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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솥밭가든> 녹두삼계탕

1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게 되는 당진 꽤나 서울에서 가기엔 먼 곳이지만 외가의 친적들이 모두 모여 오랫만에 얼굴을 보고 예배도 드리며 해후를 풀다보면 금새 시간이 간다 만나고 점심을 먹으면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이 있기에 단체로 갈 수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 갈 수 있는 가게를 가게 되는데 이번에 추천해 주신 곳은 <솔밭가든> 메뉴판을 보면 직접 기른 토종닭을 쓴다고 되어있는데 벌써부터 건강함이 느껴진다 시골정감이 느껴지는 나물반찬과 마늘쫑 고추 장아찌, 양파와 고추 닭고기랑 먹기 딱 알맞은 반찬만 모여있다 이전에 가평에서 먹었던 토종닭은 너무 질기고 근육져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잘 삶은 것인지 토종닭이 좋은 것인지 아주 야들야들하니 살이 잘 찢겼고 안에 닭죽이 들어있어서 포만감 또한 가득한 맛이었다 특히 저 삼계탕에 고추장아찌가 진짜 찰떡 궁합 당진에 오는 분들이 있다면 혹은 당진에 사신다면 복날에 꼭 가보시는걸 추천한다 한줄평 당진에 가는데 사용한 체력을 모두 회복 시키는 보양식 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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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신상 과자 &lt;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gt; 후기

마트에서 발견한 오늘의 신상과자 해태에서 나온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 가격은 마트가 850원 구운감자는 종종 맥주 안주로 먹는데 새로운 맛은 어떠할지 궁금증이 가득 일단 중요한 영양정보 총 내용량은 27g 칼로리는 135kcal 나트륨은 230mg 탄수화물 19g 당류 2g 지방 6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8g 콜레스테롤 9mg 단백질 1g 구운감자라 그런가 칼로리가 높진 않다 익히 아는 구운과자답게 정직하게 들어있는 포장지 겉표지를 보니 치폴레타코맛 시즈닝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사실 치폴레타코가 뭔지 잘 모름 치폴레타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딱 열자마자 익숙한 향이 나고 맛은 익히 아는 구운감자의 오독오독한 맛이다 한입, 두입, 세입 먹다 보니 그 정체를 알았다 이 향과 맛은 바로 벌집 피자의 맛이다 한줄평 구운과자 X 벌집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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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사거리 가성비 혼밥 맛집 &lt;명성식당&gt; (부대찌개)

병원을 가려고 따로 사무실에서 나온 오늘 뭐이리 병원이 인기가 많던지 예약도 안되고 점심에 방문해도 4시에 와야한다고 한다 터벅터벅 포기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까운 이곳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왠지 점심시간이라 혼밥이 될까 걱정하며 기웃기웃 다행이 반갑게 안내해주셨다 여기는 다 4인 테이블에 가성비도 좋아서 평소에 자리가 없어서 못먹는 경우도 있는데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왠일인지 손님이 적은 모습 4인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메뉴를 고민해본다 오늘의 메뉴는 된장찌개였으나 나의 선택은 부대찌개 가격이 최근에 천원 올랐음에도 여전히 혜자로운 가격 부대찌개의 가격은 8천원 오늘의 반찬은 묵과 무짠지, 오이소박이와 나물과 배추김치 친절한 남자 직원들이 말할때마다 맛있는 반찬을 계속 리필해주신다 오늘의 주인공 부대찌개 라면사리도 들어있고 소세지와 햄, 두부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혼자 먹기에 충분히 넉넉한 편 칼칼한 국물이 아주 일품이다 흰 밥에 올려서 국물과 함께 먹다보면 오늘도 다이어트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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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신메뉴 &lt;익사이클 바삭칩 오리지널&gt; 리뷰

어디선가 이벤트로 선물 받고 집 구석에 넣어왔던 오늘의 건강 과자 CJ제일제당의 <익사이클 바삭칩> 포장지부터 뭔가 건강한 느낌이고 쌀과 콩비지를 주 원료로 단백질이 7g이 들었다고 한다 단백질이 가득 든 것을 강조한 것을 보니 벌써부터 맛에 대한 기대는 떨어지는 느낌 영양정보부터 살펴보자면 총 내용량 45g 칼로리 185kcal 나트륨 250mg 탄수화물 33g 당류 2g 식이섬유 5g 지방 3.9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6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7g 푸드 업사이클링이 뭔가 했는데 햇반을 만들 때 들어가지 못한 못난이쌀과 행복한콩 두부의 콩비지로 만들어 지구를 생각한 푸드업사이클링 스낵이라 스낵을 먹으며 가치 소비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근데 돈은 내가 쓰는데 이게 무슨 가치야...? 지구를 살리는 활동이 아니라 CJ가 그냥 더 알뜰살뜰 돈번다는 소리 아니야...? 음 일단 의문점은 넣어두고 일단 과자를 개봉해본다 일단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한 느낌이 난다 바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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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려대학교 학생식당 &lt;고대빵 KU BAKERY&gt;

점심을 먹고 날이 좋아 고려대학교를 한바퀴 돌기로하고 들어온 오늘의 산책지 고려대학교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둘러보던 중 학생식당 밑에 빵집이 있는 걸 발견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오늘의 방문지 <고대빵 KU BAKERY> 친절하게 빵 나오는 시간도 적혀 있는데 8:30~9:00은 호랑이빵, 샌드위치, 제빵류 35종 9:30~11:00 머핀, 오대빵, 마들렌 12:00~13:00 롤케이크 5종 13:00~14:00 호두파운드, 초코파운드, 마블 14:00~14:30 마카롱, 만주, 쿠키 이것으로 인해 직접 구웠다는 정보와 언제 가장 맛있을 지를 알 수 있었다 고대의 상징인 호랑이에서 아이디어를 따서 만든 호랑이 롤케이크 근데 왠지 공돌이푸의 티거가 떠오른다 그리고 다양한 빵들 하지만 우리의 눈에 가장 들어온건 바로 이빵이었다 호랑이 얼굴과 호랑이 발자국 모양을 한 호랑이빵 가격은 3000원 색상별로 3가지 종류에 다양한 맛을 가진 이 친구를 집어서 다시 산책길로 되게 멍청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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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차오차이 시추안 마파두부 소스&gt; 리뷰 및 마파두부 만드는 법

저녁으로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보인 마파두부 소스 최근에 유튜버들이 차오차이 소스를 많이 광고하던데 궁금하던 차에 1+1 하기도 해서 구입해 보았다 오늘의 주인공 <차오차이 시추안 마파두부 소스> 가격은 3570원 양영성분 총 내용량 150g 155Kcal 나트륨 2120mg 탄수화물 15g 당류 4g 지방 8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1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6g 개성넘치는 매운 맛으로 사천식 마파두부로 되어있는데 화자오와 마자오로 낸 얼얼하고 화끈한 마라맛이라는걸 이 때는 알지못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저녁 마파두부 덮밥 만들기 시작 두부를 자르는 사진 부터 찍었어야 하지만 까먹어서 지금 부터 시작 먼저 두부를 먹기 좋게 썰어서 전분가루에 버무려준다 기름을 두른 팬에 전분가루를 묻친 두부를 노릇 노릇하게 구워준다 *사실 안구워도 되는데 혹시나 두부를 섞다가 형태가 망가질까봐 굽는거라 패스해도 무방하다 잠시 즐기는 두부 굽는 ASMR 적당하게 겉면이 노릇노릇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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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안암오거리 &lt;제주고깃집&gt; (근고기모듬, 추억의옛날도시락, 계란찜)

우리팀에 새로운 팀원이 온지 한달 여러가지 굵직한 업무가 많아서 미뤄주고 있다가 드디어 팀 회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오늘의 회식장소는 종종 방문하였던 안암오거리의 맛집 <제주고깃집> 일단 이집은 직접 구워준다는 점이 너무 좋고 고기 질이 좋아서 추천하는 집이다 지난번엔 예약을 하지 않아서 못먹었기에 오늘은 예약을 하고 퇴근하자마자 선발대로 6시10분에 도착하였다 벌써 자리잡은 분들이 계신걸보니 예약을 안했으면 오늘도 못먹었을 것 같은 느낌 우리가 앉고나서 바로 단체들이 와서 금새 자리가 찾다 미리 셋팅 된 밑반찬들 고기를 먹을때 좋은 양파절임과 파절임 명이나물과 쌈채소들과 콩나물무침, 미역국 그리고 미역국이 준비되어있다 일단 근고기(모둠)으로 시작 600g에 가격은 51000원인데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다양한 부위가 나와서 굽기 힘들 수 있는데 직접 구워주시니 너무 편한 편 일단 고기 빛깔에서부터 알 수 있듯 너무 고기 질이 좋아서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는 표현이 절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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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역 &lt;부오상회&gt; (육회, 황금먹태)

항상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신설동과 제기동의 사이에 위치한 2층 술집 <부오상회> 항상 2~3차로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2등 단체석은 비워있는 편이라 단체로 오기 좋은편 입구에서 보이는 다양한 메뉴 탕류도 구이류도 꽤나 맛있는 편 꽤나 힙한 풍경 1층에서 먹어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1층을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2층으로 올라간다 오늘의 메뉴는 육회와 먹태 육회는 18000원 황금먹태는 15000원 먹태는 청량마요에 찍어먹는 맛이 배부를때 맥주를 떙기게 하는 맛이었고 육회는 부드러움와 노른자와의 고소함, 김과의 조합이 소주를 땡기게 하는 맛이었다 젊음의 힙함을 느끼게 하는 오늘의 술집 부오상회 추천 추천 신설동과 제기동 사이, 2차를 부르는 부오상회 부오상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33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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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역 앞 초밥무한리필 &lt;쿠우쿠우 골드 상봉점&gt;

오랜만에 초밥이 땡겨서 한시간 조퇴쓰고 방문한 <쿠우쿠우 골드 상봉점> 춘천에 있을때도 종종 방문하긴했는데 프리미엄 등급인 골드점을 알게되고 더 많이 방문하게 되는 느낌이다 6시도 안된 시간에 방문했는데 벌써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6시쯤 입장해서 평일 디너 기준 가격 29900원 런치와 디너의 메뉴차이도 있어서 5천원 차이지만 디너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다 웨이팅이 있는 경우 한시간반으로 시간 제한이 있다는데 공간이 넓기도하고 회전률이 빨라서 그런지 제한된 적은 없는 편 안내된 자리로 앉고 둘어보니 꽤나 군복이 많이 보였는데 어디서 예비군 훈련이 끝나고 단체로 왔나보다 쿠우쿠우 골드 같은 경우에는 일반 지점보다 초밥코너와 캘리포니아롤 코너도 꽤나 종류가 많은데 튀김종류, 피자와 파스타 라인, 중식 요리 등 100가지가 넘는 요리들이 넘게 준비가 되어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자기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새우 초밥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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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lt;비비고 새우왕교자&gt; 리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친구의 집들이 선물 CJ 비비고 시리즈 오늘의 주인공은 <비비고 새우왕교자>이다 슬슬 다 먹어가니까 친구에게 부탁을 좀 더 해볼까 생각하며 야식으로 먹기 위해 꺼내본 오늘의 아이템 가격은 한팩에 4000원정도로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만두, 찐만두, 에어프라이기를 추천하는데 오늘의 조리법은 백종원식 군만두로 결정 총 내용량은 315g 칼로리는 590Kcal 나르튬 1290mg 탄수화물 61g 당류 7g 지방 28g 트랜스지방 0.5g 미만 포화지방 9g 콜레스테롤 95mg 단백질 23g 야식으로 590Kcal면 적당하지 않은가 갯수는 딱 10개가 들어있는데 포장 크기에 비해 10개면 조금 적은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야식으로 먹기에 10개면 충분하지 뭐 기름을 두르고 만두를 올리고 밑면을 노릇 노릇 굽고 양옆을 구워주고 나서 백종원식으로 전분물을 뿌리고 뚜껑을 덮어서 중식 스타일로 교자를 만들어서 겉바속촉으로 먹기로 결정했으나 전분물이 부족햇는지 느낌만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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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구)명동칼국수 &lt;(현)명동교자&gt; (칼국수, 콩국수, 만두)

이미 전국적으로 아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동에 위치한 명동교자 1966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인기를 유지하며 사랑받는 장소이다 오늘은 본점이 아닌 바로 아래에 위치한 분점을 방문해보았다 메뉴는 4개로 칼국수 11000원 만두 12000원 비빔국수 11000원 콩국수 12000원 생각해보니 비빔국수는 먹어본 적이 없고 늘 칼국수+만두 칼국수+콩국수+만두 조합으로 먹게 되는 듯하다 인우너수대로 주문하면 국수사리 및 밥이 제공되서 부족함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어중간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사람이 꽤나 많았던 편 본점과는 다르게 분점은 기계들이 서빙을 도와준다 본점과 다르게 엄청 빠르게 나온 분점의 메뉴들 기다림의 시간이 느껴지기도 전에 메뉴들이 하나하나 셋팅되었다 이 집의 마늘김치가 또 굉장히 유명하기에 일단 김치를 입에 넣어서 맛을 음미해 본다 마늘 맛이 엄청 강한 김치라서 외국인에게는 불호일 수 있으나 한국인에게는 극호인 맛 칼국수는 생각보다 면이 불었고 미지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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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2024 동대문구 패션봉제페스티벌&gt; 패션의류 전시회

동대문구청에 서류를 발급받으러 왔다가 발견한 핑크빛 배너 무슨 행사를 하나보다 싶어서 화살표를 따라 걷다보니 <2024 동대문 패션 페스티벌>에 대한 안내데스크가 나왔다 오 이건 또 무슨 행사인가 싶어서 두리번 두리번 뭔가 행사를 하는 느낌의 푸드트럭도 와있는데 푸드트럭에서 팥빙수 파는건 처음 보는 듯 플리마켓이라고 해서 구경을 했는데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형태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전문성을 가진 업체들이 저렴하게 의류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플리마켓이었다 각종 의류는 물론 가방에 가죽 벨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류들이 있었는데 동대문구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와 연계된 프로그램인가 싶어서 추가적인 행사를 구경하러 구청 안으로 들어갔다 2층 다목적강당에서 본격적으로 전시회와 시상식을 진행하나보다 규모가 꽤 커서 하루만 하기엔 아쉬운 느낌 시상식과 연계된 전시라서 그런가 다양한 업체들의 이름이 걸려있는 포토존 51개의 업체가 참여하였는데 가나다순으로 나열해보자면 고산, 기훈사, 누스미크, 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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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신메뉴 &lt;탱글탱글 포도알 티플레저&gt;

벌써 한여름이 다나왔고 올해 첫 에어컨을 키기에 이르렀다 청소는 미리 해놓았지만 그래도 나쁜 바람을 빼야하기에 환기를 시키고자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키고 잠시 나가서 메가커피에 가기로 결정 원래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려고 했는데 계절 신메뉴는 역시 못참지 오늘의 주인공은 <탱글탱글 포토알 티플레저> 가격은 3900원 키오스크로 주문하였는데 메뉴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 백차가 들어간 포도 스무디에 탱글한 곤약펄과 아삭아삭 얼음 알갱이가 씹혀 달달 청량한 포도의 맛이 느껴지는 여름시즌 한정 메뉴 메가커피 홈페이지 기준 용량 24oz 1회 제공량은 278.2Kcal 포화지방 0g 당류 66g 나트륨 24.6mg 단백질 0.1g 굉장히 보라와 핑크가 섞인 아름다운 음료 작은 빨대로는 빨리지 않아서 큰 빨대가 필수적인듯 핑크색 네모 포토젤리와 동그란 곤약 펄이 섞여있어서 뭔가 코코팜과 봉봉을 같이 먹는 느낌도 든다 곤약펄이 자꾸 빨대에 걸려서 결국 큰 그릇에 부어서 먹기로 결정 살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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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lt;나정순할매쭈꾸미&gt;(쭈꾸미, 볶음밥)

