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문극장 기자단 활동하면서 들은 강연중 이번 강연이 제일 -_- 난해했던듯. 김기창 교수님과 함께 공자를 중심으로 실제 법 분야에서 존재했던 개혁 사례를 통해 예외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 우선 영어로 시작해서 불어, 그리고 한자로 도배된 PPT @_@ (워낙 공부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아는 지식들이 방대하셨던것 같다)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시는 에피소드들은 둥둥 떠다니기만 하고 당췌 이해가 안가거나 공감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었다. http://ko.wikipedia.org/wiki/김기창_(법학자 김기창 (법학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요지는 공자가 남긴 족적들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발굴, [인류의 역사는 기존 규범, 체제에 대한 도전과 번혁을 주장한 사람들이 남긴 족적으로 인해 풍부해진다] 즉 공자는 우리가 선입관으로 바라보고 있는 인물대비 더 독특하고 풍성한 이야기가 가득한 인물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시려 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