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풀어헤친 사람처럼
시간은 머리를 풀어헤친 사람처럼 저멀리 뛰어가고 나는 그저 조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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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뒹굴뒹굴거리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친구녀석에게 '뭐하냐 ' 라던지 안부를 묻는 문자가 왔을때. 마음이 고맙지 . 길을 걷고있는데 흘러나오는 노래가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일때 그가게 들어가서 뭐하나 사주고 싶다니까 . 후라이팬 앞에서 능숙하게 무언가를만드는 나를볼때. 그즐거움이 정말 대단하다구 - _- 우연찮게 느껴야해 뭐 그런거지 . 쓰고나니 정말 소소하구나 .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늘 느끼는거.. 백 만 가지 말도 필요없다. 끝까지 그자리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 맞는 말이야.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인간관계에서 사람들을 놓칠때마다 느끼는거이기도 해
결국... 모든게 원위치로.. 무산.실망.조금은 기쁨.아픔.괴로움. 그리고.. 슬픔.... 되돌아본게 잘못.허락한것도 잘못.만난것도 잘못.처음부터 잘못.잘못...잘못..잘못투성이 잘못잘못잘못..실수실수실수..투성이..
출처 꿈결처럼 내려앉는 햇살에 마지막 아름다움을 전하던 벚꽃들... 마침내는 봄바람에 흩어져 날리던 날, 바람소리는 그리도 귓가를 때리던지... 그 풍성할 거 같은 꽃잎은 나긋하게 바람에 몸을 맡겨버렸다. 꽃잎은 부끄러운듯 이네 바닥에 몸을 낮추어 봄의 몽롱함을 소심함으로 대신하고 있었다. 이제는 돌아와 어둔 방에 차분하게 하루를 회상한다. 그 멈추어진 듯한 작은 풍경에 매달려 있다. 흩어져 날리던 바람소리와 꽃잎은 마음속에 담겨질 그리움을 어렴풋이 미리 보았던 것일까... 오후 한나절의 그 단말마같던 한 찰나는 멈추어져 있다... 내 기억속에... 집으로 돌아오는 십여분을 말없이 걸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 한때를 기억하기 위해서... 가슴이 시리도록 마음에 담겨지는 기억이었다고... 도시생활이 주는 나른함과 역설적이게도 그와는 상반되어 느껴지는 질리게 만드는 치열함과 빠른 도시의 흐름속에 어렴풋이 존재하는 내자신에게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념
사 랑 하 면 안 되 는 사 람 들 이 란 . . 사 랑 이 절 실 한 사 람 과 그 저 외 로 워 서 만 나 는 사 람 . . 그 리 고 . . 첫 사 랑 을 못 잊 는 남 자 와 . 그 남 자 가 첫 사 랑 인 여 자 라 고 . . 그랬다 . . 음 악 도 시 에 서 이 소 라 가 그 랬 다 . .
출처 낯선사람들과 익숙해진다는 건 아직까지 힘들어 아는 사람들과도 아직 익숙하지 않을때가 있는걸..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One I love 첫째는 내가 사랑하고 two He loves 둘째는 그도 사랑하며 Three He's true to me.. 셋째는 그가 내게 진심이라는 겁니다 다시 그런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언제나 느끼는거. 너무 솔직해서 좋은건 없다. 그리고.. 이제 기대하는 허튼 짓은 그만 하자고. 혼자 기대하고 믿었다가 혼자 힘들어하는 짓은 그만. 친구든. 사람이든. 모든것에 관해서... 그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허튼 감정의 소비일수도 있어... 그냥.. 내게 충실하자..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_라는 물음에_ 그럼_할수 있을꺼야_라는 대답뿐_ 실질적인 날개짓_은 하지 않고 있었다_ 내게 날개가 있을까_라는 물음에_ 그럼_당연히 가지고 있지_라는 대답뿐_ 현실적인 존재감_에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_ 노력없는 결과가 뻔하듯_ 존재에 대한 의심은_ 날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_ 다시_내가 가진 날개의 존재를_믿어보련다_
객관적 시선은 어디서나 체크 포인트. 모든 걸 용서하겠다는 용기는 버리자. 쓸쓸해 지는 수가 있다. 명랑한 마음으로 명랑하게 화를 내는 게 좋을 때도 있다. 그런 일은 잊을 수 있다.
