럽지만 아이는 사랑스럽지만말이다 그런 여자의 감정을 영화 보는 내내 나는 보게 되었다_ 물론 영화 줄거리는 다르지만 어찌 느끼고 무엇을 느끼냐는 내 맘이니깐 솔직히 보는 내내 알수 없는 답답함과 거북함이 날 힘들게 했다_ 마지막 장면에 아들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는 엄마. 알고 있지 않냐고 대답하는 아들_ 엄마가 케빈을 가졌을 때 느낀 우울함을 케빈은 배속에서 느낀걸까? 그래서 케빈은 엄마를 괴롭힌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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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감독 홍상수 출연 이선균, 정은채, 김의성 개봉 2012 대한민국 리뷰보기 내점수는요 100점만점에 60점 영화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인 배우...이선균이 나와서 보러 간 영화 역시 이선균은 찌질함을 정말 잘 표현했다 누구도 이선균 이상의 찌질함은 보여주지 못했을 것이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해원은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불륜, 자기는 사랑이지만 우리사회는 하지 말아야 할 금지행동이나 자기에게는 사랑이니깐_ 어쩔 수 없는 끌림이니깐 하지만 너무~~~~~~~힘듬은 어쩔 수 없이 동반하는거니깐 해원은 힘듬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자기를 오픈하는 행동으로 거꾸로 표현하는거 같다 숨겨야 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반대로 오픈으로 푸는_ 아무에게도 오픈해버리고 동기에게 감독과 연애하냐는 질문에 비밀이라며 다 오픈하는 장면은_ 더 이야기할게 없냐는 추가질문에 기다려보라며 생각하는 해원에 행동에는 정말 뒤통수를 한대 맞은거 같았다 거부하고 싶지만 우리의 삶에서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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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일기 - 가까운 누군가를 잃은 당신을 위로할 책

애도일기 작가 롤랑 바르트 출판 이순 발매 2012.12.10 리뷰보기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들인 작가의 일기를 책으로 펴냈다. 기호학자의 일기라 그런지 글들은 평범하면서도 단어단어마다 의미가 있는..그래서 문장을 이루는... 꼽씹을 때마다 무언가 느끼게 하는 그런 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가까운 사람(감정적인 교류가 컸던 사람)을 잃어본 적 없는 나로써는 가슴에 사무치도록 책을 느끼지는 못했다. 누군가를 잃어 슬픔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런 사람에게 살짝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_ _ 그 누구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그것도 대답을 얻으리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을 잃고 그 사람 없이도 잘 살아간다면, 그건 우리가 그 사람을, 자기가 믿었던 것과는 달리, 그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까...?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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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써니허니 게스트하우스

3월말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날씨만 보고 가면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바람이 휘리릭 불면 아무리 따땃해도 소용이 없다는... 3월말이라 따듯하겠지하고 갔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고생했습니다. 올레길을 갈 때마다 게스트하우스는 필수죠. 이번에는 써니허니 게스트하우스에 갔는데, 선택의 기준이 단지 고양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ㅋㅋㅋ 요근래 생기는 게스트하우스들이 잠자는 방 따로 휴식 혹은 먹는 공간을 따로 만드는데 써니허니도 역시.. 머 이래저래 자세한 이야기는 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가면되고.... http://sunny-hunny.com/ 다녀온 사람으로써 써니허니를 한번쯤은 가시라고 추천하고 싶은데 밍기적이라는 공간때문입니다. (사진 2번째, 3번째) 올레를 다니러 오시는 분들은 일정을 빡빡하게 잡고 가는데 저 역시도 그 전 여행은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는 일정이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좀 널널하게 짜서 갔습니다. 잠자는 공간은 10시인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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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주교회, 올리브카페

제주도에 가면 드라이브할 때 꼭 가는 방주교회. 물 위에 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제주사람들도 구경간다는... 내가 간 날은 웨딩 사진 찍으로 온 예비 부부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친구들은 쇼핑몰 파파라치 컷을 찍었는데 이쁘게 나왔다는... 방향에 따라 사진 찍기 좋은 구조가 나오는 장소같다. 여자친구끼리 간다며 이쁜 옷 입고가서 이쁜 사진들을 건져오길 추천!!!! 올리브교회 나는 교회도 좋지만 교회 앞에 있는 올리브 카페의 커피가 좋아서 간다 커피도 괜찮고... 카페 전체가 창으로 이루어져 멀리 산을 보며 커피를 마시면 속이 확 틔인다... 시간을 잘 맞춰서 가서 그런지 갈때마다 사람이 별루 없어 한가롭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방주교회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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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우도] 우도반점

우도에 가면 가야하는 집 중 하나가 중국집이다. 우도 어민들과 해녀들이 잡은 것들을 대부분 쓰기 때문에 더 풍족하고 신선한거 같다. 우도에서 촬영한 적이 있어 검색하면 전복짬뽕 집이 많이 나오는데 만원이라는 가격이 영 안 내켜서 다른 집을 검색하던 중에 간 집이 우도반점 해물짬뽕 8천원_ 그득그득한 해물에 나름 만족하면서 먹었다 ^^ 우도반점은 우도 내부에 있다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나름 시내라고 하는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다 이집 밖에 안가서 어디가 맛있다라고 말은 못하겠으나 친구 포함 나까지 3명의 평가는 맛있다이다_ 우도는 외각을 도는 코스가 추천되어 있는데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스도 나름 운치있고 다 걸어도 한 40분... 우도 길을 느끼며 걸어보길.. 혹 시간대가 맞다면 해질녁에 중심으로 가로지르는 길을 가보라.... 그 빛에 넉을 잃고 보내될지니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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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우도] 회양과 국수군

횟집이 많은 우도. 제주도에서 회 안 먹고 우리는 우도가서 회 먹었는데 역시나 많은 집 중 우리가 찾아간 곳은 회양과 국수군 고등어구이, 회국수 등 다양하게 먹는데 우리는 여기서 회를 먹었다 일인분당 2만원씩해서 아래 방어회는 3명 분이다. 방어회를 시키면 방어회와 회국수, 전, 탕이 나온다 한방에 다 해결한..... 탕 국물은 정말 소주를 불렀으나 낮부터 술 먹기 뭐해서 안 먹었다. 저녁에 갔다면 분명 한병은 거뜬히 비워낼 정도로...ㅋㅋㅋㅋ 끈적하면서 맛있었다_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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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촌

제주도하면 먹어야 하는 것 중 하나 회국수 그리고 맛집이라 추천되는 해녀촌 김녕해수욕장을 갈 분이라면 들리기를... 고기국수 면발과 같이 면발이 굵은 국수에 회를 얻혀주는... 이집 맛 비결은 역시...어느집이나 그렇듯...비빔장이 굿 회국수는 주문하면 한 그릇에 주어 한꺼번에 비벼 먹는다... 해녀촌하면 회국수를 많이 먹는데.. 보말국수가 있어 호기심에 한그릇 먹어봤는데... 이거 은근 고소하다. 국물이 정말 맛있다.. 회국수로 배불러 국수는 못 먹고 국물만 싹 다 비웠다.... 친구들과 간다며 둘다 시키길... 해녀촌 근처에 해녀식당도 있다. 헷갈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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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는정 김밥