오늘의 저녁은 용두동의 쭈꾸미 골목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이 많고 웨이팅이 있는 <나정순할매쭈꾸미> 주말에는 물론 평일에도 번호표를 받고 현장 대기를 해야할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그래도 퇴근하고 바로 갔더니 기다림 없이 앉을 수 있었다 영업시간은 10:3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자리 맡기 금지 및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하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그래도 본관과 별관이 워낙 넓고 단일메뉴라 기다리는데 부담은 크지 않으리라 느껴진다 별관이 벌써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그래서 포장하는 사람이 많은가 싶었다 들어감과 동시에 자리로 안내해주며 인원수에 맞게 쭈꾸미를 바로 내어주신다 쭈꾸미 가격은 1인분에 15000원 주문을 안해도 알아서 빠르게 내주니까 기다리면 된다 불판에 바로 올려주시는 쭈꾸미 2인분 가격은 30000원 반찬은 각 테이블 옆에 마늘, 당근, 락교가 있으며 깻잎과 천사채는 쭈꾸미와 제공해주시는데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부족하면 채워주신다 마늘은 약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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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lt;그라미 명동점&gt;(구슬아이스크림XL)

늦은 저녁 명동에서 밥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구슬아이스크림 가게 <그라미 명동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고 있어서 홀린 듯이 우리도 줄을 섰다 사이즈는 3가지 2가지맛 L - 7000원 4가지맛 XL - 9000원 6가지맛 XXL - 11000원 맛은 12가지 맛 1. 블루버블 / 2. 딸기 / 3. 초코바닐라 / 4. 레인보우 5. 초코 / 6. 허니코튼캔디 / 7. 팝핑레인보우 / 8. 크런치꿀꿀바 9. 퍼핑톡톡딸기 / 10. 초코와초코칩초코만 / 11. 쿠엔쿠앤뀨 / 12. 바닐라가달고나했네 사실 근본인 초코바닐라 외에는 내 취향은 없긴 하다 뭔사 사이즈 차이에 비해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합리적으로 먹고자 중간사이즈를 고른 편 인스타, 페이스북, 네이버에 해쉬태그나 리뷰를 작성하면 랜덤 토핑을 올려준다고 한다 마시멜로나 미니 토핑을 랜덤으로 올려주는 듯? 초코바닐라와 레인보우 그리고 꾸엔꾸앤큐로 결정 마시멜로우를 올려주며 베스킨라빈스 숟가락을 꽂아주신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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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lt;짬뽕필락 전농점&gt; (삼선짬뽕, 필락짜장)

토요일, 주말을 시작하는 첫 메뉴를 뭐로 먹으면 좋을까하는 생각으로 나선 오늘 부대찌개를 먹을까 쌀국수를 먹을까 고민하는 와중 갑자기 중국음식을 먹고 싶어서 방문한 <짬뽕필락> 가족끼리 종종와서 이것저것 시켜먹긴했는데 왠지 너무 오랫만에 방문한 기분이다 *참고로 어항이 많아서 물고기와 거북이를 구경하는 맛이 있다 11시 15분쯤 도착하였는데 가게의 오픈시간이 11시 30분 부터라서 약간의 기다림이 있었다 우리 외에도 한 3테이블 정도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역시 동네 맛집답게 시작도 전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편 다양한 메뉴 속에 복잡해지는 선택장애 밥을 먹을까 면을 먹을까 고민하는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한참을 고민한 끝에 필락짜장과 삼선짬뽕으로 결정 단무지와 양파, 춘장이 기본으로 셋팅되는데 옆에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다 *셀프바에는 김치도 준비되어있다 내가 주문한 짜장면 곱배기 이 곳의 짜장면은 다른 집 짜장면과 다르게 간짜장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짜장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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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lt;샌드에이스 연양갱맛&gt; 리뷰

비비의 밤양갱이 유행을 하더니 이제는 샌드에이스에 연양갱을 집어 넣기에 이르렀다 이 무슨 혼종인가 싶지만 맛은 또 궁금하니 사볼 수 밖에 없었다 <샌드에이스 연양갱맛> 가격은 편의점 기준 4800원 에이스와 연양갱의 달콤한 만남 #샌드에이스 #연양갱맛 # 달달한샌드 초코맛보다 왠지 기대감이 덜하지만 또 은근히 맛있을 수 있으니까 중요한 영양성분 총 내용량은 204g 1회(30g)당 150Kcal 회당 기준으로 나트륨은 110mg 탄수화물 20g 당류 8g 지방 7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4.3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총 12개가 들어있는데 회사에서 하나씩 나눠주고 남은 친구들을 모아서 사진 한컷 샌드에이스의 과자에 얇게 연양갱이 들어있는데 아무리봐도 샌드에이스 초코와 겉보기의 모양은 다르지 않다 샌드에이스의 가운데에 딱 크림이 발려있는데 연양갱의 특유의 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양이 적어서 단 맛이 크게 느껴지지않는다 샌드에이스가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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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lt;소문난냉면&gt;(냉면, 접시만두)

6월이 되어 한껏 더워진 여름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냉면이다 청량리 주변에는 전통시장이 많고 그만큼 오래된 가게들이 많은데 오늘의 도전 냉면 집은 경동시장에 위치한 <소문난 냉면> 이곳 또한 꽤나 매운 냉면으로 유명하다 꽤나 다양한 매체에서 나와서 방송에 출연된 화면이 사방을 채우고 있다 지하로 내려가야하는데 계단이 미끄러워서 주의가 필요 이미 많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고 계셨는데 오래된 가게 만큼이나 낡은 테이블들이 정겨운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따스한 육수를 먹으면서 주문하려 메뉴를 보고있었는데 이곳의 온육수가 굉장히 맛있어서 몇번이고 먹게되었다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 편 냉면 7000원 냉면곱배기 9000원 접시만두 6000원 단계가 총 3단계로 되어있는데 우리는 각자의 맵기에 따라 다른 단계를 주문하였다 내가 주문한 2단계 냉면 계란과 오이, 무의 고명과 다진 고기가 들어가있는데 냉면의 탱글탱글함을 즐기기 좋았고 별로 맵지않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먹다보니 입안에 고추가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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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푸드트럭 &lt;쉬림프 파파&gt;(새우튀김, 감자튀김)

힐스테이트용인둔전 앞에서 만난 오늘의 야식 <쉬림프 파파> 날이 좋아서 강아지 산책을 나왔을 뿐인데 튀김의 향기에 이끌려서 나도 모르게 앞에 도착하고 말았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새우튀김 장사를 해오신 사장님 꾸미지 않는 맛 그대로 라는 문구가 아주 인상적이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그래서 주문한 모듬 새우튀김 12마리 15000원 그리고 시즈닝 감자튀김 5000원 따끈 따끈한 튀김을 들고 집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튀김이 식기 전에 집으로 빠르게 가본다 열자마자 맥주를 꺼내게 만드는 아름다운 빛깔의 튀김 오리지날 새우튀김은 껍질째 튀겨서 바삭하게 통으로 먹는 맛이 좋았고 누드왕새우튀김은 부드럽게 살살 녹는 맛 코코넛 새우튀김은 새우가 아주 튼실해서 입안 가득 씹는 맛이 좋았다 감자튀김은 시즈닝이 되어있어서 약간 짠듯하면서도 맥주와의 궁합이 찰떡 궁합 다음에 산책에서 만나면 또 카드를 꺼낼 것 같다 한줄평 산책길에 만난 행복한 야식 쉬림프파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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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아이스 &lt;자존심&gt; 짧은 리뷰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더위를 참지 못하고 잠시 일탈을 즐기러 나온 금요일 짧은 시간 바깥에서 해를 보며 광합성도 하다가 발견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돌아오면서 사무실에서 먹을 아이스크림을 구입하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해태아이스 <자존심> 가격은 1200원 스파우트타입으로 들고다니기 편하게 되어 있었는데 총 내용량은 140ml 칼로리는 155Kcal 나트륨 20mg 탄수화물 35g 당류 22g 지방 1.5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4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0g 처음에는 꽝꽝 얼려져있었기 떄문에 먹기가 불편했었는데 점차 아이스크림이 녹을 수록 먹기 점차 편해졌다 설레임 아이스크림 류의 부드러운 느낌과 식감이 느껴지며 자몽농축액이 포함된 만큼 새콤 달달한 맛이 강했다 하지만 적당히 녹음을 지나 많이 녹는 상태에서는 아이스크림 보단 음료수에 가까웠고 자몽 특유의 쓴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아쉬운 느낌을 받았다 한줄평 한 여름의 더위 속에 느껴지는 자몽의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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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고대대학교 앞 &lt;이공김밥 안암본점&gt;(고추김밥, 치즈김밥, 김치만두, 라볶기, 스팸김치볶음밥)

참치왕폭탄김밥으로 워낙 SNS에 유명한 오늘의 주인공 <이공김밥> 학기중이라 고대생들이 몰려오기 전에 빨리 자리를 잡지않으면 소중한 점심시간이 금새 사라져 버리기에 얼른 앉아보았다 앉아서 빠르게 우동국물을 떠오고 김치와 단무지와 더불어 음료수를 깔아녾고 메뉴를 고르기 시작 여러명이서 이것 저것 나눠 먹기로 결정하고 메뉴를 탐독했다 다양한 분식 메뉴가 있기에 오랜 고민 끝에 도달한 오늘의 메뉴 고추김밥 4500원 치즈김밥 4500원 라볶이 6000원 스팸김치볶음밥 7000원 김치만두 5000원 치즈김밥과 고추김밥이 금새 썰려서 준비되는데 치즈김밥은 치즈의 고소함이 강한 편이라 좋았고 고추 김밥은 청량고추가 들어가는데 은근히 매운 맛이 강해서 매운 맛에 약한 직장 동료의 경우 한입 먹고 재채기를 하느라 힘들어 했다 주문에 고민이 필요한 편 그리고 바로 등장한 김치만두 김치만두는 평범하고 무난한 만두인 편 메뉴를 하나하나 먹으면서 집어먹는 사이드메뉴로 나쁘지않으나 크게 추천할 메뉴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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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삼봉초등학교 앞 &lt;삼호정아구찜&gt; (소머리국밥, 갈비만두국)

충남에 위치한 당진의 외가에 방문한 현충일 친척들과 인사를 나누고 예배도 드리고 점심을 먹으러 당진에 위치한 <삼호정 아구찜> 을 방문하였다 종종 방문하던 집인데 아구찜은 먹어본적이 없고 늘 점심 메뉴만 먹었던 이곳 꽤나 오래된 맛집처럼 오래된 인테리어에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져있다 노부부 두분이 하시는데 꽤나 많은 인원을 수용가능 한 공간을 보아 단체 손님도 받으시는 것 같았다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점심에도 찌개류에 볶음밥까지 드신 것으로 보아 메뉴가 다양한 편임에도 대부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는 단체라서 도가니탕, 육게장, 소머리국밥, 갈비만두국으로 나눠서 메뉴를 결정하였다 *설렁탕을 먹고 싶었지만 오늘은 설렁탕이 안된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그날 그날의 상황에 따라 되는 메뉴와 안되는 메뉴가 있는 듯 하다 주문을 하고 아기자기한 화분을 주문하다보면 금새 메뉴들이 나온다 기본 반찬 4종 두부부침과 마늘쫑 무침, 열무김치와 깍두기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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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고려대학교 앞 &lt;가마치통닭 서울고대점&gt;(후라이드, 똥집튀김)

안암오거리에 위치한 노란색 3층 건물 언젠가 가봐야지했는데 어쩌다보니 야근을 하고나서 방문하게 되었다 오늘의 주인공 <가마치통닭 서울고대점> 루프탑도 야외 테이블의 감성도 너무 맘에 들지만 오늘은 무난하게 안에서 먹기로 하고 입장 겉에서 보이는 튀겨진 샛노란 치킨들을 보니 장사가 잘되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좋은 기름을 쓰는지 색감에서 신뢰가 온다 시끌벅적한 1층을 지나 2층으로 입장 아직 3층 루프탑은 운영을 안한다고 하는데 2층엔 우리뿐이라 에어콘을 틀어주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사랑니 이슈로 맥주는 먹지못하고 사이다를 먹는 슬픈이... 근데 사이다 잔을 스파이더맨 컵을 준다 콜라보인가 아니면 이곳만의 특색인가 치킨무와 양배추샐러드, 소금 저런 갬성가득한 양배추 샐러드는 오랫만인데 옛날치킨을 파는 집 답게 그 시절 감성에 충실하다 일단 생맥주와 똥집튀김,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하였고 곧이어 하나하나 등장하는 메뉴들 먼저 나온 똥집튀김 가격은 10000원 갓 튀겨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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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 점보시리즈 &lt;공간춘 쟁반짬짜면&gt; 후기

지금은 유행이 지난 오늘의 메뉴 GS편의점에서만 파는 점보라면시리즈 <공간춘 쟁반짬짜면> 가격은 12300원인데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집앞 편의점에는 늘 점보시리즈가 있다 이정도면 매일 사다가 당근을 할 수 있을 정도 암튼 원래 친구들끼리 다같이 여행가서 먹으려고 삿던 라면인데 이게 유통기한 임박까지 여행을 못갈줄 몰랐지.... 일단 만들기 전에 영양성분부터 알아본다 총 내용량은 940g 칼로리는 3915Kcal 탄수화물 533g 지방 166g 단백질 72g 당류 66g 포화지방 72g 트랜스지방 0.7g 콜레스테롤 5mg 나트륨 11110mg 성인 1인 칼로리를 아득히 넘는 칼로리와 5자리인 나트륨이 이 친구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다 열면 보이는 구성품들 소스부터 일단 너무 거대하다 8개의 라면 만큼이나 소스도 8배가 들어있는데 벌써부터 이걸 둘이 도전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유튜버들을 먹는 먹방영상은 분명히 할만해보였는데 왜 아직 만들지도 않았는데 벌써 후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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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 그라운드 &lt;페이커 신전&gt; 정보 및 후기(퀴즈정답)

와이프와 용인을 다녀오는 길에 방문한 종각 명예에 전당에 올라간 페이커를 기념하며 종각역 하이커그라운드에 페이커 신전이 있다고 하여 편한한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그래도 기껏 왔으니 기다려 보기로 한다 그래도 생각보다 대기 줄이 금방 줄어들어서 입장이 빠르게 진행되는 편 <하이커그라운드 페이커신전> 정보 전시기간 : 5월29일~6월16일 휴무일자 : 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 시간 : 매일 10:00~10:00 입장가격 : 무료 하이커 그라운드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40 한국관광공사 1-5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실내로 들어가서 줄을 설때 보이는 페이커 영상 페이커 영상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영상이 같이 나오는데 줄을 서면서 보다보면 금새 시간이 지나간다 명예의 전당을 기념하며 만든 50만원짜리 아리 스킨을 배경으로 페이커 동상과 붉은색 미치 황금색의 풍경들이 영상에 담겨져있다 그리고 페이커의 역대 우승 영상들과 서사 페이커가 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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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lee &lt;옥수수 익어가는 바&gt; 아이스크림 리뷰

