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가 끌려서 찾은 두끼. 춘천에서 늘 이타리아를 즐겨먹으나 배달실패로 명동나온김에 들어갔다.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인데 배불러서 볶음밥을 먹은 기억은 없는듯? 늘 중고등학생이 많은데 늦은 시간에 가서인지 한산햇다.
열감지기로 체온재고 입장. 자리엔 치즈치즈한 그림이 있었는데 그닥 안끌리니 패스.
본격적으로 돌아본다. 늘 다섯개 이상 집어먹는 맛이없는데 끌리는 오뎅바 다양한 소스들과 볶음밥재료 오랫만에 갔더니 미니돈까스가 추가됬다.
김말이. 고구마튀김.
닭가슴살튀김, 군만두, 미니돈까스 위에는 각종 당면 의외로 불닭이랑 짜장라면이 읍슴. 왜일까 사실 난 떡볶이보다 소세지볶이를 선호한다.
그래서 소세지 많이×많이이다. 그리고 떡은 밀떡이지.
순대는.. 내장이 있어야 비로소 순대라 생각한다.
패스 차려놓고 다 붓고 끓이면된다. 1차로는 매콤한 빨간 떡볶이의 탈을 쓴 소세지 당면볶이.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배신하지않는 맛이다.
처음 도전해본 짜장떡볶이. 짜장소스 두컵에 매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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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춘천 명동 두끼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