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고르고 골라.... 사실은 도서관 가서 표지 이쁜 거 쑥 골랐다는...
요즘 일본소설이 담백하게 느껴져서 많이 읽는 편입니다. 그래서 고른 책인데....
역시 일본 스럽다는 느낌! 아기자기한 소설이나 혹은 일본 특유의 문화 때문에 일본작가들이 쓸 수 있는 소설이 있는데 달의 영휴가 후자입니다.
달의 영휴 작가 사토 쇼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7.11.30. 한 단어로 이 소설은 설명할 수 있는데 이 단어를 알면 소설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어 맨 마지막에 쓰겠으니 알아서 하시길 3분의 1쯤 지날 때까지는 이 소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하게 합니다.
그러다 중간쯤 가면 감을 잡기 시작하면서 뒤에 어느 부분을 찾아 읽게 되죠 ㅋㅋㅋ 저 그랬어요 중간쯤 읽다가 후루룩 페이지들을 눈으로 찍어가면 뒤로 갔다가 다시 앞에 와서 봤죠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바람 살 불 때, 먼가 먼가 이것은 무엇인가 라고 생각하며 빠져들게 할 소설 그리고 이 소설의 줄거리를 알 수 있는 단...
원문 링크 : [BOOK] 달의 영휴 - 사토 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