요즘 5분거리에 하나씩 보이는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점 생각보다 다양한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산책을 나가면 꼭 한두개씩 집어오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신상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집어오게 되었다 오늘의 주인공 <옥수수익어가는바> 정말 정직하게 잘 익은 옥수수가 그려져 있는데 이름부터 사진까지 정직 그 자체라 오히려 호기심이 드는 편 다이어트를 말로만 하지만 영양정보는 중요하니까 <영양정보> 총 내용량 80ml 칼로리는 150Kcal 나트륨 62mg 탄수화물 22g 당류 17g 지방 6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5g 콜레스테롤 8mg 단백질 2g 그래도 요즘 아이스크림 치고 작은 크기는 아닌데 샛노란 아이스크림에 옥수수 알갱이가 박혀 있는게 보인다 이정도면 옥수수를 정직하게 때려박았다고 보는게 맞을 정도 우리의 수달 풍선과 한컷 맛은 우리에게 익숙한 찰옥수수 아이스크림과 동일한 맛인데 조금 더 식감이 있고 알알이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가 많아서 더욱 풍미와 향이 느껴진다 한줄평 옥수수를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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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lt;마라대국 전농점&gt;(마라탕)

주말을 맞이하여 결정된 오늘의 점심 외식 후보는 부대찌개와 마라탕이었는데 부대찌개의 휴무 이슈로 자연스럽게 마라탕으로 결정 오늘의 가게 <마라대국 전농점> 전농동에 가장 먼저 생긴 마라탕 집으로 생기자마자 가봤는데 딸아이가 왜 전농동에는 마라탕이 없냐는 아쉬운 소리에 가게를 창업하게 됬다는 비하인드가 있는 곳인데 인근의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칠판으로 인테리어를 해놓아서 학생들이 낙서를 엄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은 우리가 첫 손님이라 편하고 한적하게 먹을 수 있었다 마라탕의 가격은 100g 기준 1700원 꼬치류는 개당 1000원 소고기 추가는 100g 기준 3000원 양고기 추가 또한 100g 기준 3000원 그냥 편하게 하나하나 담다보면 어짜피 사장님이 무게 따라 계산을 해주신다 항상 양조절이 안되는 것이 문제 오늘도 과도하게 담아버린 것 같은데 옥수수면 담고, 당면 담고, 납작당면 담고 연근과 오징어 담고, 건두부와 언두부, 두부피 등 각종 두부 담고 야채쿼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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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 아이스크림 &lt;롤링바&gt;

비 오는 주말 저녁 잠시 밖에 용무가 있어서 나갔다가 들린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거기서 발견한 추억의 아이스크림 <롤링바> 진짜 어릴 때 많이 먹었었는데 이게 아직도 나오는구나 맛은 그대로일까 하면서 주머니에 쏘옥 가격은 800원 어릴 땐 신경 쓰지 않았던 아이스크림의 영양성분과 칼로리 총 내용량은 90ml 칼로리는 90kcal 나트륨 42mg 탄수화물 9g 당류 8g 지방 4.9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4.2g 콜레스테롤 7mg 단백질 2g 칼로리가 적은 건 좋은데 양이 90ml...? 오... 크기가 너무 작은데 한번 껍질과 나란히 새워볼까 야... 너무하자나 절반도 안 들어 있는데 옛날엔 그래도 2/3는 들어있던 것 같은데 물가 핑계라고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고 맛은 그래도 추억의 맛 그대로 초코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게 사르르 입에서 녹으며 딸기 아이스크림이 존재를 드러내는 추억의 맛은 같다 하지만 하나 먹으면 만족스러웠던 추억과는 다르게 최소한 두 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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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주 &lt;부산 갈매기빵&gt; 리뷰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선물해준 오늘의 간식 코코주 <부산 갈매기빵> 지역별로 대게빵이니 오징어빵이니 다양한 빵이 많은데 부산도 드디어 이 대열에 합류해서 선물 세트를 내놓았나 싶다 과연 고래사 어묵을 대체할 수 있는 선물 세트일 것인가 일단 먹기전에 알아보는 갈매기빵 영양정보 총 내용량 60g(30g x 2) 1개(30g) 당 102.4kcal 나트륨 23.5mg 탄수화물 17.9g 당류 3g 지방 2.5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3g 콜레스테롤 3.7mg 단백질 2.1g 생각보다는 개당 칼로리가 높은 편 설명서에 있는 맛있게 먹는 법 2 가지 1. 전자렌지에 10초 정도 돌려 앙금을 따뜻하게 데워 먹기 2. 우유와 커피와 함께 즐기기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 눈망울이 나를 처다봐서 조금 당황스러운데 캐릭터는 귀엽게 잘 뽑은 느낌이 든다 앙증맞은 오늘의 주인공 갈매기가 귀엽다고 생각 되는 건 처음인걸 안에는 다른 지역빵들이 팥이 들어 있는 것과 다르게 초코앙금이 들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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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주올래식당(고기국수, 제주한치물회국수)

팀장님이 휴가를 간 행복한 금요일 맛있는 것을 먹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 회사 주변을 돌아다니다 발견한 오늘의 목적지 <제주올래식당> 굉장히 낡은 외관이 노포의 느낌을 줘서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는데 내관은 굉장히 깔끔하고 소담한 제주도의 맛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가게 였다 제주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돌하르방 장식과 사진들이 이러한 감성을 더 느끼게 해주었다 원래는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한치물회국수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바로 방향을 틀어 한치물회국수로 변경 고기국수는 10000원 제주한치물회국수는 15000원 나중에는 점심에 돔베고기도 나오는 한상세트를 시키거나 돔베고기와 아강발을 주문해서 저녁에 반주를 하는 것도 좋을 느낌이다 귀여운 부엉이 컵에 물을 따라 먹다보면 맛있는 열무김치와 김치가 등장하고 곧 음식이 나온다 고기국수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고기에 깊은 맛이 느껴지는 육수 그리고 부드러운 소면이 어우러져 한끼 식사로도 해장으로도 든든한 맛이었다 제주한치물회국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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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lt;총각 회수산&gt;(모둠 대, 매운탕)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끼리 만나기로 한 저녁 수원에서 오는 친구를 배려하고자 친구가 먹고 싶자는 회를 찾아서 추천을 받은 결과 도착한 오늘의 횟집 <총각회수산> 일단 주문한 모듬 대 45000원 강력 추천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니 믿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뭐가 나오는지도 물어보지 않았다 뭐가 나올까 두근두근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이미 월요일 저녁임에도 절반의 테이블이 차있었는데 월요일부터 술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아 꽤나 믿음직한 맛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를 주문하자마자 쌈 채소와 완두콩, 번데기와 더불어 가자미조림과 멍게와 해삼이 나온다 안 주나 왔으니 한잔해야지 역시 대학시절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회가 나오기 전부터 소주를 깐다 그리고 나온 오늘의 주인공 <모둠 회 대> 방어, 광어, 우럭인 것 같은데 회알못으로써는 확실하지는 않다 일단 보기에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어 보인다 일단 다른 횟집과 다르게 굉장히 두껍게 썰려있는데 얇고 많은 것보다 두껍고 적은 게 개인적인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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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lt;오예스 쿠키앤크림&gt; 리뷰

회사 이사회 준비로 다과를 구입하기 위해 방문한 마트에서 발견한 오늘의 과자 <오예스 쿠키앤크림> 4000원에 구입하였는데 과연 기존의 오예스를 넘을 수 있을까? 크림 중량이 40% 증가되었다는데 이거 빵을 줄이고 크림은 그대로인데 혹시 이렇게 우기는 거 아니야..? 요즘 말장난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일단 총내용량은 360g(30g x 12봉지) 1봉지 기준 칼로리는 145Kcal 나트륨은 65mg 탄수화물은 16g 당류는 10g 지방은 8g 트랜스지방은 9g 포화지방은 3.5g 콜레스테롤 10mg 단백질 2g 개당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총 12개가 들어있는데 알고 보니 2020년도인 2년 전에 한번 나왔었고 최근에 크림과 쿠키, 코코아 함량이 늘어나서 리뉴얼됐다고 하는데... 리뉴얼엔 이유가 있겠지? 군대에서 오예스 케이크를 받아 본 적이 있는데 12개니까 케이크를 만들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긴 요즘 애들은 핸드폰도 쓰는데 이렇게 싸구려로 케이크 만드려서 먹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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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lt;애슐리퀸즈 여의도한강공원점&gt;

회사 워크숍으로 방문한 오늘의 목적지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애슐리퀸즈> 왠지 원피스에 나오는 선상 식당에서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는 오늘의 목적지는 2층에 위치해서 한강 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단체 예약이 되지 않아서 눈치껏 예약 현황을 보면서 웨이팅을 걸기로 결정하였는데 런치 1인에 19900원이라는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게 느껴지는데 맥주 무제한도 4900원이라 여유 있게 낮술 하면서 음식과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느낌 대기적이 굉장히 넓어서 이곳의 인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애초에 평일 한낮인데 단체 예약을 안 받아주는 것부터 얼마나 장사가 잘되는 것일까 현금결제 및 맥주 추가를 진행해 주는 2층의 안내데스크 애슐리 인형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랜드는 참 별것을 다 파는구나 엄청 많이 애슐리를 다녔지만 딱 한 번 구경해 본 뉴욕 스톤 스테이크 굳이 애슐리에 와서 스테이크를 사 먹을 필요가 있나 싶은데 라이브 키친 코너에 스테이크가 사라진 이후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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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기획공연 &lt;와인et멜로디-윤한, 황호규&gt; 후기

항상 강남 쪽에 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동대문구에 공연장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동대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알게 되어 방문하고 관람하게 되었다 오늘의 공연명은 <와인 et 멜로디> et은 프랑스어로 And와 같아서 <와인과 멜로디>라고 설명되는 공연이었다 클래식과 재즈를 주제로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피아니스트 윤한과 베이시스트 황호규가 출연하는 오늘의 공연에 앞서서 공연장이 없는 장소인데 어떻게 공연이 가능하지?라는 의문을 품고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제기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조금 이른 시간에 선농단역사문화관에 도착하여 전시실을 구경하는 겸 운 좋게도 리허설을 볼 수 있었다 <와인et멜로디>라는 이름처럼 와인이 한 잔씩 제공되는데 30000원이라는 가격의 공연 티켓을 동대문구 주민이라 50% 할인받은 것도 좋았는데 와인에 다과까지 제공되니 사실상 무료 공연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잔인줄 알았는데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와인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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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앞 포차거리 8번 재영이네(파전, 비빔국수)

살면서 관광지로서 전주를 몇 번이나 와봤지만 전주의 동물원이 이렇게 크고 좋은 곳인지 몰랐고 이러한 동물원 앞에 포차 거리가 있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방문하면 방문할수록 매력이 넘치는 전주를 알아가며 오늘은 전주동물원 포차 거리 8번 <재영이네>를 방문해 보았다 정말 신기하게 이 많은 포차 중에 8번만 왜 이리 사람이 많은 걸까 맛의 차이가 있는 걸까 유명세의 차이가 있는 걸까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자리에 앉았다 이곳에서 먹는 삼겹살이 꽤나 유명하다고 했는데 우리는 삼겹살을 먹을 정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파전과 비빔국수를 주문하였다 파전은 15000원 비빔국수는 7000원 그리고 주문한 맥주 5000원 더운 날 하루 종일 동물원을 돌아다녀 갈증이 가득한 나를 위해 한잔 치어스 시원한 맥주가 목덜미를 타고 넘어간다 이것이 행복이지 빠르게 나오는 반찬 4종 김치, 콩나물무침, 어묵볶음, 애호박볶음 하나하나 집어먹어보면서 메인 메뉴를 기다린다 그리고 나온 파전과 비빔국수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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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 &lt;청량리고향집&gt;(순대국, 수육모듬순대)

청량리 시장에서 오랜 시간 터줏대감처럼 시장 상인들과 함께 이곳을 지켜온 오늘의 반주 맛집 <청량리 고향집> 이곳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방문을 해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데 드디어 이곳을 와보는구나 하는 마음에 기대가 되었다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갈 뻔했는데 다행히 일어나는 손님들이 계셔서 겨우겨우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 벌써부터 반주를 즐기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으로 이곳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국밥집에 어울리는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고추가 준비되어 있는 셀프바 밑반찬을 많이 먹는 나로서는 이러한 셀프바가 있는 곳이 너무 좋다 6명이 방문해서 뭐를 먹으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기왕 온 거 각자 국밥을 하나씩 시키고 수육 모둠 순대 대짜를 주문해서 먹기로 결정 일단 시원하게 맥주부터 한잔 먹기로 시작하고 카스도 주문 완료 빠르게 나오는 밑반찬 고추와 양파를 쌈장을 찍어 먹으면서 본 메뉴를 기다렸는데 아삭한 깍두기를 먹어보니 더 기대감이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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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앞 &lt;대부라멘&gt;(신대부라멘)

고려대학교 앞에 있는 안암동에 위치한 이곳 학생들에게 워낙 인기가 많기에 부지런히 서두르지 않으면 웨이팅은 물론 못 먹을 수도 있는 이곳 오늘의 가게 <대부라멘> 점심시간보다 약간 이르게 출발했음에도 이미 만석이었던지라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대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오늘의 주인공 신대부라멘(매콤) 가격은 9500원 그리고 교자만두 가격은 3000원 하얀 배경에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공간을 메워주고있다 대부분의 자리는 2인석이며 단체 손님의 경우 테이블을 합쳐주신다 주문 즉시 두분의 사장님이 준비를 해주시는데 나오는 속도는 빠른 편 자리에 앉아서 밑반찬을 셋팅하고 기다린다 이곳은 공기밥과 추가 육수가 무제한이라 양이 모자란 분들은 언제나 사장님을 부르면 친절하게 가져다 주신다 라멘 등장 돈코츠라멘을 먹으려다가 선택한 매운라면이었지만 사실 한국인 입맛에는 맵다고 볼 수 없기에 시치미와 후추가루를 잔뜩 추가해서 먹었다 기본적으로 면이 얇고 술술 넘어가며 차슈 또한 야들야들 부드럽게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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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역 &lt;오복치킨&gt;(전기구이)

오랫만에 만난 동기들과 아쉬움에 찾아온 2차 청량리역에서 다들 집으로 가야했기에 주변의 술집을 찾다가 방문한 오늘의 술집 <오복치킨&호프> 입구에서 전기구이 통닭이 시선을 자극한다 요즘 이런 전기구이통닭하는 곳 없어서 항상 트럭이 오면 사먹곤 했는데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추억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을듯 오복치킨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단체손님이 가기 좋은데 단체손님들이 있다면 시끄럽기도 하고 우리는 소수라 1층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어쩌다보니 주방 뷰와 티비를 볼 수 있는 자리 개이득..? 뭐를 먹을까 한참 고민했지만 그냥 전기구이를 먹기로 결정 치킨집사장이 일행 중에 있어서 치킨만 아니면 된다더니 전기구이는 치킨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한다 뭔 상관이야 그게...? 일단 전기구이의 가격은 12000원 전기고문을 당하고 뭔가 쪼그라든 오늘의 주인공 밖에서 봤을때 보다 애들이 쪼그라든 것 같은데 살이 많은 느낌은 없다 하지만 튀김에서 느낄 수 없는 단백함과 바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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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조선호텔 홍연(중구,맛집,중식당 )

