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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2005.2.22 그날을 기리며.

 이은주..2005.2.22 그날을 기리며.

아무리 삶이 절망적이라도... 살아만 있으면...

살아만 있으면... 살아만 있으면......

살아만 있으면............ 누군가 뭐라도 도와줬을텐데...

저렇게 되어버리면 아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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