제주맛집에 등극한 오는정 김밥 특이하게 김밥 재료를 튀겨서 만든다고 해서....훕! 안에 멀 넣었는지 나름분석(?) 한다고 하나하나 분해해서 먹어보았으나 친구와 이게 맞지 틀리니 싸우기만한... 서귀포시 중앙시장 근처 길가에 있는데 그냥 2차선 길가에 떡하니 있는 '오는정' 김밥 간판이 길가에 있다 진짜 간판이 '오는정' 김밥이다.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해서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갔는데 맛없음 확 지를려고 했는데....맛있었다는.... 근데 식으면 좀 비리내가 난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 느낌이....그러니 그냥 따땃할 때 확 먹어야 제맛인거 같다. 아 그리고 하하하하..정말 웃게 만드는....하하하하... 미리 전화안하면 정말 안 준다는.....재료떨어져도 안준다는... 욕쟁이 할머니 가게같이 배짱가득한 가게! 친구 : 3줄 주문할려구요 한시간뒤에 가면되죠? 오는정 주인 : 네 (뚝) 황당....만들어놨을까 의심하며 갔는데...전화번호가 찍혀서 그걸로 주문을 받으시고 계셨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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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웃는 남자 감독 장 피에르 아메리 출연 제라르 드빠르디유, 마크-앙드레 그롱당, 크리스타 테렛, 엠마누엘 자이그너 개봉 2012 프랑스, 체코 리뷰보기 내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80점 레미제라블에 이은 명작이 영화화됐다고 하길래.... 그리고 프리뷰를 보고 훅 해서 보러 간 '웃는 남자' ... 영화를 보고 나와면서 약간의 씁쓸함을 느꼈다. 인간이지만 인간대접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주인공. 세상이, 인간이 그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를 보고 세상은, 인간은 신기하게 보거나 뒤에서 수근대고, 비웃기만 할 뿐이다. 초반 대사 중 '인간은 자기와 다른 걸 두려워해'라는 말이 나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느낌이 확 왔다_ 짐작이 가면서도 빠져서 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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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고독 - 인간 내면, 그 깊숙한 심연을 들려다 보고 싶을 때

소수의 고독 작가 파올로 조르다노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2.02.29 리뷰보기 이탈리아 작가의 책은 또 간만에 일어보네... 누구가의 인생, 혹은 심리에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은 묘하게 거북함을 주면서도 읽게 만드는 책. 사람은 무리를 이루려하고_ 그 무리들 속에선 끊임없이 싸움이 일어나지만 무리가 쉽지 깨지지 않는다..건 아마도 서로가 외로운 존재이고... 다른면이 100개지만 1개 비슷한 면이 있어 이해라는 걸 하기 때문 아닐까? 이건 일반적인 이야기라면 무리 속에 끼지 않고 자신들의 세상에 사는 사람이 있다 물론 신체와 정신 모두 정상이다. 아닌가...정신은 아닌가? 사람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지만 그 세계가 유독히 큰 사람들이 있다 다가가기도 쉽지 않고 다가오지도 않고_ 이탈리아 작가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고 있다 주인공들은 한가지씩 어렸을 때 겪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하나씩 겪었다 그 후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 갇힌 채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_ 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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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꼭 나오는 실전 PR 노하우 - 마케팅하는, 홍보대행사 사원인, 홍보/PR학생인 you에게 권함

방송에 꼭 나오는 실전 PR 노하우 작가 함성원, 김양순|서상호 출판 커뮤니케이션북스 발매 2012.12.25 리뷰보기 홍보에 관심, 혹은 업무를 담당하는 초년병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_ 제목은 방송뉴스에 관한 거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보도자료 쓰는 법, 인터뷰 하는 법 등이 잘 나와있다. 특히 홍보의 기본 업무라고 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이 나오고 보도자료가 어떻게 방송으로 나오는지 사례를 들어줘서 쉽게 이해가 된다. 인터뷰는 방송 뿐만 아니라 신문, 잡지 등에서도 인터뷰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원칙 등 알차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기초를 이야기하며 방송홍보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_ 마케팅하는 you에게, 홍보대행사 사원인 you에게, 홍보/PR학생인 you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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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 모두가 현실적응자가 될 수 없는 시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상실의 시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문학사상사 발매 2010.07.20 리뷰보기 상실의 시대를 사 놓고 읽지 못하다가 몇일 전에 꺼내 한참 빠져서 읽었네요. 몇일 전에 포스팅한 소수의 고독과 같이 상실의 시대도 인간 내면을 관찰하고 그들이 살아가는... 그리고 내 삶은 어떠한가 찬찬히 곱씹어볼 수 있게 해 줍니다. 혹 시간이 된다면 두 작가의 글을 연달아 읽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탈리아 작가의 접근 방식과 일본 작가의 접근 방식이 달라 나라마다 특유한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대까지는 어려서부터 배워 온 정상적인 가정이란 틀에 갖혀 그 외는 거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틀렸다고 했죠.....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에겐 틀린다는 말은 옳지 않다고 ... 다만 다를 뿐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정말 맞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상실의 시대라는 책 제목은 소설을 반 이상을 읽을 때까진 잘 이해가 안됐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 ... 책 표지를 한참을 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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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3

아이언맨 3 감독 셰인 블랙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돈 치들, 기네스 팰트로, 벤 킹슬리, 가이 피어스, 레베카 홀 개봉 2013 미국, 중국 리뷰보기 내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95점 시리즈로 나오면 후속들이 별로라고 하는데 아이언맨과 배트맨 시리즈는 고정관념을 깨고 나올수록 기대감과 만족감을 주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어벤져스와 별개로 영화를 만들 수 있음에도 매끄럽게 연결한 스토리며 화려한 영상과 아이언맨의 업그레이된 장난감(?) 들은 정말 한순간도 딴 짓을 못하게 했습니다. 줄거리를 알고 가면 대충 결말이 예상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예상되는 결말을 깨고 더 신선한 내용이어서 마지막에 '와~~~'하면서 봤습니다. 모든 영웅은 모든 악당을 물리치고 평온한 세상을 보며 모습을 감추지만 그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구하는 영웅도 때로는 힘이 들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는 그 영웅을 사랑이 구하죠. ㅋㅋㅋ 영웅보다 한단계 위인게 사랑의 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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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사과하라 ㅡ 커뮤니케이션(여론)입장에서 위기 관리가 궁금하다면

쿨하게 사과하라 작가 정재승,김호 출판 어크로스 발매 2011.03.07 리뷰보기 이 책을 읽는 와중에 윤창중 홍보실장의 성의혹 사건이 일어났다. 미디어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업적은 저리가라고 연일 성의혹 진상에 대한 이야기만 열심히 보도하고 있다. 역시 윤창중 홍보실장은 발뺌을 했고 오늘 엉덩이 터치, 속옷 미착용 등을 시인했다. 책에서 이야기한대로 사과는 됐고 우선 발뺌부터 하는 우리나라 위기대처 방법에 할말을 잃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 자부하지만 진정한 선진국인지 많이 부끄러워지는 오늘이다. 이책은 위기관리를 공부하는, 기업 홍보실 관계자, 오너를 보좌하는, 그리고 특히 정치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위기관리 관련 기본서로 위기관리의 이해를 많이 보는데 사실 이론 위주다 보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내용을 보고 이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쿨하게 사과하라는 다양한 사례를, 특히 몇년 사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례를 예로 듦으로써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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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 소심하게 보인다는 것은 또 다른 말로 상처입었다는 뜻이다

