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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3] 퍼즐링 플레이스 강추!-VR 퍼즐 게임

VR게임 추천을 시작한다 앞으로 틈이 나는 대로 내가 왕창 사놓은 퀘스트3용 게임들을 하나씩, 또는 귀찮으면 여러 개를 차근차근 소개해 나가려 한다. 끝판을 깬 게임도 있고, 꾸준히 해나가는 게임도 있고, 몇번 해보고는 손이 안 가는 게임도 있지만 이것은 개인의 취향 탓이 크므로 일단 소개는 되도록 많이 해볼 요량이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들에서 추천을 많이 하는 게임 위주로 구매해왔기 때문에-) 퍼즐링 플레이스는 3D 직쏘퍼즐 첫 타자로 소개할 게임은 "퍼즐링 플레이스" "Puzzling Place" 이다. 퀘스트3 자체 구동 가능한 게임이다. 나는 이 게임을 퀘스트3를 처음 구매했을 때 같이 산 뒤로 꾸준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이게 어떤 게임인지는 아래 사진들을 보면 대충 감이 올 것이리라. 그러나 직접 해보기 전엔 그 진짜 맛을 상상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여하튼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들은 아래와 같다. 타격감 사실 난 퍼즐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나의 IQ가 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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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커버] COX CH50 impact용 이어폼을 교체해 보았다

이번에는 잘 써오던 헤드셋이 성능은 멀쩡한데 이어폼이 노화되는 것 때문에 교체를 고민한다면 참고해 보시라~는 느낌으로 포스팅을 한다. 나도 잘 몰랐는데 이어폼은 분명히 소모품에 속하는 것이더라. 왜냐하면 여지껏 내가 본 헤드셋들은 모두가 이어폼은 도구 하나만 있으면 탈착이 쉽게끔 설계가 되어있었거덩. 그런데 제조사 홈피에서는 이어폼을 낱개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나 아마도 있더라도 찾기가 꽤나 수월치 않은 것 같았다. (콕스, 소니, 레이저, 젠하이저, 로지텍. 물론 나의 컴컴한 검색 능력도 한 몫 했으렸다.) 그럼 다음 방법은 뭐겠나,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같은 곳에서 이어폼을 검색해 보는 것이겠지. ㅇㅇ. 어쨌든, 나는 바라쿠다 헤드셋을 구매한 이후에도 친구들과 디스코드를 켜놓고 함께 게임을 즐길 때면 항상 애용하는 헤드셋이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콕스 CH50 임펙트~ (아래는 구입 당시의 후기) https://blog.naver.com/happyhkt/2225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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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밈] 2024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팀을 바라본 외국인들의 짤 2개

16강 사우디전에 이어서 8강 호주전까지 우리나라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본 경기 종료 직전에 극장 골을 떠뜨려 연장전까지 멱살 잡고 끌고 간 다음 마지막에는 역전승을 거머쥐는 미친 행보를 보이고야 말았다. 여기서 이강인, 양현준의 딜리버리와 손흥민, 황희찬의 콤비네이션은 가히 탄탄한 실력+중꺾마가 만들어낸 아웃 오브 지구스러운 파티였다고 볼 수 있겠다. 이를 지켜본 해외 축구팬들은 래딧 등에서 한국팀 관련 밈들을 생산해내었다고 하는데, 특히 공감되는 것이 2개가 있어서 퍼옴 ㅇㅇ. 출처: 오늘의 유머 게시판에 있던 거 퍼옴 전후반 90분간의 한국팀 → 90분이 지난 뒤 인저리 타임(추가시간)의 한국팀 출처: 구글 이미지에서 퍼옴 경기 시간 90분 동안은 등받이에 기대어 관람하다가 90분이 지난 후엔 자세 바로 잡고 초집중ㅋㅋㅋ 재밌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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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3] 퀘스트용 필구 VR 스포츠 게임-일레븐탁구, 라켓클럽, 미니골프, 스릴 오브 파이트

※ 주의 : 나는 내가 구입해서 해본 게임들만 올리므로 '응? 목록에 왜 그 게임이 없지...?'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내가 안 산 거임. ㅇㅇ. ※ 하나 더 주의 : 만약 내 블로그의 리퍼럴 링크를 통해서 상점 페이지로 갔는데 '25%가 아니라 10% 할인'이 뜨는 경우 이미 3명 이상이 그 리퍼럴 링크를 수락한 상태라 할인율이 줄어들어 있는 것이므로, 내꺼 링크는 수락 취소를 꼭 하고(이거 안 하면 다른 사람꺼 추천이 안 받아진다고 함) 다른 사람의 링크를 찾아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들어가기에 앞서, 에, 내가 퀘스트3로 재미있게 즐긴 게임들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고 싶어지긴 했는데, 약 4개월 동안 워낙에 많이 질러대고 또 많이 해버린 지라 이 앞의 'Puzzling Place' 포스트처럼 하나씩 다루다간 물론 포스트 수는 많아질 수 있겠지만 내가 도중에 지쳐 버릴 것 같아서 어지간하면 묶음팩으로다가 한 번에 기록해 두는 것으로 마음 먹었다.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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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모든 걸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에 대하여