가족모임으로 가게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홍연 코스를 주문하였고 음료로는 와인과 맥주, 사이다를 주문하였다. 아쉬웠던 점은 고급 중식당답게 따스한 차를 주는데 차가운 생수는 따로 제공되지 않아 물을 추가로 주문해야 된다는 점이다.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홍연의 기본찬은 자차이 무침, 오이피클, 목이버섯무침으로 구성되어 있고 차와 기본찬의 양이 줄었다 싶으면 계속 알아서 채워주신다. 느끼함을 없애기에 적절한 찬이 었으며 단 목이버섯무침의 경우 고수가 함께 있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하다. 첫번째 메뉴로 나온 양장피 개인적으로 겨자소스가 약간 부족하다고 느껴졌으나 무난하게 맛있었다. 송이 전복 스프? 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데 전복을 못드시는 일행이 나에게 전복을 줘서 큰 전복이 두개로 추가되어서 송이가 바닥에 숨겨졌다. 순하고 담백한 맛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셨다. 미각이 뛰어나신 분들은 치킨스톡의 맛이 난다고 하는데 사실 난 막입이라 모르겠다. 그냥 맛있게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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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스테이크(선정릉,맛집,펍,파스타,스테이크)

주말에 행사가 있기에 미리 셋팅을 하려 본사로 넘어와서 일을 하던 중 점심시간이 되었다. 물론 구내 식당이 있지만 나온 김에 좀더 맛있는걸 먹고싶었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선배 한명과 함께 골목 안에 있는 달링 스테이크라는 곳을 방문했다. 사실 선정릉역 주변엔 먹을게 딱히 없기에 괜찮은 집이라면 직장인이 몰릴거라 생각했고 역시나 웨이팅을 위해 보드에 이름을 써야 했다. 메뉴판을 보자마자 이곳은 펍인데 낮장사도 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맥주와 어울리는 플래터 메뉴들이 시선을 끌었고, 맥주와 와인은 낮부터 판매를 하고 있었다. 맥주를 한잔 하고 싶었지만 직장을 짤릴 수는 없기에 점심답게 런치 메뉴로 비프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다. 대부분의 테이블은 비프스테이크, 우삼겹스테이크, 파스타로 선택을 하는 듯 하였고 인테리어를 찬찬히 둘러보았다. 인테리어는 라라랜드의 액자들과 펍의 느낌의 메뉴판 아름다운 조명이 장식되어 있으며 역시 낮보다는 밤에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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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이섬 분위기 맛집 고목식당(파스타,떡볶이,맥주)

주말 남이섬에 데이트를 다녀왔다. 남이섬 내에서 점심을 해결하고자 하였기에 다양한 식당 메뉴를 보고 그 중에 메뉴판이 가장 맛스럽게 보였던 고목을 선택하였다. 고목식당은 기본적으로 파스타와 치킨을 파는 맥주마시기 좋은 느낌의 가게였는데, 타 후기들을 보니 매년 메뉴와 컨셉이 조금씩 바뀌는듯하였고, 카페에서 점차 펍 느낌으로 변화는 느낌을 받았다.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았지만 외부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것도 운치있고 좋은 느낌이 났다. 식당은 오픈형 주방이며 음료를 제외한 모든 메뉴는 앞에 무인 포스기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는 조명이 깔끔하고 아름다우며, 전반적으로 숲속을 강조한듯 푸른빛이 맴돈다. 중간에 셀프로 컵과 그릇, 포크를 비치해놓아서 손님들이 각자 이용할 수 있으며, 알바생이 테이블까지는 신경쓸 수 없어 청결하다고는 볼 수 없다. 메뉴 자체도 20~30대들이 좋아하는 파스타 메뉴와 가족단위로 먹을 수 있는 튀김과 떡볶이들이 있어 이용 연령대가 다양한 편이었다.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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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점례 피순대 리뷰 (순대국밥, 피순대, 맛있는녀석들, 호불호, 맛집?)

퇴근 후에 무궁화를 타고 급작스럽게 여행을 떠난 전주. 원래는 남부시장의 야시장이 첫날의 목표였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하고 야시장에서 축하 행사가 있었던 터라 도착하였을때는 야시장이 모두 파한 뒤였습니다. 아쉬움이 뒤로 한채 남부시장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조점례 피순대를 방문하였습니다. 본관과 별관, 작업장소까지 굉장히 많은 건물들이 이곳이 조점례 남문피순대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었는데요.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라 본관만 연 상태였지만, 내부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영업 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금-토는 오전7시부터 새벽1시까지 입니다. 포장은 줄을 서지 않고 주문 후 바로 가져갈 수 있다는 표현이 낮에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데요. 제가 도착한 날이 금요일 밤인지라 웨이팅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1인 1메뉴가 원칙인지라 전 순대국밥과 피순대를 주문하였는데, 입구에서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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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물짜장 60년 전통 교동집 리뷰 (물짜장, 짜장면, 탕수육, 맛집?)

전주 여행 둘째날 아침에 방문하였던 교동집. 지난번에 방문하였을때 물짜장에 빠진 일행이 꼭 재방문의사를 밝혀서 이렇게 한번 더 방문하게되었다. 전주 한옥마을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1957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는 오래된 역사가 선택의 신뢰도를 높혀준다. 전주하면 기본적으로 전주비빔밥, 떡갈비, 콩나물국밥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지역 음식을 찾는 것이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낡아보이면서도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예전의 사진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고, 자연스럽게 메뉴판을 확인하였다. 매운고추짜장과 짬뽕을 고민하였으나 이곳의 메인인 물짜장과 탕수육 또한 놓칠 수 없었기에 B세트를 주문하였다. 지역 주민이 아닌이상 대부분 B세트 혹은 물짜장 + @가 선택으로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직원 두분이 굉장히 젊다는 점이 인상깊었는데 기다리면서 주신 단무지와 양파를 먹으면서 주변 인테리어를 살펴보았다. 예전과 주인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설렘반 긴장반으로 기다리며 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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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콩나물국밥 삼백집 리뷰 (콩나물국밥, 비빔밥,고추만두,모주, 맛집)

지난 전주 여행에서 마지막날 점심으로 삼백집을 선택했었다. 마지막으로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본점이 아닌 교동 직영점으로 향하였는데 11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삼백집'이라는 상호는 하루에 딱 300그릇만 팔고 문을 닫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영업시간이 8시부터 21시까지인 것을 생각해 봤을때 지금도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면 11시면이면 장사를 접어야될거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생각보다 웨이팅이 빠른편이라 20분가량 기다린 후에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본점과 체인점 모두 상당히 깔끔함을 자랑하고있는데, 너무 분주하여 알바생이 더 필요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테이블에는 간을 위한 새우젓과 장조림이 비치되어있다. 삼백집의 메뉴에는 콩나물국밥, 비빔밥, 고추군만두, 삼겹간장조림, 대패삼겹철판등이 있고 전주답게 잔단위로 모주를 시킬 수 있다. 메뉴의 가격은 아래와 같은데, 본점에는 비빔밥대신 한우선지온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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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만이갈비 리뷰(중랑역, 돼지갈비, 무한리필, 낮술, 맛집, 냉면X)

오랫만에 월요일 연차를 쓰고 친구들을 만나러 간 중랑역. 어짜피 남자 셋이 모였으니 근황이나 주고 받으며 밥이나 한끼 먹을 곳을 찾다가 친구가 괜찮은 장소가 있다고 하여 따라갔다. 얼마전에 필리핀을 다녀왔기에 한식을 먹고싶다며 데려간 수제갈비 무한리필집. 중랑역 바로 앞에서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았으며, 남자 셋이 안주만 먹어도 한참 돈이 나오기에 무한 안주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시간이 오후 2시여서 한산하였는데, 우리를 제외하고도 계속 2-3테이블 정도는 손님들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외관이었으며, 주류를 제외하고는 모두 셀프로 이루어지는 점에서 인건비를 절약하여 고기의 질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 갈비를 가져다주고 나머지는 셀프로 리필해서 먹으면 되는데, 셀프바에 구성을 보자면 김치, 양파, 쌈무, 냉파스타, 감자샐러드, 젤리로 구성되어있고 갈비와 특수부위, 쌈장과 기름장등이 준비되어있었다. 밥은 인당 1,000원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데 고기로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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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삼해집(굴보쌈, 감자탕, 뼈해장국, 종로, 먹자골목, 골목맛집)

작년에 지역문화인력 워크숍에서 친해진 우리 세사람. 각자 거리가 있어서 단톡방으로 서로 각자의 이야기와 회사이야기로 쌓인 회포가 많은데, 오랫만에 다시 뭉치게 되었다.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기에 공통점도 힘든점도 많은 우리들. 강남과 강북, 그리고 원주 각자의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자 오늘은 이곳 삼해집으로 정했다. 두 사람의 굴타령을 들으며 1차는 굴보쌈, 2차는 석화로 정했고 서울에서 사는 사람이 둘이나 있음에도 원주사람이 이곳을 리드하는 이상한 상황을 따라 입장하였다. 종로3가역에서 15번출구로 나와서 먹자골목으로 들어오면 35년 전통의 삼해집이 보인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특이하게도 자리마다 인덕션이 위치해있었다. 보통은 가스렌지를 주는데 왜 인덕션일까. 가스가 빌때마다 갈아주는 수고스러움과 계속 꽂혀있는 전기인덕션의 전기비 어떤것이 효율적일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메뉴판을 보았다. 당연히도 굴보쌈을 주문하였는데, 남자 3명이서 먹기엔 중자가 적당하다고 하셔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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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인사동 만석가마구이 리뷰(양념돼지, 고기, 생선구이, 모듬쌈, 향토가마,맛집?)

드디어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안녕인사동'에 방문하였다. 미니언즈 특별전을 보고 만족감에 사로잡힌채 저녁을 먹으러 층별 식당가를 돌다가 3층에 만석 가마구이를 방문하였다. 이번주에 구워먹는 고기를 먹자고 여자친구와 이야기했던지라 닭갈비와 돼지고기의 고민 끝에 이곳으로 결정하였고 방문하였다. 홀 공간이 반투명 유리로 공간 분활이 되어있어 인테리어가 좋았고, 창가 쪽에서 인사동 거리가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입구에 있는 황토가마 2개는 건강식 특허가마로 400도에서 참숯으로 육즙이 빠지지않게 구워준다고 한다. 입구의 메뉴판인데 삼겹살/목살 1인분씩 주문하고싶었으나, 그렇게는 주문이 안되어 양념돼지 가마구이 2인으로 주문하였다. 돼지,오리뿐 아니라 고등어, 임연수, 삼치, 굴비등 다양한 생선구이도 준비되어있고, 식사류도 사진을 볼떄 굉장히 정갈하게 나와서 점심시간에 손님을 대접하기도 괜찮은 장소라고 느껴졌다. 전반적인 메뉴의 금액들도 인사동의 물가를 생각했을때 크게 비싼편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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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CGV 수제만두 맛집 왕만두(왕만두,김치만두,튀김만두,만두국,쫄면,메밀,맛집)

만두를 좋아하기에 춘천의 다양한 만두집을 돌아다녔었다. 명동의 진주만두, 팔호광장의 만두집, 거리의 왕만두까지 왠만한 유명한 춘천의 만두집은 다 돌아다녔던것 같다. 그러던 중 페이스북에서 CGV 건물에 만두 맛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함을 가지고 언젠가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기회가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춘천 CGV 건물에는 1층의 잡화점과 영화관을 뺴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상가가 비어있다. 단지 CGV가 있어서 살아있는 건물이지 나머지는 죽은 상권이라고 봐도 될 정도기에 맛집 방문을 핑계로 영화 주만지를 보고 방문하였으나 저녁 7시반에 만두가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맛집이기에 이 시간에 만두가 없을까 싶어서 다음날 재방문하였다. 사실 위의 가게 정면 사진처럼뒤쪽으로 가는 것이 더 찾기가 쉬운데 CGV 건물 2층에 위치하여 정문으로 들어갈 경우 밑의 사진처럼 숨겨진 통로로 들어가야한다. 1층과 2층의 배너를 보고 따라가면 만두 반죽기와 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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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애막골 79네수육국밥&철판(순대국밥,수육국밥,도가니탕,곱창전골,맛집)

춘천 애막골에 새로운 국밥집이 생겼다고해서 점심에 방문했다. 빨간 외관에 눈에 띄었고 점심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이른 11시반에 도착하였으나 인산인해를 이룰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애막골 춘천1호점이라고 쓰여져있기에 본점인가 싶었지만 찾아보니 체인점이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방문하였기에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전반적으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밑반찬의 경우 셀프바가 따로 없고 말씀을 드리면 가져다 주신다. 메뉴판을 보면 우동국바이라는 특이한 메뉴가 보이는데, 아무도 시키는 사람이 없어서 무엇인지는 확인을 못하였다.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7천원, 특은 8천원이며 도가니탕과 꼬리곰탕의 경우 14,000원이었다. 메뉴판의 왼쪽은 식사류, 오른쪽은 안주류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골류에 소주를 먹으면 술자리에 좋겠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가게의 위치 선정이 굉장히 아쉽다고 느껴졌다. 주변에 회사도 별로 없고 강대에서도 멀기에 이래저래 손님층을 끌어 모으기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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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페 구하우스 리뷰(카페, 아트, 전시, 예술, 레몬차 맛집)

명절에 성묘 후 우연히 들린 양평의 한 카페인 구하우스 사실 카페보다 미술관으로 더 알려져있는 예술장소인듯하다. 처음에는 커피제공 입장료가 15.000이라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많은 볼거리와 작품 덕에 나올때는 그런 생각이 없어졌었다. 주차공간은 넉넉한 편이며 들어오는 입구가 좁아 놓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예술인패스 할인이 안되서 왠지모를 아쉬움이 있었다. 주소-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9-12 문의-031 774 7460 요금-성인15.000 청소년 8.000 어린이 6.000 할인-65세이상, 장애인, 양평군민 처음 도입부의 전시를 보고 실망을 했었는데 집의 잡동사니를 모은 기분이 들었기때문이다. 어디선가 봤을법한 물건들과 장난감들, 조형물들은 입장료가 아쉽다라는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이 공간을 지나가면 일부로 반전을 유도한 듯한 예술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1층은 직관적인 예술작품이 많았고 작품별로 윌텍스트로 작가에 대한 설명과 작품설명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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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수제버거 작은식당마당 리뷰(박물관, 수제버거, 브런치, 카페)

얼마남지 않은 기획전시 가야전을 보기 위해 눈내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하였다. 눈이내려서 운치가 가득했고, 아름다운 풍경에 추위를 잊은 듯 경치를 만끽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인지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편하게 여유롭게 전시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곧 초등학생 단체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빠르게 가야전과 핀란드전, 새로생긴 3층의 이집트 전시를 보았다. 이건 아무리봐도 내이야기 같아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박물관에 오는 목적이 물론 먹는 이유가 될 순 없지만 먹는 것이 제일 좋은건 어쩔 수 없다. 작은식당마당에는 기획전시때마다 그 기획전시를 테마로 새로운 햄버거를 내놓곤 하는데 지난번 기획전시때는 도전해보지 못했으나 이번에 가야전 기념으로 나온 가야 버거는 도전할 수 있었다. 사실 많이 와봤지만 이 곳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많은 기대를 안고 입장하였다. 주방이 훤하게 보이는 구조에 수제버거 뿐 아니라 핫도그, 커피와 아이스크림 또한 팔고 있었다. 눈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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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돌다리 곱창골목 이모네곱창(야채곱창,알곱창,순대곱창,오돌뼈,닭발,곱창골목,맛집)

