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앤빈의 마스코트. 비가 오면 빗물을 담으려는 것일까요 아님 그대들의 애정을 담으려는 것일까요 입구에서 손님을 반겨주는 젖소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봄이 오는 가운데 마지막 꽃샘추위를 뒤로 하고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지네요. 이곳이 바로 빈앤빈 (Bean & Vigne) 입니다 직역하면 콩과 포도나무(?)
딱딱하지도, 굳이 품위를 지키려고 목에 힘주지 않아도 되는 편하고 정감어린 인테리어. 음식은 편한 사람들과 편하게 먹어야 맛이 있지요.
햐얗고 동그란 접시를 보니 집에 오는길에 본 19년만의 Super moon이 생각납니다. 저녁식사도 슈퍼달을 닮은 슈퍼문양이 쏘는날.
강렬한 메뉴판 실속있는 커플셋트와 트리오셋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왠지 우리집의 일부였으면 하는 바 내부 왠지 우리집의 일부였으면 하는 테이블 왠지 우리집의 일부였으면 하는 인테리어 소품들.
오늘의 와인 초이스는 사장님께서 권해주신 모나스트렐 100%의 스페인 와인 'M5' 입안을 가득 채우는 붉은 과실류의 농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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