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석사동에 위치한 파스따남은 5개의 테이블을 가지고있는 작은 파스타집이다. 파스타를 만드는 따스한 남자의 줄임말인 파스따남은 사장님이 혼자 조리를 하기에 손님이 많다면 다소 메뉴에 시간이 걸리지만 그 분위기와 맛이 이곳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한다.
벽에 걸린 명화 포스터 및 피규어와 장식품들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오픈주방이 눈에 들어오는데 직접한 인테리어가 기분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메뉴가 있고 어떠한 메뉴를 골라도 실패하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아라비아따와 시크파스타.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하였다. 뭔가 토마토파스타와 크림을 둘다 먹고 싶고 새우를 좋아하기에 자연스럽고 당연한 선택이 된듯하다.
깔끔한 식기를 보면서 잠시기다렷더니 피자가 등장했다. 피자커팅칼의 손잡이가 아주 귀여워서 집어가고 싶었지만 피자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얇은 도우의 피자라 부담감없이 먹을 수 있었고 페페로니와 치즈가 조화로운 맛이었다. 이후에 나온 아라비아따와 시크 파스타.
색감이 정말 좋았고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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