몇년만에 찾은 구리 돌다리. 구리의 술집 번화가이며 구리 친구들이 곱창부심을 하게 만드는 곱창골목이 있는 곳이다. 오랜 공부 끝에 공무원이 된 동기놈과 약속을 잡고 구리로 발걸음을 향했다. 몇년 전과는 다른 화려한 외관이 눈길을 자극했고, 건물 자체를 리모델링 했는지 옆에 있던 계단이 사라져있었다. 심지어 3층 다 홀이라니...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화려한 입구를 통해 들어가니 1층 매장안에 엘레베이터가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1층이 꽉차있어서 2층으로 안내받았는데, 2층 또한 한자리말고는 전부 차있는 상태였다. 메뉴는 이렇다. 대부분의 손님은 야채곱창을 주문하나 오늘은 친구가 모두 쏘는날이기에 알곱창과 순대곱창을 주문하였고 셋팅을 기다렸다. 기본 셋팅은 동치미와 상추, 오이고추와 마늘, 양념소스, 사이다이다. 사이다는 소주를 시켜서 주신건지 그냥 주신건지 잘 모르겠다. 적당한 단맛의 동치미는 소주를 먹기에도, 곱창을 먹기에도 아주 좋은 맛이었다.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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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느린마을 양조장&펍(막걸리, 민들레주, 산사주, 해물파전, 보쌈, 고기국수, 무한리필,

몇년전부터 분위기 있는 꼭 가봐야될 막걸리집이 있다고 소문으로만 들었던 그곳 느린마을 양조장을 다녀왔다. 보통 막걸리집하면 드는 생각들의 집과는 다르게 정갈하게 나오며, 고급진 느낌이 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었고 1인 만원이면 3가지 종류의 술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이참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종로 센터원점을 방문하였는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에 술병들이 일렬로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아직 크리스마스의 티를 벗어나지 못한 입구의 술 트리가 보였고 평소 저녁시간에 웨이팅이 있는듯하나 운좋게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입구에서는 술과 이쁜 술병, 잔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었다. 선물용으로 굉장히 좋을듯하여 눈여겨보며 안으로 들어갔다. 입구 쪽에는 물과 기본 안주로 보이는 과자가 셋팅되어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되게 심심하고 무슨 맛일까하면서 계속 집어먹게 되는데 스크린에 나온 설명을 보니 술지게미를 튀긴 과자라고 설명이 되있었다. 무슨 맛일까 하면서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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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전농동 만원집(특갈비살, 숙성삼겹살,껍데기,묵사발,냉면,하이볼) - 폐업

동네에 있는 항상 출퇴근길을 지나쳐가는 이곳은 이름부터 심플하게 만원집이다. 고기가 만원이라서 그런가 싶었지만 아쉽게도 "항상 손님들로 만원을 이루는 만원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뜻이라고한다. 6개의 테이블이 전부인 이곳에 작은 동네친구와 함께 간단하게 반주를 하기 위해 방문하였고 동네에 위치하다보니 우연히 친구 어머님을 만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삽결살 1인분에 9,900원, 특갈비살 1인분에 12,900원, 껍데기 7,900원으로 식사 후에 껍데기와 소주를 먹으러 방문하기에 굉장히 최적화된 느낌을 받았다. 일단 삼겹살로 시작하여 이후에 갈비살로 넘어가기로 하고 메뉴를 주문하였다. 입구에는 이렇게 오뚜기밥과 컵라면이 준비되어있는데, 개당 천원으로 셀프로 전자렌지와 커피포트를 사용하면 된다. 인건비를 줄이기위한 시스템으로 생각되며, 컵라면이 작은거라 아쉬웠지만 술안주로 쓰기에는 나쁘지않았다.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셋팅으로 된짱찌개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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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팔당 장작불 오리고기집 온누리장작구이(오리고기,삼겹살,잔치국수,군고구마)

퇴근하고 친구 차를 타고 도착한 이곳. 사실 도착할때까지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먹는지조차 몰랐고 저녁을 먹으러 이렇게 멀리까지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강남에서 남양주 팔당까지는 저녁만 먹으러가기엔 과하다 싶은 거리가 아닌가 생각도 들었으나 일단 도착하였으니 맛있게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입장하였다. 평일에 이런 뜬금없는 위치임에도 굉장히 주차된 차량이 많았고 내부에 손님도 많았기에 기대감이 증폭되었다. 딱보기에도 넓어보이지만 보이는 컷의 4배정도의 규모에 2층도 있어서 굉장히 큰 규모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이렇게 넓고 큼에도 주말에는 번호표를 뽑으며 웨이팅이 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상상이 안갈정도였다. 셀프코너에는 싸먹을 쌈과 양파절임, 고추절임, 무말랭이, 백김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저 백김치가 진짜 최고였다. 한 6~7번은 리필했던거 같은데 백김치에 소스찍은 오리고기와 마늘을 올려서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맛이다. 다른 반찬들은 평범한데 무말랭이의 경우 양념의 맛이 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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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애막골 푸라닭치킨(블랙알리오, 고추마요치킨, 치킨, 배달, 포장)

춘천 애막골 골목에 차이나게이트가 사라지고 그자리에 들어온 푸라닭치킨. 많은 유투버들이 고급진 치킨이란 것으로 영상을 올렸었고, 악마치킨과 고추마요치킨, 블랙올리오 등 다양한 맛있는 메뉴로 유명세를 타고있었기에 이 기회에 도전하게 되었다. 애막골에 위치한 춘천 석사점은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한 지점이기에 주문 후 찾으러 방문하였다. 다양한 메뉴 중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반반을 주문하였다. 베스트라고 써있는 메뉴라는 점과 유튜버들의 후기가 선택의 큰 지표였으며, 악마치킨도 고민되었으나 다음을 기약하기로하였다. 푸라닭+양념반반시 17,900이며 양념+양념시 천원이 추가되어 18,900에 주문을 완료하였다. 홀을 하지않음에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으며 배달라이더를 위한 테이블의 과자세팅으로 배려가 느껴졌다. 인테리어인 각국의 시간은 왜 있는건지 왜 마닐라인지 궁금증을 가진채 포장을 기다렸고 치킨을 들고 집으로 왔다. 포장은 이렇게 푸라닭가방에 넣어주는데, 신발주머니의 느낌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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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파스따남(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샐러드, 춘천맛집)

춘천 석사동에 위치한 파스따남은 5개의 테이블을 가지고있는 작은 파스타집이다. 파스타를 만드는 따스한 남자의 줄임말인 파스따남은 사장님이 혼자 조리를 하기에 손님이 많다면 다소 메뉴에 시간이 걸리지만 그 분위기와 맛이 이곳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한다. 벽에 걸린 명화 포스터 및 피규어와 장식품들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오픈주방이 눈에 들어오는데 직접한 인테리어가 기분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메뉴가 있고 어떠한 메뉴를 골라도 실패하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아라비아따와 시크파스타.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하였다. 뭔가 토마토파스타와 크림을 둘다 먹고 싶고 새우를 좋아하기에 자연스럽고 당연한 선택이 된듯하다. 깔끔한 식기를 보면서 잠시기다렷더니 피자가 등장했다. 피자커팅칼의 손잡이가 아주 귀여워서 집어가고 싶었지만 피자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얇은 도우의 피자라 부담감없이 먹을 수 있었고 페페로니와 치즈가 조화로운 맛이었다. 이후에 나온 아라비아따와 시크 파스타. 색감이 정말 좋았고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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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한림대 라멘집 도쿄라멘(춘천, 한림대, 라멘, 소바, 덮밥)

오랫만에 춘천 드라이브를 하면서 많이 바뀐 한림대 주변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가 서울로 가기전 요기를 위해 간단히 라멘을 먹으러 들어갔다. 예전 이 위치에 뭐가 있었더라... 기억이 이젠 가물가물하다. 전형적인 일본라멘집의 인테리어인데 특이점은 토마토 도시락과 연결되어있어서 각집에서 양쪽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주문을 위해 앞쪽으로 향했다. 인건비 절감과 편리성의 이유인지 키오스크가 비치되어있었고 메뉴 고민 끝에 매운 초카라이라멘과 냉소바를 주문하였고 사이드메뉴로는 새우볼꼬치와 차슈밥을 주문했다. 신기하게도 토마토 도시락을 가서 받아와야하는 시스템이었다. 차슈밥은 잘게 썬 차슈가 밥위에 마요네즈와 우스타소스? 와 함께 나온다. 개인마다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 아쉬웠고 차슈양이 적다고 느껴졌다. 양자체도 일반 남성에게는 부족한 양이라 곱배기를 주문해야할것같다. 냉소바의 경우 평범한맛이라는 평가를 친구가 내렸다. 휴게소를 떠올리게 하는맛? 사이드 새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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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한국의집(전복갈비탕)

이곳은 충무로에 위치한 한국의집으로 다양한 예능과 영화, 드라마는 물론 BTS의 잡지화보의 배경으로도 쓰인곳이다. 전통한옥의 배경으로 한정식뿐아니라 결혼식장소로도 쓰인다고 한다. 업무관련 미팅으로 방문겸 주변을 둘러보며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한옥으로 이루어진 건물들을 둘러보며 경치에 한번 반하고 분위기에 반하다면서 구경을 진행하였다. 이곳 한국의집은 바로 옆인 남산골 한옥마을과 이어져있었으나 행사때만 개방하는듯 하였다. 장독대와 연못의 잉어들을 구경 후 식사장소로 들어갔다. 상시로 진행되는 코리아심청공연 홍보물과 전시된 전통음식들을 구경 후 한복 입은 직원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점심 메뉴인 효종갱을 주문하였는데, 효종갱은 새벽종이 울릴때 처음 끓어올리는 고깃국으로 새벽에 통행허가종이 울리면 대감집에 배달한 음식이라고 한다. 수저도 두개가 제공되며 다양한 혼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잠시 뒤에 코스처럼 음식이 제공된다. 입맛을 돋구는 첫음식으로는 연근과 버섯, 피방,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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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이자카야 훈 Whoon(계란말이, 유린기, 아히죠)

삼성역 대명중학교 주변 술집에는 회식하는 직장인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루며 고깃집과 치킨집이 즐비하다. 이러한 번화가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면 조용한 분위기의 이자카야들을 찾을 수 있는데 오늘 방문한 곳은 whoon 훈이라는 곳이다. 입구의 배너의 수작요리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모든 요리를 손수한다고 하여 믿음이 갔고 간단히 맥주 한잔 하기에 좋은 느낌을 받았다. 이른시간에 갔기에 한산했으나 9시쯤에는 거의 만석을 이룰만큼 코로나에 영향을 받지않는 분위기 있는 맛집의 느낌을 받았다. 오픈주방이 신뢰도를 더해주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이자카야와 재패니스디너가 메인인만큼 안주류와 식사류가 구분되어 있는 느낌이다. 식사류는 소스가 타기에 2인이상 주문해야한다고하여 튀김류와 일품류에서 주문하였다. 기본안주인 양배추와 고소한 미소마요 소스이다. 추가시 금액이 있는데 소스와 양배추의 어울림이 추가 금액을 제공하고도 더 주문할만하였다. 술을 마시기전 양배추로 소화기관을 준비시키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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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피슈마라홍탕(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쇼좌빙, 맛집)

영등포구청 새로생긴 마라탕집을 탐방하고자 아버지회사로 향했다. 프렌차이즈인듯한데 드라마에도 나왔고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고하여 실패는 하지않겠다는 마음으로 입장했다. 메뉴는 심플하다. 마라홍탕과 마라샹궈가 주메뉴이며 꿔바로우, 볶음밥, 쇼좌빙을 판매하고있었다. 뒷장에는 주류와 재료들이 있는데, 재료가 정말다양하였다. 깔끔한 홀에 다양한재료로 가득한 바에서 재료를 골라 마라를 즐길준비를 하였다. 자리가 꽤 넉넉해서 주변 직장인이 많이 찾는 느낌을 받았다. 마라홍탕은 2단계를 주문하였는데 적당한 매운맛에 향신료가 막 강하지않아서 입문자에게 좋은 기분이었다. 적당한 매콤함과 마라의 맛을 즐길수있었다. 마라샹궈는 탕보다 맵다고하여 1단계를 하였는데, 2단계였으면 매운걸 즐기지않는다면 못먹을 맵기였다. 탕과 샹궈를 같이 즐기면서 푸주를 더넣을걸하고 언제나 후회를한다. 쇼좌빙은 처음먹어봣는데 그냥 밀가루 부침개맛 꿔바로우는 안시키려다 시켰는데 강추 메뉴다. 마라랑 맵단맵단으로 꼭 즐겨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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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역 <복돈이부추삼겹살>(부추삼겹살골목, 삼겹살, 부추, 볶음밥, 술집)

구리친구와 안양친구의 타협점. 모두가 공정한 한시간거리의 장소 사당. 사실 사당은 많이왔지만 대충 아무대나 들어가던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에 부추삼겹살이 유명한 거리가 있대서 방문했다. 코로나는 개뿔.. 1층에 자리가없어서 겨우앉았는데 골목에서 유난히 여기만 사람이 많아서 원조집인가 생각하며 앉았다. 돌판에 삼겹살. 특별하기보단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다. 부추가 특색이 있다는점인데 엄청 달다... 달고 짜게 먹는 내입맛에도 달정도니.. 더설명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유난히 이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셀프바 부추무침에 설탕알갱이가 보일정도였다. 그부분이 매우 아쉬웠다. 고기의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인데 부추로 인한 단맛이 역시나 베여있다. 전반적으로 고깃집이라 실패하지않겠지만 단맛을 싫어한다면 가는것을 고려해보길바란다. 복돈이 부추삼겹살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1길 68-14 남현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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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족발무한리필 맛집 위대한족보(보쌈, 족발, 냉채족발, 불족발, 튀김족발, 막국수)

청량리역에서 15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족발무한 리필 위대한족보. 사실 먹성좋은 친구들끼리 갈만한곳이 많이 없는 시립대 근처에서 이만한 가격에 즐길만한 식당이 많이 없어서 자주 찾는편이다. 다양한 메뉴를 즐기기위해 다시한번 방문했고 무한 리필시 음주, 주류중 하나는 필수로 시켜야하니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당연히 무한리필을 즐기는데 인당2천차이면 당연히 C가 아니겠는가? 이번에는 불족을 뺀 나머지 4종류로 주문하였다. 왕족, 보쌈, 튀김, 냉채와 막국수를 기다린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셀프바가 잘되어있으며 된장국이 항상 맛있다. 프렌차이즈장점답게 이런부분은 늘 만족스럽다. 밑반찬과 소스들이다. 셀프라서 눈치안보고 계속 먹을수있어서 좋고 하나같이 느끼함을 없어주기에 많이 먹을수 있어서 참 맘에든다. 보쌈과 튀김족발, 일단 족발과 주먹밥이 나오는데 저 배부르게 하는 주먹밥을 끊기힘들다. 골라먹는다는 장점이 극대화된다. 이건 비추. 불족은 맛있었는데 이건 별로였다. 부산을 기대했는데입맛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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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삼성족발(족발, 보쌈, 순두부, 우렁무침, 맛집)

