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있게 챙겨주기
그거 알아요? 갑자기 자신의 몸에 살이 붙는 이유 그건 자신이 지금 굉장히 외롭다던가, 괴롭다던가, 심심하다는거 오랜만에 만난 친구, 살이 좀 붙은 거 같다구요? 그렇다면 그 친구 많이 외로웠던 거예요 조금만,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새벽 2시 MBC 뮤직스트리트 1부, 오프닝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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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요? 갑자기 자신의 몸에 살이 붙는 이유 그건 자신이 지금 굉장히 외롭다던가, 괴롭다던가, 심심하다는거 오랜만에 만난 친구, 살이 좀 붙은 거 같다구요? 그렇다면 그 친구 많이 외로웠던 거예요 조금만,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새벽 2시 MBC 뮤직스트리트 1부, 오프닝멘트
당신의 동물점은호랑이 입니다. (뛰어난 밸런스 감각이 무기. 매사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우두머리 기질의 소유자죠.) 기본성격 1. 주변 상황에 대한 균형 감각이 뛰어나죠. 학교, 회사, 가정에서 자신의 생활권 전체를 돌아보며 밸런스를 유지하는 감각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주위에 호랑이 캐릭터가 있으면 생활이 훨씬 편해지죠. 2. 한번 결정한 것은 끝까지 해내죠. 주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사를 결정할 때는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일단 결정한 일은 끝까지 철저하게 해내는 성격의 소유자죠. 3. 너무 자상해요.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지닌 인정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상하게 대합니다. 또한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죠. 4. 웃으면서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 호랑이의 말에 뼈가 있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죠. 그래서 우정이나 애정을 갖고 하는 말에 웃으면서 하는 말에도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꽤
싸움의 기술 (The Art Of Fighting) 감독 신한솔 출연 백윤식, 재희 제작 2005 대한민국, 95분 평점 . “….피똥 싼다” "살아가는 인생, 그 자체가 싸움이다" “안싸워 본 놈은 모른다. 자신이 강한지 약한지” "안 싸우고 이기는 게 최선이다" "마음이 죽으면 몸도 죽는거야" 귀여운 카리스마 백윤식! >,< - 탁기형님의 사진 - http://gallog.com/khtak56/사람
비밀과 거짓말의 차이 (Must Love Dogs) 감독 게리 데이비드 골드버그 출연 다이안 레인, 존 쿠삭 제작 2005 미국, 129분 평점 I whispered, 'I am too young,' And then, 'I am old enough'; Wherefore I threw a penny To find out if I might love. 'Go and love, go and love, young man, If the lady be young and fair.' Ah, penny, brown penny, brown penny, I am looped in the loops of her hair. O love is the crooked thing, There is nobody wise enough To find out all that is in it, For he would be thinking of love Till the stars had run away And the sh
브로큰 플라워 (Broken Flowers) 감독 짐 자무시 출연 빌 머레이 제작 2005 미국, 프랑스, 105분 평점 Pink Letter. The future is not here yet. The past did happened. All it is the present.
사랑니 (Sarangni) 감독 정지우 출연 김정은, 이태성 제작 2005 대한민국, 115분 평점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진짜인지도 가늠할 수 없는 삶에서 무책임한 기억들을 소환한다는 것은 얼마나 무의미한가 정우는 "첫사랑은 오래 기억할 것이 아니다”라며 위로한다. 이 모든 혼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지나간 일은 얼른 잊어버리는 것. 쓸데없는 미련은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은 현재의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ps 세 남자 중 연결고리역할이었던 정우가 가장 맘에 와닿았다.
엘리자베스타운 (Elizabethtown)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올랜도 블룸, 커스틴 던스트, 수잔 서랜든 제작 2005 미국, 123분 평점 혼자서의 여행...그 여행을 마치 함께 하듯 지도에 설명과 음반과 사진을 곁들인 친구의 도움... 그리고 대화.... 예전에 내가 다녀온 곳을 저렇게 가이드로 만들어보고 싶다..
나비는 아무 때나 막무가내로 날지 않는다 나비는 날기위해서는 몸이 뜨거워져야한다 30도 이상의 체온을 유지해야 비상이 가능하다 30도는 대상에 대한 사랑의 온도이다 모든 비상하는 자는 다른 무엇을 사랑하는 자이다 가슴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큰 날개를 가졌다 해도 흙바닥을 벌벌 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경린 -나비" 나비 전경린 | 이보름 옮김 늘푸른소나무 2006.03.31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감독 이안 출연 제이크 질렌홀, 히스 레저 제작 2005 미국, 133분 평점 . -I wish I knew how to quit you. -You know could be like this, just like this always. -Jack, I swear... 영화의 엔딩에 나오는 음악에 집중하라. 그러지 않고서는 이 영화를 보지 않은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리고 보지 않고 편견을 갖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진실하신지, 그리고 보지않고는 아무말도 하지 마시길!"
그날밤. 그날 새벽. 그 시간엔 그누구도 필요없다. 단지 길과 나 둘만 있을 뿐이다 그렇기때문에 한없이 솔직해질 수 있다. - 올만에 바깥구경을 나온 로모군과 함께. 미친듯이 세상을 담아냈는데. 잘 나왔을지 몰겠네. 글고보니 녀석에게 매일 밤만 구경시켜준거 같아. 나중엔 환한 낮을 좀 보여줘야 겠어.. 빨리 남은 몇장 찍어내고 현상하구 푸다..
귀차니즘.. 정말 이기기 힘들다. ㅡ.ㅡ 특히 "귀찮아"를 입에 달고 사는 나에겐 특히나 ㅋㅋ 문득 서핑하다 발견한 "스노우휏의 비밀;; ㅋㅋ 귀차니즘 관련해서 예리하게 지적해주신 조이라이드님의 카툰 발견! 쿨캣시절부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노우캣양.. 뉴욕가있던데. 절라 부러워.. 글고 보니 그녀는 귀차니스트가 아닌 부지런쟁이 아녀.. ㅋ
아직 무사합니다. 그처럼 많이 헤매고, 괴로워하고, 많은 눈물을 흘리고, 그처럼 들끓었고, 넘어졌지만, 아직 지지 않았습니다. - 전경린 /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전경린 이가서 2003.05.28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I 아빈저연구소 지음 | 차동옥 외 옮김 위즈덤아카데미 2006.10.09. 평점 이제 막 기는 법을 배운 한 아기가 뒤쪽으로 몸을 밀면서 온 집안을 기어 다니다가, 그만 틈이 넓은 가구 밑으로 끼어 들어가고 만다. 아기는 겁에 질려 울기도 하고 가구의 옆면과 밑면에 머리를 쾅쾅 부딪치기도 하면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을 친다. 그런데도 더더욱 가구 밑으로 깊이 들어가 몸을 꼼짝달싹 못하게 되자, 아기는 가구를 증오한다. 그러고는 빠져나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는 동작을 꾀해본다. 즉 더 열심히 몸을 안쪽으로 미는 것이다. 그런데 이 동작은 외려 문제를 악화시킬 따름이어서 아기는 더더욱 꼼짝달싹 못하게 된다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 이제까지 가졌던 나의 잘못된 생각의 틀을 확! 깨준 책, 곱씹어서읽고 또 읽고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성남훈 지음 청어람미디어 2006.05.15. 평점 존재는 했으나 가치를 잃어버린채 존재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 지나간 여행들 여행을 다녀온 나도 기억해내지 못하는 존재들, 기록이 없는 여행... 그것은 바로 내가 스스로 사멸시킨 여행인것이다. -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2 중에서- - 어렸을적.. 유럽 여러곳을 다녀왔지만.. 아쉽게도 기록을 남기지못했다.. 남은건 티켓과, 팜플렛, 끄적거린 노트조각뿐.. 예전부터 다짐했지만.. 긴 시간을 잡고 다시 그흔적들을 차근차근 여행기로 정리해보고 싶다..
