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속초바다
출처 기분 묘하더라..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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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이 영화가 춤추는 대수사선 삘이 물씬 난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그런 소릴랑은 믿지 않으려 애썼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해 마지 않는 감독이고, 누구보다 독창적이라는 확신이 넘치는 사람이라 어떠어떠한 분위기가 난다, 어떤 영화와 닮았다는 말은 심히 기분이 나빴기 때문이다. 비록 내가 춤추는 대수사선을 1, 2편 모두 즐겁고 감동적이게 감상했고, 드라마까지도 기쁜 마음으로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참, 올해 대수사선 3가 개봉한다고 한다. 꼭 보러가야지!) 하지만 역시 그 분위기만은 무시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이다. 젊은 검사와 그의 동료인 여검사의 관계는 마치 아오시마와 스미레의 분위기를 연상시켰고, 느긋이 사건을 관조하는 듯한 태도에, 웃는 얼굴이 편안한 반장님은 춤추는 대수사선의 노장 와쿠 영감과 흡사했으며, 동료인 듯 아닌듯 대립 기류가 팽팽히 흘렀으나 영화 중반부부터는 주인공과 오해가 풀리는 또 한명의 검사는 아오시마와 무로이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억지 쓰
아라곤 역을 맡은 비고 모텐센이 직접 찍은 일라이저(프로도)의 사진이에여.. 아마 보신분도 계실테지만...^^;; 아래 글도 직접 썼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필기체라서 읽기가 좀 힘들더군여..^^ 그리고 촬영연도가 1999년인걸 보니, 아마도 반지의 제왕 촬영초기였던거 같네여.. 내용을 대충보면, 뉴질랜드의 남섬에서 반지의 제왕 촬영중에 예상치 못했던 snowstorm을 만났는데 그 때 찍은 사진이라네여..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은 맨 마지막 구절인데여, '이 일을 계기로 우리의 사랑스러운 호빗에 대해 조금더 잘 알게 되었다' 와우~ 왠지 모르게 그냥 느낌이 좋네여.. 배우들끼리 굉장히 친했다고 하던데, 이 사진이 그 증명을 해주는 것 같네여..^^
출처 당신은 규칙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심하게 규칙적이다. 그것이 당신의 창의력의 원천이다. 남들은 쉽게 넘어가는 사실들을 당신은 쉽게 넘기지 않는다. 남들이 저지른, 자신이 저지른 사소한 실수들도 당신은 하나하나 기억한다. 사람들이 언제 규칙에서 벗어나는지,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 당신 눈에는 보인다. 당신은 규칙의 제왕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빈틈을 발견하는데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 그게 당신의 창의력이다. 당신의 사고방식은 상식적이지만 너무나도 대단하게 상식적이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당신은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그 능력을 잘 개발하라. 그리고 당신에겐 창의력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꾸준함과 지구력이 있다. 당신의 규칙은 남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주변으로부터 융통성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당신의 고집은 장점이지만 너무 고집만 부리다간 친구도 별로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괴롭게 살수도 있다. 당신은 한가
2005년 7월 20일, 정달의 출생 예정일을 보름정도 앞두고 있다. 어쩌면 나를 아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있을 때쯤, 난 꾸벅꾸벅 졸아가며 집 앞 산후조리원에서 정달에게 젖을 물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난 38주는 이제까지 나의 일 생중 가장 빠른 시간의 흐름과,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었고, 나는 나의 몸의 변화를 관찰하고 즐기며 신기해했다. 물론 계획 임신이었다고 해도, 즐거운 경험이 많은 임신기간이었다고 해도, 임신을 계획하기 된 동기는 그리 순수(?)하지는 않다. 