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동기들과 아쉬움에 찾아온 2차 청량리역에서 다들 집으로 가야했기에 주변의 술집을 찾다가 방문한 오늘의 술집 <오복치킨&호프> 입구에서 전기구이 통닭이 시선을 자극한다 요즘 이런 전기구이통닭하는 곳 없어서 항상 트럭이 오면 사먹곤 했는데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추억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을듯 오복치킨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단체손님이 가기 좋은데 단체손님들이 있다면 시끄럽기도 하고 우리는 소수라 1층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어쩌다보니 주방 뷰와 티비를 볼 수 있는 자리 개이득..? 뭐를 먹을까 한참 고민했지만 그냥 전기구이를 먹기로 결정 치킨집사장이 일행 중에 있어서 치킨만 아니면 된다더니 전기구이는 치킨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한다 뭔 상관이야 그게...?
일단 전기구이의 가격은 12000원 전기고문을 당하고 뭔가 쪼그라든 오늘의 주인공 밖에서 봤을때 보다 애들이 쪼그라든 것 같은데 살이 많은 느낌은 없다 하지만 튀김에서 느낄 수 없는 단백함과 바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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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역 <오복치킨>(전기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