나는 어릴 적에 말을 더듬었었고 혼자서 바닥에 엎드려 그림 낙서를 끄적이는 걸 매우 좋아했었다. 다시 떠올려 보니 내가 머릿속에 수없이 빠르게 생겨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언어로 표현하기에 너무 벅차했던 갑갑함이 문득 그 당시의 내가 느꼈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을 치고 들어왔다. 나는 내가 예전에 제자라 부르던 미술 좋아하는 똑똑이 친구의 블로그 글들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놀러 갔다가 그 친구 특유의 모자이크 또는 설치 미술 같은 포스트들을 보면서 예전에 내가 '뭔가 느낌이 다르고 좋구먼!'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벗어나 '아 이 친구가 내 어릴 적 갑갑함의 답을 보여주고 있구먼!'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한 마디로 내가 줄곧 겪어온 갑갑함에 대한 카타르시스가 제공되었다고나 할까! 나는 철학과 출신이고, 컨설턴트도 오래 하면서 이미 '언어로 표현'하는 강박적인 작업들에 사고가 너무 익숙해져 버린 탓이 큰지라 내가 느끼던 즐거움과 신선함의 한 켠에는 항상 부러움도 담겨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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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브리티쉬 숏헤어를 키우고 싶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집 마지막 강아지 깐쟁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뒤에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시겠노라고 선언하셨다. 나랑 엄마는 틈만 나면 유기견 검색 결과 등을 보여주거나 하면서 꼬득여 보았지만 소용이 없다. 게다가 고양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 아버지께서는 오로지 강아지파이신 것이다. 이것은 나도 마찬가지로, 초딩 때부터 지금까지 고양이는 짧게 2개월도 안 되는 기간만, 그것도 아마 4학년때 쯤으로 기억하는데, 여튼 그 외엔 항상 강아지만 키워왔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나는 유튜브를 게임과 동물들 위주로 즐기는 편인 고로 자연스레 고양이 관련 영상들도 자주 접했었는데 희안하게도 한 종류의 고양이가 너무나 마음에 뽝 드는 것이었다. 고양이 특유의 날렵하고 얍샬한 이미지는 강아지의 그것과는 너무 달랐기에 항상 이질감이 있었던 반면에 그 고양이들은 머리통도 둥글둥글하고 몸뚱아리도 퉁퉁하니 둥글둥글하고 다리까지 짧은 것이 성격 또한 순둥순둥 그 자체였던 것. 문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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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3] VR 총싸움 게임으로 더 라이트 브리게이드 추천! 의외로 손맛이 쩔어줌ㅋㅋ

※ 항상 주의 : 나는 내가 구입해서 해본 게임들만 올리므로 '응? 목록에 왜 그 게임이 없지...?'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내가 안 산 거임. ㅇㅇ. ※ 하나 더 주의 : 만약 내 블로그의 리퍼럴 링크를 통해서 상점 페이지로 갔는데 '25%가 아니라 10% 할인'이 뜨는 경우 이미 5명 이상이 그 리퍼럴 링크를 수락한 상태라 할인율이 줄어들어 있는 것이므로, 내꺼 링크는 수락 취소를 꼭 하고(이거 안 하면 다른 사람꺼 추천이 안 받아진다고 함) 다른 사람의 링크를 찾아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나는 요즘 퀘스트3용 게임들을 블로그에 정리 좀 해보려고 하고 있고, 다음 타자는 싱글 건슈팅 게임들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글을 쓰...다가 말다가 하고 있던 그 와중에 (↓이거시 언젠 게시될지 아무도 모르는 그 건슈팅 게임 관련해서 작성중인 글) 출처: 내 블로그 글쓰기 임시저장소 어? 할인이 하나 떴네? 하고서 별 생각 없이 지른 게임이 하나 있었다. 이름하야 "The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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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3] VR 건슈팅 싱글 게임 추천-피스톨휩,개즐러,마더건십,크라이시스 브리게이드2,데드 세컨드

※ 항상 주의 : 나는 내가 구입해서 해본 게임들만 올리므로 '응? 목록에 왜 그 게임이 없지...?'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내가 안 산 거임. ㅇㅇ. ※ 하나 더 주의 : 만약 내 블로그의 리퍼럴 링크를 통해서 상점 페이지로 갔는데 '25%가 아니라 10% 할인'이 뜨는 경우 이미 3명 이상이 그 리퍼럴 링크를 수락한 상태라 할인율이 줄어들어 있는 것이므로, 내꺼 링크는 수락 취소를 꼭 하고(이거 안 하면 다른 사람꺼 추천이 안 받아진다고 함) 다른 사람의 링크를 찾아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아 드디어 건슈팅을 다루는 날이 왔도다. 나는 항상 꿈에 그리던 것이 바로 실제로 내가 조준하고 탕탕 쏘는 그런 게임을 마음껏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소싯적에 친구들이랑 오락실을 가면 어김 없이 세가의 버추얼캅과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남코의 타임 크라이시스와 건블릿(36판짜리 35스테이지가 최고 기록임ㅋ) 아니면 아예 머신건 모양 스틱을 잡고 두다다다 기관총을 난사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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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봄날은 온다~

마스크를 쓰고 혼자 중얼중얼 만트라를 읊으며 산책하는 게 일과가 되었는데, 저번 주부터인가, 문득 문득 스쳐가는 거 말고 딮~~하게 봄바람의 느낌이 가득 채워져 왔다. 나는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봄을 엄청 많이 타는 놈이었다. 봄만 되면 무슨 일이든 다 잘 되는 편이고 기분도 계속 하이 상태인 데다가 성격도 유독 활발해지고 뭐 그랬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봄의 느낌이 둔감해진 것을 깨달았을 때 무언가 삶의 선물 하나가 너무 오래 되어 낡아 버려진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마치 기억이라도 남아있는 양 예전처럼 가슴 깊숙하게 스며드는 건 느껴지지 않더라도 오랜만에 고향 집에라도 놀러온 것처럼 옛 기억의 잔향-정도의 기분으로 봄을 반기고는 있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또 산책을 다녀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가족, 친구 단위로 사람들도 많이들 걷고 있었다. 나는 또 중얼중얼 거리면서 걷다가 호수에 비친 네온사인을 보니 물가에 새겨진 불빛들의 모습이 '아 그래서 화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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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힘을 빼는 것이 진리에 다가가는 지름길인듯

이 글에서 진리란 참된 이치이자, 참된 길이라는 의미로 사용됨을 밝힌다. 나는 어제랑 오늘, 생전 처음 대해보는 '과학' 관련 주제에 대하여 관련 실험과 조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보았다. 솔직히 말해서 죽는 줄 알았다. PCR과 ELISA, Gel Electrophoresis 같은 익숙치 않거나 들어보긴 했어도 정확히는 이해하지 못 했던 화학/생물학 관련 내용들이 전체를 뒤덮고 있으니 철학과 출신인(그나마도 중국철학 전공이었음;) 나로서는 죽을 맛이었던 게다.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한참을 진행하다 보니까 실험 자체가 일반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전문 실험이었기에 팀장님에게 가이드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하였다. 이로써 일거리가 더 많아졌다 ㅎ. 하지만 결국 아까 전에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는데, 아 이걸 마무리 지은 내가 너무나도 대견한 것이었다. (아 물론 팀장님의 기준에는 빠꾸 가능성도 농후한 것이 사실이드...ㅋ) 사실 나는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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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파나티컬에서 VR 번들을 팔고 있다(ft.STEAM 게임키 형식)