기회를 탐지하고 위험을 피해 불확실성을 종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언제나 느끼는것. 항상 경고는 존재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불확실성을 종결하기 위해선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자고로 틈을 보이면 안돼..
그땐.. 그랬다. 내가 싫었던것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그대로 표현했고, 그대로 내뱉었다. 싫어도 참아본다. 참아야한다. 세상은 나에게 맞춰주지 않는다. 그렇게 단정지었다. 내가 못해서가 아니고, 안하는 것이라고. 난 내가 좋아하는것만 할꺼라고. 못하겠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자신의 가치에 얼마큼의 영향을 끼칠지. 그런 미련한 말 한마디가 나를 평가했다. 솔직했다. 나의 마음에 솔직했고 나의 입에 솔직했고 내가 보는 그대로를 보여줄려고 했다.
I should have known From my first breath 물이서서히차오르고있어 정신바짝안차리지않으면 꼴깍꼴깍익사할지도몰라
같은 상황인데도 조언을 해주어야 하는 그 아이러닉한 상황. 정말 말을 하면서도 내 자신이 웃긴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나 자신조차 실행못하는걸.. 조언하고 있다니.. 정말 아이러닉하기 그지 없어.
무엇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지, 내 영혼의 문제가 무엇인지, 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한, 출구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언제 가도 가슴이 설레이는 곳이 있다. 홍대 앞 그 곳에 가면 무언가 즐거운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 유쾌한 공기를 마시며 활기찬 거리에 발을 심고 왁자지껄한 그 공간의 젊음에 취해버린다. 그 곳에 다녀오면 나도 모르는 에너지를 얻어온다.
나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기대하고 있니? 그건 지금 네게는 역효과야. '힘내라, 열심히 살아라'라고 격려하는 소리들만 넘치는 세상, 이제 사람들은 그런 말로는 참된 힘이 솟지 않아.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中 에서 - 사랑을 주세요 츠지 히토나리 | 양윤옥 옮김 북하우스 2004.01.19
한 두 번씩은 새 신을 신고 난 후, 아파했던 경험이 있으시겠지요. 얼마나 아프던지 그 날은 잠들기 전까지 온 신경이 발에 가 있지요. 그러기를 얼마, 어느새 발은 신발에게, 또 신발은 발에게 익숙해져 발에는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게 굳은살이 박이고, 신발은 적당히 헐거워져 서로에게 불편을 주지 않게 됩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여우의 말처럼 우리는 서로 '길들여져야'겠지요.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부여될 수 있도록, 서로가 특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시간을 들이고, 관심을 주고, 또 때로는 참아주고.. 이렇게 길들여져야만 행복해지고 편안해질 수 있겠지요. 신과 신발의 관계처럼 말입니다. 물을 주고, 바람막이로 보호해 주고, 벌레를 잡아 주어 특별하게 된 어린왕자만의 하나뿐인 장미처럼 아프고 힘이 들지도 모르지만,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헐거워지기 위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주조개는 상처가 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 불어 달라 부탁하지 쓰라린 가슴 비에게 일러 어루만져주라 얘기도하지 정말이야 이제는 당신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사랑한다면,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각자가 느끼는 것은 각자의 책임일 뿐, 그것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 . . 어느 누구도 타인을 소유할 수 없으므로 누가 누구를 잃을 수는 없다는 것을.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다는 것은 이런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지 않은 채 가지는 것. .. 글. 파울로코엘료의 소설 <11분> 中 그림. 김인숙의 <심연 / 심연 / 염화미소> 11분 파울로 코엘료 | 이상해 옮김 문학동네 2004.05.11 .
