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핸드폰이 공부와 독서에 방해가 된다면
그대,핸드폰 때문에 계획했던 공부와 독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가아아!!!후후훗,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키자드에 등록된 총 1204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대,핸드폰 때문에 계획했던 공부와 독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가아아!!!후후훗,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세월호 대참사 는2014년 4월 16일에 벌어진 일이었으니일주일 뒤면 5주년이다.지금도 해상 교통사고를 왜...
1.포스팅이 잔뜩 밀려있던 2월 어느 날,그냥 당분간은 예약을 걸고 매일 올리는 것으로 하자-는 생각을 잠...
채점 결과 평균 60점 이상이어야만 통과인데64.16666점으로 턱걸이함.채점은 여친님이랑 카페에 가서 진...
이 포스트를 한창 열 올리며 작성 중이었는데문득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했다.불길한 예감을 갖고 다...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블로깅을 하고 있기는 한데,지금에 이르러서는이누무 "매일"이라는 이...
서두- 건너뛰어도 됨 (하지만 기왕에 읽어주었으면 좋겠어)WHO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
저번에 나는 호프링이 변색되어 너무 기쁘다는 글을 게재한 적이 있다.https://blog.naver.com/happyhkt/...
아침부터 병원 두 곳을 와리가리하면서 나온 결론은,목요일에 MRI를 찍는 것이었다.허리 쪽 MRI는 보...
사용자 이용시간에서 유투브가 네이버보다 2배 이상 앞서고,검색에서 구글이 최근 몇개월새 네이버를 바...
요즘 한창 홍콩 시위가 이슈다.특히 지난 6월 12일 집회 때에는 시위대가 꽤 많이 다쳤고 그 중 2명은 위독...
웹페이지 만들기 프로젝트로 골머리를 썩고 있던 중,우연히 "통증 증후군"에 대한 내용을 발견하...
포멀한 자리나 여친님과 함께 하는 자리, 부모님과 대화할 때에종종 멈칫하게 되는 때가 있다.바로 '...
음...내 입장에서는뭔가 좀 내적으로 꽤나 다이나믹한 입원 생활이었다.총 4일 중 3일차 마무리 즈음에서 ...
G20이 끝나자마자 일본이 우리나라에 보복 조치를 감행하였다.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 말이다. 일본에서 ...
간만에 감동적인 광고가 하나 나왔구만!꼭 한 번 플레이 해보는 걸 추천하오~!https://youtu.be/...
요추천자 후유증이 예상보다 오래 간다ㅜㅜ오늘로 벌써 9일째 누워만 있는구나...ㅜㅜ일단 오늘의 앉아서 ...
나는야 타고난 부작용의 사나이.MRI 조영제 부작용, 요추천자 부작용에 이어 요추천자 후유증이 2주가...
이번에 다루는 새로운 나의 물건은 저번주에 집에서 받아본 '눕서대'라는 제품이다.사실 패스...
왜 안 낫냐...내일까지는 나아야 블러드패치 재 시술을 안 받아도 될 거인데...내일이 되면 누워만 지...
(( 주의 : 잡설들이 오지게 깁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증오 대상이 2곳 있다.북한과 일본....
보수파,conservatives에게는 가장 근원적인 기치가 2가지 있다.이 2가지 중 하나라도 어긋난다면 자신과 ...
모르겠다.아까 저녁밥을 먹다가 문득 떠오른 건데,아무래도 이슈가 이슈인 만큼,내가 최근에 글들을 싸지...
나의 네이버 별명은 어리버리.대학 때 가장 친했던 붓싼햄이 항상 불러주었던 호칭(솔직히는 얼빵).세...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반드시 꼭 해야만 할 말이 있다.꼭 하고 싶은 얘기라서 페북에도 올리고...
남성성의 거세가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는 지금의 사회는 분명히 말하건데 잘못되었다....뭔가에 대한 ...
되도록 두괄식으로 쓸 수 있도록 해보자...내 글은 잡설이 너무 좀 음 많단 말이시...구체적인 자료는 생략...
이번 달에는 거의 누워만 지냈었다.앉거나 엎드리는 것이 불가능하니 컴퓨터든 독서든 할 수 있는 게 없어...