웃쌰~ 내 요즘 드래곤즈 도그마2에 빠져 사느라고 본래 계획하고 있었던 퀘스트3용 필수 게임과 앱 몇개 포스팅 하려던 것들도 모두 뒤로 제쳐 놓고 업무를 따로 하는 시간 외에 스스로에게 제공해준 놀이 시간을 모조리 그 느릿느릿한 탐험 게임에 온전히 올인을 하고 있던 바, (평소에 이것저것 다 건들다가 모처럼 몰입 확 되는 게임이 있으면 그거 하나만 파는 전형적인 게이머 패턴 ㅇㅇ) 그 와중에도 게임 할인하는 거 관련해서는 또 욕심 때문에 기웃기웃은 열심히 하고 있었다 보니 이번에 괜찮은 건수가 하나 올라와서 여기에다가 공유해 놓기로 마음 먹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좋은 기회라서 나도 5개짜리 번들을 하나 질러 주었다 ㅇㅇ. 파나티컬의 개꿀 번들 파나티컬은 일찌기 스팀 계정이랑 카드 정보 죄다 연동해놓은 상태. 그린맨게이밍과 함께 파나티컬은 ① "내가 환불을 받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게임을 구매하고자 할 때" ② "괜찮은 게임들이 번들로 묶여서 왕창 세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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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울시의 일본 전범기 사용 제한 조례를 폐지하자는 발의는 뭐지??

음…이거 진짠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나찌 상징을 사용해도 되도록 하자는 조례를 발의하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 좌파가 이러면 PC냐며 짖어주기라도 할텐데 스스로를 보수라 일컫는 국민의힘에서 이러는 걸 보면 애국의 대상이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인가 싶은 합리적인 의심이 솟구칠 수밖에 없도다. 북한 빨갱이를 때려잡자는 것이 애국의 발로라고 하는데 같은 선상에서 일본을 때려잡자고 하는 것도 애국일 것인데 얘네는 왜 반대로 하는 거지? 정리해 보면 A. 나는 애국보수이다. B. 북한을 때려잡자. C. 일본의 과거 행위는 때려잡을 대상이 아니다. 결론. 나는 북한이 싫은 일본의 애국보수다. 이거이 맞는 거임??? 이 사람들 일본 시의원임?? 개인적인 친밀도나 이런 건 개인의 사상 자체로써 존중 받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엄연히 국가의 가치관 문제랑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안에서 이러면 이거는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뿌리를 흔드는 일이 눈에 자주 띄던데, 이거는 내가 어떻게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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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사자의 서'와 심연의 공포

요즈음 나는 플스5로 '드래곤즈 도그마2'를 즐기고, 밀리의 서재 앱으로 '체험으로 읽는 티벳 사자의 서'를 읽고 있다. 읽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이제 막 1/3 정도 읽은 상태이다. 아까 집에서 혼자 '사자의 서'를 읽는데 어느 순간 뒷머리가 쭈뼛 서는 공포감이 밀려들었다. 내가 명상 쪽 지식들을 조금 알게 된 이후부터 귀신이나 이런 건 모두 내 마음이 만들어낸 것과 같다는 것에 동의하고 난 뒤로 단 한 번도 무서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던 터라 매우 낯선 느낌이었다. 최근 들어서 3:33, 4:44, 11:11이 너무 자주 보여서 시부엉 시계를 너무 자주 보니까 이것도 자주 본다 싶어 안 보려다가 눈에 스치면 어김 없이 또 3:33, 얼씨구 뭐지 하고서 몇 주째 로또를 질러봤지만 그거슨 모두 부질 없었...고, 여튼 기운이 좀 달라진 느낌인 상태에서 이렇게 뜻 모를 무서움을 다시 갖게 되자 우선 원인부터 알아볼 필요성을 갖게 되었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아마도 사자의 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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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드래곤즈 도그마2를 살지 말지 고민한다면-불편한 갓겜

나는 오픈월드를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캡콤을 매우 신뢰한다. 캡콤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말해 무엇, 게다가 작년에 나온 스트리트파이터6를 내가 워낙에 재미나게 했었던지라 무지성 그냥 바로 지르는 거였다. 어라 그런데 이게 웬걸, 막상 출시를 하고 보니 욕이란 욕을 참 야무지게도 얻어먹... 하지만 나는 발적화 이슈가 있는 PC판이 아닌 PS5판으로 지른 이상 오로지 게임 그 잡채로 평가할 수 있는 상태였다. 까짓거 30프레임, 그거야 뭐 눈이 적응을 좀 다시 해주면 그만이니까 적응을 해주면 그만이니까 적응을 해주라 적응이... 몇시간을 하다 보니까 30프레임도 잘 적응 되었다. 이미 할 사람은 다 했고 안 할 사람은 지금 시작할 가능성도 적은지라 되도록 짧게 리뷰하도록 하겠다. 캡콤의 드래곤즈 도그마2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¹ 미친듯이 재미있지만, ² 추천은 못 하겠는 게임. 1) 미친듯이 재미있지만-에 대하여 정말 재미있다. 그냥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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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한 나의 소감(ft.액션 좋아하면 그냥 사자!)