결혼 3년 차에 30살을 훌쩍 넘긴 나에게 입체적으로 가해지는 출산에 대핸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를 가지게 된 이후 자연스럽게 책 또는 인터넷을 통해 임신과 출산 관련한 많은 자료들을 접하게 된다.그중에는 임신을 여성이 자기 자신과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힘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기회라고 말하며, 임산부를 격려하고 인정하는 시각을 보여주고,실제 유용한 정보도 많다. 하지만 여성의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간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의 대중가요에도,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가사 하나에도 곧잘 귀를 모은다.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멀리 떠나 있는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깊은 밤 등하(燈下)에서 주소록을 펼쳐들 친구들의 눈매를, 그 음성을 기억해낸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한낮에는 아무리 의젓하고 뻣뻣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해가 기운 다음에는 가랑잎 구르는 소리 하나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하나에도 마음을 여는 연약한 존재임을 새삼스레 알아차린다.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 그 얼굴을 익혀두고 싶다. 이 다음 세상 어느 길목에선가 우연히 서
그 사람이 내 심장을 다시 움직이게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Lomo LC-A/asa100/kodak 하지만.. 조금이라도 내목소리라도 기억해주었음 좋겠네요.. 당신의눈빛 나는기억할테니깐요.. Lomo LC-A/asa100/kodak
출처 그렇게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몬도 그로소 공연 오프닝.. 그새 홀은 사람들의 열광 고함으로 가득차있었다 새벽 1시반이 넘어서야 시작한 몬도 그로소 공연 친구와 재빨리 DJ비트박스로 튀어나가 찍은 샷! 아.. 꿈에 그리던 몬도 그로소를 직접 보다닝!! >,< 생각보다 미남이 아니어서 슬푸긴 했다만 -.ㅜ 그의 음악에 그의 카리스마에 푹 빠져 날뛰기시작!!! 무표정한 그도 같이!! 열광!! 모드!! 그날 규모는 대략 예상인원 1500명은 훌쩍 넘은듯.. 잘 찾아보심 제가 보일지도.. 쿨럭;; 뽀너스로.. 제가 찍은 동영상입니다.. 시선을 오래 두실경우 어지럼증이 나오니 주의하시길;;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나 같은 얼간이에게 사랑은 손톱과 같아서 너무 자라면 불편해진다. 밥을 먹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웃자란 손톱이 불편해 화가 난다. 제 못난 탓에 괴로운 밤 죄 없는 사람과 이별을 결심한다. 손톱깎이의 단호함처럼 철컥철컥 내 속을 깎는다. 아무 데나 버려지는 기억들 나처럼 모자란 놈에게 사랑은 쌀처럼 꼭 필요한 게 아니어서 함부로 잘라버린 후 귀가 먹먹한 슬픔을 느끼고 손바닥 깊숙이 파고드는 아픔을 안다. 다시 손톱이 자랄 때가 되면 외롭다고 생각할 것이다.
출처 훠이훠이훠이 , 할일이 태산인데 저것들이 머릿속을 날아다닐때는 ㅡ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온다 훅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에베레스트산 만큼이나 흔들림 없이 우뚝 버티고 있는 듯 보이는 일상. 비행기를 잡아타고 훌쩍 넘어버리고 싶다는 말을 주절이지만, 떠나는 것은 잠깐이며 사는 일은 지속된다. 신발끈을 다시 묶고 넘어보겠다고 거창하게 외치고 싶지만, 문제는 만성피로. 무언가 신선하고 산뜻하고 짜릿한 자극이 필요하다. 번뜩이는 젊은 상상력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 가을, 서울국제공연예술제로 오라!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카피처럼 정말 무언가 자극적인게 필요할때쯔음 공연티켓이 운좋게 생겼다~ 퇴근하자마자 전속력으로 서강대로 뛰어가야 했다만.. 관람한 공연은: 맥도날드 로널드의 광대이야기 Synopsis /Characteristics: >La Carniceria Teatro is at the moment one of the most international prestige company in the environment of contemporany creation. After years of abssence of th