뭐, 일단 결국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 국가에서 제외시켰다.음, 그렇다.일본의 명분?안보의 문...
그냥 그랬던 어느 낮,모르는 이로부터 댓글이 달렸다.체험단 참여 안내나 자기 식당 홍보 댓글 같은 거...
* 회색 글씨는 건너뛰어도 되는 사적인 이야기.화 (1) - 통제의 실패다시 보니까 누워서 모바일로 썼던 글...
https://youtu.be/EZeFljZDXH4어느 사람이 폭행을 당했다.그러자 옆집 아주머니가 갑자기 튀어...
한국 대기업의 모양새7월 내내 우리나라는 야당의 대정부 공세가 매우 심했다.도대체 일본의 경제 도발에 ...
딱딱한 글쓰기는 피하고 싶었다예전에 내가 쓴 글들은 다 좋은데 딱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전공...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도 거의 손을 놓게 된 것 같다.딱히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는데, 내키지가 않...
이번에도 서로이웃이신 모험가웬디님의 명상톡 모집글 공유가 되시겠다. 혼자 보다는 함께가 낫지 응!
2020년 9월 10일,부활의 싱글 앨범이 발표됐었다.노래의 제목은 '순간'이다.그런데 나는 이걸 오늘 지니에서 처음 들어봄ㅋㅋㅋ나름 초딩 때부터 부활의 팬이라고 자처해오긴 했었지만부활이 하도 음반을 안 내니까,항상 좀 뒤늦게 알게 됨.이번엔 좀 더 늦게 알게 됨ㅋㅋㅋ그래도 다음 달(12월)에 정규 14집이 나온다고 하니까 존버존버~('순간'도 14집에 들어간다.)첫인상박완규가 다시 부활의 보컬로 돌아오더니만,이제 서정적인 발라드도 잘 소화하게 된 것 같닼ㅋㅋ노래가 내 취향에도 딱 맞아서 아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있는 중이다.그런데노래가 뭔가 뭉게뭉게한 느낌인 것이, 그러니까 이걸 뭐라고 표현.......
요즘 고민이 하나 있는데,이걸 굳이 글자로 표현하면 무슨 삶의 의미나 가치 등에 대한 것으로 적히기 마련일 것이다.이것은 불필요하게 진지한 느낌이므로, 내가 가진 고민의 결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 듯 하다.한 동안 펼치지 않고 내 오른 켠에 놔둔 책이 있다.마이클 A. 싱어의 '상처 받지 않는 영혼' 책이다.대충 한 번 훑고서(읽었다-가 아님에 주의. 걍 후루루룻 넘기다가 내키는 파트만 읽었다는 의미)'우왕~'한 다음 덮었었는데,다른 데 안 두고 다른 책들로부터 따로 떼어서 내 오른 켠에 놔두었던 이유는 다시 떠올려 봐도 잘 모른다.이유는 까먹었어도 사람의 감이라는 건 틀리지 않는다는 내 지론에 입각해.......
아 이거 좀 된 거긴 한데 미뤄오기만 하다가 지금 작성함ㅋ때는 바야흐로 9월 29일 화요일,문득 티몬을 뒤적이고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상품들을 구경하다 보니까어느 새 나는 뉴발란스 997H 신발을 결제하고 있었다.비가 올 때도 걍 막 신을 수 있는 운동화를 사야겠다 했었는데 사실 이 신발의 밑창은 비온 거리를 잘못 걸으면 넘어질 것 같은 비주얼을 선사한다.하지만 발이 편하다는 평이 많았기에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해서 질러 버린 것이었다.물론 아차 싶었던 것은,424를 샀을 때는 내 발 사이즈인 265가 없어서 270을 샀던 것이었음에도이를 까먹고 이 신발은 265 사이즈가 남아있었고 상품평에서도 정사이즈라고들 이야기.......
12월 10일 오전 9시,스팀과 GOG 등 PC 게임 플랫폼들에서는 일제히 "사이버펑크 2077" 발매를 개시하였다.사전에 약 56기가 정도는 미리 받아놓을 수 있게 해주고게임 실행에 필요한 나머지 4기가 정도는 '발매' 시각 이후에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끔 하는 방식이었던 것 같다.(추가로 언어팩도 4기가 정도 했던 것 같다.)나는 오늘 휴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일 붙잡고 늘어질 생각으로 나머지 업데이트 분을 다운 받으려고 했는데...안 받아진다!!다운로드 속도가 0kb/s야 아아아 흑흑흑20분을 기다려도 안 받아지더라....흑흑흐흐흑열심히 검색을 해보니 많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그 해결 방.......