멍청히 있다가도 정신이 바짝들고, 기뻤다가도 슬프고 하는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젊다는 증거겠죠. - 요시모토 바나나 <슬픈예감> 작가서문 중 - 슬픈 예감 요시모토 바나나 | 김난주 옮김 민음사 2007.03.08
계절을 느끼는 감각 반사회적경향 전혀 일관되지 않은 성향 식습관 사람을 따지는 관점 방랑벽 무릎 건성인피부 주체할수없는 무기력증 오지랖 목소리 폐활량 짜증을 분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깊고 좁은 검색 멍한 상태에서 헤어나오는 타이밍 비판과 수용 실험 가족과 친구에게서 받는 느낌 감동과, 눈물과, 웃음에 대한 씀씀이 피곤하다는 말의 사용빈도 찬바람이 불면 욕이 튀어나오는 습성 돈에 대한 진한 애증 plus alpha+
커피 프린스 1호점 제작 이윤정 연출 | 이정아 각본 , 장현주 각본 , 이선미 원작 출연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방송 2007, 대한민국 평점 김동욱 1983년 7월 29일생 175cm 60kg B형 영화: 조폭마누라2 (2003), 순흔, 발레교습소(2004)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사과, 머리 위의 숯불, 미스 마플과의 하룻밤(2005) 아파트, 후회하지 않아(청년필름, 2006) 동거 동락, 램프의 요정(2007)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2007) - 내가 본 작품에 표시해 봤다. 하나씩 봐야지. 생각보다 내가 본 작품이 많았다. 그 사실을 단 한 번도 알아차린 적은 없다는게 문제지만 말이다. 나의 은찬~ 할 때 귀여운 자식.
Not Simple 저자 Natsume Ono 출판 애니북스 발매 2007.07.07. 애니북스에서 출간될 오노 나츠메(オノ·ナツメ) 작가의 작품 라인업 * 제작 중인 근간 납치사 고요 1(さらい屋五葉 1) : 2007년 11월 출간 예정 LA QUINTA CAMERA - 다섯번 째 방 : 2007년 11월 출간 예정 * 계약된 타이틀 납치사 고요 2, 3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Ristorante Paradiso) 젠테 - 리스토란테의 사람들 1(Gente - リストランテの人々 1) 나오는 족족히 모으고 있다. 첨 not simple을 읽었을때의 그 충격이란... NOT SIMPLE 저자 Natsume Ono 출판 애니북스 발매 2007.07.07.
뮤지컬 오디션 O.S.T 아티스트 발매일 20080319 장르 Musical/Opera 평점 . 그 때가 자꾸 생각나. 이 곳에 처음 모이던 날 그 어색하고 서툰 연주가 내 귓가에 들려... 마지막 노래, 연주가 아직도 맴돈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 - 기타 연주 의 주인공 피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핑거스타일의 기타연주의 히로인 79년 조지아 주 출생이라고 한다. 아.. 멋져.. 현재 그녀의 Legs to make us Longer 앨범 듣는 중.. 앨범은 3개정도 나온거 같은데 한국에서 발매된건 한개 밖에 안된다 슬포 ㅡ.ㅜ youtube에 올라온 Playing with Pink Noise 꼭 보시라.
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감독 주걸륜 출연 주걸륜, 계륜미, 황추생, 증개현 제작 2007 홍콩, 대만, 101분 평점 . 말할 수 없는 비밀... 주걸륜 감독, 주연, OST 까지... 79년생인데, 아주 만능인거 같다. 피아노도 잘 치고... 러브레터 +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의 감성... 여주인공들도 다들 이쁨. 중국영화에 대한 색안경만 벗으면 건질만한 좋은 영화들이 많다. 네이버 평점 9.30 (영화 평점 중 1위라고 한다. *.*) - 어제 다운받은걸 드뎌 봤는데.. 아아.. 보는 내내 전율...
사랑따윈 필요없어 (Love Me Not) 감독 이철하 출연 김주혁, 문근영 제작 2006 대한민국, 119분 평점 . 너를 만나고 부터..커피를 마실때면 담배가 있어야하고, 담배가 있으면 라이터가 같이 있어야 하고, 라이터는 책상위에 둬야 한다는걸... 책상이 있으면 그곳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너에게 편지를 쓸텐데"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 홍반장, 청연, 광동태(광식이동생광태), 사랑따윈 필요없어까지.. 참..어떻게 보면 심심한 남자 .. 김주혁... 시선을 뗄 수 없는 묘한 매력과 흡입력을 가진 배우인듯 싶다.. 그런의미에선 "사랑따윈 필요없어" 볼만은 했어.. 사랑따윈 필요없어 감독 이철하 출연 김주혁, 문근영 개봉 2006 대한민국 리뷰보기
http://paper.cyworld.nate.com/loveguide/1422941 글고 보면 사과할때. 어련히 알겠지 생각하고 ㅡㅡ; 주어와 목적어를 몽땅 싸그리 빼고 말할때가 참 많다.
프리다 (Frida) 감독 줄리 테이머 출연 셀마 헤이엑, 알프리드 몰리나, 발레리아 골리노, 미아 마에스트로, 로저 리스 제작 2002 미국, 캐나다, 120분 평점 . 2004년 1월 동숭 나다극장에서 진행했던 "마지막 프로포즈" 딱.. 1년 전인 셈이다. 3개의 영화를 보았는데.. 그중.. 마지막에 본 "프리다"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강렬한 화면, 색채, 프리다 그녀만의 매력과 카리스마 그리고 고독, 외로움이 짙게 배어있는 느낌 모든게.. 어울러져 정말.. 끝내준다는 말 한마디..만이 내 입에서 맴돌고 있을 뿐. 디카로 찍은 프리다 마지막 장면..... 프리다 감독 줄리 테이머 출연 셀마 헤이엑, 알프리드 몰리나, 발레리아 골리노, 미아 마에스트로, 로저 리스 개봉 2002 미국, 캐나다 리뷰보기
그렇게도 기다렸던 메튜본의 가위손 공연을 홀로 보러 가다.. 2006년 7월이었고나.. 가히 환상적이었던 무대조명, 연출, 언어를 배제한 화려한 댄스뮤지컬! 가위손sam archer는 물론 주변가득찬 다양한 캐릭터들의 춤! 하지만 왠지.. 메튜본은 현실적인 요소를 좀더 많이 가미,해석한듯 싶었다.. 그래서 그런걸까..막이 내린후..오히려 난 팀버튼의 가위손이 한번 더 보고 싶어졌다.