2013.05.13 12:35 작성시작 고슴도치 작가 위기철 출판 청년사 발매 2002.07.15 너무나 소심한 헌제 사람이 많은 곳도 불편하고 수다쟁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도 불편하고... 하지만 절대 불편함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의 소심함 때문에.... 첫장부터 중간까지 이혼남의 소심함에 짜증이 났다. 하지만 한 순간 이건 소심함이 아닌 상처에 대한 한 인간의 보호본능임을 알게 되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상처주고....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에게 치유받는 인간사... 절대로 결혼은, 사랑은 내 것일수 없다던 주인공. 하지만 인생은 지옥에만 사람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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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 성공가도를 달리던 당신, 갑자기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추천해주고 싶은 책

공중그네 작가 오쿠다 히데오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05.01.16 성공을 위해, 혹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아온 주인공들 어느 날부턴가 예전같지 않은 자기 모습에 자괴감을 느낀다. 하나_ 야쿠자 중간보스.... 어느 날부터 뽀족한 것만 보면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야쿠자가 칼을 무서워한다는 건 인생 끝이란 건데.... 둘_ 공중그네의 실력자.... 과거와 달리 현대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는 서커스단 외부인력을 등용하는가하면 규모가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는... 하지만 그 속에서 과거의 영광을 간직하며 공중그네의 실력자가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어느 날부턴가 공중그네 반대편에서 자기를 받아주는 사람이 자신을 내쫓기 위해 음모를 꾸며 매 연습과 공연에서 떨어지는데..... 위 두개 이야기를 포함 총 5가지 이야기가 있는 공중그네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강박증이... 무의식 속에 자리잡은 배타성이....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실패로 이끌고 있음을 알려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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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재즈페스티벌

역시나 작년에 이어 날씨는 낮에는 완전 여름이고 밤은 가을이다. 낮에는 꼭 양산, 우산 필요하고 밤에는 담요.. 알흠다운 치마 입고 오는 여자들은...밤에 안 추운가 작년보다는 먹을게 많다.비싸서 그렇지. 홈페이지에 주류 등 가지고 오면 안된다고 하는데.. 어느 세월에 그 사람들을 다 검사하려... 좀 챙겨가는게 낮다.. 1시경은 사람들이 몰려 검사가 안 된다.. 하지만 3~4시 넘으니 가방 검사를 하던 거 같다... 주류는 일찍 가지고 가서 즐기길 집으로 표를 받았는데 안 가져가서 현장에서 확인하고 띠를 받았다... 혹 잊고 안 가져간 분은 인터파크 창구에서 인터넷 예매확인 페이지 보여주면 된다... 작년보다 사람이 더 많은 거 같다... 그런 만큼 라임업도 좋고 포리스트 메인, 스파클링 돔, 수변까지 좋았지만... 돌아다니기 귀찮은 나는 메인에 머물고 싶었는데 라인업이 그럴 수 없게 한다. 작년에는 메인 무대만 봐도 괜찮다고 느꼈는데 올해는 아닌 거 같다...돌아다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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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PORTA

종류 : 레드와인 (칠레) 구입처 : 코스트코 가격 : 만원 전후 품평 - 육류나 식사시 마시는 것보단 가볍게 치즈, 크래커에 한잔 마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첫맛은 강한 편이나 중간은 깔끔하면서 끝은 여운이 남는 스타일입니다. 강하다고 해서 떪은 맛이 있다는 건 아닙니다. 단맛이 강한 편도 아닙니다. 레드와인의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좋아 첫맛이 강하게 느껴지나 기분 좋은 강한 맛입니다. 끝맛 역시 여운이 남는다고 해서 입에 계속 쩌~억 붙어 있는 느낌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깔끔하나 처음, 중간맛, 끝맛...단계별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와인 초보자가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기타 - 해년별로 나오는 것 중 2010년 포르타가 알코올 맛이 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기분 좋게 한잔할 수 있는 레드와인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봄 소풍 갈때 포르타 와인을 들고 갔는데 저 포함 마신 친구들 모두 와인 괜찮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수가 만족한 것이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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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론 티팟

커피를 좋아해서 좀 달고 사는 편인데 이 카페인이..절 잡네요. ㅠㅠ 그래서 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티백에 나오는 건 왠지 성의 없어 보여 별루 안 좋아해요. 그래서 찻잎으로 된걸 사서 천천히 우려먹는데 우연찮게 '타바론' 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서 아주 편하고 재미있는 티팟 아이템을 득템했습니다. 검은색 뚜껑을 열고 찻잎과 물을 넣으면 우려내는 과정은 끝. 찻잔에 위에 올려놓으면 우려진 차가 옆에 그림처럼 나옵니다. 타바론매장이 신사동에 있다는 데 가보지는 못했지만.... 티팟 주문하면서 찻잎을 3종류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크리슨 펀치, 망고 멜란지 등 찻잎을 믹스하여 브랜드만의 맛을 개발했습니다. * 타바론은 뉴욕에서 시작한 브랜드인데 사장님이 한국분이네요. 관심있는 분은 홈페이지 가보세욤 (www.tavalon.co.kr/index.html) 상큼하기도 하고 달달하기도 하고 차를 통해 이런 맛도 느껴볼 수 있다는 게 신선했습니다. 차를 좋아한다면 이 아이템 추천합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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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개봉 2013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리뷰보기 내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70점 영화 프리뷰를 보고 화려한 영상미에 압도되어 상암으로 총총~보러 갔습니다. 고전이지만 책으로 읽지 않아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했습니다. 아무래도 고전이라하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데 현대식으로 해석했을지 아님 그대로 전해줄지 감독의 해석에 기대를 걸었지요. 역시 영상미는 최고 어떤 영화 평론가는 짧은 컷들을 이어 붙여 화려함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전 그런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고전이다보니 줄거리야 알고 계신대로 입니다. 가난한 개츠가 위대한 개츠비가 된다는... 하지만 그 개츠비가 되는대는 사랑하는 여인의 역할이 있었으니 그 여인을 얻기 위해 개츠비는 위대한(?) 개츠비가 되어야 했지요. 사랑을 얻길 원해 모든 걸 걸었던 개츠비, 하지만 세상은 그가 떠나서 모든 잘못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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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겔

애기 가진 엄마들 사이에선 애기들에게 좋은 화장품이 유행처럼 번지지요. 저도 조카가 있어 세타필, 피지오겔 등 이것저것 많이 알고 있는 편입니다. 근데 피부가 많이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있는 편이 아니라 신경 안 썼는데 언니가 피지오겔을 갔다놓고 건조하다 싶음 애들한테 발라주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도 써 보라고 하나 던져주고 갔습니다. 마침 제가 어디 놀러갔다오면 피부관리가 안되서 한번씩 뒤집어 지는데 딱 그 타이밍이어서 피지오겔을 쓰게 됐습니다. 피부가 뒤집어지면 순한걸 쓰라고하잖아요. 처음엔 유순분 밸런스가 안 맞는 피부상태여서 피지오겔을 발라도 건조한거 같고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계속 바르다보니 근본적으로 피부상태를 조절해주고 막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어느날부터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래서 좋다고 하는구나를 느끼기 시작한거죠. 피지오겔을 바른지 두달정도가 되었는데 지금 피부상태를 보면 건강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좋은 걸 발라 좋은 피부를 만들게 아니라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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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 진정한 사랑과 섹스가 무언지 생각하고 있다면...