※ 주의사항 : 블로그 주인은 개인적으로 오픈월드 RPG를 매우 좋아하는 고로 주관적인 빠돌이 관점이 문득문득 드러날 수 있으며, 이는 사이버펑크 2077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분께는 거부감 또는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양해 좀 ㅇㅇ.사이버펑크 2077의 한국어 패치 용량은 대략 4기가 정도 되는 것 같다.왜냐하면 내가 아래에 소개한 방법으로 언어를 영어 → 한국어로 변경했더니 다운로드할 용량이 4~5기가 정도 늘어났었기 때문이다.이번 CD Projekt RED가 사이버펑크 2077...아 길다 그냥 사펑으로 부르도록 하겠다, 여튼 사펑의 한글화를 지난 한글날에 발표했을 때 '어 한글 자막으로 즐길 수 있겠네 ㅇㅇ'라고만.......
나의 시력은 좌 1.2 / 우 1.5,하지만 나는 항상 안경을 낀다.아래 사진의 검은 안경이 그것인데,나는 친한 동생이 라섹을 한 뒤에 나에게 건네준 이 안경을 거의 4~5년간 끼고 다녔다.눈도 좋은데 안경은 왜 끼냐고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안경은 나의 너무 시골총각 스러운 인상을 조금은 무마시켜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내가 하는 일은 얕잡히면 답이 없는 종류의 것이라안경이 주는 지성적인 이미지를 포기할 수는 없는 것.하지만 요 몇개월 새함께 일하는 분들께서 동시다발적으로 주신 의견이 있었으니,검고 굵은 테에서 탈피하여 얇은 테로 바꿔 주면 훨씬 좋을 것이라는 조언이었다.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한 분께서 저렴해서.......
정열뿜뿜이고 사교적인 월드클라쓰... 긍정적인 단어들로 표현해 주셔서 캄사함미다.
사게 된 계기에 대한 잡담나는 모니터에 펜으로 그림도 그릴 수 있는 노트북 류를 구입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런데 추석 전날에 나타난 형은 나에게 설득을 시도하기 시작하였다.'너 원래 가지고 있는 노트북 그거 지금도 멀쩡히 쓸 수 있잖아.''노트북을 굳이 사야 하는 이유를 나에게 이야기 해줘봐.'내가 나름 열심히 설명하기는 했는데,형의 설득은 이거였다.휴대성과 범용성 이것저것 다 따져 보아도 역시 '아이패드'라는 것이다.그리고 기왕이면 자신이 얼마 전에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를 사라는 것이었다.무서운 것은,이 형님이 서울대를 괜히 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지금까지.......
며칠 전 아이패드 프로 11을 구입한 뒤로프로 크리에이트로 이것 저것 끄적여 보고,브러쉬 세트도 펜슬 팩이랑 워터페인트 팩 2개를 유료로 질렀다.수채화 브러쉬는 14달러짜리였는데,한 번 연습 삼아서 끄적여 보았더니그림 자체가 워낙 단순한 상상 속 나무 한 그루였어서 그릉가빠르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레이어는 아래에 위치할 수록 뒷쪽으로 밀려난다.그림의 나무 색깔이 좀 이상해 보일 수도 있는데 멀리서 보면 그럴싸해 보일 수도 있다.이런 식으로 막 찍찍 그어놓은 그림을 내래 좋아하는 고로 느낌 가는대로 막 그려주는 것이 즐겁다.나는 정밀묘사 같은 건 정말로 취향이 아닌 거 같더라.마그리트랑 세잔을 좋아하는 나.......