정말 독특하다..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작품. 마니트 서울국제아트페어.. 2005년 10월 22일 다녀오다. 너무 작품들을 나열식으로 진열해놓아. 관객들과의 교류가 아닌. 소장하는 매니아를 위한 상품전시장 같아 아쉬웠따.. 하얀 벽에 쭈르르르~ 전시해놓은 모습이란.. 가장 맘에 들었던 Maurice Renoma 작품
문득헝클어지고엉망진창책상을정리하려고맘먹었는데 아무리공을들여도.티가안나고정돈이안된다 그러고보니.정리안되는건책상만이아니고 나스스로도그런듯하다 글고보니연이틀무슨말이그렇게하고싶었던 걸까 미친듯이주절거렸는데도 아직내속엔뭔가알수없는찌꺼기가남은느낌
커피 프린스 1호점 연출 이윤정 출연 공유,윤은혜,이선균,채정안 방송 2007 한국 참 이상한 느낌을 주는 드라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을 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로맨스 소설을 많이 접하지 못한 편이라 로맨스소설이 가진 전형적인 설정을 완전히 꿰고 있지는 않지만 드라마 초반에 ‘가업을 이어야 하는 부잣집 아들, 선 보기를 강요하는 할머니(어머니), 선을 보기 싫어 일으키는 해프닝을 통해 주인공 남녀가 친해지는 설정’ 등이 이 드라마처럼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이 떠오리게 할 만큼 유사하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내 이름은 김삼순’이 주었던 만큼의 재미를 주진 않았다. 그렇다고 딱히 재미가 없거나 연출이 나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재밌어서 다음 주에 꼭 보고 싶다는 느낌을 주지도 못했다. 그래서 첫째 잔과 둘째 잔(1회와 2회)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커피 향을 가진, 미지근한 온도의 커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이야기가 가진 전형성
나이란 두루마리 휴지와 같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무리 빼내도 별로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해서 순식간에 줄어들어 홀쭉해진다. 십대에는 십년이 정말 길고 지루한 시간이었는데, 이제 하루가 점점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다. 이 빠듯한 시간 속에서 몇 번의 사랑도 스쳐지나가고, 남는 것은 친구들 뿐이던가? 우리 스물 일고 여덟 처녀들이 만나 식탐을 즐겼다. 우리는 우리의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우리의 또 다른 어려움은 바로 나이란 숫자 탓이다. 서른이 가까워 온다는 데서 오는 강박적 생각. 차라리 서른이 되어버리면 나을 법한. 스물 살 초입에 우리는 어떤 인생 계획, 꿈으로 무장한다. 무장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막연한 희망같은 것을 품는다. 서른이 되기 전에는, 서른이 되기까지는 이러저러한 사람이 되어 있어야지. 안정된 직장, 혹은 선망되는 직업, 혹은 실현되어 있을 꿈들. 도착점은 이미 서른 전에 결판이 나 있어야 된다는 어리석은
그래도 emporio armani인데. 기대 맛빵하고.. 갔건만은. true music party 진행하는 띨띨한 녀석이 또 나와서 어설프게 진행 런칭 파티 치곤 @ tribeca_ 장소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지! 생각보다 city glam만의 컨셉을 내세우지 못한듯 아쉽다. 참고로 내가 찍은 샷은 대문과 바텐더 밖에 없다 --.ㅜ
이 시간이 좋다... 어제와 오늘의 경계가 불분명한... 오늘과 내일의 경계가 불분명한... 물리적 시간과 기억이 충돌하는... 세상에 나홀로 깨어있는 듯한 황홀감. 적당한 출출함. 적당한 싸늘함. 적어도 나에게는 솔직한 시간. 지독한 자기애가 넘치는 시간. 적당한 낭만과 안분지족의 호사스러움이 넘치는. 사소한 것들이 소중해지는. 적당히 몽롱하고 적당히 황홀한 시간. 새벽 2시 반이 넘기 시작.. 세상과 단절되었다는 낭만적 착각과 현기증으로 점철된 나르시즘이 극대화 되는 몽롱한 새벽냄새가.. 나는 좋다.
말보다 글이 좋은 건 또 읽을수 있기 때문이야. 두고두고 읽으면서 음미하고 또 음미하면서 늘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되니까. 글보다 말이 좋은 건 한 번뿐이기 때문이야. 그 때의 분위기, 목소리의 톤, 심장까지 박혀드는 하나하나의 단어들... 그건 다시 연출한다고 하더라도 백퍼센트 재연될 수 없으니까. 바로 그 때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분을 누리게 되니까.
스물 일곱의 여자는.. 하루에 한뼘씩 자란다. 키가 아니라, 마음이 그만큼씩 자란다. 그러나 달걀처럼 곱상히 이뿐 모습으로 자라는 것이 아닌, 성게껍질처럼 대중없이 울퉁불퉁하게 제멋대로 자란다. 그래서 점점 더 많은 적을 만들고, 속으로만 곪아가길 자청한다. 스물 일곱의 여자는.. 이제껏 사랑했던 남자에게 화를 자주낸다. 짜증을내고 질책한다. 그가 정말 싫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남자에 대한 자신의 바램과 이상향, 현실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순간 좌절하면,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혼자가 되어버리지만, 현실과 타협하면, 사랑 없는 결혼도 마다하지 않는다. 스물 일곱의 여자는.. 하루에 열두번 먹먹해진다. 멍하니 천장을 보고 실없이 웃는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눈물을 흘릴 수 없기 때문이다. 자주 우는 여자는 청승맞아 보인다는걸 몸소 느껴왔다. 울고난 다음날 거울에 마주선 자신이 얼마큼 초라할 걸 잘 안다. 감정이 매마른 여자가 되는 것이 자신을 위하
진심은 회 한 점, 또는 아주 썩기 쉬운 어떤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생기는 호감부터 아주 진한 사랑의 고백까지 진심은 생기자마자 전달하지 않으면 부패하기가 아주 쉽다. 예를 들어보자. 누군가를 만나 식당에 갔다. 아, 수저를 휴지로 닦고, 휴지에 깔아서 내 앞에 세팅해주는게 멋지다. 이때 "와, 수저를 닦아서 주네요. 멋져요." 이렇게 즉시 진심을 전달하지 않으면, 그것은 속에서 1초만에 썩기 시작하여 "망상"이나 "짝사랑"으로 변질되기가 너무나 쉽다. 누군가를 보았다. 아, 보는 것 만으로도 예쁘다. 헌팅의 순간인가? 아니다. "와, 저 사람 예쁘다." 한 마디라도 밖으로 뽑아주는 것이, 그게 안에 쌓여서 부패하는 것보다는 낫다. 물론 이 상황은 전달이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소개팅 자리에 나갔는데 주선자가 총을 맞았는지 정말 괜찮은 사람이 나왔다면, 느껴지는 그 순간 - 그것이 짝사랑이나 망상으로 변질되기 전의 순수한 호감을 그대로 말로 표현해주는 것이, 최고다
Do not try and bend the spoon. That's impossible. Instead, only try to realize the truth. - What truth? There is no spoon. - There is no spoon? Then you'll see that it is not the spoon that bends. It is only yourself. 매트릭스 감독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 휴고 위빙, 글로리아 포스터 개봉 1999 미국 리뷰보기
출처 괜찮아, 청춘이잖아.|봉봉 멋진 하루 우린 헤어졌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
