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3 12:35 작성시작 고슴도치 작가 위기철 출판 청년사 발매 2002.07.15 너무나 소심한 헌제 사람이 많은 곳도 불편하고 수다쟁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도 불편하고... 하지만 절대 불편함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의 소심함 때문에.... 첫장부터 중간까지 이혼남의 소심함에 짜증이 났다.
하지만 한 순간 이건 소심함이 아닌 상처에 대한 한 인간의 보호본능임을 알게 되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상처주고....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에게 치유받는 인간사... 절대로 결혼은, 사랑은 내 것일수 없다던 주인공.
하지만 인생은 지옥에만 사람을 두지 않는다....
고슴도치 - 소심하게 보인다는 것은 또 다른 말로 상처입었다는 뜻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