11분 작가 파울로 코엘료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4.05.11 리뷰보기 한 작가의 책들은 패턴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가급적이면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블로그를 검색하다 추천해 줘서 파울로 코엘료 책임에도 불구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파울로 코엘료가 썼던 인생에 관한 희망... 뭐 그런 밝음이 아닌 조금은 어둡고 난해한 '사랑과 섹스'에 관한 책입니다. 책 제목 '11분' 은 주인공이자 한때 창녀로 살았던 마리아가 세상 사람들이 섹스하는 시간이 대략 11분이라고 생각.... 그 생각을 작가가 책 제목으로 사용한 거 같습니다. 대략이 줄거리는 브라질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주인공 마리아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리아 역시 돈 많고, 잘 생기고..뭐 그런 동화속 왕자님을 찾으며 살고 있는 와중 한 여행지에서 프랑스 나이트클럽 사장을 만나게 되고 실제 하찮은 현실이지만 새로운 세계로 나간다는 의미를 부각한 마리아는 나이트클럽 댄서로 일합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성공하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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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ㅡ 짜임새있는 소설책을 읽고 싶다면

7년의 밤 작가 정유정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1.03.23 리뷰보기 술만 먹으면 집을 때려부시는... 월남전에 갔다온 아버지 밑에서 감정을 안으로 식히고 살아온 야구선수 현수... 그리고 그의 아내, 은주.... 작부 밑에서 배다른 동생을 돌보며 오직 벗어날만을 기다리면서 살아온 현수의 부인... 야구를 은퇴한 현수는 보안업체 들어가고 세령호로 발령을 받았다. 이사가기 전 집 구조 확인 및 동거인이 될 승환과 사전에 조율하러 세령마을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내게 된다. 현수와 은주의 아들 서원은 아빠로 인해 살인자의 아들이 된다. 어딜가도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이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7년 후 아버지의 사건집행 통보일에 아버지 사건에 대한 자료를 받게 되고 7년간 그를 괴롭혀온 실체가 세상이 아닌 사건과 관련된 X임을 알게 되는데... ........................................ 친구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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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익 만점 수기 - 토익이 당신의 인생을 괴롭게 할 때 읽어야 할 책

나의 토익 만점 수기 작가 심재천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2.01.16 리뷰보기 토익을 소재로 이렇게 신선하게 접근한 소설은 처음입니다. 토익을 벗어난지 오래됐는데 다시 토익 공부를 하고 싶게끔 만드는 요상한 소설책입니다. ㅋㅋㅋ 주인공은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납니다. 800점 이상을 받아야 대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꼴사나운 현실을 이기기 위해서는 남들 다 가는 어학연수를 그도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그의 어학연수는 남들과 다릅니다. 그는 학원이 아닌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공부를 하기로 하고 기회가 된다면 무작정 말을 걸어 연습하고...그렇게 실력을 익혀가기로 합니다. 돈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싼 호스텔을 전전하던 중 마약을 파는 제임스를 만나게 되고 남자답게 스릴을 즐기며 영어를 배우라는 그의 충고(?)에 상응하기 위해 마약씨앗을 누군가에게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그로 인해 바나나 농장을 하며 마약을 키우는 스티브를 만나게 되고 인질이라는 다소 거친 관계를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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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미드나잇

비포 미드나잇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시머스 데이비-피츠패트릭 개봉 2013 미국 리뷰보기 내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70점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가 생각나더군요 '비포 미드나잇'이 현실적이라면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는 동화정도_ 저처럼 30대...일을 하면서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여자라면 공감하고 볼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가지고 일과 병행하는 여자는 더 공감할 것이구요_ 주고받는 대화 하나하나가 뼈저리게 다가오더군요. 누군가는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던데 저는 영화줄거리를 보고 이에 대해 평소 고민을 한번이라도 했던 사람에게만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결혼, 가정, 육아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생각차차이 육아로 인해 단절되는 것에 대한 여성의 절절한 불안감... 보고 나오면서 '에휴~'라는 한숨이 나더군요. 아직까지 치여야 하는 건 여자구나하는... 남자가 이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평을 내놓을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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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이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는 건 그들이 아닌 우리가 규정지었을 뿐이다.

침대 작가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 출판 민음사 발매 2013.03.22 리뷰보기 25살 생일 이후 침대에서 20여년을 살아온 형. 맬컴! 벌거숭이 몸, 600키로를 육박하는 몸. 몸이라고 부르지만 몸인지 알 수 없는 형체를 가지고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맬컴! 가족은 맬컴이라는 태양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행성처럼 살아간다 형을 돌보는데 헌신하는 엄마 그런 형과 엄마를 떠나지 못하는 아빠 어디가도 내가 아닌 맬컴의 동생으로 불리우는 나! 형의 그림자에 가족 모두가 갇혀 지낸다. 티비 뉴스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장면들을 봐왔다. 왜 저렇게 사나라며 한심하게 넘겼었는데 막상 이 소설에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되니 다양한 감정이 소용돌이 친다. 그런 삶을 산 결정적 이유가 그저그런 삶에 대한 거부반응이라고 이야기하는 작가의 말에 어느 순간 꿈을 잃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놀이동산에서 그게 전부인양 살아가는, 현대인의 목적 없는 삶이 투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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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더치커피 ??? 어렵지 않아요.

커피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계속적으로 변하네요. 작년까지만해도 더치커피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루 없고 커피숍에 가도 메뉴에 없었는데... 올해는 너나할거 없이 더치를 팔더군요. 잘못된 정보로 시작된 저의 더치커피는 올해야 제대로 된 더치커피로 거듭났습니다. 더치커피는 카페인이 아주 많습니다. 커피는 수용성이라 물에 녹는데 더치커피는 한방울씩 추출하니 그만큼 물에 닫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에소프레소가 가장 카페인이 적다는 말과 같습니다. 더치커피는 냉침커피의 일종입니다. 일면 콜드 부르드 커피(Cold brewed coffee)라고 하는데요 차가운 정수물로 추출한 커피를 말합니다. <냉침커피 집에서 즐기기> 더치처럼 기계를 이용할수도 있지만 일반가정에서는 분쇄한 커피를 직접 물에 접촉하게 하여 냉장고에 6~8시간 보관 후 필터로 걸려 드시면 됩니다. 맛은 뜨거운 물에 내렸을 때보다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커피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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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커피숍] 리얼커피, 카페사이

집이 합정동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YG사옥에서 2분거리! 번화가쪽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집 골목에 커피숍이 벌써 4개나 되네요.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는데 가끔은 미치도록 라떼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집에서 내려먹는 커피로는 그 맛을 낼 수가 없어 가끔 미쳤다~라고 생각하며 뛰쳐나가 마시고야 맘니다. 그것도 밤에~ 집에서 1분, 3분 거리에 있는 커피숍은 '리얼커피'와 '카페사이'입니다. 물론 두집 말고도 여러집이 포진해 있지만 전 딱 이 집들만 갑니다. 오늘 밤도 참다참다 10시에 뛰쳐나가 리얼커피에서 라떼 흡입하고 왔습니다. 두집 스타일이 참 다른데..달라서 그날 기분따라 갈 수 있어 좋네요. 망원 한강에 놀러오거나... 아님 망원, 합정이 집이면 두 집 들러 커피 드셔보삼. 맛 괜찮음 리얼커피는 카페사이보다 큰 편이고 인테리어는 모던한 편입니다. 카페사이는 미술하는 친구가 차린 작은 커피숍 느낌이구요. 라떼만 먹어서...카페사이보다 리얼커피가 조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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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

