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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잭 리처

잭 리처라는 영화는 2012년에 1편이 나왔다. 지금 네버 고백 버전은 2편이다. 아무 생각 없이 톰 크루즈 아저씨 한번 보겠다고 들어갔는데 시작에 먼가 허전함을 느껴 5분정도 멍했으나 톰 크루즈 아저씨는 역시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잭 러처(jack reacher)는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이라고 한다. 네이버에 찾아보시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요. 미국 정통 수사스릴러 답게 스토리는 탄탄하고 액션도 좋고 톰 크루즈 아저씨도 연기 잘 하신다. 2시간 10분정도 되는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1분 정도씩 중간중간 지루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집중하게 하는 영화다. 남자라면 볼만하다고 느낄 거 같다. 이 영화의 key는 jack reacher가 예비역이고 각종 훈장을 휩쓸 정도의 능력자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영화는 대단한 자의 영화라는 답이다. 잭 리처: 네버 고 백 감독 에드워드 즈윅 출연 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개봉 2016 미국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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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도라

영화를 만들 당시는 '만약'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경주 지진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영화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이로 하여금 적날한 현실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으로 인해 분명 우리는 발빠른 성장을 이루었고, 원전이 없었다면 현재과 같은 경제 성장이 없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폐로에 대해, 사용후 핵연료에 대한 논의가 나올때 임에도 불구하고 회피하는 것도 현실이다. 가상이라 하지만 원전 관련된 업무를 해 봤던 나로써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 원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음 한다. 뒤늦은 관심보다 지금부터 관심이 필요하다. 원전을 없애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30년 동안 사용했으니, 시작을 했으니 끝에 대한 논의도 해야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영화 스토리는 뻔한 결론이지만 가족애도 있고, 눈물도 있고, 연기자들은 당연히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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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배우 김윤석님을 처음 본건 아침 드라마였습니다. 그 내용이 불륜이라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 뒤 영화 '화이', '검은 사제들' 등을 보면서 무서운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도 보기를 조금 꺼려했습니다. 결론은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면도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이미 베스트셀러로 많이 알려진 내용입니다. 그 책을 읽지 않아 결론이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읽은 책이 영화화되면 보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대략 짐작되다보니 영화 보는 동안 느끼는 궁금함, 긴장감 등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영화화된 책도 읽지 않습니다. 이유는 마찬가지입니다. 혹 저와 같은 부류라면 보는 건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영화는 이런 내용입니다. 10번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돌아갈 수 있지만 바뀌는 상황에 대한 심사숙고해야함을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과거가 바뀌면 현재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후회를 바꾼다하여 그것이 현재의 행복이 될지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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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ing

작년쯤 5~7살 되는 조카 2명과 부모님을 모시고 애니메이션을 보러 간다. 간혹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건 어른이 봐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했기에 그 영화도 그렇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판단 오류였다. 아이들도 부모님도 딴짓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번 영화 씽은 동물이 주인공이다보니 아이들이 보면 그 귀여움에 빠져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물론 팝송은 모르지만 말이다. 반대로 어른들이 보면 들어보았던 팝송이 흘러나와 그런대로 볼만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나는 조카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여주었는데 5,7,14살 조카들이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나는 대략의 내용을 알고 있어서 오직 마지막 경연 장면을 위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악은 사운드의 쟁쟁함이 감동을 좌우하는 만큼 영화관의 화려한 사운드에 노래 하나하나의 진심을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조금 지루었다. 뻔한 스토리, 뻔한 전개다 보니 기대치가 떨어지니 2시간 안 밖 되는 영화 시간에 엉덩이가 들썩들썩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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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스토리는 광대하고, 배우들은 엄청나고, 전개는 빈틈없고, 화면은 화려하고 등 이런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영화다. 정말 극찬하는 영화라고 말할 수 없지만 영화의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잡는 영화다. 내부자의 이병헌이 생각난 듯하면 생각나지 않고, 기술자의 김우빈이 생각난 듯하면 생각나지 않고, 이런 영화가 어울릴지 의심하게 하는 강동원도 따로놀지 않고 젖어드는 걸 보면 분명 다들 연기는 인정할만하다. 거기에 조연들도 어울어지는 이 영화는 전체 완성도면에서 '칭찬해'라고 하고 싶다. 스토리는 희대 사기군 조희팔을 모티브라고 했는데 불행히도 사회에 관심없던 때의 사건이라 나는 잘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희팔 뉴스가 대단한 것이구나라고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이 나이에 이런 사회적 뉴스에 관심 가지지 않은 것에 반성한다. 요즘 내내 반성한다. 사회고 정치고 관심 안 둔것에 반성하다. 갑자기 반성 모드는 접고 이야기를 이어가면 살기에 빡빡해져가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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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이 영화를 보러가기 전날에 라디오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이 영화에 나오는 고양이 '밥'은 실제 고양이라고. 줄거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픈 고양이 때문에 거지가 된 마약중독자에게 그 고양이가 보답한다는 내용이다. 개봉은 이미 한달여전쯤 했는데 아트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에서만 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상업영화만 주로 상영하는 영화관에도 당당히 2개 시간대를 차지한거 보고 생각보다 영화가 잘 만들어졌구나라고 생각했다. 같이 보러간 중학교 조카는 인생영화라도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던데 정말 인생영화로 무엇을 느꼈는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삶은 열심히, 잘 이겨내면 희망적이다라는 단편적인 교훈이 아닌 사회시스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거 같았다. 개인의 삶이 바뀌는 건 개인의 의지로부터 시작이 아닌 개인과 사회와 주변인 등 모든 것들이 조화의 합을 이룰 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한다 생각하자. 나는 굳건한 의지로 굶으며 운동을 할 것이다라고 마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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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한참 전에 사서 눈으로만 보던 책, 사자마자 몇장은 읽었을 것이다. 다만 그때는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닫아버렸을 것이다. 나이가 들고 삶에 성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이 온 이 순간, 이 책은 그야말로 나에게 생각의 힘을 주었다. 그리고 질문을 주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이다. 이 책은 30대 중반, 후반을 넘어가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뒤도 안 돌아보고 삶을 살아왔는데 그에 대한 보답은 행복하지 않은 삶일 때 나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점검해 주게 하는 책 말이다. 외부에 휘둘리는 인생에 맞서기 위해서는 결국 내면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내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자식, 부모, 친구, 동료 등 많은 역할을 가지고 살면서 모든 기준을 하나로 놓고 그 많은 역할을 할 수는 없다. 상황에 맞게 결정하고 책임지되 정직, 양식 등 변하지 말아야할 원칙과 상대 그리고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모든 상황에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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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킹