※ 주의 : 이 포스트는 공략이 전무한, 말그대로 그냥 소감 끄적이기임. ※ 주의 하나 더 : 이 게임 관련 논란들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너무 길어질 게 뻔하기 때문에 다루지 않겠음. ※ 주의 또 하나 : 작성하다 보니까 사진을 너무 많이 넣었음...그냥 그렇다는 얘기임... 서사-디렉터 김형태의 새로운 게임 드디어 비주얼리스트 김형태가 국산 게임의 한 획을 그어 주었다. 그것은 바로 '스텔라 블레이드'.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기공사를 열심히 했던 나에겐 그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캐릭터들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이 캐릭터들의 디자인을 맡았던 사람이 바로 김형태. 김형태 디렉터는 NC소프트에서 퇴사하고서 자신의 회사를 새로 차리게 되는데 그 이름이 바로 "시프트업".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선정성으로 19금 판정을 받아갖고 일러스트 수정 후에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개발에 참여하였고,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참고로 데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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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3] VR 최강의 1인칭 RPG 던전 오브 이터니티가 한글판 업뎃 완료~

※ 항상 주의 : 나는 내가 구입해서 해본 게임들만 올리므로 '응? 목록에 왜 그 게임이 없지...?'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내가 안 산 거임. ㅇㅇ. ※ 하나 더 주의 : 만약 내 블로그의 리퍼럴 링크를 통해서 상점 페이지로 갔는데 '25%가 아니라 10% 할인'이 뜨는 경우 이미 3명 이상이 그 리퍼럴 링크를 수락한 상태라 할인율이 줄어들어 있는 것이므로, 내꺼 링크는 사용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링크를 찾아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드디어 던전 오브 이터니티가 한글로다가! 퀘스트3를 사자마자 가장 먼저 질렀던 게임들 중 하나인 던전 오브 이터니티, 줄여서 던오이는 영어라서 좀 아쉬웠지만 뭐 몰라도 얼마든지 할 수는 있었다. 거실에서 이 게임을 하면서 해머를 휘두르다가 가구를 한 번 세게 내리쳐 버린 뒤로는 자연스럽게 손을 놓게 되었었지만 드디어 이번에 한글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나 또한 다시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아아 드디어 던전 오브 이터니티도 한글로 즐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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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오사카에서 남겨보는 무의미한 소고(=잡글)

여행의 어느 밤 문득 내가 지금 일본의 오사카에 있는 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길래 여행 중간에 뻘글도 하나 남겨볼 성 싶어서 늦은 밤 안 자고 (사실 계속 늦잠을 잠ㅋㅋㅋ) 블로그를 간만에 끄적이게 되었다. 내가 오사카에 있게 된 이유 원래는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 중에서 어디로 갈까 계속 재다가 사정이 좀 있어서 미루었더니 아뿔싸, 동남아는 이제 우기에 접어들게 된 것이었다. ‘동남아 우기’로 검색을 해보니 뭐 그 때 가도 좋을 어쩌고 저쩌고 유튜브 영상들도 좀 있지만 망할, 그냥 그 모든 것의 결론은 결곡 안 가는 게 남는 거더라. 그런데 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 나가랴, 터키 쪽이나 조지아(저렴한 스위스라 불리웠던…)도 알아보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동남아랑 같이 보다 보니까 비행기삯에서 발생하는 차액이면 2주는 더 놀 수 있는 거다. 우기가 아니고, 가까워서 비행기삯도 저렴한 곳, 그렇다면 그곳은 혹시 대만? 아니다, 대만은 습도가 동남아 다른 지역들보다 더 미쳤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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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게임] 마블 미드나잇 선즈가 에픽스토어에서 2024.6.13까지 무료로 풀렸드아

친구가 극찬했던 그 게임 마블 미드나잇 선즈가 출시되었을 때 내 친구 한 명은 숨도 안 쉬고 엔딩까지 달린 뒤에 이 게임을 극찬하면서 우리도 할 것을 권유했었다. 하지만 나는 머리를 쓰는 게임은 잘 못 하는지라 시작하려면 큰 맘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주저주저 하다가 결국은 패스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흘러,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이 게임이 무료로 풀렸고 나는 계속 아쉬웠었던 그 마음을 해소코자 되든 안 되든 해보자는 생각으로 플레이 찍먹을 해보았다. 마블 미드나잇 선즈의 컷신 중 하나 오우, 생각했던 것보다 카드 덱 시스템도 복잡하지 않고 전략의 난이도도 너무 높지 않은 것이 내가 플레이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상당히 감칠맛이 좋은 게임이었다. 하지만 곧 정가 다 주고 예약구매를 해두었던 '스텔라 블레이드'가 출시되었고 나는 미드나잇 선즈의 플레이를 뒤로 미뤄둔 상태였다. 마블이 에픽스토어에서 무료로 풀렸다 마블 미드나잇 선즈가 이번에 에픽스토어에서 무려 무료로 풀려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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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퀘스트3] 테트리스 이펙트 커넥티드 중복 할인 적용 방법(~2024년 6월 20일)

안타깝게도 중복 할인은 막혔습니다!!...ㅜㅜ 기간 동안 40% 할인 프로모션 코드는 사용 가능... 1. 테트리스 할인 관련 데이터 이미 비주얼과 이펙트, 그리고 역시나 훌륭한 BGM으로 정평이 난 테트리스 게임이 있다. 바로 'TETRIS Effect connected'가 그것이다. 나는 이미 플스판으로 잔뜩 즐긴 상태였으나, 이번에 메타 스토어에서 40% 할인 프로모션이 있다고 해서 VR 버젼으로 굳이 하나 더 장만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워낙에 내가 자주 오가는 커뮤니티의 사람들이 이 게임의 VR 버젼을 많이 칭찬해 왔기 때문이었는데, 확실히 사고 보니 이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다. 싱글 플레이는 힐링을, 멀티 플레이는 협동을 추구하니 입맛대로 마음껏 즐기면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얼만큼이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느냐! 인 것이다. 이것 때문에 이 글을 보게 되었을테니,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일단 메타 스토어에서 테트리스 이펙트 커넥티드를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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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비추천] 내가 레이저 게이밍마우스 바실리스크 X 하이퍼스피드 구입을 반대하게 된 이유

