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은 다른 상황보다 고백을 더 잘 유도한다. 첫째 환경이 독특하면 독특할수록,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낼 확률이 높다.
여행을 별로 하지 않은 사람은 비행기, 기차, 버스를 탔을 때 자신을 드러낼 가능성이 더 높다. 사람들이 전국으로 방영되는 텔레비젼에 나와서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경험을 고백하는 정도는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독특한 환경은 사람들이 세상에 덜 얽매여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둘째, 환경이 어두컴컴 할수록, 사람들은 덜 억제적인 사람이 된다.
종합 도매 상가와 같은 환한 조명 아래보다 달빛 아래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할 가능성이 더 높다. 어둠은 우리를 부분적으로 익명이 되게 만들고 일상 행동의 지침이 되는 규칙으로부터 심리적으로 더 자유스럽게 만든다.
셋째, 고백이나 자기 비판은 참여자들의 감정적인 상태나 생물학적 상태가 바뀌었을 때 일어난다. 사람들은 바뀌어진 감정 상태에 있을 때, 흔히 일상 생활에서 그랬던 것처럼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감정 상태...
원문 링크 : 고백이 더 잘 일어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