출처 신데렐라를 꿈꾸며|윤 꽃샘 재생 Episode # 6, 여름 밤 여름 낮. 관계와 관계. 믿지 않던 사랑에 우정까지 흔들려버린 현빈, 너무 늦어버려, 이제는 돌아서려는 승범, 시작과 끝, 우연과 인연 사이에 멈춰버린 민아. 여자들은 이런 나를 진짜라고 생각 하나봐. 적어도 보석하나정도는 진짜를 사줄거라 생각하나보지. 사랑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 넌 알어? 만져져? 봤어? 아마도.. 어쩌면.. 혹시.. 설마.. 매일 이런 생각을 한다.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난 뭐든 빠른게 좋은데, 너에게는 왜 이렇게 느릴까?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하다. 누가 그러더라. 지구에는 공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있다고. 그래서 지구에서의 사랑엔 끝이 있다고. 다치는 것 보다, 마음 아픈 것 보다. 사랑이 떠나서 그녀에게 남이 되는 게. 오늘 아침에 본 나는 어제 본 내가 아닐 수도 있어.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1분 1초가 행복한 시간이라면. 널 보게 된 것도 어쩔 수 없는 거고. 널 부르게 된 것도 어쩔
출처 Easter N's Look Book|이스터엔 두둥~!! 이스터는 지난 10월 2일 열렸던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을 감각적인 아티스트의 손길이 묻어나는 M.A.C 과 톡톡 튀는 비주얼만큼 사랑스러운 Vogue Girl 매거진과 다녀왔습니다 무척 흥분되고 즐거웠고 나름 빡빡한 일정이었던 만큼 사진자료도 많아 몇 차례 나눠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 자~ 시작은 부산 영화제 개막식 스케치 사진이 딱 좋을 것 같아 이것 부터 올립니다. 거대한 야외 스크린을 통해 비춰지는 커튼 영상은 당시 수천명의 관객들이 모아낸 뜨거운 열정을 반영하기 딱~ 좋은 붉은 기운으로 덥혀졌군요. 이 멋진 사진은 앞으로 몇몇 컷을 쓰게 될 조현이 작가님의 작품 이랍니다. ^^ 이번 행사는 언제나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세계 4대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M.A.C 이 그들의 활동과 이미지에 대해 좀 더 큰 무대에서 패션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1박 2일 일정의 리포터로 초대함으로서 친근하
출처 코스메틱 브랜드 M.A.C의 꼬마 마케터 이야기|살포시 재생 MAC은 수년간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폰서이자 많은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왔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레드 카펫 위에서 빛나는 화려한 스타들의 의상과 메이크업이죠? 그런데 이 메이크업을 MAC에서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많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ㅜ_ㅠ 그래서 마구마구 슬퍼하던 중! 부산국제영화제를 고객 리포터(?)와 함께 다녀와서 스타들의 메이크업룸, 개막식의 레드 카펫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보그걸과 함께 바로 이벤트 고고싱!!!!!!! 보그걸에서 스페셜 리포터로 선발된 2분과 맥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대리님께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체험하고 오셨답니다 ^-^ 스페셜 리포터들의 체험기를 보그걸쪽에서 너무 멋지게 동영상으로 편집해주셔서 요로케 블로그에도 올려봐요 ^-^ 동영상에는 저희 MAC 의 브랜드 매니저님 뿐
재생 화려했던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그 개막식 현장! 머 지루한 연설이 끝나고.. 갑자기 터지기 시작한 불꽃의 향연! 아 머리위로 마구 쏟아지는 불꽃들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물론 뒤이은 공연도 최고!
출처 RYUPLUS|류플러스 핑크빛이든가. 모노톤이든가 담배를 마저피던가, 끄던가 황제가되던가...내시가되던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류승완 느끼거나 느끼지 않거나 밤이 기대되게 만들거나 밤이 무섭게 만들거나 느끼게 만들거나, 생각나게 만들거나 ^^ 미치게 하거나 식어버리게 하거나 마주 끌어안게 하거나, 뒤돌아 눕게 하거나 굶주리게 하거나, 가득 차게 하거나, 단지 그것만으로 끝나게 될것인가..?영혼의 공감을 이끌어낼것인가? 섹스에 관한 유진의 생각~^^ 섹스를 한 후에 사랑에 빠지거나, 빠지지않거나.. 사랑이던가 무관심이던가 사랑으로 이어줄수도 있지만 영혼의 자유를 망각하게 하고 쾌락과 혼돈의 절망으로 끝없는 고독을 가지게 한다. .. 관계를 <달게 하거나, 달리게 하거나> 중 어느쪽이다... 힘 빠지게 만들던가, 혼 빠지게 만들던가 숨쉬게 만들던가,, 숨죽이게 만들던가,,, 시작하던가.. 끝을 내던가.. 참지못할 고통을 만들거나 인내심을 고갈시킬정도의 쾌락을 만들거나 님
April : So now I'm crazy because I don't love you, right? Is that the point? Frank: No! Wrong! You're not crazy, and you do love me. That's the point, April. April: But I don't. I hate you. You were just some boy who made me laugh at a party once, and now I loathe the sight of you. In fact, if you come any closer, if you touch me or anything, I think I'll scream. Frank: Frank: Oh, come on, stop this April. [He touches her for an instant and she screams at the top of her lungs before walking away
3월 첫주부터 기분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겐조키 의 벨르 드 주르 페이스 크림의 뷰티 테스터로 뽑혔거든요 ^^ 겐조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향수로 유명,) 겐조키는 처음 들어보셨을꺼에요. 겐조에서 2003년 처음 내놓은 겐조키(KENZOKI)는 쌀 생강꽃 대나무 연꽃이라는 4가지 천연성분에서 뽑아낸 식물수로 만든 스킨ㆍ보디케어 브랜드랍니다. 정신과 아름다움의 조화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식물수의 향이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기분을 새롭게 바꿔줘서 개인적으로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저의 경우 처음 압구정 로데오 거리 로드샵 런칭했을때 그때부터 구매,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매니아입니다. ^^ 드디어 벨르 드 주르 샘플 도착! 이쁜 겐조박스에 이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신 담당자의 센스 ^^ 개봉한 벨라드주르의 실체입니다;. 앗. 초점이 흐릿하게 찍혀서. 이쁘게 안나왔네요 ㅠ Belle de Jour = 불어 그대로 해석하면 낮에 피는 꽃 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상징과 신성한 의미로
이외수 : 무슨 분야든 10년을 하면 상위 10%에 들고, 10%에 들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 대개 40대에 들어서면 그렇게 된다. 30대에 전력해야 한다. 정진홍 : 10년의 숙성 기간을 거치고 나서 10년간 발휘되고, 그 다음 10년간 다른 분야로 확산된다.