정우성과 조인성 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맞다. 오직 그 이유면 볼 명분이 된다고 생각하고 봤다. 근데 이건 그 이유 말고도 스토리, 영상미, 연기 등 모든 게 완벽했다. 게다가 시대상 반영을 참 잘 했다. 영화를 보다보면 누군가가 떠오르른다. 중간중간 정우성의 노래와 춤은 정말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든다. 내부자들, 마스터, 아수라, 밀정 등 비슷한 류가 많이 나왔는데 일부는 무겁고, 일부는 욕설이 많아서 부모님이랑 보기 어려웠다. 그리고 보고 난 후 약간 맘에 안개가 낀 듯 가라않은 기분을 느꼈었다. 그런데 더 킹은 부모님, 친구 누구랑 봐도 즐겁다. 그리고 속 시원하다. 마지막에는 대 놓고 교훈을 던지는데 그게 촌스럽지 않고 거북스럽지 않은 건 아마 이 영화의 자신감 아닐까한다. 우리 영화 짱이야, 그래 너희 영화 짱이다. 더 킹 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개봉 2016 대한민국 리뷰보기 그런데 어느 정도까지 현실 반영이 된지 모르지만 내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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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유해진과 현빈의 만남, 너무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두 배우가 너무 이질적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공유도 중간에 액션을 찍던데... 물론 안봤다. 그리고 하정우도 베를린에서 액션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한 순간, 아 남자 배우들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이에 현빈도 그렇겠구나라고 이해했다. 그리고 보러 갔다. 몇몇 배우는 전작이 너무 좋아서, 그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게 남아있어주길 원한다. 하지만 또 맨날 그 역할이면 지루하고 그렇다고 완전 확 바뀌면 거부하고 참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빈은 이 영화를 위해 몸이며 말투면 얼굴 표정연기까지 고생 꽤나 했구나라는 생각은 할 정도로 많이 공들인 티가 난다. 정 반대의 배우! 만약 두 배우에 대해 고정관념이 없다면 재미있는 여화다. 우리 부모님이 졸지 않고 다 봤다는 건 재미있다는 거라는 증명이다. 근데 나는 조금 이질적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봤다. 현빈쓰 액션 찍었으니 공유처럼 달달한 걸로 그 다음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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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일, 일하다 - 리천

몇년 전부터 인문학을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고, 그렇게 어떻해든 읽히려는 노력이 마케팅으로 이루어졌다. 어렵다는 책을 그나마 참고 읽는다는 나도 쉽사리 끝을 낸 인문학 책은 없었다. 사실 어떤 책을 읽었는지조차 기억 안 난다. 회사에 들어가고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 갇히고 나서 사람들은 자기개발에 목을 맨다. 나도 목을 맺다. 읽었다. 좀 유명하다치며, 광고로 노출이 됐다치면, 여기저기서 서평을 낸다치면 그런 책을 읽었다. 도움이 되는 책도 있었지만 일회용 책이 많았다. 도움이 되는 책도 궁금적으로 오래 기억이 되지 않았다. 어떤 자기개발서 저자가 이런 글을 책에 넣었다. 자기개발서의 결론은 하나다. 바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의지가 오래가면 좋겠지만 그게 또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니 자기개발서에 나오는 좋은 말들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려면 자기개발서를 10트럭분량 정도 읽으면 세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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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피그말리온 - 조지 버나드 쇼