홀로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을 흘려버리기도 했지만 때로 아주 적막하니 고요한 시간은 내 안에 있는 진정한 자아를 만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래 씹어 이가 아프면서도 그것에 길들여져 쉽게 버리지 못하고 한참을 아무 생각없이 더 씹게 되는 껌처럼 종종 고독을 즐기고 있는 나이기도 합니다. 찬찬히 나를 돌아보며 아쉬워도 하고 후회도 하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오면 그땐 절대로 이번과 같은 실수는 안하리라 다짐도 하면서 맑고 깊은 생각의 호수를 건넙니다.
그 나이였다... 시가 나를 찾아 왔다. 모른다.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겨울에서인지 강에서인지 언제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다. 아니다... 그건 목소리가 아니었고, 말도 아니었으며, 침묵도 아니었다. 어떤 길거리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였다. 밤의 가지에서 홀연히 다른 것들로부터 격렬한 불 속에서 불렀다. 또는 혼자 돌아오는 길에 그렇게 얼굴없이 있는 나를 시는 건드렸다. 나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다. 내 입은 이름들을 도무지 대지 못했고, 눈은 멀었으며, 내 영혼 속에서 뭔가 시작되어 있었다. 끓어 오르는 열이나 잃어버린 날개, 내 나름대로 해 보았다. 그 불을 해독하며, 나는 어렴풋한 첫 줄을 썼다. 어렴풋한, 뭔지 모를, 순수한 넌센스, 아무것도 모르는 어떤 사람의 지혜이다. 그리고 문득 나는 보았다. 풀리고 열린 하늘을, 유성들을, 고동치는 논밭, 구멍뚫린 그림자, 화살과 불과 꽃들로 들쑤셔진 그림자, 휘감아도는 밤,우주를 그리고 나, 이 작은 존재는 그 큰 별들의 총총한
1. 명확한 꿈이 없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목표가 없다. 대충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실패의 원인이다. 강력한 꿈이 있다면 간절히 바라는게 있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또 구체적이여야 한다. 명확한 꿈이여야 한다. 바라는 것이 있어도 환상적인 것이라면 이루려는 욕망이 퇴색되기 때문이다. 꿈을 가지되 명확한 자신의 꿈을 가져야 한다. 2. 더 나아지려는 의욕이 없다. 꿈을 가졌다면 꿈을 이루기 위한 결심이 필요하다. 결심을 했으면 의욕적으로 행동하라. 대부분 꿈을 가졌어도 이루고자 하는 의욕의 부족으로 힘들 때 포기하게 된다. 의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만이 성공으로 갈수 있다. 3. 주위사람과 닮지마라 대부분 여러분의 주위에 크게 성공한 사람이 없다. 만약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이미 당신도 크게 성공 하였거나 성공으로 진행중일 것이다. 사람들은 주위 환경속에서 따라가게 되어있다. 자신의 친구들이 운동을 좋아하면 당신은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고 당신 친구들이 노름을 좋아
시간은 모든 걸 잊혀지게 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모든 걸 기억하게 하죠 Lomo LC-A/asa100/kodak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 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독하게 마음 먹을때가 왔다 나자신을 가다듬어야만 하지 않는가.. 자기 자신과 약속한 거 조차 못지키는 사람이 무엇을 하리오.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잊지 말자. 벌써 3월이다 2월 마무리라도 제대로 해보자고..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지쳐 있었다 모두들 인사말처럼 바쁘다고 하였고 헤어지기 위한 악수를 더 많이 하며 총총히 돌아서 갔다. 