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벌써 자가격리 5일차가 되었습니다. 둘째날까지 진짜 남편과 많이 아팠어요.
그 아픈 것이 몸이 아픈 것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죠. 남편과 저의 증상은 목이 굉장히 아팠고 코가 완전 막혀서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저는 3일동안은 목이 아프면서 귀가 많이 아팠고 먹먹하게 잘 안 들렸어요. 몸살이나 열은 전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지어준 약이 정말 독하기도 했지만 약발도 잘 받아서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지인동생이 집 앞에 두고 간 오렌지 한 박스도 열심히 먹었더니 효과가 좋았나봐요 ^^ 지금 우리 섬섬이 자세만큼이나 편안한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대신 약만 먹으면 잠이 쏟아져서 하루에 세 번이상을 잠을 잤어요.
자도자도 끝도 없이 잠을 잤습니다 ㅎㅎ 푹 자서 그런지 빨리 나았어요. 저야 원래 외출을 안하는 사람이라 격리가 힘들지는 않았는데 남편은 시간이 너무 안 간다고 빨리 회사 나가고 싶다네요~ 아마도 이번 격리가 끝나면 낚시 갈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당 ㅋㅋ 근데 둘 다 입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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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로나 확진 후 격리 5일차 &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