중학교 때 선생님 중 이런 분이 계셨다. 다양한 책을 읽기 위해 서점에 가면 맘에 드는 칸으로 가서 눈을 꼭 감고 원하는 숫자만큼 가서 손에 잡히는 책은 사서 읽는다고, 이럴 경우 쌩뚱맞은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몰랐던 분야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게 그 분의 이야기셨다. 그 말을 듣고 동감했다. 이 세상에 책이 얼마나 많은데 소설 좋아한다고 소설만 읽는다면 방대한 지식의 보고인 책에서 얻는건 딱 내가 생각하는 세상뿐일 것일 것이다. 그래서 간혹 책 냄새 맡으러 도서관에 가면 신간, 혹은 아무 공간에 가서 막 집어 오는데 오늘 이 책이 딱 그 책이다. 작가가 누구인지, 책은 유명한지 모르고 책을 읽었는데 읽고 난 다음 이거 먼가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다. 책에도 작가가 대단하다고 설명이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다 읽기 전에 크게 기억하지 않았다. 하지만 피그말리온 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는 명언은 수도 없이 회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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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최원주

올해 목표 중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사에서 나오느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를 많이 읽자도 넣었다. 아무리 많은 배움도 시간이 지나면 뒤처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PR을 전공했든, 마케팅을 전공했든, 브랜드를 전공했든, 광고를 전공했든 이 모든 전공들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이 되고 서로가 유기적이여서 하나만 안다면 반쪽자리 기획과 실행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게 10년 차를 넘어가는 나의 생각이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가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지는 못하지만 얇은 두께로 읽기의 부담감을 줄였고, 기본 내용을 되집어 볼 수 있어서 좋다. 업계인들에게는 되집어봄을, 아닌 이들에게는 기본 이해를 돕는데 참 좋은 책인 거 같다. 그 첫번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책의 내용은 목차로 설명이 가능하다. 브랜드의 등장, 브랜드 자산, 브랜드 아이덴티티,브랜드 이미지,브랜드 개성,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캠페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브랜드 활성화, 브랜드 관리! 끝! 가지고 다니면서 간단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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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조작된 도시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고 끌렸습니다. 지인 1인은 재미없을거 같다하여 같이 보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다른 지인 1인은 예상외로 재미있다고 하여 원래 계획대로 영화관에 갔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남자들은 되게 좋아할 듯 합니다. 내가 본 영화시간에 20대 커플들이 대거 관람을 했는데 딱 그들에게 호응을 얻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덜트 문화에 부합하는 영화입니다. 연기는 잘 하는 배우지만 명성은 쌓아가는 단계 배우들이라 긴가민가했고, 혹시나 예산이 작아 싼마이로 찍은 영화로 카스턴트, 액션 씬이 허접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한방에 날려버린 영화입니다. 30대 후반, 40대들은 애 같은 영화라고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구지,꼭 봐야지라는 생각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 본 후 돈아깝다는 생각 들지 않았습니다. 헐리우드 톰 크루즈 등 액션 영화 많이 찍는데 우리나라도 곧 따라 잡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조작된 도시 감독 박광현 출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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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재심

원래 이렇게 희망과 정의를 실현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던가? 아님 유독 요몇년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는지 구분이 안 간다. 최근 개인적으로 일로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는 생각에 힘들어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아픈 감정을 조금이나마 달래졌다. 재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들의 움직임이 비록 작다하지만 그런 작은 발걸음이 모여 세상을, 우리가 원하는 제대로 된 세상으로 우리가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거 같았다. 생활 연기를 한다는 정우의 눈빛에는 비장함을 채워 변호사 역할을 연기했고, 새로운 역할로 변신을 꿈꾸는 강하늘의 눈빛에는 주인공 현우의 답답함과 억울함, 그리고 호소의 감정을 담았다. 누구는 혹시나 다 보고 우울할거같아 보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보면 좋겠어. 세상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영화야 재심 감독 김태윤 출연 정우, 강하늘, 김해숙 개봉 2016 한국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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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프리즌

이 영화는 한석규, 김래원이라는 배우 두명이 있다는 것만으로 볼만한 영화다. 이미 연기력에서는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과 열정을 갖고 있지 않은가. 쉬리라는 영화를 보기는 했지만 어렸을 때는 그냥 보았다는 감정이 있었을 뿐 평가까지는 힘들었다. 그저 한석규라는 배우가 있었구나정도였는데 나이가 들어 그의 연기를 보면 그만의 세계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석규는 자기돈으로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해 후배들을 키우고 실제 당선된 시나리오화 되었는다는 이야기를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 그의 행보는 그런 것이다. 영화라는 것에 대한 그의 생각은 그런 것이다. 그의 행동과 열정으로 박수쳐줄 만하고 이 영화에서는 그것들이 담겨있다. 김래원이라는 배우도 나이가 들어감에 그의 영역을 구축해간다. 한때 본인이 회사를 운영을 한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안다. 자신의 업에 대한 탐구라고 생각한다. 다른 것에 눈 돌리지 않고 내가 속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아마도 회사를 운영했다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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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슬럼프 심리학