피터토마스로스 인스턴트 미네랄 SPF30 - 깃털같이 가볍게 손쉽게 자외선차단을! Vouge파워 블로거 1기로 활동중인 B입니다. 현재 vogue카페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중인데요- 테스터로 뽑혀서 ^^ 평소 쓰고 싶어했던 피터토마스로스 제품을 손안에 쥐게 되었습니다 피터토마스로스 제품을 써보기전에 좀더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면 어떨까 하고 함 찾아보았어요. 1993년 등장한 ‘피터토마스로스’는 고급백화점 삭스 블루밍데일 니먼마커스 등에서 미국의 상류층을 사로잡고 있는 새로운 프리미엄 화장품. 나노와 리포좀 과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바이오공학화장품이라고 하네요. 화려한 외관 대신 소박한 포장에 싸인 이 브랜드가 자랑하는 것은 인종 성별 나이는 물론 민감성 심한건성 건성 보통지성 심한지성 여드름 아토피 노화 광노화성 피부 등 피부상태에 따라 세심하게 분류되고 조합된 120여개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어쨌든. into는 이정도로 하고 ^^ 제품도착후 개봉전 찍어본 사진이에요
출처 카페 > VOGUE 파워 블로거|비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김지수 지음 홍시 2009.07.07 펑점 그녀의 책을 받아본 순간, 문득... 지난 8월호 vogue인터뷰가 떠올랐다. [The Actress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한명한명 너무나도 뚜렷하게 그녀들의 성장시련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것을 읽어보며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던 그 순간이 또렷히도 말이다. 때론 독자들의 선입견을 걷어내고 똑바르게 인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시선을 교정해주기도 하고, 잊고 있었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도록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을 되새김질하게 하는 그녀의 마법같은 문체 . 아. 나도 저렇게 글을 써보고 싶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책을 받아본 순간부터 쭈욱 읽으면서 그녀의 인터뷰 책은 다른 기존 인터뷰 책들과 무엇이 다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봄,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4계절로 나누어 구성을 편집. 현재 시점에서 바라본 그녀의 코멘테리가 추가. 순환하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달려 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고 놈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 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 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그 숏다리를 부지런히도 돌려서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럴수록 점점 우리 사이는 멀어지고,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다. 난 그 때 처음 알았다. 다리의 길이보다는 다리의 숫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다 내가 지쳐 더 이상 따라 가지 못하고 멈춰 서버리고 말았다. '헉헉... 이제 끝이야. 저 놈을 못볼지도 몰라.' 숨이 턱까지 차오는 것을 넘어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쫓아가는 것을 멈추자, 그것을 알아 챈 강아지도 뛰던 것을 멈추고 잠시 망설이는 것 같더니 졸랑졸랑 돌아와서
출처 빈티지드파리|Rei 예술의 전당 근처에는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아요 전시나 공연을 보고 난 후에 들려서 밥을 먹기도 하고, 자주 들리는 곳중의 한 곳 입니다. 아무래도 '어른'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라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또 그만큼 만족시키는 곳인 것 같아요. 근처에 볼일도 있고, 오랜만에 전시나 볼까- 라며 그러고보니, 아직 클림트전도 못봤네, 카쉬전도 보고싶다- 라며 예술의 전당에 들렸는데 이런... 전시가 쉬는 날이었어요.. 너무 아쉬웠지 뭐여요. 대신 이렇게 음악분수도 구경도 좀 하고 쉬었다가~ 발길을 돌려 근처 달마이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꽤 오래 전부터 있던 곳인데요, 고풍스런 앤틱 느낌의 인테리어도 좋고, 무엇보다 커피맛이 너무 좋아요. 독일에서 아주 유명한 달마이어 커피를 직영으로 뽑아 주는 곳이라고 해요. 달마이어 커피. 라면 꽤 유명하잖아요. 이곳에서는 달마이어의 커피 뿐만 아니라 티 라인도 아주 잘 구비되어 있어서 느낌을 즐기시기 아주 좋으실
출처 hwa˚C 그리고|hwa 유어마인드 YOUR MIND : SELECTED BOOKSHOP Copyright hwa˚C. All rights reserved / June, 2010_미놀타X-370 온라인으로 있던 모모미언니와 이로님의 유어마인드가 홍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음. 지난 달 오프닝 날. 공연과 이벤트가 있던. 아 이미 오래 전이 돼서- 민망하군;; 첫 번째로 이아립씨의 공연. 코 앞에서 들으니 작은 소리까지 다 들려서 더 좋은 것 같았고. 노래 부르는 모습을 예쁘게 담고 싶었는데, 내 카메라 셔터 소리 어쩜 그렇게 큰 건지. 한 장만. 무료 제공됐던 맥주와 먹을 것에. 나는 마카롱에 손을 댔다가 다욧을 포기했었지. 음. 마땅히 오픈 선물을 사가지 못해서 책을 좀 사오려고 했었는데, 마음에 들었던 사진집은 이제 안 나온다고 해서 못 샀고. 모모미언니의 사진도 들어있는 달랑을 사와야겠다 했는데 다음 호부터 판매한다며 무료였다. 요 날 가서 받아만 왔는데, 좋은 책 많이
다녀온 것은 cross!!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food&wr_id=160 * 퍼가실땐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food&wr_id=3534 주소도같이^^* 0. 맛있겠당의비장의맛집과아질게의댓글그리고번개글을베이스로수집한맛집입니다. 1. 상세한내용은지역명과식당명으로인터넷검색하세요. 2. 동일지역의동일음식이있는이유는여행동선에맞춰서스케줄잡으시라는배려입니다^^ 3. 이사간집/없어진집/비추음식점댓글로달아주시면빼버리겠습니다. 서울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food&wr_id=3534 경기도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food&wr_id=3535 강원도 http://clien.career.co.kr/
First dates are awkward, first kisses are heavenly, first love is irreplaceable, but first heartbreak is unforgettable. Neither of us wanted to be in the relationship and we weren’t contributing at all.
Raindrop + Piano melody flow w/ Smooth coffee
어제밤 퇴근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발견! MBC 다큐스페셜 '2013명사 다큐 1편 감독 봉준호 영화 '설국열차' '마더' '살인의 추억' '괴물'로 한국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 그의 다큐멘터리였던지라 더더욱이 재미나게 시청했던것 같다. 더더군다나 쁘띠첼 (petitzel) 모델 김수현이 읽어주는 봉준호 감독 STORY라니.. ㅋㅋ 몰입도가 더 올라갈수 밖에.. ^^ 무엇보다 과정을 잘 담아내주어서 좋았다고나 할까. 감독이 되기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회학과 출신이 어떻게 감독이 되었는지의 과정과, <플란더스의 개>의 실패를 딛고 <살인의 추억>이라는 명작을 만들어낸 '봉테일'이라는 특징을 잡아내는 데 다큐는 집중한다 그중 몇가지 인상깊은 멘트를 정리해보자면, 디테일이 전체를 구성해 나간다 사전단계가 정말 치밀해서 어떤 스태프도 허둥대는 것을 못 봤다 얼마나 정교한가, 세밀한가, 톱니처럼 맞아 떨어지는가로 기준이 서게 된다 팔로워들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최대
마드모아젤B라는 필명으로 네이버포스트 작가 활동중입니다 ^^ 최대한 매일 (평일기준 ㅋㅋ) 열심히 올릴려고 하고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 놀러오세요 ^-^ http://post.naver.com/binna815 4/30일자로, 포스트 메인에도 올라갔네요
지금부터 긴 이야기를 시작할텐데 믿어줄 수 있어요...? 들어줄 수 있어요..? 일주일에 3번으로 시작해서. 하루에 1번으로... 원데이 로모라이프 시작합니다.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한참 로모 열풍이 불었던 시절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로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제가 로모를 알게 된지. 쓰게 된진.. 이제 10년이 좀 넘어갑니다. 요녀석을 첨 보고 들었을때만 해도 그저 정도 토이카메라로만 취급했었는데 친한 친구녀석의 현상한 로모 사진을 보고 조금씩 그 위력을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 오랜시간동안 고민한 결과 드디어 로모군을 손안에 넣게 됩니다. 전 첫롤을 현상했을때 그 흥분감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두근두근.. 어떤 사진이 나올까.. 하는 그 설레임.... 매번 현상을 맡길때마다 느끼는 즐거움이기도 하죠.^^ 필름 몇통을 날리기도 여러번. 그렇게 저는 이녀석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했죠.. 이게 아마 첫롤 현상했을때 나온 사진이
나는지금목이빠져라- 빨간코의그이를기다려요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슈가볼 - TEQUILA - YouTube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없는 짐일뿐 하지만... 외로워...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안녕? 잠시 멈춰선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은 내게 그렇게 말했죠.. "나.. 오늘.. 길가의 꽃을 만난거 같아" "다가가도 괜찮겠니..?"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그렇게 처음 널 만났지만... 말투가..듣기좋아.. 기분좋아... 조용히 울리는 네목소리..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그리고.. 그거 아세요?? 제가 믿는 세가지 인연,눈빛,진심...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perhaps, perhaps