사진만 떡하니 올려놓고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디자인 관계자분들이 레이아웃전을 다녀오시면 무한한 기쁨과 충만함을 가지실거 같습니다. 저는 전공자가 아니지만 같이 간 분이 디자인 전공자들이었어요.. 저런 반응이었거든요. 하지만 일반인이 제 눈에도 한장한장 살아있는 그림을 보는 듯 했습니다. 더욱이 몇 레이아웃은 실제 애니메이션 장면을 함께 보게 디피되어 있었는데요 비교하면서 보는 느낌이 쏠쏠했습니다. 보고나면 더욱더 우와~~라고 감탄하게 되었구요. 전 공간이 모두 레이아웃만으로 전시되어 있기에 사실 조금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아이들..한 5살 미만 아이들과 가면 이해하지 못하고 나가자고 때 쓸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사람이 이런 상세한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까... 그리고 한장이 아닌 몇만장으로 만들어낸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화를 소비만 했지 생산하는 입장이 아니어서 그들의 노력이라는 부분이 와닿지 않았는데 레이아웃전을 보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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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아이스크림거품의 맥주 기린 이찌방 프로즌 비어 (frozen beer)

가로수길에 줄을 서서 먹는다는 frozen beer가 홍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고!!! 캐주얼 일식집인 '스카타모리(Sugatamori)' 에서 맛 볼 수 있는데 저 하얀 거품이 살얼음이라 다 마실때까지 시원함을 유지해 준다고 하네요. 우선 말 그대로 시원하면서 맛이 풍부한 기린 맥주라 한층더 입맛을 돋구어 주었습니다. 전 오후 2시쯤 가서 맥주만 한잔하고 다른 집으로 갔는데 스카타모리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는 평입니다. 더운 여름~~(지금은 장마지 ㅜㅜ) 시원한 맥주 한잔 추천이요. * 가격 : 한잔 8천원 얼음 ㅅ속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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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아웃도어팩도리

아웃도어팩도리... 방송 나왔다고 다 좋은건 아님... 사람이 넘 마나... ㅜㅜ 물론 토요일 6시경에 간 이유도 있지만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아무래도 숯불에 고기를 구우니 담백하니 좋지만 아무래도...연기가 조금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 <이 가게 이용 설명서> 가급적 안으로 앉지 말것(연기에 질식함) 4명까지 적당함..연인들이 오기는 분위기가 아님 추천안함. 차라리 친구데리고 오삼... 고기는 맛있음..대신 굽는 사람 잘 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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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합정] 건어물 캬바레

친구가 급칭찬한 건어물 캬바레입니다. 위치에 비해 대학생 분위기가 나는 가게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저는 '오징어입'을 먹으로 갔습니다. 워낙에 오징어를 좋아해서 모든 부위를 좋아하는데 오징어입까지 메뉴로 나올 줄이야... 사진이 까매서 잘 안 보이시겠지만 저 하나하나가 오징어입 입니다. 오징어입을 모아 버터에 구워 나오더군요. 딱딱한 입이 잇으니 가위를 줘서 잘라 먹습니다. 왼쪽에 잔해가 딱딱한 입부위고 오른쪽이 구워서 나온 원본입니다. 5천원밖에 안하는데 생각보다 많아 생맥주 3잔은 거뜬히 먹고도 남았습니다. ㅋㅋㅋ 세상 천지 오징어입을 안주로 먹을 줄이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ㅋㅋㅋ 하지만 맛은 쥐포와 비슷해요...오징어니깐...오징어 맛도 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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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수] 신따로

상수역 근처에 있는 신따로 입니다. 주인님이 바뀌면서 분위기는 비슷하나 메뉴 등 조금조금씩 바꼈네요 이 근처에 해산물 관련 음식점이 없어서 이집을 좋아했는데 그나마 일식으로 바껴서 다행~ 주로 사케를 팔구요 근데 저는 사케 별루라서 소주에 문어폰즈를 먹고 왔습니다. 근데..그런데.. 문어폰즈 맛이 너무 좋아 추천하게 되었네요 다른건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이집 문어는 야들야들하고 아~ 폰즈가 일본식 간장 양념을 뜻해요~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신따로 옆에 치치도 좋아하고, 스탠딩커피도 좋아하고 홍대 골목도 좋지만 여기 모여있는 아이자기한 집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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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녁

저는 해 질때를 마니마니 좋아합니다. 그 시간대가 되면 나가고싶어 안달이 나죠. 아님 가슴이 벌렁벌렁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만이 주는 감성이 있거든요. 울산 201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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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그리다 꿈

요즘 젊은 친구들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애요. 같이 일할 친구들을 뽑으려 이력서를 보면 5에 3명은 자격증이 있다고 적더라구요 하긴 우리나라가 커피 붐이긴하죠~ 다방을 지나 커피숍을 지나 체인커피점, 그리고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점... 요즘은 출판사가 운영하는 북카페가 뜨는 거 같아요. 카페꼼마, 후마니타스, 카페 정글 등 다양한 책을 보며 혼자 커피도 즐기고.... 저도 바리스타 수업을 들었는데요 커피에 대한 기본지식이 생기고, 커피 종류, 커피 음료 등에 대해 알고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되요 커피 지식이 늘어나니 유명한 커피집은 한번씩 찾아가 맛을 보게 되는데요. 홍대정문 근처 '그리다 꿈'은 가격대비 맛과 양 면에서 추천을 많이 받는 곳이더군요 그럴 찰라에 커피클래스 마스터라는 책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도 언급되는 집이고 해서 고고씽~ 인테리어 중요하죠 하지만 그게 못지 않게 테이크아웃인 만큼 맛이 중요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컵사이즈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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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고

미스터 고 감독 김용화 출연 성동일, 서교 개봉 2012 한국 리뷰보기 내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80점 감시자들을 보고 싶었는데 영화관에 함께 간 사람이 14살 조카라 생각지도 않은 '미스터 고'를 보게 됐습니다. 미스터 고는 고릴라 표현기법과 고릴라 대역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알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해서 사실 제쳐둔 영화였습니다. 우선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생각지도 못하게 보고 나와서 흐뭇했던 영화였습니다. 조카랑 봐서 더 그랬던거 같구요 고릴라가 정말 실제 같아서 더 빠져 봤던거 같애요. 생각했던거보다 섬세한 표현과 연기력 때문에.. 하지만 영화내용을 보자면 초반에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볼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티비에 나오겠지만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그 섬세함을 느끼면 좋을 거 같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끈기 하나는 최고라고 하잖아요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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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그 거리

