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레드와인 (칠레) 구입처 : 코스트코 가격 : 만원 전후 품평 - 육류나 식사시 마시는 것보단 가볍게 치즈, 크래커에 한잔 마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첫맛은 강한 편이나 중간은 깔끔하면서 끝은 여운이 남는 스타일입니다.
강하다고 해서 떪은 맛이 있다는 건 아닙니다. 단맛이 강한 편도 아닙니다.
레드와인의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좋아 첫맛이 강하게 느껴지나 기분 좋은 강한 맛입니다. 끝맛 역시 여운이 남는다고 해서 입에 계속 쩌~억 붙어 있는 느낌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깔끔하나 처음, 중간맛, 끝맛...단계별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와인 초보자가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기타 - 해년별로 나오는 것 중 2010년 포르타가 알코올 맛이 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기분 좋게 한잔할 수 있는 레드와인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봄 소풍 갈때 포르타 와인을 들고 갔는데 저 포함 마신 친구들 모두 와인 괜찮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수가 만족한 것이니 후...
원문 링크 : [와인] PO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