사랑은 바람이다. 불어 오는 것을 느낄 수는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마음이란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란 그냥 거기 있는 것이다.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어떤 상황은 다른 상황보다 고백을 더 잘 유도한다. 첫째 환경이 독특하면 독특할수록,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낼 확률이 높다. 여행을 별로 하지 않은 사람은 비행기, 기차, 버스를 탔을 때 자신을 드러낼 가능성이 더 높다. 사람들이 전국으로 방영되는 텔레비젼에 나와서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경험을 고백하는 정도는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독특한 환경은 사람들이 세상에 덜 얽매여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둘째, 환경이 어두컴컴 할수록, 사람들은 덜 억제적인 사람이 된다. 종합 도매 상가와 같은 환한 조명 아래보다 달빛 아래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할 가능성이 더 높다. 어둠은 우리를 부분적으로 익명이 되게 만들고 일상 행동의 지침이 되는 규칙으로부터 심리적으로 더 자유스럽게 만든다. 셋째, 고백이나 자기 비판은 참여자들의 감정적인 상태나 생물학적 상태가 바뀌었을 때 일어난다. 사람들은 바뀌어진 감정 상태에 있을 때, 흔히 일상 생활에서 그랬던 것처럼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감정 상태
출처 DAZZLING FILMS|지예씨 사랑은 어떤건가요? 도대체 사랑이 뭐죠? 가슴이 마구 떨리고 동공이 커지고 얼굴이 빨게지면서 입술이 마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그런게 사랑인가요?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궁금해한다, 알고 싶어하고, 겪고 싶어한다, 그리고 정의하려 한다 사랑은 이런거다 - 하고,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이 영화를 소개합니다, 세 개의 사랑, 사랑에 관한 세 개의 시선,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매튜이다, 그는 모든걸 가지고 있다, 좋은 직장, 인정받는 능력, 아름다운 약혼녀, 그리고 지울 수 없는 2년전 그녀와의 기억,, 어느날, 그는 한 카페에서 우연히 2년전, 말없이 사라진 리사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리고, 또 우연히 우연히 알아내서 찾아간 그녀의 아파트에서, 같은 향수를 뿌리고, 같은 구두를 신는, 같은 이름의 리사를 만난다, 분명히, 2년전의 그녀가 아닌 다른 리사가 살고있는 아파트, 하지만 지난 시간동안 그가 찾아헤매던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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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을 하나, 둘 죽여간다. 물론 나또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죽였고, 기어이 나까지 죽여버리고서 그 칼부림을 멈췄다. 아니, 멈췄다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거지? 불현듯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업무가 끝나는 동시에 짐을 챙겨 사무실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다시 아침 9시 출근을 하면 어제 맡겨둔 그 질문과 만날 것이다.
그동안 힘들었겠다는 말 한마디에 벌써 눈물부터 고이고.. 그 한마디에 벌써 감동먹어 어쩔줄 모르는 아이. 상처가 많은 사람은 어쩌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을지 모른다. 그저 지나가는 위로 한마디에, 쓰다듬는 손길 한번에 그 사람에게 그 마음에게 엎어지고 마니까. 그건 타인을 향한 사랑은 분명 아니다. 위로받지 못했던 자기 자신에 대한 집착과도 같은 사랑. 사랑받고자 하는 열망. 사랑받고 싶었던 아이가 처음 느끼는 따스함에 끌리는 것처럼. 시작은 분명. 그러하다. 하지만 그 아이가 사랑때문에 변하기 시작하고 자기에게 고정되어 있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가고 두려움과 방어에 지쳐 그만 두던 것을 용기내어 하게 되고 스스로의 마음을 뜨겁게 덥힐줄 알게 되고 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주게 될때. 그때...진정한 사랑이 시작되는거다. 그런거다. 아니 그렇게 사랑을 시작한거다. 비록 끝이 안보이는 길이라도 어쩌면 더 씩씩하게 걸어갈 그런 사랑을 시작한거다.
