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는 남편 회사 뒷마당 길고양이입니다. 처음에는 제법 깨끗했는데 이 녀석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계속 꼬질해지고 있어요 ㅎㅎ 애교가 많다보니 바닥을 쓸고 다닌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마실 다녀오면 꼬질해서 돌아오곤 한답니다. 요 며칠은 이렇게 꼬질꼬질 하고...
진드기약과 구충제 먹이고 난 다음날도 꼬질... 가벼운 상처도 있지만, 아마도 남자아이라 영역 다툼 하겠죠..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모른 척 하려구요~ 남편이 회사에 출근하면 볕 좋은 앞마당으로 나와서 그게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앞마당은 바로 지방도로라 위험할 수 있거든요.
차 무서운 걸 가르쳐야겠는데 중성화가 우선이긴 합니다. 내년 쯤 해주는 걸로 결정했어요.
우리 섬섬이와 크기가 비슷하다고는 해도 얼굴은 섬섬이보다 반 배 더 크다고 하네요 ㅎㅎ 역시 남자아이는 얼굴이 커야 미묘!! 생각보다는 아이 상태는 좋습니다.
건강하고 잘 놀고 잘 먹고~ 이렇게 보니 완전 상남자 포스!! 엥?!
얼굴은 완전 억울 순둥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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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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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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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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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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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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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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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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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임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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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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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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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