그들은 모두 낯선 거리를 지치도록 헤매거나 볕 안드는 사무실에서 어두워질 때까지 일을 하였다 부는 바람 소리와 기다리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지는 노을과 사람의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었다 밤이 깊어서야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 돌아와 돌아오기 무섭게 지쳐 쓰러지곤 하였다 모두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라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의 몸에서 조금씩 사람의 냄새가 사라져가는 것을 알면서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터전과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 믿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쓰지 못한 편지는 끝내 쓰지 못하고 말리라 오늘 하지 않고 생각속으로 미루어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결국 생각과 함께 잊혀지고 내일도 우리는 여전히 바쁠것이다. 내일도 우리는 어두운 골목길을 지친 걸음으로 혼자 돌아올 것이다. -시인 도종환님의< 부드러운 직선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히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짧게 자른 앞머리, 너 만나는 날까지 빨리 길어지길 바라고 너의 한 마디의 말이 내 하루 기분을 좋게 하고 남들이 예뻐보인다고 얘기해 주는 날 너 만나고 싶고 베스트 셀러라 하여 책장 잘 넘어가는 책도 네 생각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몰라 같은 줄을 세 번, 네 번 읽고 있고 아침 6시에 일어나 밥 두 그릇 거뜬히 먹던 내가 널 알고 난 후 두그릇은 커녕 반 그릇에 만족하고 무관심으로 스치던 것들도 네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자꾸만 관심이 가고 일요일도 새벽같이 일어나 챙겨먹던 아침밥 하루종일 굶고도 산다 한번 잠들기 시작하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던 내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깊게 잠들지 못하며 아침에 눈떠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너로 인하여 미소짓고 편지 올 데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우체통을 확인해야 편하고 그리고 ................ 내가 외로운 시간에 너도 외로워했음을...............
...원하는 일은 여가 시간에 하고, 일하는 시간에는 요구 당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노예상태"에 있는 것이다. - Erik Gill
유희열, 토이의 "길에서 만나다"를 크게 틀고 혼자 걸어가는 그 맛이란..!!!! Lomo LC-A/asa100/kodak max
담 밑에 쪼그려앉아 참 오랜만에 실컷 울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언제까지 이렇게 팍팍한 가슴으로 다른 아침을 기다려야할까 하나 남은 담배에 불을 붙이며 시계를 본다 · · · · · · · · · · 나는 얼마나 걸어왔을까 저 앞만 보고 걸어가는 초침처럼, 초침의 길처럼 같은 자리를 맴맴 돌고 있었던 건 아닐까 희망의 별은 멀리 있고 그곳으로 가는 길에 대해 말하는 이 없는데 나는 날마다 어떤 길 위에 서 있다 내 몸에 흐르는 길을 따라갈 뿐 어느 별에 이를지 나는 모른다 · · · · 그렇게 걸어왔다 쓰다 만 시처럼, 내 삶은 형편없고 내 마음 어둔 방에 먼지만 내려앉지만 나는 다시 어떤 길 위에 서 있을 것이다 내 몸이 향하는 그 길 위에
봄 가득한 창 너머로 그리움이 가득 한걸.. 따스한 햇볕, 날 간지럽히는 새순 Lomo LC-A/asa100/kodak
http://blog.naver.com/index.php?type=13&page=1 http://blog.naver.com/ 언제나 그랬듯이 눈뜨자마자 웹에 접속한다. 습관처럼 들렸던 네이버 블로그. 싸이홈피 다이어리 백업용으로 포스팅을 시작. 하지만 요즘들어서 블로깅이 시들해질 즈음이었다.. 방문자가 이른아침 치고는 넘 많군 그런 생각만 하고 덧글달린글을 보고 있는뎅.. 헉!! 오늘의 블로거가 된것이당.. ㅎㅎ 이렇게 하루종일 네이버 메인에 노출된 결과.. 벌써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2442명 방문... 왠만한 웹 사이트 저리가라할 수준의 today hit다 (참고로 상용 웹사이트의 일평균 unique visitor가 1천 5백명이다) 글쎄.. 이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남긴건.. 무얼까? 어의없는 블로거들의 쪽지와 해푸닝. 그리고 신경전... 처음 오늘의 블로거가 되었다는 기쁨과 달리 좋은점은 없는듯.