명상가의 상담 및 조언나의 블로그 이웃이신 '그레이스W'님으로부터 차크라 리딩 및 유선 상담을 받았었다.나는 4,5번 차크라에 탁기가 꽤 쌓여있는 상태였고,이것을 배출하는 방법들 중에서 그레이스님은 '안마봉'으로 척추 양쪽의 경락들을 두들겨 주는 방식을 추천해 주셨다.유선 상담을 마친 후 그레이스님은 카톡으로 안마봉의 예시를 알려 주셨고,뭐 생각할 거 더 있겠나!바로 질러 주었다.도깨비 안마봉 언박싱며칠이 지나자드디어 도깨비 안마봉이 도착하였다.뭐 여러 색다른 기능과 디자인의 안마봉들이 많기는 했으나역시 기본 모델이 가장 본질에 충실할 거 같기도 하고 내구성 또한 중히 따져봐야 할.......
'독서'와 '명상' 관련 글들은 구글 블로거에서 다루기로 하였드!!!어우 블로그 한 곳에다가 워낙 다양한 주제들을 한꺼번에 다루다 보니깐정리가 잘 안 되더란 말이시.일단 나눠서 다룰 필요가 느껴져서 실행에 옮기기는 했다만,이것 저것 카테고리를 왔다갔다 해가면서나한테 맞는 분리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쓰겄다.좋든 싫든 '물건'과 '장소' 관련 글들은 이 블로그에 계속 쓰고,나머지 카테고리들 중에서 블로거에 옮겼을 때 보기 좋더라~싶은 애들을 계속 물색해 봐야겠다.몇년을 시도하다가 안 되기를 반복하는 중인데,이번엔 공짜에다가 망할 걱정도 없는 블로거를 택하였으니 전.......
프로크리에이트 아주 재밌다.미친 척하고 질러 버린 아이패드 프로가 돈이 안 아깝다.뭔가를 보고 그리는 걸 왠지 귀찮아 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 한 나는수채화 브러쉬 구입 기념 상상 속 풍경을 낙서해 보는 연습을 한 번 더 하였다.뭔가 히말라야 산맥의 중턱에 대충 만들어놓은 낭떠러지 길을오래된 지프차가 기어다니는 그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졌다.레이어 사용법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었는데,산맥의 능선 등을 뭉개지지 않고 잘 살리기 위한 방법이 선과 채색의 레이어를 따로 쓰면 된다는 사실을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다...(읭??!!)좀 보고 그리는 것을 많이 해서 데이터를 좀 많이 축적해갖고서리 언젠가는 제대로 그럴싸.......
저품질에 걸려 버렸던 나으~블로그나는 그누무 용돈 좀 벌어 보겠다고 광고글을 복붙해주는 일을 진행했다가 소위 '저품질'(네이버에서는 공식적으로 저품질이란 없다고 이야기하므로 이 단어는 비공식적인 용어라고 할 수 있긋다.)에 걸려 버렸었다.아무 짓 안 해도 하루에 천명은 들어오던 블로그가 한 순간에 100명 남짓으로 떡락을 해버렸었는데, 그 때의 아연하고 먹먹했던 마음은 지금도 생생하다.뭐랄까, 화도 안 나고 그냥 아무 느낌이 없는 듯, 그러나 머리와 가슴이 뻥~~뚫려서 시린 바람이 후루우룩 나를 쓸고 지나가는 듯한 허하고 냉랭한 그런 느낌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이 먹먹한 마음, 도대체 앞으로 어떻.......
그거슨 충동구매였다.로지텍 K380이 쏘아올린 작은 돈본래 나는 잇섭의 블루투스 키보드 리뷰를 보고서 로지텍 K380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무려 2만원대라는 저렴이 가격에 블루투스도 3개까지 저장이 가능한 아주 혜자스러운,게다가 로지텍이라는 메이저 메이커의 신뢰도(물론 나는 마우스로 몇번 당하곤 그닥 믿지 않게 되긴 했다만)까지 발라져 있었으니 어찌 땡기지 않을쏘냐~하지만 검색해 보니 이 제품의 가격은 3만원대 중반이었고, 사람들의 댓글에 '잘 팔리니까 가격을 이렇게까지 올려 버리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내용의 평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이러면 두 말 없이 패스하는 거다.그런데 네이버 쇼핑에서 &.......