바람이부는날 얼음이녹는날 코끝이매운날 가슴이아픈날 하지만 여전히 La vie est belle. Lomo LC-A/asa100/fuji
출처 운좋게 2005 S/S collection le coq de sportif 티켓이 생겨서 서울무역전시관을 다녀왔습니다요.. 특이했던 점은 역시나 모두들 스타일리쉬한 차림. 덕분에 기다리는 내내 눈이 너무나도 즐거웠답니다. 잘생기고 스타일리쉬한 대한민국 남자분들이 일케 많으실줄이야 >,< 모델들 워킹 샷입니다. 일반 디카로 찍어내는데는 역시 한계가 있더군요. 갠적으로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델, 장윤주양 드디어 두눈으로 보고 말았습니다. 쭉쭉 뻗은 다리에.. 늘씬함에.. 완벽한 마스크. 그리고 당당한 워킹까지!!! >,<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해서 사랑에 빠져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이 사랑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상상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다만, 현재 ‘사랑에 빠져들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빠져나올 수 없는 그 곳으로 이미 깊숙이 빠져들었다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그래. 사랑에 도취되어 있기에 행복하고 사랑에서 빠져 나올 수 없기에 불행하다. 영화보는 내내 토오루의 마음을 따라가느라, 내 마음이 많이 아파했다. 맘에 와닿는 대사 몇마디... -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은 힘들지만 기다리지 않는 것 보다는 행복하다. - 인간이란 모두 완벽하게 상처 없이 태어나지, 굉장하지 않아? 그런데, 그 다음은 말야, 상처뿐이라고 할까, 죽을때까지, 상처는 늘어날 뿐이잖아, 도쿄 타워 감독 미나모토 타카시 출연 오카다 준이치,구로키 히토미,마츠모토 준,테라지마 시노부 개봉 2005.11.23 일본, 125분 .
때로는 가슴 안에 우울도 꽃이 될 수 있다네 때로는 가슴 안에 사랑도 죄가 될 수 있다네 오늘 내가 그대에게 보내는 흑장미 한 송이 전생에 뉘 가슴에 맺혔던 피망울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사랑이 이우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들의 슬픈 영혼은 이제 지치고 피곤합니다. 헤어집시다. 정열의 시간이 우리를 잊기 전에 수그린 당신 이마에 입맞춤과 눈물을 남기고...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낙엽 내가 만약 누군가의 마음의 상처를 막을 수 있다면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내가 만약 한 생명의 고통을 덜고 기진맥진해서 떨어지는 울새 한 마리를 다시 둥지에 올려놓을 수 있다면 내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에밀리 디킨슨 愛之 欲其生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게끔 하는 것이다.) -논어 삶이 주는 기쁨은 인간이 맞닥뜨리는 모든 고통과 역경에 맞설 수 있게 하고, 그것이야말로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서머셋 몸 사랑과 평화가 한 가슴속에 공존할 수 있는가? 청춘이 행복하지만은
우리 둘이 나이가 들어서도 영원히 잊지 말자, 약속을 기다리는 설레는 기분을, 비슷비슷한 밤이 오는데 절대로 똑같지 않다는 것을, 우리 둘의 젊은 팔, 똑바른 등줄기, 가벼운 발걸음을, 맞닿은 무릎의 따스함을.
Lost in Translation에서 여주인공이 전화통화중 울음을 삼키는 장면이 기억에 참 많이 남았는데.. 그게 갑작스레 떠오르네..
출처 나는 알고 있다. 언젠가 이 순간도, 평범한 오늘 하루 또한 내 인생의 또 다른 명장면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무 볼품 없더라도, 내러티브도 불분명한 사소한 시간이었더라도, 영영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소박한 명장면이 될 것이라는 것을.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새로운 만남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져 나가고 소수의 사람들만 곁에 남게 된다 버스정류장처럼 잠시 들렸다가는 휴게소 마냥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그래. 그들을 꽉 붙잡는 사람만이 '인복' 있는 사람이겠지.
