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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gogo

 2015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gogo

10주년이 되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 prodigy가 온다는 말에 으악 하루라도 꼭 가야 겠군 했는데 하나하나씩 발표되는 라인업에 3일권 예매완료 ㅎㅎ (태지횽님에 스콜피온 할배님들까지 조인하다니!!

더 강한 멤버들이 더 발표되면 기절할수도 ㅎㅎ) 생각해보면 펜타포트는 나에게 이런저런 많은 의미가 있는 락페. 공연/콘서트만 다니던 나에겐 첫입문이었고, 새로운사람들과 만나서 인맥쌓는 것은 기본- 삶에 대해,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 오픈마인드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덕분에 공연때마다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있다) 무언가 나와 같은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하루종일 음악과 더불어 my favorite 술(?!)

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천국같은 시즌을 놓치지 않고 중독의 계기. 아래는 공감얻게 되는 블로거분의 글을 인용.

(물론 허락하에 퍼왔다) 2007년. 지금의 여름은 다시오지않고.

내년에 설사 다시 온다 해도 이 기분일까. 하루의 막바지인 지는 석양을 싫어하는 내 기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