작년 8월에 나는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했고, 아주 잘 쓰고 있었기에 열심히 리뷰도 작성하였다. ↓요게 그 글이다. [게이밍마우스] 내가 레이저 게이밍마우스 바실리스크 X 하이퍼스피드를 구매한 이유 아, 내가 다루는 상품 관련 글들은 모두 다 싹 다 그냥 내돈내산이라 그냥 참고해주면 된다. 다만 당연히도... blog.naver.com 로지텍의 고질병인 자동 더블클릭에 질릴대로 질려서 선택했던 레이저 바실리스크X 마우스는 구입 후 10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더블클릭 이슈는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작동 또한 매우 원활하게 잘 되고 있다. 그런데 왜 구매를 비추함? 방금 마우스를 집어던졌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주 그냥 다른 게 아니라 딱 한 가지 이유다. 배터리가 3일만에 다 닳았다고??? 내가 사용하는 배터리는 에네루프 충전지 1,900mAh짜리다. 충전지라서 그런 거 아녀? 라고 물을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 충전지로 로지텍 마우스를 6개월~1년은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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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잡설] 아 맞다 나는 장기기증 안 할 거임

혹시라도 내가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지거나 하게 되면 가족들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물어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여기에다가 미리 명백히 밝혀놓도록 하겠다. "장기기증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온전한 상태에서 화장시켜 주세요." 아 추가로, "코마 상태이고 의식 회복의 가망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될 경우 생명유지장치는 딱 1개월만 유지하고 제거해 주세요." 만약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승천하는 거 포기하고 담당한 사람한테 매일 밤 꿈에서 무서운 모습으로 나타나 괴롭힐 거임. 이유는 2017년 사건 이후로 뭐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KODA는 믿을 만한 곳이 전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지간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2014년 기준으로 20년간은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고로 KODA측이나 병원측의 '잘 보내드릴게요'라는 등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거라는 식의 죄책감 유발의 유도 심문에도 넘어가지 말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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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요즘은 왜이렇게 블로그 글 쓰는 게 안 땡기지?

블로그에 글을 떤지지 않은지도 꽤 된 거 같다. 사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야지~하고 작성중이었다가 임시저장만 해놓고 질질 끌고 있는 중이긴 하다. 거의 2주가 넘은 글이 그것인데, 어릿광대와 관련된 내용을 그림도 넣어서 하나 올리려는데 절반쯤 그리다가 막히기도 하고 흥미도 좀 잃게 되는 바람에 무한 딜레이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나는 별 다른 고민 없이 방치 중이다. 왜냐하면 포스팅은 나의 의무가 아니거덩! 이거 쓴다고 돈이나 밥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내키면 쓰고 안 내키면 안 쓰는 거 아니겠는가- 예전에 블로그가 저품질로 날라갈 뻔했던 경험을 통해서 조회수-라는 장치가 사람의 인정욕구를 자극하여 더 나은, 더 많은 포스팅을 하도록 동기 부여를 해준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본 바 어차피 저품질에서 복구된 뒤로는 일일 방문자가 기존의 1/3토막에서 회복이 잘 안 되고 있으니 더 이상은 방문자 수가 나의 포스팅에 동기 부여는 되지 않더라. 굳이 그런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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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들고양이의 유해조수 지정이 필요하다

The Butchery- 캣맘이고 나발이고,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불쌍해지면 안 된다는 얘기 같은 건 좀 뒤로 두고, 지금 시급한 건 전국적으로 야생 길고양이들을 유해조수로 지정하고 살처분을 하든 뭘 하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둘기의 경우] 집비둘기가 서울시에서 유해조수로 지정되었을 때 나는 좀 불쾌했었다. 왜냐하면 비둘기가 주는 가시적인 피해란 어마어마한 똥, 바로 이것이거든. 얘네들이 건물 옥상에서 또는 날아다니면서 싸지르는 똥은 얘네가 원래 싸려고 했던 나무숲이 없어서이고, 그 나무숲은 사람들이 없앴다. 애초에 사람들이 사는 곳에 얘네가 똥을 싸는 게 아니라, 얘네가 똥을 싸며 잘 살던 곳을 인간이 없애 버린 게 문제인 것이다.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이유] 고양이는 우리야 귀엽다고 우쮸쮸 해주느라 미처 깨닫지 못 할지언정 그 실체는 뱀의 공격 따위는 가볍게 피하는 반사신경, 높은 점프력과 날카로운 발톱(평소엔 숨겨서 뭉툭해지지도 않는다)으로 무장한 일반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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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스토어] 풋볼매니저2024가 무료…ㄷㄷㄷ(2024.9.06~9.13)

2024년 9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간만에 에픽게임즈에서 큰 거 한 방 떴닼ㅋㅋ 에픽 계정이 없으면 만들고, Epic Games Store | PC 게임, 모드, DLC 등을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세요 - 에픽게임즈 에픽 런쳐를 컴퓨터에 깔아준 다음 스토어로 들어가서 밑으로 쭉쭉 스크롤을 하다 보면 '이번 주의 딜' 바로 아래의 '무료 게임'에서 "풋볼매니저 2024 지금 무료" 를 찾을 수 있다. 뭐 그 다음은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해서 그냥 클릭 클릭 진행해 주면 완전 땡큐베리 완료~ (에픽 무료배포를 여러 번 작성해 보니까 굳이 상세 설명이 필요 없더라...ㅋ) 에픽게임즈 풋볼매니저 2024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 풋볼매니저 2024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 풋볼매니저 2024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 풋볼매니저 2024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 풋볼매니저 2024 무료 배포 용량은 5기가를 살짝 넘는다. 참고로 유부남인 분들께서는 미리 심사숙고를 충분히 하신 후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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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너 자신의 진실에 충실하라-햄릿

내가 속해있는 단톡방에서 몇몇 분들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그거시 바로 '필사'이다. 책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라 주제는 자유이지만 대부분 시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나는 시랑은 거리가 멀잖아, 그래서 그냥 구경하고 따봉을 날리는 것 정도였는데 몇개월간 지켜보다 보니까 이것도 꾸준히 하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계속 진행해 오시던 분께 여쭤 보니 한 명이라도 더 늘면 좋다고 하셔서 부담을 내려놓고 시작하였다. 뭐 글귀를 적어놓을 만한 적당한 책이 쉽사리 눈에 띄지 않아서 우선 내가 좋아하는 짧은 글귀 하나를 끄적이는 것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그냥 펜으로 끄적이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한 줄 문장이었기에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할 듯 싶었다. 고심 끝에 다이소에서 A4 사이즈의 작은 스케치북을 하나를 사서 예에에에~~~전에 구입해놓았던 쿠레다케 펜으로 끄적여 보았다. 글씨는 개발새발이어도 상관 없다. 어느 글귀를 내 손으로 직접 필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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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언제나 중심에 나를 두고 생각하라