그 거리 밝은 햇살도 그댈따라 가버린 거리 밤이 내려 않은 그 거리를 따라 어느 사이에 하나둘 커져 날 비추는 불빛을 피해서 발걸음을 옮겨 *그댈 위해 그댄 날 위해 돌아서야만 한다는데 나를 위해 나는 그댈 위해 정말 마지막 인사를 하고서 한두번도 아닌 이별이라 시간이 지나면 잊어질 걸 알고 있는데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 거릴 혼자 걷는 나를* 사실은 자신이 없어 하나가 다시 둘이 되면 되돌릴 수 없을 거 같다 그대도 전부가 되는 게 겁이 나는 거라면 같은 길을 끝자락이라면 ------------------------------------------------------------------------------------------------------ 괜찮은 거 같다고 나랑 인연이 아니었다 다독이며 나의 길을 갈 때 문득 뒤돌아보게 만드는 것_ 듣지 않으면 되는 데 계속 끌리는_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 왜 헤어졌나 정말 인연이 아니었나 좋은 것보다 맞지 않는 것들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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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수분크림으로 키엘을 쓰는데 이것도 만족은 했거든요. 확실히 그 담날 보습막이 생긴 느낌이라서.. 근데 단점이 있다면 여름에 바르기에는 너무 끈적끈적.....하다는 거 그래서 거의 늦가을부터 겨울에 애용합니다. 이러던 찰라 또 친구의 추천을 받아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을 사 써봤습니다. 저는 전문 블로거는 아니니 세세한 정보는 알아서 찾아보세요~~ 여행갔을 때 산거라 로션하고 세트로 샀는데 로션도 괜찮드라구요. 하지만 역시 대박은 세라마이딘 크림인 듯!~ 여름이지만 제가 입 주위에 물을 많이 묻혀서 각질이 많이 생깁니다. 근데 각질은 벅벅밀면 또 생기고 더 난리나는거 아시죠? 그래서 저녁에 수분크림 듬뿍~바르고 자면 괜찮아지더라구요.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는 세라마이딘,,,, 그리고 늦은 가을부터 겨울은 키엘 수분크림!!! 가격이 좀 있지만 여행가신다면 면세점에서 점보 사이즈 구입하시면 한 일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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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원더포어 프레쉬너

착한 가격에 여름내내 잘 쓴 토너 하나 추천함돠. 아시죠? 저희 추천은 반절이상은 써야 추천이 들어가고 가격정보 등 구체적인 건 없습돠.. 그런건 찾으면 많이 나옴다. 원더포어 프레쉬너는 할인할 때 샀어요. 세수를 하고 나서 항상 토너로 정리했는데 나이와 더불어 여름은 아무래도 기름지고 모공이 늘어나니 그런 의미에서 한번 사 보자해서 암 생각없이 샀는데 여름내내 써 본 결과, 조금 도움을 받은 거 같습니다. 모공이 확 줄고..그런 화장품 절대 없습니다. 아시죠? 토너를 쓰고 화장을 해 보니 기름이 조금은 조절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수하고 프레쉬너로 피부 정리해주면 좀 시원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뭐 그런 상큼함이 있어 괜찮드라구요. 어떤 글을 보니 토너는 그냥 물이거나 닦아내는 기능이지 스킨, 에센스 등과 같은 기능은 없으니 오해하지 말라고 하더이다. 개인적으로 피부에 덕지덕지 바르는게 싫어 요거 쓰고 나서 에센스나 크림 하나 발아주었는데도 땡기지 않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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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관상 감독 한재림 출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개봉 2013 한국 리뷰보기 내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92점 부모님과 간혹 영화를 보는 편인데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이나 야한 거, 싸우는 거 등등은 가리게 되요. 잠깐 일한다고 부모님집에 있는데 영화보여드린게 오래된거 같아 함께 보러갔지요. 사실 별 기대를 못하고 갔는데 부모님과 보기에는 딱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무난하고. 이 영화를 고르기전 리뷰 2~3건 정도 보고 갔는데 그 중 캐스팅이 최고라는 말이있더구요. 영화를 보고 그 말에 완전 공감했답니다. 정말 캐스팅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우리 혜수언니께서 약간 카리스마가 밀리긴했지만... 배우들 모두 자기의 아우라를 뿜으며 상대방 기에 눌리지 않고 연기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룬... 8점을 뺀건 아무래도 내용이 뻔히 보이니까요. 수양대군과 김종서....역사적 내용을 기반으로 하니 결말이 짐작이 가지요. 하지만 관상이라는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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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익숙한 듯 다른

3년 전부터 이맘쯤이면 강릉에 오게 되네 여러가지 기억이 짬뽕 되어 익숙한 도시가 되어가는거 같다 무작정 떠나서 오기도 추억 만들려 오기도 맘 정리하러 오기도 그렇게 이 도시는 낯설지만 익숙해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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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plate plate 브런치는 돼지

토요일 요가 갔다 주린 배를 부여잡고 간게 화근!!!! 둘이 5인분을 후르릅후르릅!!!미친게지.. 가격도 후덜덜 리코타 샐러드랑 파스타랑 핫케익까지 42000원!!! 하지만 맛은 후회없었다 내가 사주는거라 후덜덜했지만 맛있어서 넘어가겠어 플레이트플레이트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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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강한 사람의 13가지 특징

※ 멘탈이 강한 사람의 13가지 특징 1. 그들은 자신의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그들이 처한 환경에 대해 한탄하거나 자기 연민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을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2.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그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변화를 피하려 하지 않는다. 불평을 하지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그들은 변화가 불가피 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은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고 믿는다. 4.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일에 불평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교통체증이나 분실물 등에 대한 불평을 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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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킹이 목적이라규

<외국인이 많이 쓰는 문장유형 예>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당근!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대단하네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또 뭐요? Are you i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Are you kidding? 놀리는거 아니죠? Are you serious? 그거 진짜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뒤좀 봐줘~ (지원해 달라는 의미의) Be my guest. 사양하지 마세요 Be patient. 조금만 참아 보세요 Be punctual! 시간좀 맞춰줘! Be right back with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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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또보겠지 즉석 똑뽁이

즉석 똑뽁이 집도 하도 유행타니 요즘은 또보겠지가 떠 오른다하여 꾸역꾸역갔는데 역시 기다린 ...쩝 기다리면서 까지 먹었는데 맛 없응 화낼려 했는데 결론은 갈만함 맵고 단맛이 강한데 먹을수록 괜찮았다는.... 나는 본점 말고 2호점으로 첨 간다면 그냥 사람수대로 기본시켜 먹길 그게 기본이지 그리고 버터감자 하나 먹어보고 다들 그렇게 먹는데 뭐 나쁘지 않음 근데 낸 여자 친구랑은 가도 남자친구랑은 안 가고싶고 어른도 좀 그러함 나는 그냥 또래 여자친구랑 가기 좋은집같다 돈을 안내서 얼마인지 모름 다른 블로그 찾아보삼 합정마녀의 추천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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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동교동 모노야

홍대 2번 출구에서 한 7분 거리에 있는 모노야 ( MONOYA) 찾아서 먹을 맛집은 아닌 듯하고 그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학원을 다니는 사람이나... 여튼 근처에 사는 분들이 가기 좋은 식당입니다. 가라아게동! 비쥬얼! 가장 기본 메뉴이지요. 정말 맛있어는 아니고, 같이 간 아이는 교촌치킨 소스같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 평이한 식사로 먹을 만한 음식입니다. 이 집 전반적인 음식은 7000원부터 20000원 안짝이구요 돈부리, 스시, 그밖의 식사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근처 주민들께 정보 아뢰오~ 모노야 서울 마포구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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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매운대 - 매운갈비찜