책의 가치가 가장 높을 때는 그 책이 주는 메시지가 필요할 때 읽게 되는 때일 것이다. 그리고 나이에 맞게 고른 책도 포함이다. 다양한 책을 읽으라고 하지만 책은 시기가 있고 순간이 있다고 생각된다. 책임감이 점점 높아지는 내 나이에 인생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놓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을 돌보기 전에 나를 돌보아야 남을 돌볼 수 있는 그릇을 항상 유지된다. 나를 돌보지 않아 나의 감정이 가득차있다면 어린애 투정을 부릴 수 있는 나이도 아닌데 부린다고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을...아님 평가라는 무서운 걸 받아야 한다. 평가.... 그 단어는 나이가 들수록 이겨내야하고 나이가 들수록 의연해져야 하는 단어이다. 여튼 그런 책이다. 슬럼프라는 단어보다는 지친 나에게 내가 바라봐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힘들어도 거북스러워도 결국은 내가 나를 봐야한다. 슬럼프 심리학 작가 한기연 출판 팜파스 발매 2009.11.10.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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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노무현입니다.

몇달 전 본 노무현 대통령 영화가 시국에 힘든 국민을 위한 위로의 영화였다면 이 영화는 무엇을 향해 나가야할 것인지 이야기하는 영화 같았다. 조금 더 나은 세상, 조금 더 좋은 세상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하는 것들을 누군가는 실현시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거 같았다. 인간적으로 컴플렉스도 있고 고집고 있고 슬픔도 있고 하지만 이상도 있었고 꿈도 있었다. 그래서 매력적인 사람이었고 그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그의 곁에 있었나보다. 그가 있어서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상을 제시했고 그를 따르던 사람이 그 이상에 현실을 더해 현재를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마지막 부분 쯤 인터뷰이가 이런 말을 했다.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자기는 큰것은 할 수 없지만 자기 자식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치겠다고.. 그것도 열심히! 그래 그게 가장 현실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다. 노무현입니다 감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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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작가 장선화 출판 스마트북스 발매 2017.03.27. 리뷰보기 어른이 내가 보기엔 쉬운 책이다. 하지만 그래서 알고 있던 내용을 되뇌이며 제대로 된 글쓰기를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 준 책인 거 같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독후감을 쓰라거나 수필 등 글을 써 오라면 어떻게 쓰는지 몰랐다. 공부의 방법이나 책을 많이 읽었다면 좋았겠지만 나의 어린시절은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커서 더 책이 집착하고 가까이 하려는거 같다. 이 책을 초등학교 때 읽었다면 어떨까했다. 그럼 독수감, 논술, 수필 등 각종 글쓰기의 기본과 쓰는 방법을 알지 않았을까한다. 이책을 초등학교 다니는, 그리고 중학교 다니는 조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면 글쓰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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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직장의 고수

직장의 고수 작가 나이토 요시히토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발매 2017.02.17. 리뷰보기 업무상 검색을 하다 알게 된 책. 내용도 심플하고 편하게 쭉~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일본작가가 우리 실정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지 생각하면서 읽어보는 재미도 있다.물론 번역이 한국사람이라 감안하여 진행했을지라도 말이다. 10년이 넘어가는 사회생활을 한 내 입장에서는 반 이상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생각된다. 실제 내가 그렇게 하는 부분도 있고, 알면서도 하지 않은 부분도 물론이다. 이 책을 내가 신입 때 읽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고민이 됐다. 반도 동의를 하지 못했거나 그냥 흘려보냈을 거 같다. 먼가 와 닿지 않는 것에 대한 허우적 거림 정도라고 느꼈을거 같다.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그들이 다 동의하지 않겠지만 이 내용들은 분명 필요한 것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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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작가 레프 톨스토이 출판 새론북스 발매 2010.09.10. 리뷰보기 이 책을 어렸을 때 읽었다면 어땠을까? 하긴 지금 읽어도 뭔가 속 깊은 깨달음을 느끼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한치앞도 못 보는 인간의 욕심과 걱정은 동감하면서도 그 인생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써 그렇게 안되니 맘만 뒤죽박죽 될 뿐이다. 사랑, 더불어 살기, 욕심없이 살기, 그리고 착하게 살기 등 인간이 삶을 사는데 가져야 할 기본임에도 그 기본이 점차 변질되는 현 시대다. 그래서 간혹 내 손에서 내 눈으로 그런 기본이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는 동화 같은 이 책은 이 순간에 좋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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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작가 미즈시마 히로코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7.09.01. 리뷰보기 조금 해석을 열심히 해 주셨음 좀 더 좋았을 걸. 하지만 책의 내용은 좋았다. 이 책의 중심은 안식처는 결국 남이 아닌 나 자신부터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이 아닌 나에게 끝없이 집중하고 내가 나를 수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First 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종종 주변인들에게 말한다. 나의 감정을 담는 그릇이 있는데 그 그릇을 비워두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그 그릇이 가득차면 남에 이야기를 들어줄 수도 없고 나 역시도 스스로 제어가 안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감정그릇이 차기 일보직전이면 난 남을 쳐다보지 않는다. 이기적이라 할 수 있지만 내가 우선 감정의 그릇이 비워져야 진정한 위로, 혹은 칭찬이 나오는거니깐.... 간단히, 그리고 맘 편히 잠깐의 쉬는 타임을 이용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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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절망의 구

