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급칭찬한 건어물 캬바레입니다. 위치에 비해 대학생 분위기가 나는 가게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저는 '오징어입'을 먹으로 갔습니다. 워낙에 오징어를 좋아해서 모든 부위를 좋아하는데 오징어입까지 메뉴로 나올 줄이야...
사진이 까매서 잘 안 보이시겠지만 저 하나하나가 오징어입 입니다. 오징어입을 모아 버터에 구워 나오더군요.
딱딱한 입이 잇으니 가위를 줘서 잘라 먹습니다. 왼쪽에 잔해가 딱딱한 입부위고 오른쪽이 구워서 나온 원본입니다. 5천원밖에 안하는데 생각보다 많아 생맥주 3잔은 거뜬히 먹고도 남았습니다.
ㅋㅋㅋ 세상 천지 오징어입을 안주로 먹을 줄이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ㅋㅋㅋ 하지만 맛은 쥐포와 비슷해요...오징어니깐...오징어 맛도 나고.ㅋㅋㅋ...
[홍대- 합정] 건어물 캬바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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