흠... 이래저래 여기저기 블로그 운영중인 b양.. 그래봤자.. 아직은 로모사진만 올리고 있을뿐이지 색다르게 어떻게 운영할까 방향잡기에 방황중이었는데.. 아.. 글씨....!! @-@ 월간 <샘터>의 5월호 후보 사진에 선정되부렸네요~ 아쉽게 결정적으로 선정되진 못했지만.. 기분은 완전 좋군요!!!!! 으흐흐.. 네이버의 오늘블로거에 이어 >,< 대박납니다;; ㅎㅎ 궁금하신분 요길 클릭.. ㅎㅎ http://isamtoh.egloos.com/ http://ebc.egloos.com/1754/ http://isamtoh.egloos.com/page/6 EBC (Egloos Broadcast Center) : 월간 <샘터> 5월호 선정 사진 ebc.egloos.com
외로움을. 좀더. 즐기고싶어. 혼자서술을마시고싶을때가있죠. 하지만. 혼자마시면. 내가너무초라해보여서. 내가너무불쌍해보여서. 사실은. 정말내가너무외로워져서. 혼자서안마시게되죠. 정작. 외로워서찾는술이. 날더외롭게하니까.
당신의 참혹한 현실을 겪으면서 불행해지든지 행복해지든지 그건 당신 자유지. 당신의 자유란 바로 그 선택에 있는 거야. 다수의 용광로 속에 당신의 개별성을 용해시키면서 패배감을 갖느냐, 아니면 황홀경에 빠지느냐는 당신의 자유야. 우리의 선택은 바로 황홀경이지
어젯밤엔 정말 오랜만에 거의 밤새도록 음악을 들었다. 아무 생각 안하고 가만히 음을 따라가다 보면 잠시나마 괜찮아 지거든.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것은 거의 1년 만이었다. 그를 의식적으로 회피했던 건 아니다. 다만 단순히 이야기할 것이 없었던 것이다. 나는 그에게 대해 줄곧 호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도 그 점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결국 그는 나에게 있어선(그리고 나는 그에게 있어선) <이미 통과해 버린 영역>에 속해 있었다. 내가 그를 거기에 밀어 넣은 건 아니다. 그가 스스로 거기에 들어간 것도 아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었고, 그 두 갈래 길은 왠만해선 교차하지 않았다. 그것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북적임 속에서 문득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해지고 쓸쓸해질때.. 그런마음..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싶어 얘기할 사람을 떠올릴때.. 그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어떤일로 하룻밤을 꼬박새고.. 새벽을 보게 될 때. 어둠이 걷혀가는.. 새벽하늘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그 아침을 같이 나누고픈사람을 떠올릴때.. 그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밤공기가 어느새 따뜻해졌다 놀라면서 누군가 불러내 지나간 일들 기억해내고.. 얘기하고 싶은 상대가 필요해질때.. 그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그랬음 좋겠습니다.. 소중한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싶은것..
죽여 버릴꺼야. 죽여 버릴꺼야. 날 괴롭게 하고 아프게 한 너를 죽여 버릴꺼야. 내 곁에만 둘꺼야. 날 슬프게 하고 미치게 한 너를 묶어 버릴거야.
마음속에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강하다. 벗어나려고하면서도 집착의 대상을 찾는 것이 인간이 견뎌야 할 고독의 본질인지도 모른다
차마, 사랑은 여윈 네 얼굴 바라보다 일어서는 것. 묻고 싶은 맘 접어 두는 것. 말 못하고 돌아서는 것. 하필, 동짓밤 빈 가지 사이 어둠별에서, 손톱달에서 가슴 저리게 너를 보는 것. 문득, 삿갓등 아래 함박눈 오는 밤 창문 활짝 열고 서서 그립다. 네가 그립다. 눈에게만 고하는 것. 끝내, 사랑한다는 말따윈 끝끝내 참아내는 것.