예전에 그레이스님이 명상 등에 사용하는 정화용 원석 수정구랑 팔찌 등등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셨었다.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는 내꺼 하나 찜해두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바로 결제하고 하나 업어왔다.이름하야 셀레나이트 수정구.참고로 판매처의 이름은 스마트 스토어의 '크리스탈 힐링 차크라'다.그러니까 크리스탈로 힐링한다 차크라를-이라는 뜻.지인분이시니 링크를 걸어 드리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고 하드라...ㅜㅜ.....라고 했는데 다시 찾아보니까 같은 링크를 '중복사용'하면 안 되는 거라고 하더라.한 번 거는 거야 상관 없을테니까 링크를 걸도록 하겠드.https://smartstore.nave.......
나의 개인적인 전시회 취향나는 개인적으로 뭔가 컨셉이 들어가서 막 재해석을 해준,그러니까 원본보다 해석과 설명에 더 치중한 그런 전시회는 전혀 즐기지 않는 타입이다.미술은 특히나 개개인의 주관적인 해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다시 말해서-창작자의 지평과 관람객의 지평은 결코 같을 수가 없으며, 창작자의 지평으로부터 관람객의 지평으로 건너올 때 각자가 가진 고유한 경험들에 의해 새로운 해석이 창조되는 그 찰나 또한 새로운 예술이자 그 작품이 또 다시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몰이해와 오해,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가의 생애, 작가의 의도 등을 알려주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브레이크가 밀린다나의 애마인 '율무차'는 차종이 2011년식 뉴SM3 되시겠다.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브레이크가 꽤 많이 밀리는 느낌이 들었었고,휴무일에 공임나라 신림점에 연락해서 시간 예약을 잡았다.타이어와 브레이크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인지라조금 이상하다~싶으면 돈 생각은 일단 뒤로 하고 무조건 점검+교체 ㄱㄱ싱이어야 하는 거시다......물론 나의 뿡빵이(라세티프리미어 2.0 디젤 2011년 3월식-오르막길도 평지마냥 쭉쭉 잘 밀고 올라가 주던 개깡패 터프가이...)는 미션이 문제였지만 뭐 이건 그 차종의 고질병이었으므로 여하튼.아으 뿡빵이 생각을 하니 또 다시 가슴이 아프구나 ㅜㅜ공임나라에 갔다뭐 어쨌든,그.......
문득, 지름신이다6월의 어느 날,친구와 함께 들린 애니통 신림점(이제 귀찮아서 여기 소개는 앞으로 생략함ㅋ)에서나는 퇴장하기 직전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원피스 미니피규어 판매대로 향하였다.내 눈에 띄인1) 미니피규어 가챠의 라인업은 아래와 같았다.으아니 천하의 일본 가챠폰에 여자 캐릭이 8명 중 1명밖에 안 된다늬!!이거슨 무슨 배짱이란 말인가!반다이가 이제 배가 불렀단 말인가!!오오이~초심으로 돌아가라구!(ㅎㅎㅎ 이런이런~오타쿠 말투가 되어 버렸는걸~?)하지만 이 사진을 토대로라고 한다면 하나같이 모션도 마음에 드는 것이,꽝이 없어 보였다.물론 저 중에서도 홍일점인 "보아 핸콕" 캐릭터가 나와준다면.......
장맛비와 나의 맘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다.그런데 하필 나의 휴가도 함께 시작되었다.이런, 일기예보를 보니 내가 쉬는 동안은 내내 흐림도 아니고 비만 콸콸이었다.지금 나의 마음과도 같은 일기예보였다......아니지, 일기예보가 맑음~~방끗~했다면 아마 내 마음도 맑아졌었겠지.갑자기 3주 뒤에 본사에서 해당 부서들을 대상으로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시험을 보겠노라고 통지가 내려온 이상은, 어차피 날씨가 너무 좋아도 나가 놀지 못 할테니까 속상했을 듯 싶다.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어떻든 날씨는 그것대로 알아서 흘러가는 것일테니,나는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를 하는 것 보다는 외부 상황에 나를 맞추는 것.......