매운 갈비찜이 맛있다하여 또 맛집을 찾아갔지요 제가 동교동 쪽에 있기에 홍대가 코앞인데도 불구하고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허나...맛있다는 후배말에 회사 식구들과 또를륵~~~ 이 집 옆에 또오겠지..또보겠지 여튼 즉석 떡뽁기 집에 있는데 그 집도 맛있어요 매운대 이 집이 맛집인 건 몰랐네요 홍대는 하도 트렌디해서... 여튼 홍대 에뛰드 하우스 그 근처 골목에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는 찾아보시와요 저말고 많은 분이 올렸으니깐요~ AI영향으로 닭은 안팔고 갈비찜만 팔았는데 1인분치고는 싼 가격은 아니죠 근데 사리(당면)랑 떡이 무한리필이라 좋아요 저는 갈비찜보다 당면이 더 맛있어요. 그래서 고기는 하나 먹고 당면만 주구장창 먹어 배 채웠답니다. 4인이 갔는데 4인분 다 시키기는 좀 그렇고 이미 경험이 있는 아이말로도 3인분 시켜도 된다해서 저희는 3인분 시키고 사리 1번 리필하고 볶음밥 말고 그냥 밥 두개 시켜 냄비에 투하해서 저희가 비벼 먹었어요. 볶음밥 보다 그냥 밥시켜 비벼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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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동촌 왕갈비김치찌개

홍대에 이어 연남동까지 진출 중입니다. 하나둘씩 여기저기 가 보는 중인데... 한번 갔다가 올리는 블로그는 아니고 기본 두번은 가보고 나서 맛있음 추천이고 아님 만다는.... 동촌 왕갈비김치찌개는 약간 골목에 있는데 이 집 근처가 먹을 집이 많아서 하나하나씩 가는 중인데 왕갈비김치찌개가 상표명이니 그게 대표메뉴겠죠? 디리링~ 비쥬얼은 괜찮았는데 죄송하지만 이 집은 설탕집이더군요. 약간 신거운 김찌치개에 설탕한 숟가락을 듬뿍 넣어 주신 김치찌개 묵은지 맛이 있어 신맛이 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탕맛이 ...쩝쩝 반찬은 깔끔하고 맛있는데 어떻게 메인이.... 저와 다른 의견이 가지신 분들이라면 어쩔 수 없죠 혹여 여기 가봤는데 맛있는 메뉴가 있었다면 알려줍쇼 밑반찬이 아쉽지만...참 거시기하게 이집은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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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더 끌리는

아지트 아는 사람만 아는 아지트 딱 요렇게만 있어라 사장님 망하지마 와인 생맥 ...그리고 감자튀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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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노예 12년 감독 스티브 맥퀸 출연 치웨텔 에지오포, 마이클 패스벤더, 베네딕트 컴버배치, 브래드 피트 개봉 2013 미국, 영국 리뷰보기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입니다. 화려한 액션 배꼽빠지는 로맨스를 즐긴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입니다. 보고 있음 가슴이 답답해지는 영화입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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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동교동 2lson 투엘슨

동교동 조금 구석진 곳에 있는 투엘슨 3층은 사무실이고 2층은 카페고 1층은 밥집 사먹는 음식을 먹다보면 정말 집밥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그리고 뭐먹지 고민하기 싫을 때 가서 찾아가는 집 역시나 찾아와서 먹기보다는 이 근처에서 일하거나 사신다면 밥 먹고 싶을 때 가서 먹음 좋은 집 <이 집은> 일은 안하고 토까지 밥을 줌 조미료로 속이 더부룩할 때 한 2~3끼 먹어보소 속 편함돠 밥 먹음 커피 천원인가 할인이라던데..건 안 먹어봐서 모름 그리고 친절하오.. 나의 별점은 하나를 뺀 이유!! 구석이다. 그래서 너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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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오브 투모로우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개봉 2014 미국 리뷰보기 나의 별점은요 톰크루즈 오빠... 나이가 나이니만큼 쑹쑹~ 이 힘든 거가 느껴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이고 몰입할수 있게 만든 천상 배우닷 줄거리도 탄탄하고 웃음코드도 있고 재미있었음 이게 게임인가 소설을 영화로 만든 거라는데.. 그래서 그런가 발상도 좋고.... 게임할 때 죽으면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데 딱 그 느낌이 드는 영화 게임은 미션 클리어가 목적.. 크루즈 아저씨도 미션 클리어!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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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말레피센트 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 출연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샬토 코플리, 주노 템플 개봉 2014 미국 리뷰보기 정말 관심없었는데 같이 보는 아이들과 본것이 겹쳐 선택. 그 와중에 네이버 평점이 8점이상이면 봐줄만 하다는 조언도 있고... 근데 기대이상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영화였다 남친이랑은 no 여자친구랑 가면 좋아요... 악으로 만든것도 사람이요 그걸 치료하는것도 사람이요 진정한사랑은 개뿔 지나가는 남자가 아니라 엄마라는... 엄마가 진정한사랑! 보고나면 먼말인줄 알거예요... 엄마엄마 내 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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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송탄 영빈루

전국 3대 짱뽕집 맛은 풍부한대 조금더 매콤하면 좋겠다. 혹 매운걸 못 먹거나 술을 안 드신다면 추천. 군만두 추천.육즙이 아주.... 둘다 6천원... 홍대 놀이터 근처..... 유니클로 뒤 골목.. 아니면 교촌,땅땅치킨 앞집을 찾으삼 영빈루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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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잡아라

2014-07-07 18:45 작성시작 확~ 와닿는 컨셉 만드는거 참 어렵죠~잉 근데 얼마나 차근차근 얼마나 체계적으로 얼마나 심도있게 평이하지 않은 그 무엇가늘 위해 고민했나요 사람들은 일과 삶을 별개로 하고 싶어하는 하지만... 다는 말고...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한다면 삶이 곧 일이 된다 왜냐 내가 본거 느낀것 만큼 나오기 때문.. 이 책 역시도 같은 맥락을 이야기한다 컨셉 역시 자신이 행복한 것이 시작이요 사회가 함께 긍정적으로 변화되는걸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 말한다 스킬은 누구? 무언거를 통해 배우지만 어떤 일어 대한 마음 가짐은 본인이 본인에게 가르쳐야한다. 이런 분에게 추천 ㅡ기획을 시작하는 분... (맘 가짐부터 배울 수 있음) ㅡ나름 기획 좀 한다는 근자감 있는 분 (근자감 있고 기획하라면 어설픈 그대) ㅡ 새로운 무언가 개발하고 싶은 분 (인생 자체가 컨셉이야. ) 2014-07-07 19:29 이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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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5가 자갈치 꼼장어

일찍 간다고 친절하지 않지만 냄새 안나고 맛있는 집 은근 맛 따지는 접닙니다. 사실 맛 모름. 계속 먹음 괜찮고 중간에 젖가락 놓으면 안감. 여기는 담에도 갈집. 근데 아줌마가 바빠서 알아서 소주 갔다 먹고 투정안했더니 오이 소박이 갔다 줌. 종로5가 4번 출구 직진.. 백수약국 끼고 골목 100미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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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일요일. .빅히어로