봄 가득한 창 너머로 그리움이 가득 한걸.. 따스한 햇볕, 날 간지럽히는 새순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푸딩의 maldive 보내드립니다 ^^ - YouTube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
바람이부는날 얼음이녹는날 코끝이매운날 가슴이아픈날 하지만 여전히 La vie est belle.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Stereophonics "Maybe Tomorrow" live at JavaRockingland 2010 I've been down and I'm wondering why These little black clouds Keep walking around With me With me It wastes time And I'd rather be high Think I'll walk me outside And buy a rainbow smile But be free They're all free So maybe tomorrow I'll find my way home So maybe tomorrow I'll find my way home I look around at a beautiful li
그렇게 당신의 마음속으로 천천히 스며들어갑니다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봄여름가을겨울 - 못다한 내 마음을 - YouTube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
숨쉬는 간격이 길다고 느껴질만큼 당신이... MISS YOU MORE THAN MY NEXT BREATH...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port of notes - (you are) more than paradise - YouTube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 i heard it at midnight It's a song that i used to love and dream Don't go away Don't leave me alone, tender lullaby i can feel my heart's beat The sky above me turns into a sand hill And a river passes through me Life goes on li
그림자는 등뒤로 사라짐을.. 알죠?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Paolo Conte - Via Con Me (HD) - YouTube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 Via via, vieni via con me Niente pi ti lega a questi luoghi Paolo Neanche questi fiori azzuri Via via Neanche questo tempo grigio Pieno di musiche Conte e di uomini che ti son piaciuti It's wonderful, it's wonderful Via it's wonderful Good luck my baby It's wonderful, it's wonderful C
이름 모르는 색스폰 연주자의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이 순간을 보내는 꿈을 꾸어보는 즐거운 상상.. 어떄요?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그렇게 상상만으로도 맘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당신은..가지고 있나요? 모래바람 불던 사막과, 지평선 너머로 진하게 퍼지던 사막의 태양 잊지못할 그곳으로 다시 떠날 수 있는 자유와.. 돌아올 수 있는 열정...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cloud- what you want
어제가 생각나는 오늘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Everything But The Girl - Before Today I dont want excuses I dont want your smiles I dont want to feel like We're apart a thousand miles And I dont want your attitude I dont want your things And I dont want a phone that never rings I want your love and I want it now I want your love and I want it now I dont want your history I dont want that stuff I want you to shut your mouth That would be enough I dont care if you've been he
나의 가슴을 길들이는.. 당신의 따뜻한 기운 Lomo LC-A/asa2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Silje Nergaard - Be Still My Heart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of gold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I felt not the faintest flutter When you brushed my cheek as you passed Nor will I willingly clutter My life with these things that don't last Be still my heart My heart be still If our eyes should meet then so-be-it No need to trouble a heart that's hidden Wher
[ ENFJ (외향적 감정형) ] 언변능숙형 (대한민국 2%) F(E) N(I) S(E) T(I) 주기능 부기능 3차기능 열등기능 개괄 : 동정심과 동료애가 많으며 친절하고 재치 있고 인화를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 민첩하고 참을성이 많고 성실하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본다. 공동선을 위하여서는 대체로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쓰기보다는 말로써 생각을 잘 표현한다. 편안하고 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거나 조직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다. 사교적이며 사람들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때로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보이는 경향도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으면 맡은 일에 열중하나 비판에 민감하다. 이들은 책에 관심이 있고, 이론적인 데에 재능이 뛰어난 경향이 있다, 통찰력과 상상력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하며, 분명한 것을 뛰어 넘어 현실이나 상황이 안고 있는 가능성을 보게 한다
일상생활에서의 따뜻함과 행복함 속에서나오는 또 다른 '나'입니다 Lomo LC-A/asa3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김동률 - 잔향 소리 없는 그대의 노래 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 남모르게 삭혀온 눈물 다 게워내고 허기진 맘 채우려 불러보는 그대 이름 향기 없는 그대의 숨결 숨을 막아도 만연해질 때 하루하루 쌓아온 미련 다 털어내고 휑한 가슴 달래려 헤아리는 그대 얼굴 그 언젠가 해묵은 상처 다 아물어도 검게 그을린 내 맘에 그대의 눈물로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 그대의 숨결로 나무를 이루면 그때라도 내 사랑 받아주오. 날 안아주오. 단 하루라도 살아가게 해주오. 사랑한단 얼어붙은 말 이내 메아리로 또 잦아들어 가네.
햇살 이불 덮고 귀에는 달콤한 음악 그러다.. 창밖에 노을이 내려가고 , 포근한 침대에는 손만 닿으면 읽을수 있는 책 가득.. 강아지랑- 뒹굴뒹굴.. Lomo LC-A/asa2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유희열 - 즐거운 나의 하루 (feat. 신민아) 반가워요 잘 지내나요 요즘은 바쁜가요 또 만나요 다음번엔 맛있는 밥을 먹어요 전화 할께요 가끔 연락해요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얼굴 좋아졌네요 하는 일은 다 잘 되나요 모두들 건강한가요 다음 만날 땐 꼭 술 한잔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오랜만에 책상밑에 쌓아놓은 내 보물상자를 열었다 2002년부터 찍기 시작한 로모사진들을 모아둔 보물상자 수많은 롤들을 현상한 사진을 하나씩 꺼내보며 크어.. 정말 미친듯이 찍어대긴 했구나.. 싶었다. 좋은 사진도 있따만.. 날린 사진도 수없이 많더군.. 그렇다.. 아직도 별다른 감각이나 실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라 해봤자 고작 어케 보면 토이카메라에 속하는 로모, 그리고 디카. 2개밖에 없다. 수동카메라를 손에 익을만큼 능숙히 다룰정도도 아니며그저 이제 조금 사진찍는거에 눈을 떠가고 있는 초보일뿐.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좋은 사진에 대한 열망과 기대는 커져만간다. 비록 잘못된 현상과 인화가 아니더라도 돋보이지 않는 사진들이 대다수인 내 필름을 보며 아쉽긴 하지만 실망하지는 않는다. 사진이 좋다. 좋은 사진을 보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고, 그
손을 쫙 펴봐. 그리고 다시 꽉 쥐어봐. 뭔가 느껴지지? 내가 너를 위해 내 행복을 좀 덜어놨어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슬로우 쥰 - 이제 우리 사랑하게 된다면 갓 구운 빵 냄새 풍기는 낮익은 길 그댄 어디쯤 오는가요 만나면 따뜻한 홍차를 마실까요 어젯밤 쓴 편질 줄께요 오늘은 집을 나서기 전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들떠 보여요 귓가엔 그대 노래 소리 늦은 오후 바람 타고 달려 갈께요 한참을 신경 써 다린 하얀 셔츠가 기다린 바람에 포근히 감겨 그대여 이건 알고 있나요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내게로 다가오는 환한 그대 웃음이 영원한 꿈처럼 머므른다면 그대여 이건 잊지 말아요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꿈처럼 달콤한 이 길을 걸어봐요 수줍은 내 손을 잡아요 귓가엔 그대 노래 소리 너무나도 다정한 이 길을 걸어요 그대여 이건 잊지 말아요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