그 사람을 정말로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놓아주라고 하지만 나.... 너무나도 이기적이기에, 그대를 놓아줄 수 없습니다
실상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지만, 사랑 안에 있는 나는, 그것의 실존은 보지만, 본질은 보지 못한다. 내가 알고 싶은 것(사랑)은 내가 말하기 위해(사랑의 담론)사용하는 질료 그 자체이다. 물론 성찰한다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내 이미지를 되삭이는 일에만 몰두하여 reflexivite 에까진 이르지 못한다. 논리적인 것에서(서로에게 외적인 언어를 가정하는) 배제된 나는 사고를 잘한다고 주장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리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랑에 대한 담론을 할지라도, 나는 그 개념을 "꼬리로"밖에 포착할 수 없다. 즉 상상적인 것의 저 커다란 흐름을 통해 분산된, 순간적인 장면이나, 말투. 표현으로밖에는
음.. 헤어지자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가.. 집 앞에 바래다 주고.. 똑같은 일상이었다라고 나는 생각을 했는데.. 약간.. 그녀가, 조금은 평상시와는 약간 다르게 좀 우울해하는.. 근데 그 우울기가 다른 때랑은 좀 틀리기는 했어요 다른 때는 조금 짜증이었는데 이건 짜증이 아니구 이상하게 내가 정말 이해 못하는 우울인거 같아서.. 남자가 좀 미련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그걸 빨리 눈치를 채구서 어떻게 대처방안을 딱 생각을 했어야 되는데.. "아..얘가 또 이러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나봐요 그래서 평상시대로 집에다 바래다 주고.. 근데 그 바래다 주는 와중에 나도 짜증이 나서.. 예감을 못한거지요 그냥..그래서.."야야, 내일 전화하자" 뭐, 처음에는 이렇게 막 달래다가 안되니까.. 왜 달래다보면 짜증나잖아요 말을 안듣구 막 그러면.. 그런데 집앞에 들어가는 순간에 갑자기 할말이 있다구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무슨 얘긴가하고 주의깊게 들어봤더니..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아" 라고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 오기 전 넘어야 할 시련의 높이이고 당신이 내 마음에 머무르는 동안 둘러 쌓여진 사랑의 크기이며 당신이 내 마음을 떠나려 할 때 넘기 전에 고민하는 장소이다
"당신을 만나면 꼭 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강재씨....."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개같이 살았다. 꽃같은 사랑 하나 만나기 위해.... "당신을 만나면 꼭 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강재씨....."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개같이 살았다. 꽃같은 사랑 하나 만나기 위해.... - 파 이 란 中 -
출처 아무래도 몸이 여기저기 쑤시는 게 감기가 올 것 같다. 감기. 고뿔. cope. URI. 상기도 감염. 사람들은 감기 쯤이야 약 먹고 푹 자고 나면 낫는,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감기에 관한 한, 완벽한 백신은 없다는 걸 아는지. 면역력이 저하 된 노인이나 중환자, 아이들을 제한다면 감기로 인해 죽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독감, 즉 인풀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것이다!!) 그러나 해 마다 한두번씩 감기에 걸리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오죽하면 감기에 안 걸리는 건 바보 뿐이라는 우스갯 말까지 떠돌까.그 만큼 흔하고, 쉽게 걸리고, 또 쉽게 낫는, 면역체계가 형성이 안되는 질병이 감기인 것이다.그러니 종종 사랑으로 인한 아픔을 감기에 비유하는 것도, 요즘 세상에서는 어느정도 일리있는 것인지도. 누군가를-사랑이라 불리워진-만날때면, 사람은 공기중에, 혹은 그들이 호흡하며 내 보내는 감기 세균들에 감염되고, 흔히 그러듯 미열에 들떠 그 사랑과의 나날들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