드디어 필사할 책을 정했다. 2024년 9월 28일부터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책을 필사하기로 하였노라~~ 책을 선정한 방법은 그냥 네이버에서 '필사'로 검색한 다음 거기에 뜨는 책들을 내가 구독하고 있는 '밀리의 서재'에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그걸 필사할 책으로 삼는 것이었다. 먼저 찾아본 두어권의 책은 밀리의 서재에 없었고, 그 3번째 책이 바로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였던 것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책으로, 필사하기 좋은 결정적인 이유는 각 챕터마다 주제 글을 마치고 '필사'할 구절을 제공해주기 때문이었다. 해당 챕터의 주제 내용을 요약해서 필사까지 권유하다니, 이렇게 친절해도 되는 것이란 말인가!! (두둥!) 그리하야 나는 매우 고마운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인 철학 파트를 마음껏 필사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론 이렇게 글을 길게 쓰기도 귀찮을 뿐더러 이미 필사한 내용을 굳이 다시 타이핑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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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세상은 내가 바꾸는 것이다

(( 2024.9.29.일요일의 필사 )) 책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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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좀 쓰지 마라

(( 2024.9.30.월요일의 필사 )) 책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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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천천히 읽으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 2024.10.01.월요일의 필사 )) 책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中- 아...내가 겜 진도가 느린 이유가 이것.....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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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생각을 섬세하게 조각하라

(( 2024.10.02.화요일의 필사 )) 책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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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사람에 연연하지 말자

(( 2024.10.03.수요일의 필사 )) 책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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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하고 싶은 일을 만들어봐봐

(( 2024.10.04.금요일의 필사 )) 책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中- 에...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얘기를 글쓰기에 집중해서 필사를 진행시키고 있으므로 책을 바꾸기로 하였다. 함께 필사를 올리고 계신 다른 분들이 하듯이 나도 서정시를 필사하기로 하였고, 증도님의 추천을 통하여 류시화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내일부터 필사해 보기로 하였다. 나도 갬성 한 번 가보자 아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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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길 위에서의 생각-류시화

(( 2024.10.05.토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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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민들레-류시화

(( 2024.10.06.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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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류시화

(( 2024.10.07.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그리고 아래는 망친 거 2개ㅋㅋㅋ 날려 써보기는 아직 넘나도 어려운 것...따흙 ㅜ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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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목련-류시화

(( 2024.10.08.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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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소금인형-류시화

(( 2024.10.09.수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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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붉은 잎-류시화

(( 2024.1010.목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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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시월 새벽-류시화

(( 2024.10.11.금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아오 길어 귀찮아 죽을 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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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산안개-류시화

(( 2024.10.12.토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 10.13.일요일에 내용 수정함 ] 아래는 원본...왜 날짜와 요일 모두 전혀 틀리게...헐? 뭐에 씌었나?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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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새와 나무-류시화

(( 2024.10.13.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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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풀꽃1-나태주

(( 2024.10.14.월요일의 필사 )) 오늘은 따로 마음에 드는 문구를 우연히 알게 되어 이것으로 필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음. 나태주 동시집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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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구월의 이틀-류시화

(( 2024.10.15.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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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

(( 2024.10.16.수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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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나무-류시화

(( 2024.10.17.목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이번 시는 좀 긴 거 같아서 더 얇은 쿠레타케펜 22호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뿔싸, 오랜만에 꺼내어 써본 이 놈은 잉크가 붓으로 안 가고 옆으로 샌다... 앞으로 사용 못 할 듯...ㅜ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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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많은 눈을 나는 보았다-류시화

(( 2024.10.18.금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좀 더 얇은 붓펜인 22호를 꺼내 보았는데 잉크가 옆으로 새더라. 예전에 여분으로 하나 더 사놓은 게 있어서 잉크통을 옮겨서 새로 사용해 봤는데, 읭? 똑같이 새네.... 그냥 잉크통 문제인가 싶다. 새 잉크통으로 갈아줘야 할 거 같다. 아 그리고 아래는 망친 거. 넘친 잉크가 스케치북에 떨어져 버린 김에 낙서를 하다가 너무 난잡해져 버림 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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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겨울의 구름들-류시화

(( 2024.10.19.토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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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옛날의 정원-류시화

(( 2024.10.20.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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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우리는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류시화

(( 2024.10.21.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보정 밝기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른데 뭐가 더 나은지는 알 수가 없다. 끗. 이긴 한데 사족을 달자면, 사실은 날짜를 잘못 적어놔서 다시 수정한 게 위의 내용임ㅋㅋㅋ ↓ 날짜 잘못 적어놓은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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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벌레의 별-류시화

(( 2024.10.22.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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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어떤 눈-류시화

(( 2024.10.23.수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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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십일월, 다섯줄의 시-류시화

(( 2024.10.24.목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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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피에 물든 소매-류시화

(( 2024.10.25.금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내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의 본 모습은 내 안에 있을 뿐이고, 타인은 결국 겉으로 드러난 것만을 보게 될 뿐인 것이고. 그런데 여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필요는 굳이 없다고 본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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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그토록 많은 비가-류시화

(( 2024.10.08.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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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스트레스는 중요성의 소산이다-트랜서핑

(( 2024.10.08.화요일의 필사 )) '리얼리티 트랜서핑' 中 그 '중요성'을 놓는 것에서 시작이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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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봄비 속을 걷다-류시화

(( 2024.10.28.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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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눈 위에 쓴 시-류시화

(( 2024.10.29.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그러고 보니 '눈'을 영타로 치면 SNS네~ SNS 위에 쓴 글도 조금만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공통점 인정 ㅇㅇ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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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붓펜] 휀더의 상처에 붓펜질을 하다가 망쳤을 때 (온전치 않은) 나의 대처법