첼로곡제목은 '오래된 기억'.첼로곡이다.내가 아주 좋아했던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왜 나만 미워해'와 함께 귀에 가장 많이 맴도는 OST 중 하나다.진지하게 나상실의 짠한 과거 등을 다루는 장면 등에서 나오는, 나상실의 테마.아 이거 아주 좋아했는데, 컴퓨터 음악 폴더를 뒤적이다가 정말 오랜만에 발견하는 바람에 볼륨 많이 올려서 감상해 주었다.내 스피커는 중저음이 강해서 힙합을 잘 소화한다 생각했었는데 첼로의 낮게 깔리는 진동이 또 잘 어울리네 허헛.아아 'Foobar2000' 프로그램으로 실행해야 제맛인데 음악 파일을 마음대로 올려두면 안 되니,일단은 유투브로 대체한다.유투브.......
7월 30일부로 방문자 수가 훅!! 떨어지더니 지금은 100명대...ㅋㅋㅋ저품질의 원인이라고 불리우는 링크 등을 오늘 싹 다 지우긴 했는데 일단은 지켜봐야 할 거 같다.마음이 아프네, 그래도 쪼개려고 몇번을 시도했다가도 나의 생각과 경험들을 이곳에 고스란히 담아 나가고 있었는데.이게 더 기분이 안 좋은 건,특정 키워드에서 검색 순위 1,2위를 항상 유지해 오던 글들도'제목 그대로 복붙해서 검색해 봐도'내 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대신 구글에선 상위권이다;;복구하고 싶다.그러기 위해선 글을 열심히 써야 하는 건가?유투브 등을 검색해 봐야겠다.하지만 난 모레 시험이잖아.일단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2개월이 지난 후에 작성하는 포스트2020년 6월 9일,나는 모처럼의 4일 연휴가 생긴 터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었다.맘 잡고 여수나 통영에 다녀올까도 했었지만, 이상하게 내키지가 않아서 휴무 첫 날인 6월 8일에는 그냥 빈둥거리면서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뭐 그랬다.그런데 갑자기 다음 날 오전, "속초"가 급하게 땡기는 것이었다.그래서 요즈음 유투브 영상 편집을 배우고 있던 베프에게 연락해서 혹시 '오늘' 속초에 같이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그렇게 우리 둘은 내가 아고다 사이트에서 미리 알아두었던 당일 숙소 예약까지 마친 다음 바로 출발하게 되었다.장장 4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속초.우선 숙소에.......
내가 좀 안일했다.동반 성장을 추구한다는 업체의 말만 믿고 광고 글을 블로그에 실어 주었다가 소위 말하는 '저품질'에 걸려 버렸던 것이다.내가 정말로 열심히 적은 글 몇몇개는 항상 검색어 순위 1~3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제 네이버에서는 제목으로 검색해도 없는 걸로 뜬다.여러 방면으로 검색해 본 결과는 '저품질은 못 빠져 나옴. 그 블로그 버려야 함.'이었다.업체는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않더라.그냥 단톡방에서 '어, 그런가요-' 정도의 반응 후 단 한 마디도 않는다.이렇게 쉽게 업체한테 놀아난 나한테 열받는다.이 블로그는 일단 폐쇄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어차피 네이버에는 미련 없다.......
휴무였던 오늘 성묘를 다녀와서 한 숨 푹 자고 난 후,게임이나 좀 할까 했는데 묘하게 안에서 제지를 하는 느낌이 있었다.그래서 게임 대신 유투브나 보면서 낄낄 거리고 있는데 문득 네이버 블로그 문제와 관련한 검색을 다시 해보고 싶어졌었고, 분명히 저번엔 검색되지 않았던 글들이 많이 드러나 있었다.대충 신경 안 쓰고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언젠가 풀리더라는 얘기였다.아 풀리긴 풀리는구나.그런데 다시 생각해봤다.블로그 글 검색이 되지 않는 게 내가 글을 쓰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우선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좋은 블로거는 결코 아니었다.왜냐하면 읽는 사람을 그닥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아예 신.......
문득 이 노래를 포스팅하자는 생각이 들었다.최근에 서로이웃이 된 분의 블로그 카테고리 중에 '인디'가 있었는데 거기서 노래 몇곡을 줏어 듣는 와중에 떠오른 것이다.이 노래는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었다.때는 바야흐로 2007년,동아리방에 들렸다가 4차원이라 불리우던 국문과 여후배가 이 노래를 틀어놓았길래'야 이거 뭐냐 노래 신선하다!'라며 제목을 받았었는데,그 친구의 얘기가 인상적이었어서 아직도 기억한다.친구 중에 거의 매일 자신의 기분에 맞춘 인디 노래 링크를 보내주는 애가 한 명 있는데, 오늘 보내준 곡이 이 노래라는 것이었다.나는 노래가 밝고 청량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가사를 찾아 보았는데,가.......