우울하고. 비밀스럽고. 독립적이었다.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Oh, can't anybody see We've got a war to fight Never found our way Regardless of what they say How can it feel, this wrong From this moment How can it feel, this wrong Storm In the morning light I feel No more can I say Frozen to myself I got nobody on my side And surely that ain't right Surely that ain't right Oh, can't anybody see We've got a war to fight Never found our way Regardless of what they say How can it f
World sucks, but still Life is good Lomo LC-A/asa100/kodak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추천곡은 Music Shower- Soul Nights 입니다 ^^
그 사람의 그림자가 나를 덮었다. 까만 공간속에 같혀서 허우적거리다 눈을 떠보니 내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더라 Lomo LC-A l asa200 l fuji l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늘 익숙했던 순간, 익숙했던 그곳,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낯선공간이 영사되는 스크린처럼 담기고 말겠지. Lomo LC-A l asa100 l centuria l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Ed sheeran - One Tell me that you turned down the man Who asked for your hand 'Cause you're waiting for me And I know, you're gonna be away a while But I've got no plans at all to leave And would you take away my hopes and dreams and just stay with m
Lomo LC-A/asa100/fuji Copyright by Bb All rights reserved Rain. 안에서 따뜻한 커피나 코코아를 마시며 따따신 이불자리나 침대에서 노닥거릴땐 최상임은 인정. But 밖에서 활동해야 할 시점에 비가 내릴 때는 정말 질색.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어느새 조금은 특별한 것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면 그 느낌이 참 좋다고 속삭였던 그. 연인이 되어 처음 같이 보았던 영화의 OST, 기억에 남는 노래 "비와 당신" 비만 오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내곁을 떠나지 못하고 낑낑거리는 울집 강아지 녀석. 머 내가 좋아하는 가수중 하나도 Rain이고. Rain = 비 = B = 블로그 닉네임 = Blood Type. 묘한조합입니다. ^-^ MuzGrain - Into the rain 달리는 버스 창가 스치는 저 빗방울 회색을 적시는 쓸쓸한 물 빛 잘 들어봐 이 비는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이제 벨을 누르고 뛰어 들어가 Rains in your
커피 한잔과.. 그리고 내 앞에 있는 그대.. 마냥 바라보며 아무말 없이 서로를 수줍게 쳐다보기만 해도.. 그 하나로도 행복했던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Lomo LC-A/asa100/kodak max 오늘 추천해드릴 곡은 tortured soul - fall in love 입니다. __se_object_end Won't you give me your hand baby? Won't you give me your hand to hold in mine Won't you give me a kiss baby? all I need is your kiss to fee come on over and dance with me I can see you move the way I do If you give it a chance baby maybe you'll fall in love like I love you I just want you to fall in love I just want you to fa
출처 지금 나의 노래가 들린다면|바카놀 어제! 이지형의 소극장 콘서트 The Home을 보러갔다 왔다. 8시 공연이였는데 7시 40분쯤에 가도 표 수령하고 입장가능 하더라! 장소는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더홈은 약 한달가량 공연을 하는데, 매일 다른 게스트가 나온다! 나는 짙은이 나오는 21일 공연을 보고 왔다 :) 이지형씨는 오히려 유명하고 인기 있는 사람보다 좀 덜 그런(?) 분들과 하는게 좋다고 인터뷰를 하셨더라- 유희열씨 같은 분은 관객들이 게스트만 본다고 ㅋㅋㅋㅋㅋㅋ 공연 내용에 관한건 아래에 좀 더 자세히 적어야지! 아래는 시놉시스와 캐릭터 소개: 대학로에서 다른 공연들을 봤을 때보다 공연장이 좀 더 큰 느낌이였다. 이렇게 1층,2층 나눠서 있고. 2층은 옆,앞쪽이 중간 앞쪽보다 더 잘 보일 듯 했다. 나는 1층 5열. 왼쪽. 무대는 시놉시스에 나와있듯이 이지형의 작업실. 아기자기했다! 공연 (노래 나오는 부분만): 시작은 밖에서 작업실로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들어오는 이
지난 3월 5일 ize기사에서 잘 정리한 article이 나갔듯이, 3번째 두산인문극장 은 예외(例外) Exception, Mutation, or Abnormality on the Borders 에 대해서 다룬다. 공연, 연극, 영화까지 3개월동안, 나의 틀을 깨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도 요새 -_- 무기력증 최고정점을 찍고 있는데 말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두산인문극장은 현재의 두산아트센터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3개월 동안 진행되는 두산인문극장은 예술이란 통합적 사고에서 시작됨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세 번째 두산인문극장은 ‘예외’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8일부터 시작된다.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5030208467263623 두산아트센터 박찬종 차장 “공연장에서의 인문학 강의? 향유하는 삶을 위해”- 아이즈 두산인문극장이
드디어 2015년 나의 첫 활동. 올해 테마는 "예외" 포스터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exception을 의미할 수도. (=일반, 정상, 보통의 범주에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현상) mutation을 의미할수도, (= 돌연변이) 혹은 abnormality on the borders를 의미할수도 있다. (=비정상성) 기자단 지원했을때 내가 제출한 예외의 의미는 exception과 abnormality on the borders 두개의 사이를 이야기 했던 듯. 여기서 경계점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 기준점이 어디이냐에 따라서 정상이냐 아니냐에 대한 구분 혹은 판단이 내려지게 마련이고 혹은 기준점에 근거해서 제외, 분리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테니깐.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 연극 "rinding on a cloud" 구름을 타고 타이틀 자체가 예외를 의미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 추가첨언하자면 연극타이틀은 야세르 무르에 Yasser Mroue 의 첫 번
비오고 바람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퇴근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로 달려갔다. (6월말까지는 한동안 종로5가를 집같이 드나들겠구나 싶다 ㅋㅋ) 연강홀은 처음가보는 장소였는데. 널찍하고, 강연듣기 쾌적하게 셋팅되어 있었다. 입구서부터 진행요원들이 친절히 안내 및 가이드해주고 있어서 두산측에서 꽤나 신경쓰고 있구나를 느낄수 있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과학·인문학·예술적 상상력이 만나는 첫 강연이라 생각하니 무언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괜시리 가슴이 설레기 시작. 위의 멋진 티저영상과 함께 강연 intro시작!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꽉꽉 좌석을 채워서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두산인문극장 2015 강연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스케줄이 짜여져있다. 날짜 시간 제목 강연자 장소 4/13(월) 19:30 규칙과 예외의 변증법 홍성욱 연강홀 4/20(월) 19:30 돌연변이, 드문 변화의 시작 임태연 연강홀 4/27(월) 19:30 조선의 '예외적 일상
두산인문극장 두번째 강의를 들으러 가는길. (실제로는 스케줄상으로는 3번째 강의이긴 하다) 주제가 조선의 예외적 일상이라- 왠지 고리타분하고 밋밋한 이야기로 강의가 펼쳐지진 않을까 살짝 걱정, #1 처음 뵙는 김호교수님. 조선 시대 살인사건을 연구하고 있다는 intro소개에서 눈이 번쩍.. 오늘날 ‘국과수’가 조선시대 때도 비슷한 형태로 존재했다니 ㅎㅎ (소설/영화에서나 등장하는 fiction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무식했지ㅠㅠ) 더 나아가 다양한 범죄 사건을 주먹구구식으로가 아닌, 체계적인 방법과 증거 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니- ** 알고보니 조선시대 살인사건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법의학 지침서인 ‘무원록’에 빚을 지고 있는데, 중국의 왕여가 쓴 ‘무원록’을 조선시대에 최치운이 ‘신주무원록’으로 증보했고 이것을 2000년 김호 교수님이 번역하셨다고 한다! 서울대 규장각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당시 규장각에 소장돼 있는 600종에 달하는 검안 자료를 꾸준히 읽고 번역하는 작업하셨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한 일 Using the Eye in Order to See구민정_민서홍_박경률_이동기_정재욱展 동그라미 터널 (만화경)을 통해 살펴보는 작품들은 또다른 재미. 두산갤러리 인용 건축가 민서홍은 전시공간 전체를 아우르며 새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천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관람자들은 원형 구조물을 통해 이동기, 박경률의 그림을 보게 된다. 개인의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개별성이 극대화된 두 작가의작품은 원형 구조물 속의 제한된 시야 안에서 각각의 개별적인 모 습에 조금 더 집중하게 만든다. 전시회를 보러 따로 시간내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늦게까지 오픈한다는 소식에 냉큼 뛰어감. 연달아 강연을 들어야 해서 자세히 보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