이런 날, 쓸쓸하게 흐린 날, 온몸에 당신이 돋아나는 걸 모르겠죠. 가녀린 입김처럼 내 몸을 저리게 흔들며 새순이 돋는걸 아마도 당신은 모르겠죠. 그래요,넉넉한 품으로 당신 앞에 나이 먹어 갈래요. 세상은 이제 겨우 오후가 지났을 뿐인걸요. 온몸에 손금처럼 뚜렷한 당신,이런 나를 당신은 나중이라도 사랑하겠죠.
위트, 믿음 불신을 떠나 곧 인간성을 유지하자는 죽음앞의 한 여인의 코드이니... Life is "콤마, comma , コンマ, , DNR" Do not resuscitate ...억지로 생명유지를 할 필요 없음 Wit : A Play by Margaret Edson - 대본으로 다시 읽고 싶다.
君の孤独な瞳にもう一度、僕を探すことができたら 너의 고독한 눈동자에 다시 한번 내게 비치게 된다면 そのとき、僕は、君を。 그 때 나는 너를... -냉정과 열정 사이-
출처 내가 좋아하는 세 남자. 엄밀히 말하면.. 연기가 맛깔스러워서 좋아하게 된 세 남자배우. 그들의 성격이나 습관은 모를뿐더러 몰라도 되는거고. 내가 델꾸 살거 아니니까. 공인이라지만 어차피 배우도 그들의 직업. 내가 신나서 일할때 그런 나를 보고 멋져!라고 누군가 느끼듯이 그들이 신나서 일할때 나도 폭~ 빠지게 되는거 같다. 그 캐릭터에. 세 사람의 연기외의 공통점은.. 헤프지 않다는 것이다. 말도, 선택하는 작품도, 행동도.. 그래서..그들은 롱런하는 배우가 될 수 있을거다.. 오랫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있길...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출처 문득문득 재즈나 클래식이 잔잔히 흐르는 카페에 앉아 빗방울이 토톡.. 떨어지는 소리에 귀기울여보며 연인과 함께 따뜻한 커피가 담긴 잔을 감싸안고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던 그때가 그리워진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채 빗소리에. 멜로디에, 그대의 눈길에 젖어 한없이 행복했던 그때.. 훗.. ps 일안하고 -_- 아침부터 늙은이마냥 옛이야기를 주절대다니;; ㅋ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오랫동안 꺼져 있던 스위치를 당신이 가볍게 눌렀을 때 닫혔던 내 가슴이 모니터 크기만큼 열렸습니다. 당신은 내 식었던 심장을 클릭하고 굳어버린 동맥에 뜨가운 피로 메신저를 띄웠습니다. 그리고 내 가슴을 열어둔 채 당신은 자리를 비웠습니다. 절전모드로 가슴은 깜깜하지만 당신은 내 속에 아직도 로그인 중입니다.
아오이, 사과하고 싶어. 그것 때문에 이 편지를 쓰고 있어 벌써 지난 일이고, 지금 변명 썩인 말은 듣고 싶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꼭 들어주었으면 해. 몰랐어. 여기에 아버지가 왔다는 것도, 아버지가 너에게 말했을 믿겨지지 않는 말들도 미안해. 젊음과 미숙함을 탓할 생각은 없지만, 나의 바보스러움이 싫어져 계류유산이라고 한다고 하더군 어차피 아기는 구할 수 없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어 너에게 낙태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감정에 따라 너를 비난하고 매도했었지, 할 말이 없어- 일본을 떠나, 태어나고 자란 밀라노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오이에게 유쾌하지 않은 일을 떠올리게 만들어서 미안해. "변함없이 자기 맘대로구나" 예전처럼, 너는 그렇게 말하고 한숨을 쉴려나? 그리고서 가만히 옅은 웃음을 띄우겠지- 용서해 달라고는 말하지 않겠어 사과하고 싶었을 뿐야 그저 한마디 말해도 된다면, 왜 모든 것을 얘기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것만은 마음에 걸려 건강해 너의 좋
숨막히는 그리움 그리고 잊혀져가는 기억 너는 지금 어디쯤이니? 난 고작 한걸음 걸어섰는데.. 보고싶다, 진심으로 난 너였는데...