절망의 구 작가 김이환 출판 예담 발매 2009.08.13. 리뷰보기 한국도 이런 소설을 쓰는 작가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미국, 영국에서 일어날 일이 서울을 배경으로 쓴다는게 어색함이 감돌 정도였다. 하지만 첫장부터 사람을 확당기는 이 소설은 예상하지 못한 주제와 전개로 마지막장까지 흥미 진진했다. 서울에 절망의 구라 불리는 검은 괴물체가 나타나 사람을 흡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 소설은 사실 조금더 들어갔다면 인간의 내면까지 적날하게 들어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일정부분 수위조절을 해서 더 편하게 읽게 만들었다. 하지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상황이라면... 이라고 상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소설에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첫장부터 당신을 흡수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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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히카루의 달걀

히카루의 달걀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 출판 OPUSpress(오퍼스프레스) 발매 2016.07.25. 리뷰보기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읽는 거 같은 소설이었다. 일본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한없이 친절하고 푸근한 소설이다. 농촌에서는 자체 특산품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며 살아숨쉬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관심이 많다. 아마 일본이 시초이고 그것을 우리나라 벤치마킹하고 있는데 딱 그 배경을 두고 쓴 소설이다. 그래서 그런지 소설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가 푸근하다. 책은 주요 등장인물이 상황을 보는 시점으로 전체를 이끌고 있다. 이런 서술방식은 처음인데 좀 낮설었지만 그래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했다 싶다. 본문 중 "아직 일어나지도 않ㅇ느 미래가 불안해서 현재를 어두운 기분으로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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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작가 옌롄커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08.04.30. 리뷰보기 간혹 티비에서 나오는 북한 사람들의 삶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거라는 생각은 가진다. 정말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별 관심이 없었던 건 사실이다. 이 소설은 공산주의 였던 중국사회를 배경으로 한 야릇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 소설로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모든 걸 억압되고 계층에 의해 모든게 좌우되어 인간의 존엄과 욕망은 철저히 배제된 것에 대한 울분을 그린 소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과거 양희은의 아침이슬이 정부비판에 불온한 노래로 한 때 들을 수 없었던거 처럼 그때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이제야 빛을 발한,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사회와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끔 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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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편의점인간

손해 안 보는 추천 [Book] 편의점인간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8. 22: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최근 일본 소설이 맘에 든다. 담백하면서도 희한하다. 희한하다라는 단어 외에는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생각지도 못한 스타일. 유럽쪽 작가들의 소설들도 그렇고 소설은 그 나라의 사고방식이 들어나는 거 같다. 적한번 읽기 시작하니 멈출 수 없이 한번에 다 읽었다. 아주 가까운 일인데, 아주 이해가 되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그러면서... 사람은 사회에 속한 부속품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발상. 획일화되는... 그걸 그들은 효율성이라고 하지만 다 똑같이 되어 가는 사회! 다 읽고 난 다음에 위 두 줄의 문단이 계속 머리속에 남는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나는 오늘도 잘 살고 있는걸까? 편의점 인간 저자 무라타 사야카 출판 살림 발매 2016.11.01.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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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보 수이사이 뷰티 클리어 파우더 suisai

손해 안 보는 추천 가네보 수이사이 뷰티 클리어 파우더 suisai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10. 14: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본 출장 갔을 때 사와서 써보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부터 올리브영에서 발견하고 후딱 하나 사왔다. 구매하면 샘플하나 줘서 그것도 겟겟겟! 5가지 좋은 점을 써 놓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 근데 한가지 좋은 건 거품이 되게 부드럽고 향기도 편안해 기분이 좋다는 거다. 통 껍질을 벗기면 아래처럼 가루가 나오는데 손에 덜어 물을 몇 방울 넣고 거품을 내면 세수하게 좋을 정도의 거품이 나온다. 샘플 하나에 맘이 동에서 결국 사온 한통!!! 개별포장은 진짜 신의 한수인듯. 여행갈때 비누 안 챙기고 폼클렌징 안 챙기고 수이사이 파우터 몇개 가지고 가면 끝! 재구매 의사있음 가격은 19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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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키스앤텔 - 알랭드보통

