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둘째날 아침에 방문하였던 교동집. 지난번에 방문하였을때 물짜장에 빠진 일행이 꼭 재방문의사를 밝혀서 이렇게 한번 더 방문하게되었다.
전주 한옥마을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1957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는 오래된 역사가 선택의 신뢰도를 높혀준다. 전주하면 기본적으로 전주비빔밥, 떡갈비, 콩나물국밥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지역 음식을 찾는 것이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낡아보이면서도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예전의 사진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고, 자연스럽게 메뉴판을 확인하였다. 매운고추짜장과 짬뽕을 고민하였으나 이곳의 메인인 물짜장과 탕수육 또한 놓칠 수 없었기에 B세트를 주문하였다.
지역 주민이 아닌이상 대부분 B세트 혹은 물짜장 + @가 선택으로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직원 두분이 굉장히 젊다는 점이 인상깊었는데 기다리면서 주신 단무지와 양파를 먹으면서 주변 인테리어를 살펴보았다.
예전과 주인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설렘반 긴장반으로 기다리며 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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