걷다가 멈춰버렸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잡을 수도. 걸을 수도. 주저앉을 수도. 없어서. 바보처럼. 길 한가운데.멈춰있었다.
출처 Lomographic Season Greetings www.lomography.com/hippyholidays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꿈(dream)은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 클라우디아 쉬퍼(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모델)처럼 보이고 싶다는 것도. 하지만 비전(vision)에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이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행동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꿈꾸는 사람은 '나도 원래는...' 이라고 말하는 부류다. 이들은 항상 자신의 꿈을 말하기는 하지만 '원래는 OO가 되고 싶었는데...'라는 말 뒤에 항상 '그런데 말야'라는 말을 붙인다. 그러면서 왜 그 꿈을 이루지 못했는지에 대한 핑계를 댄다. 반면 비전이 있는 사람은 '행동'에 가깝다. 이들은 계획을 잘 갈고 다듬어 행동으로 옮기고, 과감히 결정하고, 위험을 이겨내며 적극적으로 일한다. 시도하고, 실천하고, 최선을 다하고, 실패를 감안하고, 성공을 축하한다. 자비네 아스고돔의 !'중에서 (바움, 93p) Be You! 자비네 아즈고돔 | 송경은 옮김 바움 2004.08.30 .
촛점이 맞지 않은 한 장의 사진은 실수이고 촛점이 맞지 않은 10장의 사진은 실험이며 촛점이 맞지 않은 100장의 사진은 스타일이다'. '사진속에는 현실이 있고 이 것은 때때로 진짜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고 있다'. -Alfred Stieglitz '카메라가 시인의 머리와 눈이 되게 하지 않는 한 좋은 사진은 안 나온다'. - Orson Welles '사진을 찍을 때 사실상 내가 하는 일은 사물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작업이다'. -Wynn Bullock. '나의 최고의 작품들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찍은 것들이고 그 일은 내가 그 대상과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에 선행된다'. -Sam Abell. '내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바로 내일 찍을 사진중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 Imogen Cunningsham '아마추어 사진가의 문제점중 하나는 사진 찍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 Terence Donovan. '모든 사진속에는
출처 흠.. 나이가 들다 보니 요즘따라 이런 욕심이 든다..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나에 대해 알고싶어서 미치게 만드는 매력. 가벼워보이지 않는 중후한 매력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는 그런 멋 교태로워 보일수도 있는 야릇한 눈빛 관능적이게 보일 수 있도록. 늘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은 여자다운 매력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출처 ① 2005 올해의 책 50 : 여기 50권, 지성 온도를 높여드립니다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리영희·임헌영 지음 한길사 펴냄 -미래를 여는 역사/ 한·중·일 3국 공동역사편찬위원회 지음 한겨레신문사 펴냄 -20세기 한국민중의 구술자서전/ 이균옥외 지음 소화 펴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푸른숲 펴냄 -강의/ 신영복 지음 돌베개 펴냄 -니체 전집(22권)/ 니체 지음 책세상 펴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김연수 지음 창비 펴냄 -통섭: 지식의 대통합/ 에드워드 윌슨 지음 최재천·장대익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 -쾌도난마 한국경제/ 장하준·정승일 지음 부키 펴냄 -벽이/ 공진하 글·오승민 그림 낮은산 펴냄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허수경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2/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블루오션 전략/ 김위찬·르네 마보안 지음 강혜구 옮김 교보문고 펴냄 -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김문식 신병주 지음 돌베
출처 2016년 12월 20일,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개인 메일 주소로 이메일이 한 통 배달됐다. “운동은 잘 하고 다니니? 사귀던 그 애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고? 너 많이 좋아했었잖아.” 깜짝 놀래 보낸 사람을 확인해보니 다름아닌 나. 바로 10년전의 내가 보낸 이메일이다. 이처럼 10년, 아니면 20년 뒤의 나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몇 년 전에 유행처럼 불어 닥쳤던 타임캡슐처럼 지금 쓴 이메일이 10년, 20년 뒤의 나에게 배달되는 것이다. 퓨처미(Futureme.org)라는 이 웹사이트는 맷 슬라이라는 29세의 한 젊은이가 4년 전 처음 생각해낸 것이다. 그는 하루하루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내 학습 상태를 환기하다가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31살의 제이 프티리키오스와 공동으로 퓨처미 웹사이트를 만들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로 퓨처미 웹사이트에서는 30년 뒤까지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근거없는 자신감 따윈 버릴 시기 좀더 강한 위기의식이 필요해. 그래 어쩌면 난 무지개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비 맞을 각오, 준비는 덜 되었나보다 반성중.
