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친구 차를 타고 도착한 이곳. 사실 도착할때까지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먹는지조차 몰랐고 저녁을 먹으러 이렇게 멀리까지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강남에서 남양주 팔당까지는 저녁만 먹으러가기엔 과하다 싶은 거리가 아닌가 생각도 들었으나 일단 도착하였으니 맛있게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입장하였다. 평일에 이런 뜬금없는 위치임에도 굉장히 주차된 차량이 많았고 내부에 손님도 많았기에 기대감이 증폭되었다.
딱보기에도 넓어보이지만 보이는 컷의 4배정도의 규모에 2층도 있어서 굉장히 큰 규모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이렇게 넓고 큼에도 주말에는 번호표를 뽑으며 웨이팅이 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상상이 안갈정도였다.
셀프코너에는 싸먹을 쌈과 양파절임, 고추절임, 무말랭이, 백김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저 백김치가 진짜 최고였다. 한 6~7번은 리필했던거 같은데 백김치에 소스찍은 오리고기와 마늘을 올려서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맛이다.
다른 반찬들은 평범한데 무말랭이의 경우 양념의 맛이 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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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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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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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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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장작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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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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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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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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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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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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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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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