손해 안 보는 추천 [Book] 키스앤텔 - 알랭드보통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12. 14: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난 깨달았어. 모든 것은 결국 어느 정도는 '그러면 좀 어때'라는 것을, 오늘 할 일을 다 못했어 그럼 어때. 차가 잘 안 나가. 그럼 어때. 부모님은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그럼 어때. 뭇느 말인지 알겠어? 해방되는 기분이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은 내 방식이 될 거야. 키스 앤 텔 저자 알랭 드 보통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5.04.03.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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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리단길 스믓스 죽집

남들은 놀러 오지만 이 동네에 사는 나는 맛집 아닌 동네밥집을 간다 종종 가는 집, 스믓스 죽을 안 좋아한다는 분과도 갔는데 완전 죽이 아니라 밥알이 살아있어서 잘 먹었다고 이야기한... 메뉴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껴서 더 좋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광합성하기도 좋다. 사람이 많이 오기 전 .. 바쁠 시간 피해서 가면 고즈넉하니 그리 좋을 수가 없다. 죽양이... 좀 많다 싶은데 아마 빨리 소화되서 양을 많이 준건가.. 죽하면 죽일 뿐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집 죽은 죽도 명품이 될 수 있구나라고 느낄 만한 비주얼과 재료 그리고 맛을 가지고 있다. 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가도 좋을 집이다. 우리동네 맛집...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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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겠지떡뽂이집 연남동 허니붕붕비점

손해 안 보는 추천 또보겠지떡뽂이집 연남동 허니붕붕비점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15. 15: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즉석 떡뽁이가 먹고 싶을 때 나는 이집을 간다. 또보겠지~~~~!!! 매장 오픈 안하고 찾아다녔던 거 같다. 본점이 아니 2호점인가 여튼 안쪽 골목, 1층... 되게 작고 협소하던 곳.. 땀 뻘뻘 흘리며 먹었던 곳인데... 즉떡 별루인 나에게도 버터갈릭감자랑 여기 떡뽁은 별미였다. 한참 다니다가... 회사 옮기며 근처에 있어서 한달에 한번이상은 가는 듯 인원수대로 시키면 된다. 난 추가 사리 안 시킨다. 왜냐.. 밥 뽁아먹어야지~~~ 여기.. 맥주.. 카프리 있다. 언젠 적 카프리냐.. 옛 생각나게 한데 은근 매운 음식에 카프리 맛있다... 또보겠지 매장부터 입구까지 인테리어가 되게 많이 되어있는데 다른 매장 소개도 있고,, 일하던 알바 휴가 갔다온 이야기도 있다. 소금 안 쓸려고 노력하는 것도 기특하고 여러모로 자기들의 문화를 만들고 지켜가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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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마켓 연트럴파크 산책필수품

손해 안 보는 추천 술퍼마켓 연트럴파크 산책필수품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17. 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봄이구나~ 연남파크럴이 이젠 붐비겠구나!!!! 갑자기 급 따뜻해진 날... 당연히~ 산책! 밤 산책은 역시나 맥맥맥~~~~ 이젠 캔맥은 그만! 병맥으로 고고 연남파크럴 입구쪽에는 술퍼마켓이 있죠! 병맥 하나 사기 좋습니다. 나의 선택은 더부스와 장기하와 얼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맥주! 바로 'ㅋ', 친구는 서빙고 'ㅋ' 맥주 뒤에는 이렇게 써있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 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 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 장기하와 얼굴들 노래 'ㅋ'의 일부다. 꽃향기 나는 가벼운 맥주다. 친구가 고른 맥주 서빙고는 도수가 8가이다. 맥주 기본은 대략 4도이니 ... 높다. 첫막은 쓰다지만.. 먹다보면 깊고 풍부한 맛이 있다. 가벼운 맥주를 원하면 'ㅋ'로 깊은 맥주라면 '서빙고' 이용시간은 위와 같이, 어디인지 볼려면 위 그림 클릭 가격이야 맥주별로 다르지만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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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오숯불닭갈비 가평맛집 밤도깨비

지난 금요일! 휴가를 내고 친구랑 가평에 갔습니다. 드라이브할 겸 맛있는 거 먹을 겸!!! 칠오숯불갈비는 이미 밤도깨비랑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던 집이라고 하드라구요 은근 방송 맛집을 믿지 않지만... 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출발 저기 보이는 칠오닭갈비 집은 본점이 아닌 신관입니다. 신관 바로 옆에 커피숍이 있어서 닭갈비 먹고 커피 한잔이 코스라고 하더군요. 주문할 수 있는건 다 시켰습니다 둘인데. ㅋㅋㅋ 소금닭갈비, 양념닭갈비, 막국수, 된장국... 닭갈비가 전체적으로 비린내도 안 나고 간이 쎄지도 않고 괜찮드라구요. 소금닭갈비는 애들 먹기 딱입니다. 양념도 나쁘지 않구요. 소금닭갈비에 퐁듀보다 양념에 퐁듀가 더 낮습니다. 소금은 담백한. 그대로 먹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막국수와 된장국이 .... 와 진짜 맛있어~~는 아니었습니다. 둘다 간이 간간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는 있었지만 다른집에 비해 맛있어는 아니고.... 막국수, 된장국 .. 둘중 고민한다면 막국수 드세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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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은하수식당 카레맛집