단세포적인 사고 방식과의 마찰 타인은 죽던 말던 자기만 잘 살고 보자는 이기주의자 들과의 언쟁 정상적인 경쟁이 아닌 줄타기와 끼워넣기 주의자 들과의 조정 능력도 없으면서 과대포장하는 자들의 진위여부 결정 현실적,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여부 파악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최후의 방법 모색
나라는 존재따위 하나 없어진다 해도 이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건 잊지말게나. 칫. 하지만 결국엔 주목을 받는 것은 싫어하면서 관심가져주지 않는 데에 대해서 우울해 하는 모순이란.
출처 두고봐라. 두고봐라. 두고봐라. 두고봐라. 두고봐라. 난 더높이 올라갈것이다. 다만 인생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풀어주진 않는군.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출처 걱정했던 것만큼 뽑는 순간은 아프지 않았다. 단지 그 순간 제발 시간이 빨리 흘러가길 간절히 바랬을 뿐. 그리고..... 상처가 아무는 동안의.. 고통은 견딜만 했다. 단지 그 아픔은 어느새 내 일상의 한부분이 되었을 뿐. 결국엔 아무렇지도 않게 되겠지.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출처 밤이... 하얗게 되는줄도 모르고... 정신을 놓을만큼 미쳤던... 그때가 조금은 그리워. 어쩄든.. 크게 동요하지 말고.. 그저 관조하는 마음으로,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내가 뭘 해야하는지.. 되새기면서.. 무얼 더 보충해야 하는 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삼자. 더해지는 나이와 더불어 같은 양의 이성과 지식이 채워지기를 ...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제작년 2004년.. 생각해보면 가지않는 길에 대한 동경과 환상으로 인해 내가 걷고있는 길에서의 행복을 느끼지못했떤건 아닐까. 작년 2005년..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했기때문에 앙금은 남아있지 않지만.. 아무런 허상도, 허영도, 희망도 없었떤 그때.. 아직 좀더 곱씹어보아야 해..
아무리 삶이 절망적이라도... 살아만 있으면... 살아만 있으면... 살아만 있으면...... 살아만 있으면............ 누군가 뭐라도 도와줬을텐데... 저렇게 되어버리면 아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은데......ㅜㅜ
출처 삽질에, 변덕에, 자학에, 그야말로 우울하게 살지만 고집도 세서 자기가 아니다 싶은 길은 절대 가지 않는 구제불능 방향을 잃고 다시 비틀비틀.... 자기 삶을 말아먹건 회쳐먹건 간에, 그건 결국 내 삶. 난 왤케 사는 걸까 -_-;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쓴맛을 못 느껴봤으면 달콤한것도 달콤한게 아냐 하지만 말야.. 너무 아팠기 때문에 오래 외로웠기 때문에 어떤 기분일지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아
소심한 생각 죽이기. 이제 앞으로 나가야할때. 소심한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가 아니야 기억하자고..아니 다시 한번 외치자 기준이란 나로부터 시작된다. 그 기준의 수치를 높일 수 있을 때 세상은 나의 밑에 있게된다. 알았지? 새겨두라고.