갑작스런 회식으로 방문한 삼성족발! 사실 회식에서 고기굽는건 귀찮고 눈치보이는편이라 이렇게 바로 나오고 먹기만 하면되는 음식을 선호하는편이다. 안그래도 눈치보이는 자리에 부담은 하나라도 더는게좋다. 입구의 약재들이 범상치않은 포스가 있다. 약주들을 하나하나 훔쳐가고 싶은 마음으로 지하에 들어가면 큰 홀이 기다리고 있다. 당연히 스폐셜이다. 어짜피 회식인거 돈이라도 탱자탱자 쓰고 먹는게 남는것이다. 스폐설의 구성이 궁금하지만 시키면 알아서 나오겠지라고 지른다. 내가 찍은 사진은 역시 이쁘지않으니 동료의 사진으로 대체해야된다. 순두부가 나오는데 먹느라바빠서 사진은없다. 순두부가 Jmt인데 리필시 돈드니 눈치보여서 패스. 메인인 족발과 불족발, 보쌈과 오리고기, 우렁무침, 무김치와 부추의 한상이다. 다양한 메뉴가 눈을 사로잡았고 맛또한 좋았다. 불족발이 조금 매운감이 있었으나 소맥과 어울렸고, 느끼할때쯤 부추와 우렁무침이 그맛을 없애준 회식으로 좋은 곳이었다. 족발보쌈마을 본점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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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독도왕새우튀김(분식, 튀김, 떡볶이, 맥주, 소맥, 맛집, 술집)

회식 끝나고 1%모자른 그들의 선택. 간단한 튀김에 맥주한잔을 조지기 위한 곳으로 선택한 이곳. 이름부터 튀김 맛집같은 독도왕새우 튀김이다. 오픈주방으로 신용도가 아주 올라가고 튀김소리와 냄새가 미치게만든다. 그래도 튀김엔 떡볶이는 찰떡이니 배부름에도 둘다 시켜본다. 메뉴판은 자리마다 있는데, 자부심이 음청난듯하다. 1인1세트도 먹을수있을거같지만 2차니까 참아본다. 언젠가 도전하겠지...독도를 지키겠다는 염원을 담은 독도지킴이로 결정 어서 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셀프바는 알아서 이용하면된다. 편리함을 위해 바로 앞에 앉은건 당연한거다. 영롱한 떡볶이. 간단한 맥주랫는데 소주가 보인다. 기분탓이다. 기분탓이다. 기분탓. 소맥은 기분탓 퇴근길 간단한 떡맥, 튀맥으로 추천한다. 떡볶이는 칼칼한 국물떡볶이라 튀김과 소주와 어울리고, 튀김은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았다. 근처 직장인이라면 간단하게 퇴근길 한잔 추천한다. * 티스토리에서 옮기다보니 지금은 사라진듯하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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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야갈매기살(갈매기살, 삼겹살, 갈비살, 된장찌개, 맛집)

가끔 그런 날이 있다. 갈매기살이 땡기는 그런 날. 어딜가나 갈매기살을 파는 고깃집은 많지만 전문점은 찾기 힘들다. 다양한 부위를 파는 곳과 한 부위만 전문으로 하는 곳의 차이는 맛에서 큰 차이가 있기에 수고로움을 들여서라도 방문하는 보람이 있다. 대로변에 덩그러니 위치한 가야갈매기살은 허름한 외관으로 오래된 맛집임을 증명하는 듯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관으로 인해 입장이 머뭇거려졌지만 입장하면 깔끔한 고깃집의 모습이 나온다. 갈매기살 13000 삼겹살13000 갈비살이 얼마더라... 목표는 갈매기살이기에 바로 주문을 하였고 맥주를 시켰다. 기름장과 쌈장. 4종류의 쌈. 고추와 마늘. 쪽파 무침이 나오는데 쪽파무침이 생각보다 잘어울린다. 고기의 질은 사진으로 충분히 표현되듯 만족스럽다. 버섯이 2개 같이나오는데, 리필이 되는지 물어보고 싶었다. 버섯이 아주 쫄깃해서 입맛을 더 돋궈주는듯했다. 3000원짜리 된장찌개인데 들어있는 재료가 상당하다. 이곳의 아쉬운 점은 공기밥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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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쉑쉑버거 (쉐이크쉑, 햄버거, 감튀, 쉐이크, 맛집?)

쉐이크쉑은 입점부터 사방팔방 웨이팅으로 유명했으나 줄서는게 귀찮고 햄버거를 막찾아먹지않기에 유행이 다끝난 지금에서야 먹어봤다. 쉑버거와 스모크쉑을 시키고보니 여기는 감튀가 추가 주문이라 못마땅을 느끼며 주문을 기다렸다. 인스타를 염탐하니 감튀는 쉐이크에 찍어먹는 거래서 쉐이크도 추가. 수제버거를 감안해도 추가비용이 자꾸든다. 모두 맛집이래서 기대감이 커진상태였지만 기대감이 너무컷는지 기대이하였다. 전반적으로 너무 짰고 짜게먹는 내입맛에도 짠거면 문제가 좀 있다고생각한다. 미국인 취향이라 그런걸까... 감튀는 왜 쉐이크에 찍어먹는걸까... 쉐이크도 너무 달아서 전반적으로 투머치.. 만족스러웠던건 마요네즈 소스의 고소함, 감튀 소스를 케찹, 머스타드, 마요네즈 고를 수 있다는점. 후추 소금이 추가로 비치되있다는점? 그리고 굿즈 햄버거 인형의 귀여움정도였던듯하다. 유행따라 갔지만 크게... 추전은 모르겠다. 쉐이크쉑 종각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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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홍대개미(덮밥, 대창덮밥, 연어덮밥, 스테이크덮밥, 맛집)

외부 교육 후에 점심을 고민하다 눈에 들어온 홍대개미집. 사실 리뷰가 극과극이라 고민됬지만 오랫만에 덮밥이 끌리기에 자연스래 발걸음이 향하였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프렌차이즈다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테이블 곳곳이 손님들로 위치해 있었다. 일식 덮밥에 어울리는 미소된장국. 곁드림으로 나온 김치와 저이름 까먹은 그것 매운대창 덮밥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맵지않아서 맵찔이도 도전가능한정도였다. 와사비 덕후에게 와사비가 모자르긴했지만 밥양과 토핑이 적당해서 기분좋은 한끼가 되었다. 후기가 다들 별로였는데 난 만족스러웠다. 맛과 별개로 주인인지 알바생인지 일하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너무친절해서 재방문의사가 생기는 집이다. 대접받았다는 기분이 드는 오랫만에 좋은 기분의 집이었다. *티스토리 추억 옮기는 중...여기도 주소가 안나오는거보니 사라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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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술집 키친바락(단새우회, 모시조개술찜, 맛집

익숙하게 오늘도 1차로 만족하지 못하고 향한 2차 바락. 12시까지 영업하기에 우리를 늦지않게 집에 가도록 해주는 집이다. 배는 부르지만 술이 모자라기에 간단한 안주로 단새우회를 시켰다. 주문한 18000짜리 단새우회. 머리는 튀겨서 나오고 10피스가 나온다. 사실 생새우회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비쥬얼보고 잠깐 당황한건 비밀이다. 와사비가 신선했고 새우가 달달해서 소주안주로 추천할만하다. 서비스로 나온 알 조림? 무슨 알인지는 기억안나는데 담백하지만 끝에 약간 쓴맛이 있었다.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좋은 느낌? 간단히라고 했지만 추가한 18000짜리 모시조개술찜. 국물이 시원하고 조개가 맛있다. 까먹는 재미와 어떤 술이랑 먹어도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의 장점은 여러 술을 잔 형식으로 판다는 점인데 다양한 술을 한잔씩먹어보고 취향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있다. 다음엔 사시미를 도전해봐야겠다. 키친바락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4길 2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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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캘리포니아 피자키친(피자, 파스타, 맥주, 맛집)

청량리 주변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기에 새로운 곳을 가는 것은 큰 도전이다. 무더운 날씨에 선택장애의 기로에서 시원한 맥주를 먹고싶다는 생각하나로 방문한 역내 캘리포니아 피자키친되시겠다. 목표를 위해 맥주부터 시원하게 요청하였는데, 이런 큰잔에 나와서 시선을 강탈당했다. 카스 한잔에 6900이지만 언제 이런잔에 먹어보겠는가. 주문한 메뉴는 오리지날바베큐치킨피자와 씨푸드누룽지파스타 2개이다. 이곳은 밀가루를 사용하지않고 피자를 만들어서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은? 느낌이다. 그렇겠지 뭐. 누룽지 두조각이 너무 적다싶었지만 큰새우로 만족감이 올랐고 19800이라는 가격에 비해 양은 좀 적다고 느껴졌지만 맛은 훌륭했다. 치즈를 갈아주는 모습이 인상적. 대표피자인 만큼 실패하지않는 맛이었다. 18900원이 피자한판에 비싸다고 느껴질수잇으나 밀가루를 사용하지않아서인지 더부룩함이 없었다. 메뉴판 자체가 채식주의자를 배려한점이 눈에 들어왔고 다음엔 스테이크를 도전해봐야겠다. * 티스토리 추억 옮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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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2019 춘천 애막골 문화의 거리 oh! holiday! 후기

2019 애막골 문화의 거리 후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2019 애막골 문화의 거리에 다녀왔다. 태풍으로 인하여 지난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진행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올해의 콘셉트는 알라딘이었는지 배너에 있는 재스민 공주부터 시작하여 거리를 꾸민 양탄자와 천막의 풍경, 포토존이 모두 화려하게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포메이션 정중앙에 있는 인포메이션을 통해 행사에 대한 소개가 있는 팜플릿과 오늘의 공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매주 다른 공연팀과 다른 영화가 상영된다는 점에서 4주 차를 모두 방문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며, 춘천 마임축제에서 주관하는 만큼 마임 공연팀의 질은 보장되어 있다. 의료반도 대기되어 있어서 혹시 모를 사고도 문제없이 대비할 수 있을 듯하며, 설문지와 SNS인증을 하면 옆에 뽑기에서 사용 가능한 오락실 동전을 주는데, 불꽃놀이와 하트머리띠, 손장식 간식 등 다양한 경품이 있어서 아이들이 삼삼오오 줄을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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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19 한국문화재재단 담담풍류 1회 - 홍일송 리뷰(동해, 독도, 공공민간외교)

지난 9월 24일에 한국문화재단 한국문화의집 KOUS공연장에서 진행된 담담풍류 1회 - 찾아야할 동해, 지켜야할 독도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문화유산 국민신탁 본부장 홍일송 선생님의 토크콘서트와 성슬기(앵비) 가객의 축하공연이 합쳐진 렉쳐콘서트로 진행된 공연은 2시간 가량의 공연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알찼는데요 왜 찾아야할 동해이며, 지켜야 할 독도인지 생각해 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층 입구에서는 홍일송 선생님의 활동을 담은 "찾아야할 동해, 지켜야할 독도" 책을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책의 디자인과 공연포스터 모두 파랑파랑하여 더 시선을 확 사로 잡은 듯합니다. 티켓 인증은 필수겠죠? 전단과 리플렛 모두 디자인이 깔끔하여 맘에 듭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분들이 상당히 많이 관람을 하러 오신듯 하였고 김종규 이사장님 또한 방문하셔서 렉쳐콘서트를 관람하신듯하였어요. 대부분은 이렇게 화면의 사진들과 영상을 통한 스탠딩으로 진행하셨으며 중간에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님과의 대담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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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19 한국문화재재단 The Story 인간문화재 박종군(장도, 풍류극장, 명인)

지난 9월 26일 한국문화재단 풍류 극장에서 진행된 The story 인간문화재 제1회 박종군 편을 다녀왔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보유자인 박종군 선생님은 현재 광양 장도전수교육관 관장과 국가무형문화재 기능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가업인 장도를 잇고자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이날은 토크콘서트와 국악창작그룹 MuRR 뮤르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장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었기에 하나하나 자세히 듣게 되었는데요 가업인 장도를 잇기위해 노력하였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177개의 인내와 반복을 거치는 공정 과정 장도에 담긴 그 의미와 칼의 문화등 다양한 이야기를 명인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MuRR 뮤르팀의 공연 또한 펼쳐졌는데요 허새롬, 송니은, 지혜리로 구성된 여성 3인조 밴드로 진한국악, 국악블루스, 국악재즈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창작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이라고 합니다. 토크콘서트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데 큰 역활을 하였고 묘하게 집중되는 음악을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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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19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 야외환경조각전(2019.06.19~10.31)

지금 서울시립대에 가면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이곳 저곳 모습을 들어내고 있는데요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만든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시의 정식 명칭은 "야외환경조각전" 예술체육대학 환경조각학과가 주최하고 (주)현일코프레이션과 (재)서울시립대학교 발전기금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고 하네요 산책을 하며 둘러보니 산책나온 분들과 대학생 커플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앗 무거웡 이라는 제목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추억을 떠올리는 레고 머리들에 가지각색의 표정들까지 저도 모르게 발길을 멈추게하는 작품이엇습니다. 귀여워서 집에 들고가고싶을 정도였어요 옹기종기모여있는 두더지 패밀리 또한 저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는데요 평소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기도 하고 귀여운 모습에 빠져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귀여운 고슴도치들 재료를 보지않았으면 생각하지도 못했을거에요 입구부터 반겨주던 각종 먹거리 조각들 엄청 폭신폭신해 보여서 눕고 싶은 피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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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광화문에서 한강까지 2019 서울걷자페스티벌 참가 후기(feat 크라잉넛, 정미애)

2019년 9월 29일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광화문에서 한강까지 2019 서울걷자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에 출발을 하다보니 30분전에는 도착을 해야되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야 했는데요 걷기 10,000명 자전거 5,000명이 모집 인원이었으나 실제로는 훨씬 많은 인원이 참가를 신청하였고 그로인해 조금 늦게간 저는 신청자가 받을 수 있는 '저만의 문구'가 있는 이름표를 받지 못하였네요 다양한 부스가 준비 되어있는 광화문 광장인데요 다양한 종류의 참가 타투를 주는 부스 머리띠와 등날개 장식을 주는 부스는 물론 자전거 신청자에게 꼭 필요한 자전거 점검장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응급센터까지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해있어서 철저한 대비가 눈에 띄었습니다. 시작 전에 스크린을 통해 안내에 따라 참가자들 모두 스트레칭을 시작하였는데요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무리가 될 수 있는 만큼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손목, 발목,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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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리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경찰관체험, 광화문 경찰박물관

종로에 개인적인 일로 방문해본 경찰박물관은 생각보다 높은 건물로 총 6층 건물로 경찰의 50년 역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있었다. 각층마다 테마가 다른데 포토존과 체험존이 많고 유물 사료들이 많아 가족단위로 오가 좋은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단체 15인은 도슨트르 가능하닌 초등학교 단체 방문도 추천되는 장소이다. 먼저 전시 순서대로 엘레베이커로 5층으로 향했다. 현재 운영되지않는 6층 영상관을 제외하고 5층 역사의장부터 전시를 보기시작하였다. 순국선열의 사진과 유물, 복장들이 전시되어있어 그 당시 상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해주었다. 또한 가장 맘에 들었던건 디지털 헌화였는데 헌화을 통해 감사함과 존경을 표하는 교육의 자리가 될수있던것같다. 한층 내려가면 4층에는 이해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경찰의 기능과 장비, 의상의 변천사, 외국의 의상이 전시되어있다. 시대별 변화 및 계급표의 변천사를 통해 50년간의 경찰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었다. 사무공간 밑 수장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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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꿀벌집