매운 걸 먹으로 갔는데 두둥! 문 닫았다. 인근 돌아다니다가 찾은 식당입니다. 사실 모르고 갔습니다. 구석구석 먹거리가 많은 홍대라 한번씩은 아무집이나 막 들어가서 먹곤 하는데 은하수 식당도 그런 집~ 나름 인터넷에서는 프랜차이즈로 맛집이라고 쓰기도 했던데... 홍대점은 처음엔 문 닫은 집인줄 알았다는... 입구가 작기도하고, 문이 되게 단단해서 2층으로 올라가는 내내 불안했다는... 은하수 식당은 2층인데, 천장이 높지 않은 2층 식당입니다. 세련된 느낌보다 약간 동네 카레집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다만 맘에 든 건, 티슈! 티슈가 센스 있었음요 돈가스와 카레라 주 메뉴였습니다. 대략 7천원 선에서 1만원 선이라고 보면되고 옛날 생각이 난 경양식돈가스와 해물카레를 시켰는데 되게 맛있다~~~~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0대, 30대 초반 여자친구들끼리 가서 옹기종기 밥 먹으면서 먹으면 좋겠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여기가 2층이고 분위기가 그런지 혼밥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어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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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미니소 디퓨저 로즈

손해 안 보는 추천 홍대미니소 디퓨저 로즈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28. 15: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종종 미니소를 갑니다. 꼭 사러 가는 건 아니지만 버터, 다이소, 미니소는 생활용품의 변화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홍대에 있어서!!!! 홍대 미니소가 있죠. 좀 규모가 크면 좋겠는데... 작아요! 다른 점은 안 가봐서 모르고.. 간만에 가서 산 건 바로 디퓨저 가격은 3900원 코가 민감해서 향수나 방향제 등 강한 것은 안 씁니다. 이건 가격에 맞는 향입니다. 장미향이구요. 저는 다양한 향이 결합된 걸 좋아하지 않다보니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막 고급스러운 향을 원한다면 구입하지 마세요 산지 2주가 지났는데 반이 다 날라갔네요. 한달정도 쓸 수 있나봐요. 부엌에 두었다가 향기가 찬거 같아 지금은 옷방에 두었답니다. 미니소 디퓨저 로즈! 별점은 .. 3개 정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단순한 향이 민감하게 다가오지 않고 편한! 없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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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업 PizzaUP 홍대 피자

손해 안 보는 추천 피자업 PizzaUP 홍대 피자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29. 1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근처에 있지만 가자가자해도 못 갔던 곳! 점심 시간만 되면 까 먹어서 못 갔던 곳! 피자업 5시부터 무한대 맥주 이벤트를 하고 있다니.. 좋은 정보야!!! 저는 동료들과 점심에 갔는데 피자한판에 대략 15천원 잡으면 됩니다. 이 한판은 1.5인분 정도 되네요. 한정메뉴도 있고, 맥주도 있고... 전 인맥 맥주 먹었는데 꽃향기가 나는 맛있는 맥주였음요.. (피자 이야기 안하고 맥주 이야기...) 너무 배가 고파 사진 찍는걸 잊었네요 먹다가 아차 싶어 찍은 피자업 피자들 피자뿐만 아니라 사이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감자를 시켰는데 다른 테이블로 샐러드부터 라자냐까지 하나씩 다들 시켰드라구요 즉석에서 만들어준 화덕 피자라 합격! 다음에 또 가서 먹고 싶은 집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악이 너무 빨라 그 속도에 맞춰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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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연트럴파크 카페

손해 안 보는 추천 모파상 연트럴파크 카페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30. 16: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봄봄봄 날씨가 좋다고 하면 무작정 산책을 즐겨야 하는 봄입니다. 언제 미세먼지가 올 지 모르기 때문에! 산책도 이렇게 가려해야하다니. 이 동네 살고 일하는 제가 추천합니다. 카페 모파상! 저는 주로 '라테 버터리'를 먹습니다. 밀크티도 있고 케익이나 스낵도 다들 잘 먹든데... 밥을 먹고 가게 되니.. 쩝 아직까지 다른 디저트는 접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먼가 모던하면서 여유로운 분위기 가면 커피 먹는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대충 찍은거 밖에 없네요 뭐 어때요. ㅋㅋㅋ 이게 꾸미지 않은 실제 후기인거죠!! 연남동, 연트럴파크 기준으로 카페를 비롯해 가게들이 많이 생겼죠 그 와중에 조금이라도 길가보다는 안쪽, 숨은 곳을 카페나 맛집을 찾는 재미가 있죠 사실 맛집은 내 기준이지 남들은 모르죠 ㅋㅋㅋ 푸하하 크림빵 옆 건물입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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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책거리 에일크루 수제맥주

