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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38번째 남편 헌혈 : 헌혈기부권

 [22번째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 중인 50대 여성 헌혈, 38번째 남편 헌혈 : 헌혈기부권

와! 오늘 저 헌혈 못 할 뻔 했어요 ㅜ.ㅜ 태풍 온다고 해서 예약 날짜도 바꿨는데 전날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오늘 혈압이 너무 오른거예요. 아침에 혈압약도 먹었는데 편두통이 조금 남아 있어서 그런지 혈압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일단은 예약은 했으니 가봐야겠기에 남편과 아침으로 순대국밥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일단 헌혈 하는 며칠 전부터는 저도 웬만하면 잘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늘은 남편과 함께 갔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남편이 헌혈의 집까지 바래다주고 혹시 주차를 할 수 있으면 같이 헌혈까지 하자고 이야기가 됐었는데 이게 웬 걸?

주차가 까다로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너무 쉬웠어요 ㅎㅎ 어쩔 수 없이 남편도 같이 헌혈을 하게 됐다는 말씀!! ㅋㅋㅋㅋ 항상 평일날 버스타고 갔다가 오늘은 편안하게 헌혈을 하고 갈 수 있네용~ ^^ 토요일이라 그런지 헌혈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저야 어짜피 예약자라서 금방 되지만 남편은 대기자가 많아서 조금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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