칠곡휴게소에 점심을 먹으러 들렸다가 눈에 들어온 신기한 곳 꿀벌 포토존이 있어서 둘러보았는데 양봉사업특구로 관람객들이 꿀벌사업을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 놓은 작은 전시관이 있었다. 뭔가 귀여운 캐릭터과 실사화 느낌의 벌이 공존하는 특이한 구조 꿀벌집이 육각이라 육각문으로 구성해놓은듯하다. 다양한 언어로 환영하는 입구 설명책자와 양봉에 대한 다양한 셋팅이 되어있다. 아이들이 공놀이하기 좋은 장소 아기자기한 것이 마트에 가끔 보이는 공떨어지는 기계의 느낌이 난다. 조그만 공간에 다양한 포토존이 위치되어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전시관이었다. 벌을 키우는 공간을 재연해 놓은듯? 스크린으로 칠곡에 대해 설명을 볼 수 있어서 양봉에 대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은 장소였다. 양봉할때 입는 준비옷 의상 체험도 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작은 전시를 보러 칠곡휴게소를 오는건 무리수지만 칠곡휴게소를 가게된다면 한번쯤 볼만한 전시관이었다. 칠곡꿀벌집 칠곡휴게소 서울방향 경상북도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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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상영회 <니얼굴>상영회

종로문화재단 주관 <니얼굴> 상영회 사실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지않아서 정은혜 작가에 대해 잘 몰랐고 단지 회사의 교육시간 인정을 받기 위해 신청했던 프로그램이라 큰 기대감을 가지않고 방문했었다. 처음 방문한 씨네큐브 광화문 티켓이 뭔가 맘에 들어서 한장 <니얼굴> 상영회의 정은혜 작가가 그린듯한 캐리커쳐 교육 신청자 중에 사진을 보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려놓은 작품이라고한다. 끝나고 가져갈 수 있다니 신청하신분들은 개이득? 반려 동물들 캐리커쳐도 그려주셧다. 역시 동물은 귀엽다. 영화는 정은혜 작가에 대한 다큐멘터리였으며 정은혜 작가의 일상과 캐리커쳐를 시작하게 된 과정 몇년간의 활동 등을 카메라에 담은 내용이었다. 정은혜 작가와의 소통 시간 또한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이었다.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단순한 온라인 강의로 쓸모없는 시간 뗴우기 대신 이런 직접적인 오프라인 대면을 통한 가치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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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미물지생 - 옛 풀벌레 그림 속 세상

국립춘천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미물지생 2022.10.25(화)~2023.1.25(수)까지 약 3달간 진행하는 전시이다. 고양이 그림에 귀가 짤린거보니 중성화 된 고양이를 그린건가 싶다. 가는 곳에 전시를 알리듯 나비들이 길안내를 해준다. 전시의 컨셉을 위해 디테일 하게 준비한듯 실감형 콘텐츠 요즘 가장 대세인 전시기법인데 계속 화면이 바뀌는 통에 눈 뗼 수 없이 보게된다. 화면이 바뀔때마다 실감형 반응 모양이 바뀌어서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민화 전시 주말인데도 딱히 사람은 없어서 여유롭게 볼 수 있었다. 나비와 나비 고양이 그림이 귀여워서 계속 카메라로 찍게된다. 호접지몽 장자의 꿈 내가 나비의 꿈을 꾼것인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꾼 것인가 귀여운 고슴도치 오이를 누가 뗴어주면 좋으련만 방아깨비가 뭔가 디테일해서 징그럽게 보이는거 같기도 요즘은 곤충 보기 정말 힘들다 뭔가 귀여운듯 징그러운듯 귀여운 여치 드라마에 나온 작품이라는데 최근에 드라마를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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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어린이대축제 KidZania go! 리뷰

호반체육관에서 코로나 검사를 바치고 뒤를 도니 진행중이엇던 키즈자니아? 어린이 축제 뭔가 조그만 축제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해서 호딱 구경을 하러 갔다. 어린이 대상 축제인듯한데 춘천의 많은 가족분들이 방문해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미니 놀이기구도 많이 준비되어 있던 편 미니 바이킹과 미니 기차 등등 아이들은 즐거워하고 부모님들은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어보였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타고싶었던... 트램플린으로 하늘 위로 올라가는 애들이 부러웠따 내가 타면.... 몸무게로 안된다고 했겟지 아이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캐릭터 풍선 바자회처럼 다양한 상품은 물론 푸드 트럭도 와있었는데 회오리감자, 큐브스테이크, 소떡소떡, 떡볶이, 오뎅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고 캐릭터비즈 및 핸드폰 장식품들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 상품이 가득했다. 불량식품도 많았는데 아침이고 코를 뚫은 직후라 뭔가 딱히 먹고싶지않아서 구경만... 너무 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아직 열지않은 부스도 있었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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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LOL PARK 롤파크 LCK 사진전

2022년을 정리하는 롤파크의 LCK 사진전 시작하고 2일만에 갔지만 귀차니즘과 나태함으로 이제서야 정리하는 전시전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LCK인줄알았는데 ㄴㄷㅈ 노다지라서 도장을 잘못 찍는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주의 여자친구 덕에 난 8개 팀 중에 6개 팀을 모을 수 있었다. 두팀 미안... 징크스와 리신 피규어로 입구의 시작을 알린다. 무료 전시이기도하니 사실 큰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생각보다 입구쪽 갤러리가 커서 갑자기 기대감이 커졌다. 드디어 우승한 반지원정대 젠지... 하지만 롤드컵은 왜....... 이제는 플라이 퀘스트로 가버린 프린스 선수도 보이고 참 2022년의 행복을 만끽하기도 전에 스토브리그로 터져버린 DRX때문에 마음이 착잡함이 몰려왔다.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현장 사진들 2023년엔 응원하러 현장에 한번 와봐야겠다. 강철심장 문도 너프좀 애가 죽지를 않아요 2022 LCK 썸머 기준으로 우승팀 순서대로 사진이 비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LCK 6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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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마석 신갈비(육회, 갈비탕, 들깨순두부)

마석에 성묘를 갔다가 방문한 신갈비 아버지의 골프장에 갓다가 종종 가는 집이라고 하셨다. 갈비를 구워먹을까하다가 점심이니 간단히 갈비탕을 먹자는 의견이 있어서 호딱 들어갔는데 규모가 굉장히 컷고 주차하기가 굉장히 좋았다. 다양한 연예인들이 왓다간 곳인듯..? 외관은 오래되보이진않았는데 각종 싸인들이 즐비해있었다. 따신 실내로 들어가다가 본 메뉴판 체크무니의 벽지가 눈에 띄게 인상적이었는데 우리의 오늘 메뉴는 대왕 갈비탕이기에 쓰윽 스캔만 하고 넘겼다. 메뉴판을 보시던 어머니의 들깨 순두부 선언으로 왕갈비탕 3개, 둘깨순두부 그리고 나의 픽 육회를 주문 두근두근 식사를 기다려본다. 김치와 깍두기, 오뎅볶음과 시금치, 마늘쫑 심플한 반찬들을 하나하나 집어 먹으면서 메뉴를 기다리다보면 호딱 음식들이 나온다. 먼저 나온 육회 가격대비 양이 많다고 볼 순 없지만 갈비탕을 기다리면서 사이드로 한점한점 집어 먹기는 좋은편 처음에 노른자를 올려주셧는데 무쳐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즉석에서 슥슥 무쳐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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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해송횟집(세꼬시, 물회, 매운탕, 맛집)

ㅌㅌ 출장 끝나고 선생님을 따라 방문한 고창 시장의 한 횟집. 비가 내리는 운치에서 이곳이 맛집이라며 우리를 안내해주셨다. 고창은 산골인줄알았는데 3면이 바다라고... 읍내를 지나 시장에 들어서니 정말 싱싱한 해산물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곧 우리 식탁에 오를 아이들. 7만원짜리 세꼬시 기본상차림이다. 삶은 게와 대게다리, 전복, 해삼, 문어, 소라. 부침개, 맛탕, 회무침, 물회가 나오고 특제 쌈장이 나온다. 5가지 종류의 세꼬시. 세꼬시 보다 그냥 회를 좋아하지만 혜자로운 양에 계속 쌈을 싸먹었다. 계속 늘어가는 술병이 이곳의 맛을 가늠하게 해준다. 단골찬스인지 비싼 전복을 리필해주셔서 흥이 돋궈졌다. 횟집의 끝은 매운탕. 공기밥은 별도인데 국물이 진하고 살점 이 많아 서더리탕이란 생각이 들지않을 정도였다. 시간이 늦어고 비가 오는 날이라 많은 자리가 차있진않았지만 고성을 간다면 신선한 횟집으로 꼭 추천한다. 해송횟집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25번길 57 이 블로그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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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가정 초가네 장어구이(장어,소라,문어)

사가정역에서 4번출구로 2분가량, 시장으로 들어가면 이곳을 찾을 수 있다. 어느순간부터 각종 매스컴의 소개로 7시에 가도 웨이팅이 5팀이 있는 이집은 갓성비로 표현되는 집이다. 입구서 대기표를 뽑고 웨이팅을 기다리면, 민물장어는 아니지만 장어+문어+소라 세트를 29000에 즐길 수 있다. 기본찬은 처음 셋팅 후 옆에 셀프바에서 이용가능하며, 늘 순두부를 퍼묵하게 된다. 사진엔 없지만 깻잎장아찌에 장어를 싸먹는게 별미다. 장어 3마리가 먼저 나오는데, 가시손질도 잘되있는 편이라 쉽게 먹을 수 있다. 남자 셋이 식사로 먹기엔 부족할 수 있지만 술안주라면 푸짐함의 끝이라고 본다. 문어 숙회와 소라숙회, 톳? 이렇게 한상이 나오는데 참기름, 초장, 마요네즈 소스?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친구들하게 생색내고도 가벼운 마음을 원한다면 꼭 추천한다. 장어굽는 총각들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44길 12 장어굽는총각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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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 사가정 육회본가 (육회, 전복, 소고기라면)

사가정에 오면 늘 오게되는 두곳. 초가네 장어구이와 육회본가 두곳이다. 홀이 큰 편은 아니지만 항상 소고기라면이 술안주로써 주는 행복때문에 찾게 된다. 역에서 5분정도? 밑반찬은 소고기미역국과 육회와 먹을 김, 소금장, 콩가루 등등 기본적인 반찬들이다. 이번에 주문한건 전복육회. 취향것 노른자를 찍어먹거나 치즈와 김과 먹거나 여러 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사실 소고기라면이 최고다. 육수도 따로 쓰신다고 하셨고 육수리필이 되서 술을 계속 먹게 된다. 술을 깨면서 마시는 기분이 들게 하는 마성의 라면이다. 육회는 평범하지만 저 라면 하나때문에 방문을 추천한다. 육회본가 사가정역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51길 4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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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구억식당(해장국, 콩나물조개탕)

아침 10시에 식사를 하러갔다가 후회를 하게 된 식당이라 리뷰를 해보고자 사진을 찍었다. 후회의 이유는 맛이없어서가 아니라 맛있어서 라는 반전의 이유였다. 이런곳 왜 강남엔 없어? 이런곳 있으면 매일 만취해도 될텐데 라는 생각을 모두가 하게 된 해장의 끝인 구억식당이다. 메뉴는 이렇게있다. 물론 업무차 간거라 선택권 없이 주는대로 콩나물조개탕을 기다렸다. 바닷가라 그런지 콩나물국밥을 먹는데 양념게장이 있다... 김치도 3종류. 하나하나 맛없는 것이 없었다. 백합과 개조개? 가 들어있는 콩나물조개탕. 육수가 조개베이스라 깊은 맛이 나고 한입부터 해장아닌 해장을 하게된다. 백합 2개, 일반조개가 10개? 정도 들어있고 사진은 잘안보이지만 계란도 들어있어 취향것 먹으면된다.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나오기에 짜게먹는 내입맛에 간을 안해도 될정도. 고성이 크게 볼것은 없지만 방문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ps.고성오광대 분들의 단골 맛집인듯하다. 구억식당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135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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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 용두동 용두동쭈꾸미(쭈꾸미, 삼겹살, 계란찜, 볶음밥)

부산에서 올라온 형을 보러 방문한 용두동 쭈꾸미. 2층에 위치하고 입구가 옆쪽에 있기에 까딱하면 지나치기 쉬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1층과 2층이지만 체감상 1.5층과 2층에 홀이 있는 느낌이다. 대표적인 메뉴들인 쭈꾸미, 쭈삼등이 있고 사리가 많은 편. 밑반찬이 첫 셋팅후 셀프인데 카레소스가 존맛이라 계속 퍼먹었다. 그외에는 평범한편. 사장님이 1층에 계서서 소주는 가져갈때마다 말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용두동쭈꾸미는 약간 매콤한편이라 맵찔이라면 먹기 힘들 수도 있다. 그럴때 카레소스나 무쌈과 먹거나 계란찜을 함께 먹으면 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꼭 시켜야할 계란찜. 엄청 크게 몽글몽글하게 나온다. 삼겹살을 추가하면 쭈삼이 되는 마법. 처음부터 시키기보단 쭈꾸미를 충분히 즐기고 같이 볶는게 좋은듯하다. 주문시 사장님이 와서 볶아주신다. 한국인은 밥의 민족이라 볶음밥이 빠지면 안된다. 배운사람이라면 이부분을 잊으면 안된다. 이렇게 이날도 배부른 한끼를 마치고 흥얼거리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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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의정부 부대찌개(야채고추장삼겹, 볶음밥)

퇴근후 오늘도 반주를 위해 장소를 찾다가 이전에 회식했던 의정부 부대찌개로 향했다. 역에서 10분거리 먹자골목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의 이곳은 주변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인기가 많아 늘 자리가 차있다. 부대찌개집이지만 대부분 삼겹살이나 야채고추장삼겹에 반주를 즐기는 분위기이다. 언젠가 부대찌개도 도전해보겠지만 고기를 부르짖던 그를 위해 야채고추삼겹을 시킨다. 야채고추삼겹은 일단 대패삼겹이 나온다. 대패삼겹살을 굽다가 80%익으면 각종양념된 콩나물과 야채를 함께 볶고 숨이 죽으면 먹는다. 적당히 자극적인 양념이 소주와 잘어울리고 와서 볶아주셔서 타지않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밑반찬은 무난한편이나 오뎅볶음이 그저그렇다는 흠을 잡아본다. 양이 적어보이는데 셋이 먹기에 부족함없는 양이었다. 한국인의 마지막은 탄수화물. 특이하게 여긴 볶음밥이란 메뉴를 찾을 수 없는데, 그냥 볶아달라면 공기밥을 양념에 잛게자른 고기와 볶은 후 김을 뿌려주시니 간다면 잊지말고 탄수화물도 챙기길. 삼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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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남오토코(연어샐러드, 크림새우고로케)