손해 안 보는 추천 경의선 책거리 에일크루 수제맥주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4. 2. 2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날씨가 너무 좋아 연트럴파크 매일매일, 시간날때마다 싸돌아댕기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소주에 뜨끈한 국물이라면 이런 선선한 바람엔 역시 분위기!!! 길맥도 좋지만, 오늘은 회사 아이들과 1차하고 2차 맥주집으로 고고!!!! 급 검색해서 찾아간 곳 수제맥주 '에일크루’. 사진봐라 들어가기 바빠서 대충 찍었는데 메뉴판도 대충 찍어 완전 흔들려 보여줄 수가 없네요. 수제맥주는 10가지 입니다. 2~3개 정도추가한다고 되어 있고 가격대는 평균 7.5 정도로 보심 됩니다. 사진은 이거 하나 건졌네요. 연트럴파크 맞으편 경의선 쪽 공사가 마무리된 줄 몰랐네요. 맨날 연트럴파크만 있다가 넘어가보니 생각외로 조용하고 아기자기하고 좋더이다. 아마 아직 사람들이 몰라 그렇겠죠... 몰랐으면 좋겠다. 분위기 잡을 때 한번씩 가고 싶습니다. 야외도 있어서 여름에도 한번씩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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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벚꽃 못지 않은 합정동 벚꽃 (ft. YG사옥)

손해 안 보는 추천 여의도벚꽃 못지 않은 합정동 벚꽃 (ft. YG사옥)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4. 3. 9: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 밤... 집에 가는 길!!! 어머나 쥐도새도 모르게 벚꽃이 70% 다 폈네요. 이런 ~ 다음주에 피길 바랬는데... 이번주 바쁘거든요! 이길은 YG 사옥부터 망원정사거리까지 약 500미터 정도되는 벚꽃 길입니다. 망리단길이 인근이지만 아직 소소하게 가게들이 들어서고 있어 조용하게 찾아오기 좋은 곳입니다. 몇년전부터 주말이고 밤이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시끄럽게 소리 질러 짜증은 나지만 참 이쁜 길입니다. 올 사람은 다 찾아올거 같아 이야기드리는데 산책만 하고 가세요. 제발 밤낮으로 소리 지르지 말고 여기는 주택가라구요>~ 여기를 오려면 YG 사옥을 찾아오세요. 거기서부터 시작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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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유원지 동교동카페

손해 안 보는 추천 대충유원지 동교동카페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23. 11: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동네에 카페가 새로 생겼다네요. 밥먹으로 가는 길에 뭔가뭔가 해서 찾아보니 카페라네요. 그래서 저도 가 봤습니다. 대충유원지 이름하나 잘 지었다. 근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누가 설명 좀해주라~ 가기 전에 블로그에서 찾아보고 갔는데 블로그에서 보던 것 보다는 실내가 작았어요. 다들 사진 정말 잘 찍으세요 ㅋㅋㅋㅋ 이 집 커피는 3가지로 이야기하죠 철근, 콘크리트, 플라스틱!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해서 철근을 시켰는데 생각보고 맛있었습니다. 아니 최근에 먹은 카페 커피 중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커피는 대중적이라면 이런 카페들은 자기들만의 특색을 가지자나요 그런 의미에서 커피 잘 내리더이다. 긴 바가 있었으나 패스하고 친구와 둘이 오붓하게 앉을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한잔 버럭하고 왔습니다. 낮보다는 밤이 더 운치있을 카페 인거 같애요. 동네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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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우리가 몰랐던 세계 - 강준만 외

손해 안 보는 추천 [Book] 우리가 몰랐던 세계 - 강준만 외 홍보만20년차컨설턴트 2018. 3. 24. 14: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최근에 너무 먹는 이야기만했네요. 토요일을 맞아 오늘은 책 이야기입니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으며 빨리 읽혔고 내용도 대충이 아닌 논리적으로 쓰려 했고 다루는 범위도 넓은...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세계문화 총 7 섹션으로 나누어 유머, 패션, 성 등을 각각 다루는데 글로벌적 시각에서 각 분야를 비교하니 더 읽을만 하더이다. 영국인은 유머를 끝까지 다 듣고 나서 웃었고, 프랑스인은 유머를 다 듣기도 전에 웃었고, 독일인은 유머를 듣고 난 다음 날 아침에 웃었고, 중국인은 유머를 듣고도 못 들은 척했고, 일본인은 유머를 듣고 그대로 따라했고, 한국인은 인터넷을 통해 그 유머를 마무 퍼뜨렸다. 유머 소화 능력에 관한 부분인데 첫 파트에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부터 한순간도 안 쉬고 쭉 읽었던~ 책이 초반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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