빅 히어로 감독 돈 홀, 크리스 윌리엄스 출연 다니엘 헤니, 라이언 포터, 스콧 애짓, 제이미 정, T.J. 밀러, 제네시스 로드리게스, 데이몬 웨이언스 주니어, 마야 루돌프, 알란 터딕 개봉 2014 미국 리뷰보기 짬뽕이 먹고싶은 영화 기무치가 생각나는 영화 기무치가 잠깐 보이는데 대놓고 나는 보이는 영화 얼마나 돈을 준거니? 기무치..넌 근데 귀여움 갖고싶음 근데.,.썅 온갖 히어로 출동. 짬뽕.... 짬뽕.... 그냥....쉽게 볼 수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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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ㅡ부산완당우동

파주 드라이브 가서 밥 먹은 집_ 국물없는 우동이라 해서 새롭다했더니 쫀득한 식감을 위해 차갑게 해서 국물없이 나옴 개인적으로 떡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 나는 별루 난 뜨듯한게 좋아 춘자의완당공자의우동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93-2 3층 031-944-7404 파주 드라이브 (9시간여행) 합정 - 춘자의완당공자의우동 - 벽초지수목원 - 한강 망원지구 - 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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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기발한 자살 여행 - 아르토 파실린나

이 책은 산 것도 아니고.. 언제부터 내 책장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제목에서 풍기는 어두움 때문에 섣불리 시작을 못했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 제목과 달리 내용은 블랙+핑크한 스타일이다. 지긋지긋한 삶에서 벗어날길 없다 느끼는, 마지막 희망조차 없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 자살을 실행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살다보면 '머무르는 것'은 없는 거 같다.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 스스로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으로, 감정으로 변화를 겪게 된다. 이 범위를 넓혀 생각하면 나, 너, 우리까지 모두가 매일 작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머무름으로 얻게 되는 '안정'만 보고 '변화'를 애써 보지 않으려하고 거부하려 한다. 변화에 대한 거부는 결국 자신을 옮아맬 뿐이다. 자살여행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여행하는 순간순간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위로를 받고, 함께 에피소드를 겪으며 동질감을 느끼며, 여행을 통해 보게 되는 세상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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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나를 변화시킨 결정적 순간 땡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강의모

'치열하게'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지금이다. 긴~~~~~ 그리고 무궁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지만 현재의 발전상과 가치관을 생각할 때 나는 1950년 이후 일련의 시간들을 주로 해석하는 편이다. 우리 아버지 시대는 '희생'이란 단어로 일편생을 보냈다. 그렇게 나를 다 받치더라도 모두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주저함이 없었고 책임감을 등에 지고 그렇게 꿋꿋하게 살아왔다. 그런 부모를 보며 삶에 대한 진지함과 끈기를 나의 가치관 기둥으로 삼았다. 하지만 내가 살아가는 지금은 그런 진지함과 끈기로 살기에는 부모 세상보다 방대히 넓어졌고 그 속에는 너무나 많은 비교와 요구사항, 제제 등도 늘어났다. 책임감과 끈기로 살기에는 하루하루 소모라는 단어에 인생이 좀먹임 당하고 있다. 전문가(?)는 자기에게 쉼을 주라고 여유를 주라고 떠들어대지만 췟바퀴 인생에서 쉼과 여유를 찾는다는 건 속한 조직에게는 어찌보면 피고용인들의 책임불이행에 해당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제자리에 서기'라는 단어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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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인생을 살면서 생기는 어떤 일들을 우리는 하루하루 해결해나가며 살아간다. 수 없는 생기는 일들을 겪어내며 살아가는데 그 중에서 나의 그릇에 담기에는 넘치는 일들로 삶 전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이 또한 인생의 한 부분이니 시간이 해결이란 걸 해 주지만, 문제는 그 시간이란 게 보내기가 너무 감정적인 소모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그 또한 내가 한 선택이고 그 책임도 내가 져야 한다. 인생에는 많은 선택을 하고 그 중 잘못된 선택도 많다. 하지만 지나고 그 긴 시간과 그 많은 선택을 되돌아보면 결국 하나로 가기 위한 방법일 것이다. 매번 이길 수 없고, 매번 옳은 선택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용기로, 신념으로, 희망으로 다시 가보고자 한다. 왜 그랬냐고 말하지 말고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야한다고 그 분이 말해주는 같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감독 전인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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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영국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먼가 치밀하면서도 신사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 중 하나인거 같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갈 수록 영화시간 반절이상 설명형 스토리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영화였다. 리뷰 중에 볼만한데 볼만하지 않은 영화라는 것도 있다는데 그 말이 딱 맞는 듯하다. 조금은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이다. 같이 본 사람은 주인공이 안 어울린다고 했지만 나는 너무나 절묘히 이 역할과 너무나 잘 맞는거 같았다. 실제가 아닌 정말 마술사인 거 같은 특유의 인간이지만 그렇지 않은 매력을 가진 주인공! 연기는 이미 인증을 받았으니 뭐라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헤리포터에서도 봤지만 이 영화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표현력만으로도 한번은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나날이 갈 수록 CG기술에 놀라움을 매번 한다. 이 영화는 후속편을 위해 보라고 하고 싶다. 가장 큰 비밀인 콜린 파렐이 조니 뎁이라는 이상한 말을 남기며 추천도 신비한 동물사전 감독 데이빗 예이츠 출연 에디 레드메인, 콜린 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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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런 사랑 - 이언 메큐언

읽는 내내 먼가 반전이 있겠지, 식스센스 같이 하나하나 놓여진 일들이 하나의 점에서 만나 후련함을 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촘촘한 구성과 지조있는 이야기로 후련함은 개나줘버리고 이건 뭐지라는 살짝 황당함을 준 소설이다. 끝까지 집중력을 요하는, 그리고 한 문장마다 이해를 요구하는 힘듬으로 몇일에 걸쳐 있었으나 다 읽고 나니 먼가 해 냈다는 느낌도 든다. 이 소셜은 부커상을 받은 소설로 상을 받은 책답게, 그리고 작가의 의도대로 읽고 나면 해석은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열린 책이다. 이 책의 중심에는 '드 클레랑보 신드롬'이 있다. 간단히 말해서 훨씬 더 높은 신분을 가진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먼저 나에게 접근하여 사랑이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맹목적인 행동이 시작되는 일종에 정신병,망상증이다. 소설을 통해 그 시작점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뒤에 부록부분에 전문적 이야기가 있어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결국은 인간 사이 관계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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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형

친구는 별로라는 말을 듣고 보지 않을 거라 평한 영화이지만 저는 영화관을 가는 행위를 좋아해서 보았습니다. 간혹 머리를 굴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도 필요하니까요. 본 소감은 한마디로 신파지만, 그리고 볼 수록 결론은 정해져있지만 볼만한 영화라는 것입니다. 우선 조정석과 도경수의 연기가 어울립니다. 조정석 하면 떠오르는 연기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경수는 함께 하는 연기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변화하는 단계라 다음 영화가 나오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스토리 구성으로 보면 영화의 반은 웃기고 영화의 반은 울립니다. 편집을 전략적으로 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평가를 하시려면 보지 마시고 가족이랑 혹은 연인이랑 보실려면 가볍게 보십쇼. 결론은 형제의 애입니다. 형제는,, 가족은,, 사랑입니다. 형 감독 권수경 출연 조정석, 디오, 박신혜 개봉 2016 대한민국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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