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 뒷마당에 옥수의 자리를 마련해 줬다고 글 썼었죠? 아무래도 옥수는 회사 뒷마당에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켜보려고 했는데 남편이 중간중간 옥수 있냐고 회사동료에게 물어보면 늘 그 자리에 있다고 해서 급하게 옥수 용품을 샀지요. 길고양이 용으로 거의 다 구매를 했어요.
오늘 아침 길고양이 겨울집과 보온물그릇, 스크래쳐, 사료와 간식 등등 모두 남편이 가지고 갔습니다. 섬섬이와 만날 수 있는 상황은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섬섬이 친구라고 할게요 ^^ 물품이 오기 전에 섬섬이가 1년 넘게 써온 트럭스크래쳐를 물려주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사용을 잘 했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엇그제 구충약 먹였고, 어제는 애드보킷도 발라줬습니다. 너무 움직임이 심해서 바르기 힘들었지만 하악질은 하지 않았다고 해요.
움직였다는 게 너무 애교가 많아서 남편 다리 비비느라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바르기 힘들었지만 제대로 잘 발라줬다고 합니다.
뒤에 보이는 임시로 만들어 준...
#
길고양이보호
#
올화이트길고양이
#
섬섬옥수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사지말고살려주세요
#
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
마당냥이
#
마당길고양이
#
끝까지책임지세요
#
까리한섬섬
#
길출신집냥이
#
쫄보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