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퇴근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발견! MBC 다큐스페셜 '2013명사 다큐 1편 감독 봉준호 영화 '설국열차' '마더' '살인의 추억' '괴물'로 한국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 그의 다큐멘터리였던지라 더더욱이 재미나게 시청했던것 같다.
더더군다나 쁘띠첼 (petitzel) 모델 김수현이 읽어주는 봉준호 감독 STORY라니.. ㅋㅋ 몰입도가 더 올라갈수 밖에.. ^^ 무엇보다 과정을 잘 담아내주어서 좋았다고나 할까.
감독이 되기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회학과 출신이 어떻게 감독이 되었는지의 과정과, <플란더스의 개>의 실패를 딛고 <살인의 추억>이라는 명작을 만들어낸 '봉테일'이라는 특징을 잡아내는 데 다큐는 집중한다 그중 몇가지 인상깊은 멘트를 정리해보자면, 디테일이 전체를 구성해 나간다 사전단계가 정말 치밀해서 어떤 스태프도 허둥대는 것을 못 봤다 얼마나 정교한가, 세밀한가, 톱니처럼 맞아 떨어지는가로 기준이 서게 된다 팔로워들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최대...
원문 링크 : MBC 다큐 스페셜-감독 봉준호 명사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