10주년이 되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 prodigy가 온다는 말에 으악 하루라도 꼭 가야 겠군 했는데 하나하나씩 발표되는 라인업에 3일권 예매완료 ㅎㅎ (태지횽님에 스콜피온 할배님들까지 조인하다니!! 더 강한 멤버들이 더 발표되면 기절할수도 ㅎㅎ) 생각해보면 펜타포트는 나에게 이런저런 많은 의미가 있는 락페. 공연/콘서트만 다니던 나에겐 첫입문이었고, 새로운사람들과 만나서 인맥쌓는 것은 기본- 삶에 대해,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 오픈마인드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덕분에 공연때마다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있다) 무언가 나와 같은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하루종일 음악과 더불어 my favorite 술(?!)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천국같은 시즌을 놓치지 않고 중독의 계기. 아래는 공감얻게 되는 블로거분의 글을 인용.(물론 허락하에 퍼왔다) 2007년. 지금의 여름은 다시오지않고. 내년에 설사 다시 온다 해도 이 기분일까. 하루의 막바지인 지는 석양을 싫어하는 내 기분과
지난주 하루는 거의 2시간밖에 못자고 출근, 하루는 촬영때문에 송도까지 반나절 외근, 하루는 5시간 눈붙이고 출근 주말에 완전 넉다운, 나름 피로가 좀 풀렸구나 싶었는데.. 아니었어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졸음이 날 덮친다 -_- ㅋㅋ 어쨌든 3번째 강의 들으러 두산아트센터 gogo! (매주 들리니 이러다 종로5가 정들겠어 ㅋㅋ) 이번강의는 한국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리. 강연자는 박상훈님. 도서출판 ‘후마니타스’(Humanitas) 前대표이자 정치학자. 그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래 발췌된 인터뷰 살펴보면 좋을듯.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7577&code=113 [아주 특별한 인터뷰]정치 코멘테이터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 “한국사회는 보수편향, 균형 맞추려 진보에 관심” ‘위기’나 ‘불황’은 오랫동안 출판계를 수식해온 단어다. 그만큼 먹고살기 힘든 업종이 출판이다. ··· weekly.khan.co.kr 강의는 솔
수줍은 지구에는.. 수줍은 텔레파시 15년 봄자락 Lomo LC-A l asa100 l fuji l 그래 삶에 있어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는 늘 필요하다. 마치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처럼.. Lomo LC-A l asa100 l fuji l 나이가 들었지만 이런곳에 오면 아직도 그런 상상을 해. 가슴이두근두근 그런 일들이 내삶에 더 많이 가득찼으면좋겠다.. 그런 상상.. Lomo LC-A l asa100 l fuji l 조금은 슬픈 하늘에 맑은 바람 기분좋게 내 뺨을 때린다. 계속 달려가면 내가 그려왔던 곳에 닿을 듯하다. Lomo LC-A l asa100 l fuji l 바다, 하늘, 모래, 조개, 수다, 샌달 바람, 노을, 로모, 그리고 잊을수 없는 추억한조각. Lomo LC-A l asa100 l fuji l 김사월X김해원 - 비밀 Kim Sawol X Kim Haewon - Secret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말할게 누구도 이해 못하는 너에게만 말할게 이해한다면 그건 유령
두산인문극장 2015 예외, 기자단 활동 중 가장 좋은것은 높은 수준의 연극을 볼 수 있다는 것.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는 나에겐 2번째 연극. 두 명의 히키코모리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이란? 자칭 카운슬러와 프로레슬러를 동경하는 토미오, 그들은 과연 집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이들에게 ‘밖으로 나가다’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히키 칸쿤 토네이도(Hikky cancun tornado)>는 작가 겸 배우, 연출가인 이와이 히데토(Hideto Iwai)가 히키코모리였던 소년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극단 하이바이(hi-bye)의 처녀작이자 동시에 우리 사회의 이야기이다.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197601 이와이 히데토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Daum영화에서 추가 정보를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연극 내용이야. 검색해보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올테니. 내 생각을 중심
두산인문극장 기자단 활동하면서 들은 강연중 이번 강연이 제일 -_- 난해했던듯. 김기창 교수님과 함께 공자를 중심으로 실제 법 분야에서 존재했던 개혁 사례를 통해 예외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 우선 영어로 시작해서 불어, 그리고 한자로 도배된 PPT @_@ (워낙 공부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아는 지식들이 방대하셨던것 같다)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시는 에피소드들은 둥둥 떠다니기만 하고 당췌 이해가 안가거나 공감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었다. http://ko.wikipedia.org/wiki/김기창_(법학자 김기창 (법학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요지는 공자가 남긴 족적들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발굴, [인류의 역사는 기존 규범, 체제에 대한 도전과 번혁을 주장한 사람들이 남긴 족적으로 인해 풍부해진다] 즉 공자는 우리가 선입관으로 바라보고 있는 인물대비 더 독특하고 풍성한 이야기가 가득한 인물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시려 했던것 같다
성격유형 :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당신이 현재하는 사소한 행위는 잔잔한 물결처럼 서서히 퍼져나가 모든 이에게 영향을 줍니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다른 이의 가슴에 불을 지필 수도, 근심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숨소리가 사랑의 빛을 뿜어낼 수도, 우울함으로 온 방을 어둡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시선이 즐거움을 선사할 수도 있으며, 당신의 언어가 자유를 향한 열망을 독려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른 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데이비드 데이다 ENFJ형 사람은 카리스마와 충만한 열정을 지닌 타고난 리더형입니다. 인구의 대략 2%가 이 유형에 속하며, 정치가나 코치 혹은 교사와 같은 직군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이루며, 선한 일을 통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독려합니다. 또한, 자신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동참시키고 이끄는 데에서 큰
두산인문극장 활동도 이제 슬슬 마무리가 되가고 있다. 벌써 5번째 강의라니.. ㅠㅠ 다음주 6/29일이면 마지막 강의. 이 즐거운 시간이 곧!! 종료된다. 쩝쩝.. 슬푸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애절한 마음으로 강연을 듣게 된다. 이번강의는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최정규 교수님. 국내 최초로 경제학자의 논문이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사이언스에 실려 주목을 받으신 분으로, 논문은 `자기집단중심적 이타성과 전쟁의 공동진화(The Coevolution of Parochial Altruism and War)` http://www.sciencemag.org/content/318/5850/636 The Coevolution of Parochial Altruism and War www.sciencemag.org 어우 이렇게 대단하신 분인줄은 +0+ 리뷰를 쓰면서 알게 되는 구만.. 본론으로 돌아가서, 유머를 잃지 않으시고 간간히 드립도 쳐주시고, 자신의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엮으시면서 강연해주시는
두산인문극장 마지막 강연. 늦게 도착해서 겨우 들어갔지만. 어쨌든 이것으로 활동 마무리 하게 된다는 것이 아쉬웠다. 오늘 강연은 예외상태에 대해서 주로 언급. 알고보니 관련해서 벌써 번역본(예외상태 Stato di eccezione ) 을 내신 이력이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55592818 예외상태 『예외상태』는 법과 정치, 철학을 넘나들며 진보 대 보... www.kyobobook.co.kr 예외적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기존 규범을 효력정지하고 나아가 새로운 규범을 창출하려는 권력의 흐름이 존재했다는 포인트가 가장 흥미로웠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건설, 혁명, 내전, 분단과 냉전 등의 역사적 상황을 빌미로 ‘예외상태의 상례화’가 이뤄졌고 이는 독재의 발판이 됐다고 분석한다.광복 이후 제정된 ‘국가보안법(1948)’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