2차 혹은 3차로 자주 가게되는 이곳. 집가는 길의 마지막관문처럼 지키고 있기에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소주 한병 더? 맥주 한잔 더? 하고 들어가고 다음날 후회하게 만드는 곳이다. 이자카야 분위기에 피규어, 옛 일본 포스터, 벽지등이 분위기를 살려주는데 다음에 다시 내부도 찍어보겠다. 평소라면 꼬치를 시켯을텐데, 지난 방문때 꼬치가 전반적으로 짰었고, 배도 부른 상태라 연어샐러드를 시켰다. 일행이 사진을 잘찍는거보니 나대신 블로그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연어샐러드는 상큼하게 먹기 괜찮았다.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연어샐러드의 맛. 양파를 맵지않게 물에 담궈놧엇는지 식감이 더 잘어울렸다. 배가 불렀지만 사람은 다이어트를 할수없는 동물이기에 오늘도 튀김으로 마무리했다. 크림새우고로케 4피스인데, 바삭하고 고소하였으나, 느끼하다는 평도 있었다. 맥주안주로 추천할만하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누군가의 기억을 늘 앗아가는데 1차부터 가서 하나하나 음미하고 기억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오늘 또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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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시립대 해피디시클럽(바베큐플래터,맥주,루프탑)

시립대 주변으로 친구들이 놀러오면 참 어디가기가 애매해서 보통은 회기로 약속을 잡게되는데, 그나마 자신있게 동네에서 데례가는 곳이 이곳 해피디시클럽이다. 루프탑에서 느껴지는 운치와 분위기, 그리고 맛까지 시립대학생들과 동네 모임들이 동아리로 이곳이 인기있는 이유이다. 내부는 흥겨운파티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대형 스크린이 있고, 다트게임기가 흥미를 끈다. 다양한 바베큐 플래터와 피자, 파스타가 이곳의 주요 메뉴이고 날이 좋아 야외에 자리를 잡았다. 기본 플래터는 2~3인구성인데 양이 넉넉하고 빵에 넣어서 핑거푸드로 먹으면 맛있다. 장갑이 제공되는데 귀찮아서 쿨하게 패스. 간단히 샘플러 하나씩 먹으려했으나 준비가 안된다는 소식에... 어쩔수없이 하나씩 다시켰다. 장사 큰그림인가... 여름이 왔는지 해가 길어짐이 체감된 하루였다. 시립대 정문은 상관이 진짜 없어서 갈곳이 몇없는데, 이곳은 친구, 연인, 가족 누구와도 좋은곳이라 꼭 추천한다. 단체가 많아서 가끔 시끄럽고 자리가 없을수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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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석사동 / 애막골 킹부대찌개(부대찌개)

요즘 이곳저곳에서 보이기 시작한 3인분에 9900~10000의 금액으로 눈과 귀를 현혹하는 부찌집이많아졌다. 3인분에 저가격이면 맛만 있다면 가성비가 갑이지않을까 싶어서 점심 해결겸 도전했다. 주문하면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담아주시는데, 미리 준비되어있어서 기다림이란 것이 없었다. 기본외에도 3종류가 더있고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지금봤는데 사리에 부대찌개 콩이 있었다. 저건 추가해야하고 나머지는 그냥 집에 있는 사정에 따라 추가하면 좋을듯? 서비스라고 라면사리하나를 추가로 주셨다. 받는데 걸린시간은 결제까지 3분정도? 밥을 하기 귀찮으면 바로 옆 토마토도시락에서 밥을 천원에 판매한다. 자취생 꿀팁이다. 3인분? 이라기엔 적은 느낌이지만 다 때려 넣으면 된다는 편리가 큰 장점. 육수는 물과 1대1을 추천하셨고 양념장과 청량고추는 간을 보면서 추가하면된다. 콩나물이 진짜 엄청 많았다...버섯도 추가하고 김치도 추가하고 라면스프도 추가한 완성품. 사실 그냥 만들면 잘끓인 콩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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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퇴계동 CGV건물 2층 왕만두(쫄면, 만두국)

춘천 CGV건물은 사실 1층은 코인노래방과 몇몇 상가, 영화관을 빼면 거의 공실이라고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코로나라고 에스컬레이터와 전기를 꺼놧겠는가. 하지만 이 건물에 2층의 숨겨진 문으로 들어가면 이곳 왕만두집이 나온다. 이름조차 별거없이 만두를 강조하고 있는 이곳은 재료 소진도 빠르고 배달대행과 포장 손님이 많은 곳이다. 지난 방문엔 모밀국수와 야채비빔만두. 튀김만두를 먹었던듯한데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도전했다. 쫄면과 섞어만두국을 주문 후 조금 고민했으나 영화때먹을 나초를 생각하며 참아본다. 기본적인 테이블셋팅. 주문하면 단무지통과 김치통을 주신다. 홀은 4테이블과 벽에 앉을 수 있는 자리들이 구성되어있다. 새콤 달콤한 쫄면. 그리고 섞어만두국. 사실 쫄면은 어딜가나 평타이상 하기에 무난하였는데 이 만두국이 진국이었다. 만두맛집인건 알았지만 이 국물이 리필하고싶을 정도. 여자친구가 국물 가뭄났냐고 할정도로 계속 마시게 되는 진함이었다. 단순 사골 육수인가 했는데 먹다보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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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회영루(탕수육,볶음우동,중국냉면)

춘천에 간다면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게 되는 곳이 있다. 그자리를 오래 지킨 역사와 화교의 중국집 분위기, 그리고 보증된 맛이기에 자신있게 추천하는 집이다. 특히 여름이면 이곳의 중국냉면이 늘생각나는데 예전보다 양이 줄엇을지언정 맛은 변함이 없다. 어딜가든 이곳의 중국냉면의 맛을 이기는 곳이 없었기때문이다. 티비에도 많이나왔기에 늘 인산인해를 이루고 자연스럽게 2층으로 가게된다. 2층이 더 조용한것도 한몫하는 편이다. 역사를 자랑하는 듯 메뉴판의 사진이 증명해준다. 탕수육과 중국냉면, 볶음우동 늘 시키게되는 세가지이다. 탕수육은 겉바속촉. 속에 고기가 꽉차있다. 소스는 적당히 달아서 단맛을 싫어해도 괜찮은맛이다. 탕수육은 역시 볶먹이다. 해산물과 야채로 불맛이 가득한 볶음우동. 자극적인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해산물들과 소스가 입맛을 자극하고 향 또한 일품이다. 배신하지 않는 맛 중국냉면. 너무 늦게나와서 두번이나 재차물어봤지만 먹는순간 화가 풀리게 되는 여름나기 필수 음식이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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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 경성찹쌀꽈배기(꽈배기, 치즈볼, 핫도그)

동네에 새로 생긴 꽈배기집이 좋은 냄새로 유혹하기에 퇴근길에 들려봤다. 벌꿀아이스크림과 대왕카스테라의 우후죽순 유행을 잇듯 요즘 꽈배기 가게가 엄청 많이 생기는 느낌이다. 찹쌀도너츠. 치즈볼. 핫도그들이 칸칸이 쌓여있는데 팔릴때마다 더 튀기는듯했다. 쌓여있지않으니 눅눅할걱정없고 따끈따끈하게 먹을수있을듯하다. 안에서 계속 반죽을 하고 계시는데 장사가 잘되는지 보통 8시면 재료가 소진된다고 한다. 가격은 혜자스럽게 다 천원씩. 현금결제를 햇더니 꽈배기 하나를 덤으로 주셨다. 핫도그 하나 / 치즈볼 둘 / 꽈배기 넷 가성비 넘치는 오천원의 행복이다. 치즈볼이 진짜 치즈가 한가득이니 꼭 먹어보시길 경성꽈배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전농로 9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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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시립대 최원석의 돼지한판(삼겹살, 가브리살, 항정살, 소주)

어슬렁 어슬렁 해질녘에 반주할곳을 찾다가 들어간 이곳. 많이 지나갔지만 들어가보긴 처음인 이곳은 입구가 냉장고문처럼 되어있어 신기한 느낌을 준다. 고깃집인지 쭈꾸미집인지 알수없는 흐름으로 들어가 본다. 입구의 돼지들이 귀엽네 전의 업종과 가게명이 무엇이었는지 알수있는 대목 쭈꾸미를 포기할 수 없었나보다. 가격대가 학생들이 가기엔 좀 있는 편. 하지만 우리는 직장인 내가 내는것도 아니니 크게 시켜본다. 돼지 반판. 무슨 에이징이 많은데 맛있다는 뜻이 아닐까 아름다운 고기.. 심지어 다 구워줘서 좋다. 육수 리필되는 된찌 그리고 밑반찬들. 저 뒤에 냉면육수에 담긴듯한 묵밥이 있는데 사진엔 가려졌다. 명이나물에 유자샐러드 찍어먹는 소스도 가득에 멜젓도 있었다. 기다림의 시간은 소주와 함께 이렇게 구워주시면서 어떤 부위를 어디찍어먹을지 말해주신다. 사장님인지 알바생인지 입담이 좋아 흥겹게 반주를 이어갔다. 타지않게 올려주는 센스. 이렇게 한잔 두잔 술이 늘어간다. 시립대앞은 훈구생각만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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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 두끼떡볶이

떡볶이가 끌려서 찾은 두끼. 춘천에서 늘 이타리아를 즐겨먹으나 배달실패로 명동나온김에 들어갔다.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인데 배불러서 볶음밥을 먹은 기억은 없는듯? 늘 중고등학생이 많은데 늦은 시간에 가서인지 한산햇다. 열감지기로 체온재고 입장. 자리엔 치즈치즈한 그림이 있었는데 그닥 안끌리니 패스. 본격적으로 돌아본다. 늘 다섯개 이상 집어먹는 맛이없는데 끌리는 오뎅바 다양한 소스들과 볶음밥재료 오랫만에 갔더니 미니돈까스가 추가됬다. 김말이. 고구마튀김. 닭가슴살튀김, 군만두, 미니돈까스 위에는 각종 당면 의외로 불닭이랑 짜장라면이 읍슴. 왜일까 사실 난 떡볶이보다 소세지볶이를 선호한다. 그래서 소세지 많이×많이이다. 그리고 떡은 밀떡이지. 순대는.. 내장이 있어야 비로소 순대라 생각한다. 패스 차려놓고 다 붓고 끓이면된다. 1차로는 매콤한 빨간 떡볶이의 탈을 쓴 소세지 당면볶이.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배신하지않는 맛이다. 처음 도전해본 짜장떡볶이. 짜장소스 두컵에 매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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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축산농협 한우프라자(쇠고기국밥)

경남 고성은 일단 시가 아니라 군이다. 통영시와 라이벌처럼 보이지만 발전 규모가 비교가 안된다. 공룡과 고성오광대만 유명한 곳... 기본적으로 읍내에 이것저것 다 있지만 주변 먹거리에 큰선택지가 없기에 무난하다고 느껴지는 추천받은 한우프라자 축협으로 향했다. 단체에게는 역시 국밥이 답이다. 든든한 국밥한그릇... 국밥충...예정된 국밥로드 기본적으로 축협답게 고기들이 신선하게 진열되어있었고, 주로 저녁 고기장사를 하는 느낌을 받았다. 셀프바도 구워먹는 고기위주로 구성되어있다. 바쁜 기사분들이나 지나가는 관광객 몇뿐 낮이라.손님이 적었다. 깔끔한 다섯가지 반찬. 연근조림?? 정확치 않은 저 붉은 반찬이 맛있어서 맘에 들었다. 7천원의 국밥로드. 사실 콩나물국밥에 가까운 콩나물양과 적은 고기의 조합으로 설명된다. 쇠고기국밥인데 깔끔하고 맑다는 점이 특이하다는 정도? 고성 지나는 길에 시간이 없다면 빠른 식사장소 혹은 단체 답사인원에게 좋은 장소이다. 고성축산농협 한우프라자2호점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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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송화꿩가든(꿩만두전골, 꿩탕, 꿩샤브, 꿩만두)

경남 고성은 무엇이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삼면이 바다인 이곳에서 특이하게 꿩만두전골을 추천받았다. 꿩은 처음이고, 호불호가 갈리는 특유의 향이 있다고하여 걱정반 기대반으로 방문하였다. 내부는 이렇다. 주방이 오픈되어있고 셀프로 계속 반찬을 가져다먹게 되어있었다. 꿩은 처음이라 비싼지 아닌지 구분 불가... 꿩만두전골 통일 이곳 주인내외분은 꿩에 대한 자부심도 높지만 반찬 자부심이 장난아니다. 직접 재배한 자부심과 직접만든 자부심. 그 자부심만큼이나 맛이 좋다. 특히 저 홍감자는 고구마로 착 각할정도로 단맛이 강해서 계속 리필했다. 꿩만두전골은 대강 꿩반마리정도와 만두 열몇개가 나오는데 향을 잡기위함인지 후추향이 강했다. 일반적인 닭백숙과 비슷한데 더 연한 느낌? 만두는 내용물이 튼실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저녁에 마을주민분들이 술안주로 많이 찾을만한 동네 맛집 혹은 모임장소같았다.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지않다면 그리고 꿩고기를 좋아하거나 도전하고싶다면 경남 고성에서의 이곳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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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 짬뽕필락(꿔바로우, 짜장면, 짬뽕, 차돌짬뽕, 부산냉밀면)

전농사거리에서 롯데레몬쪽으로 올라가는길 2층에 위치한 짬뽕필락. 이름부터 짬뽕이 주메뉴란것이 느껴진다. 오랫만에 온가족이 외식으로 방문했고 어머니의 추천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입구에 있는 메뉴판. 아이짜장이 무료인게 눈에 띈다. 창가가 인형으로 가득.. 사장이 인형 뽑기를 좋아하나보다. 기본적으로 오픈주방이며 입구는 수족관처럼 열대어가 많아서 아이들 관심끌기좋게 되어있다. 단무지, 양파가 셋팅되는데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올 수 있다. 김치와 마늘종절임이 더 있고 아쉽게 짜사이는 없었다. 세트로 시킨 꿔바로우. 새콤달콤한편이고 찹쌀탕수육인만큼 바삭함과 쫄깃함이 공존했다. 이건 기본짬뽕 곱배기. 첫맛은 오징어짬뽕맛인데 생각보다 먹다보면 얼큰하다. 해물양이 많지않으나 야채들의 식감이 좋았다. 계절메뉴 부산 냉밀면. 평범한 냉면육수에 밀면같은데 중독성있었다. 부산에서 먹은 밀면은 별로였는데 이곳이 나은 느낌... 짜장은 평범했다. 매운걸 못먹는 아이들이나 짬뽕을 싫어할경우 추천 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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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할머니 순대국(순대국. 양파절임)

한림대생이라면 모두 알 장소. 지금은 자리를 옮겼지만 한때는 2층 삽자루 옆에서 많은 이의 해장과 배부름을 담당했던 이곳을 다녀왔다. 되게 오랫만인데 사장님이 어제봤다는듯 반갑게 아는척을 해주셨다.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않은 외관과 티비 위치. 그때와 다른건 수조의 크기정도? 추억의 맛이라기엔 늘 생각나는 집이다. 전국 체인을 늘 바랄정도 메뉴판은 사실 별로 본적이없다. 늘 사람수×순대국이었으니까. 종종 소주가 추가되긴햇지만 이곳은 점심과 저녁마다 모두 통일된 메뉴를 부르는 곳이었다. 늘 리필하는 양파절임. 그리고 올때마다 고민하는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생각. 하얗고 맑게? 매콤하게? 들깨가루를 넣어말어? 고추기름이냐 다데기냐 많은 고민 후 늘 흡입이 일상이었다. 밥양이 예전보다 적게 주시는게 저만큼이다. 예전엔 저걸 어찌 다먹었는지 참 미스테리. 콩나물이 들어있는데 다른곳과 큰 차이이다. 늘 먹다 입천장이 까이지만 그게 또 매력이다. 추억을 찾아 행복찾아 이렇게 배를 채우고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