선행을 시도한 자의 최후 며칠 전, 항상 고마운 명상가분을 뵙기 위해 울산에 다녀왔다. 밤에 아파트 단지에 내려 드리고 다시 빠져나오는데 주차된 차들이 워낙 많아 지나갈 길이 좁기는 했다. 그 와중에 마주오는 자전거가 먼저 갈 수 있도록 차를 멈췄고, 다 지나갔다 싶을 때쯤 오른쪽 뒤에서 쾅! 얼씨구 뭐지? 차가 흔들릴 정도의 충격이었다. 내려서 보니 아까 그 자전거가 내 차에 기대어 쓰러져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있던 아저씨는 내린 채로 멋쩍게 웃으며 뭐 이거 허허 이거 원래 이랬던 건가? 뭐지? 이러고 있었다. 좀 괘씸하기도 했지만 갈 길이 멀기도 하고 어두운 가운데 기스만 조금 난 걸로 보여서 손짓을 하면서 그냥 가시라고 하였다. 그리고 4시간 정도 달려서 우리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아무래도 피곤할 수밖에 없는지라 우선 귀가해서 씻고 잠을 청했고, 다음 날 내려와서 자전거에 부딪혔던 곳을 확인 해보니 어랍쇼, 이거 그냥 보내줄만한 건이 아니었.... 도장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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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사모-조지훈

(( 2024.10.08.화요일의 필사 )) 오늘은 조지훈 시인의 사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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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소금-류시화

(( 2024.10.31.목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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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 2024.11.01.금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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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꽉 막힐 때 하는 기도-가브리엘 번스타인

(( 2024.11.02.토요일의 필사 )) 가브리엘 번스타인 저,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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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나비-류시화

(( 2024.11.03.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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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류시화

(( 2024.11.04.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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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빵-류시화

(( 2024.10.08.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아놔 쿠레타케 펜 2개 모두 잉크가 붓으로 안 가고 자꾸 옆구리로 새길래 어제 다이소에 갔다가 삘 받아서 붓펜을 1,2,4mm짜리로다가 3개를 질러 버렸다. 그런데 오늘 써본 4mm는 내가 알던 그 모나미?의 붓펜과는 달리 매직마냥 붓이 딱딱해갖고 굵기 표현의 느낌은 거의 없이 약간 매직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붓'펜'이 아닌 '붓'펜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쿠레타케 펜이나 모나미 붓펜을 추천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아 물론 1mm랑 2mm는 아직 안 써본 상태라서, 혹시 이 둘 중에 제대로 붓 느낌이 나는 애가 있으면 내 따로 글을 하나 작성하든지 하도록 하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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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신비의 꽃을 나는 꺾었다-류시화

(( 2024.11.06.수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다이소 붓펜 1mm는 아주 잘 써짐! 나이쓰한 펜이로다! 브라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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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패랭이꽃-류시화

(( 2024.11.07.목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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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별에 못을 박다-류시화

(( 2024.11.10.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이틀 간 부산에 다녀오느라 패스. 조금만 신경 안 써도 바로 아랫쪽으로 흘러가는 글씨... 하지만 귀찮으니 그만 신경쓰도록 하자 ㅇㅇ.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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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질경이-류시화

(( 2024.11.11.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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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나무는-류시화

(( 2024.10.08.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낙서 느낌으로다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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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신과 나눈 이야기 1 발췌

(( 2024.11.14.목요일의 필사 )) 닐 도날드 월시 저, '신과 나눈 이야기 1'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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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파우스트 제1부 마지막 부분

(( 2024.11.15.금요일의 필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파우스트'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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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나무는-류시화

(( 2024.11.16.토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실수로 종이에 선을 찍 긋는 바람에 나무를 급조해 보았으나 전혀 집중도 안 되는 상황이었어서 선이 엉망이다. 기왕에 마음 먹은 거 한 숨 돌린 다음 좀 제대로 그려냈으면 좋았을걸... 다음엔 좀 더 침착하게 시인이 자신의 싯구를 하나씩 곱씹어내듯이 그렇게 좀 해봐라 좀 마 응?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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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꽃등-류시화

(( 2024.11.17.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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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지상에서 잠시 류시화라 불리웠던-류시화

(( 2024.11.18.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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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새들은 우리집에 와서 죽다-류시화

(( 2024.11.19.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나는 도로를 달리다가 로드킬 당한 동물의 사체를 보면 반드시 오른손 한 손으로 합장을 하며 명복을 빈다. 그가 살아온 세상이 너무나 허망하고 고통스럽게 멸망해갔을 것을 생각하면 나 하나라도 더 그 삶과 죽음을 되새겨주고 싶다. 몇년 전 당시 여자친구랑 고속도로에서 옆으로 빠지는 램프 구간을 돌다가 사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뻘건 피가 그대로인 어느 동물의 사체를 보고는 어, 어우 아팠겠...하다가 오열을 하며 운 적이 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이가 내 짝이라는 것에 감사했었지 응) 생명이 찬란하게 활개치고 유랑하는 것 만큼이나 사라질 때는 사무치도록 어둡고 무거운 것이다. 죽음이란 그런 것이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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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여행자를 위한 서시-류시화

(( 2024.11.20.수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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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수처작주 입처개진-임제의천

(( 2024.11.21.목요일의 필사 )) 내가 어디에 있든 내가 주인공이 되어 온전히 책임을 진다. 이것을 판단과 행동의 구심점으로 잡을 때 나의 지금 이 순간이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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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답설야중거-서산대사

(( 2024.11.22.금요일의 필사 )) 내가 좋아하는 한시 중 하나. 드디어 다이소에서 구입했던 필사용 스케치북의 끝을 보았다. 호오 내가 이렇게 꾸준히 필사를 하게 될 줄이야~ㅋㅋㅋ 이따가 낮에 다이소 한 번 더 들려줘야겠구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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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코로나와 콜린성 알레르기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의심

