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치즈를 갈일이 생겨 (정확히 말하자면 무작정 치즈를 갈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 치즈가 잘 갈릴만한 강판을 알아보던 중 많은 검색과 비교를 통해 구입하게 된 미국 마이크로 플레인사의 그레이터(제스터). 왠지 블랙보다 옐로우를 사야 할것 같은 강박관념에 노란색으로 구입.
마이크로 플레인은 목공용 도구로 유명했던 회사인데 어느 주부가 강판을 찾던 중 우연히 목공용 도구를 요리에 사용해 본 결과 그 성능에 놀라 주방용 제품으로 새롭게 개발된 도구라고 합니다. 용도는 그림에 나와 있는것 외에도 견과류, 초콜렛, 야채 등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플라스틱 커버가 있어 날을 보호 할 수 있게 되어 있군요. 저기에 과일이나 치즈가 아닌 손가락을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허나 호기심에 손으로 살짝 밀어 봤지만 실제 손가락이 갈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무리한 시도는 위험하므로 앞으로 과일이나 치즈만 갈아볼 생각입니다.
끝부분엔 고무 패킹이 장착 되...
#
강판
#
그레이터
#
레몬
#
마이크로플레인
#
베이킹
#
야채강판
#
요리·레시피
#
제스터
#
치즈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