화를 내며 살기엔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너무 작다. 심호흡 세 번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상황이 어찌되었든.. 날아갈 준비는 해봐야지? 안그래? 여기서 주저앉을 순 없잖냐.. ㅋ 그래.. '포기할수없다면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
출처 필요없는것은 날려야 하는 사진과 같은 포커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어떤 날은,흐릿하게 보이고 또 뚜렷하게도 보이고 아예 보이지 않다는 점. 언제쯤 뚜렷히 내인생의 초점을 맞출 수 있을까.?!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First you have to give up. First you have to know, not fear, know that someday you're gonna die. It's only after we've lost everything, that we're free to do anything. 파이트 클럽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브래드 피트,에드워드 노튼,헬레나 본햄 카터 개봉 1999.11.13 미국,독일, 139분 .
Training is nothing, will is everything. The will to act. 배트맨 비긴즈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마이클 케인,리암 니슨,케이티 홈즈,게리 올드만,킬리언 머피,톰 ... 개봉 2005.06.24 미국, 139분 .
l was just saying how strange life is, how full of inexplicable mystery. Well, you know, it's like anything else 애니씽 엘스 감독 우디 알렌 출연 우디 알렌,제이슨 빅스,크리스티나 리치,스톡카드 채닝,대니 드비토,지미 펄론 개봉 2005.02.04 미국,프랑스,네덜란드,영국, 108분 .
2005.07.22 삼순 마지막회 보고 참 기분이 그랬다.. 이렇게 마무리를 못하시나. 제작진의 의도는 대략.. 알겠지만 아쉬운점이 넘 많았다 이해할 수 없이 갈팡질팡하는 삼순의 태도, 희진 캐릭터의 일관성 부족,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는 삼식이, 미주의 깨어남에 대한 표현도 저건 뭐냐, 란 말이 나오고 여튼 이보다 더 나쁠수없을만큼 진부하고 구질구질했다. 그게 지금까지 신선했던 삼순이였기에 더 그렇다. 내 이름은 김삼순 연출 김윤철 출연 김선아,현빈,정려원 방송 2005 한국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이퀼리브리엄 감독 커트 위머 출연 크리스찬 베일,에밀리 왓슨,타이 디그스,앤거스 맥파디언,숀 빈,숀 퍼트위,매튜 ... 개봉 2003.10.02 미국, 107분 .
매번 반복되는 너의 말투에 넘어갔었던 그때는 말야 그 속에 진심이 담겨졌다고 가슴깊이 느꼈었기 떄문이었겠지 알고보면 그냥 툭툭 내뱉는 말이었는데 말이지. 참 바보같이 난 그걸 그땐 몰랐었어.
세상에 나온 지 10년도 더 된 벤 스틸러 감독의 <청춘스케치>를 이제 보다니.. 하긴 이제라도 본게 어뎌.. 보면서 완전 공감상태에 빠져서.. 같이 웃고 울고.. 가슴까지 찌릿찌릿 아프면서 영화를 보긴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인거 같다... 한동안 내마음에 머물 영화. 청춘 스케치 감독 벤 스틸러 출연 위노나 라이더,에단 호크,벤 스틸러,잔느 가로팰로,스티브 잔,스우지 커즈 개봉 미국, 99분 .
2005.08.01 02:10 고맙습니다.. 당신.. 항상 내곁에서.. 물그러미 날 바라보며 나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던 당신.. 오늘 당신과 술한잔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7월 마지막날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물론.. 시각으론 8월 1일이지만.. ㅋㅋ
자자.. 슬슬 항해를 시작하자 정신없는 하루가 될듯 싶군.. 하지만... 기억하자. 그리고 잊지말자 내가 정말 도달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겠어. 하지만 여전히 내 머리속엔 너의 얼굴이 떠오른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거 같아. 당신이... 보고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