코로나1 →콜린성 알레르기 발현 →코로나2 →콜린성 알레르기 소멸 첫 번째 코로나 발병 후에 기존에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던 콜린성 알레르기가 생겨났고, 두 번째 코로나 발병 후에는 콜린성 알레르기가 다시 사라졌다. 그냥 신기하다-정도였는데, 정모에서 이런저런 대화들을 나누다가 내가 이 얘기를 꺼내자 옆에 앉아계시던 형님이 깜짝 놀라시며 "이거 뭐 있다 이거 뭐 있어~!"라고 하시더라. 이 형님도 평생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콜린성 알레르기가 코로나 발병 이후 생겨나서 불편해 하셨고, 2번째 코로나를 겪고 난 이후엔 거짓말처럼 그 콜린성 알레르기가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추가로, 이 형님이 얼마 전에 친구분들이랑 술집에서 이 얘기를 했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술집 사장님도 깜짝 놀라며 자신도 똑같은 것을 겪었다고 하셨었다는 거다. 지극히 개인적인 단 3개의 케이스에 불과하지만, 혹시 모른다. 나와 이 형님처럼 각자가 똑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이 세상 곳곳에 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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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물안개-류시화

(( 2024.11.23.토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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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고구마에게 바치는 노래-류시화

(( 2024.11.24.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아따....길기도 하다...손목 빠지뿔긋네 ㅜ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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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나는 반딧불-황가람

(( 2024.11.25.월요일의 필사 )) 노래 "나는 반딧불" by 황가람 가사를 필사해 보았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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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나는 타인을 얼마나 고려하고 있는가(ft.칸트의 정언명령)

요즘 들어 부쩍 일찍 기절하듯이 잔 다음 일찍 일어나는 기적을 맛보고 있다. 그래서 기분은 좋다. 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항상 그래왔듯이 오늘도 나는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건 서투르다는 것 정도로 스스로를 무마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어린 친구들한테도 그런 말씀은 그 사람들이 좀 불쾌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는 충고를 받았던 적이 꽤 많았다. 본래 말을 많이 하는 직종에 오래 있었다 보니 말이 많을 수록 실수도 많이 나오는 것이려니-하며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그건 안 된다. 다른 게 아니라 그건 틀린 것이다. 사람과 상황을 읽어내는 능력이 내가 타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핑계로 나로 인해 생겨나 버린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서 항상 상대방의 이해만 요청하고 강요해왔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오늘 내가 속해있는 단톡방에서 운전 중 시비에 대한 주제가 나왔을 때 나는 내 경험을 적으면서 '어 이거 좀 극단적인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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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나무의 시-류시화

(( 2024.11.26.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갠적으로 옆이 비어 보여서 그려넣은 그림이 맘에 너무 안 든다... 첨에 선 몇개로만 아주 단순하게 나무 모양이랑 새만 놓아두려다가 괜히 심심해갖고 산이랑 나뭇가지랑 구름이랑 더 추가했더니 그냥 산만해진 느낌 ㅜㅜ 내 머릿속 생각과 내 지금이 계속 되는 나의 삶에서 덜어내고 더 덜어내어야 내가 좀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겠나 싶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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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첫사랑-류시화

(( 2024.11.27.수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아놔 제목도 안 썼네, 이 시의 제목은 "첫사랑"이다. 우리 함께 한 순간 이제~주말의~~명화 됐지만~~ 가끄음씩~~나는 그리이이이워~져어요 풋내~~가득한~~~ 첫사라~~~~앙~~~~ 맨날 뭘 틀리면 그냥 선으로 찍찍 그었었는데 그래도 게시는 하는 거니까 최소한의 성의로 수정 테이프를 사용하였다. 앞으론 걍 수정 테이프를 사용하도록 하자, 되도록이면 ㅇㅇ.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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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너 자신을 알라-델포이 신전

(( 2024.11.28.목요일의 필사 )) 다분히 의도가 있었던 오늘의 필사. 물론 자기만족이다 ㅎㅎㅎ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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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짧은 노래-류시화

(( 2024.11.29.금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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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소금별-류시화

(( 2024.11.30.토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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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스토어] 브로테이토(Brotato)가 무료게임으로 풀렸다으(2024.11.29~12.06.01:00)

2024년 11월 29일부터 12월 6일 새벽 1시까지, 브로테이토(Brotato)가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렸다~ 에고고 내래 캘린더에다가 저장까지 해뒀었는데 어제는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내가 캘린더에 저장까지 해놓은 이유는 아래의 사진으로 설명 완료! 브로테이토(Brotato)의 스팀 평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위치는 에픽스토어 앱이나 웹에 로그인을 한 뒤에 스토어 > '무료 게임'의 "지금 무료" 를 찾아서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되시겠다. 물론 당연히 에픽게임즈 계정이 있어야 하니 없다면 새로 가입하면 된다. 에픽게임즈 브로테이토(Brotato) 무료 배포 브로테이토를 클릭하면 주문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에픽게임즈 브로테이토(Brotato) 무료 배포 그냥 "받기"를 클릭. 결제 금액은 0원이니 그냥 "주문하기" 선택. 에픽게임즈 브로테이토(Brotato) 무료 배포 감사합니다~! 라고 멘트를 띄워 주는데 감사는 뭘~ 내가 더 감사하지 ㅎㅎㅎ 그 뒤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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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저녁의 꽃들에게-류시화

(( 2024.12.01.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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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서시-류시화

(( 2024.12.02.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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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히말라야의 새-류시화

(( 2024.12.03.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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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저편 언덕-류시화

(( 2024.12.04.수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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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그건 바람이 아니야-류시화

(( 2024.12.05.목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흔들며'를 '흔들고'로 잘못 적었다가 수정테이프를 사용하게 되면 붓펜은 그 위에 제대로 안 먹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칼로 긁어내 보았다. 아 이거 요령만 제대로 익히면 써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긁어져 나온 가루들을 치운다고 물티슈로 슥~문댔다가 다 번져 버림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나름 우연의 효과를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음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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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물쥐에게 말을 가르치며-류시화

(( 2024.12.06.금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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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피로 써라-류시화

(( 2024.12.07.토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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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가을 유서-류시화

(( 2024.12.08.일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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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사랑의 기억이 흐려져 간다-류시화

(( 2024.12.09.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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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전화를 걸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류시화

(( 2024.12.10.화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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