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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녁

 해 질녁

저는 해 질때를 마니마니 좋아합니다. 그 시간대가 되면 나가고싶어 안달이 나죠.

아님 가슴이 벌렁벌렁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만이 주는 감성이 있거든요. 울산 201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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