이게 벌써 한 달 전쯤에 뽑은 녀석이기는 한데,나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사 소개하게 되었다.제목에 써있는 대로 몬스터헌터 가챠폰에 대한 내용이다.이번에도 남부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국제전자상가 9층에서 구입하였다.지난 번에는 Vol.10으로 한 팩을 뽑기했다가 다행히도 디아블로스가 나와 주었는데,이번의 2번째 시도는 Vol.13이었고,다른 버젼으로 구입한 옆의 친구가 뽑기에 실패해 오열의 울부짖음을 외치고 있는 와중에다행히도 나에게는 '날개가 달린 놈'이 나와 주었다. 아래는 첫 번째 뽑기였던 디아블로스 언박싱 이야기몬스터헌터 가챠폰 Vol.13 언박싱 해보기이번 Vol.13에서도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인기가.......
에,틀릴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듣기론 태국 할머니시라고 하더라.알 수 없는 유투브 알고리즘을 통해서 내가 접하게 됐던 영상은할머니께서 반려견인 치와와를 품에 안은 채로'Hey Jude'를 부르는 영상이었다.뭐 왜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무언가 가슴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길래작년 말쯤에 나의 플레이 리스트에 담아두었었다.물론 중간중간에 끊기거나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정겹다.나는 이런 일상의 소소함들을 유투브에서 더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내가 알기론 그게 유투브 사장이 추구하는 바라고도 했던 것 같다...........라고 했지만 이 할머니께서는 아주 유명인이심.구독자 110만명임.할머니의 반려.......
입장 - Intro.언젠가부터 한 친구가 자신이 갤노트로 그린 그림을 우리 단톡방에 간간이 올리기 시작하였다.그 그림은 매우 잘 그린 그림이었다.정밀묘사 비슷한 것까지 마음껏 소화해내는 내 친구가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다.그 친구는 필을 더 받게 되어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나에게 자신이 최근에 다녔다는 미술학원을 소개해 주었다.나는 업종의 특성상 휴일이 불규칙하여 어디 학원 같은 데를 다닐 엄두가 안 나는 조건이었으나, 이 친구도 영업쪽 부지점장을 하는 친구라 나보다 덜 불규칙할 수가 없는 입장이었기에 더더욱 나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노라 하였다.결제는 횟수로 하는 방식이고, 가는 날은.......
요즘 들어서 매우 피곤하기 그지 없다.퇴근하면 좀 버텨보려다가도 픽픽 쓰러져서 나도 모르게 곤한 잠을 자버리게 되는 것이다.모처럼 숙면을 자주 취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단법과 명상을 건너뛰는 날들이 꽤 된다는 것,그리고 이렇게 픽픽 나가 떨어지는 것은 뭐가 어찌 되었건 한정된 하룻동안 나의 에너지를 나에게 제대로 활용해주지 못 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을 건 없다.원래는 밀린 포스팅 거리들 중 하나를 처리해볼까 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요즘 생각해오고 있는 것들을 떠오르는 대로 주절거려 본다.1. 명상을, 가부좌를 하고 싶다.척추가 어디 있는지를 너무나도 명확하게 알게 된 1년이다.의자에 앉아있는 지.......
아이코스2.4 - 역전 노장의 쓸쓸한 말년나를 위해 오랜 기간 열일을 해주었던 아이코스2.4-하지만 내가 아이코스 멀티를 구입하게 된 이후로 1년이 넘도록 히팅 블레이드가 뜨거워지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게다가 뚜껑도 잘 닫히지 않아서 더욱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그렇게 퇴역 전자담배가 돼버린 채로 그는 쓸쓸히 방구석 한 켠에 흰색 윤곽만 더하고 있었다.아이코스의 보상판매최근에사 알게 되었다.그것도 오랜만에 만난 친한 동생이 '이런 게 있던데요 행님~'하면서 지나가듯 알려주는 것을 통해서였다.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 꽤 오래 전부터 진행해온 행사였더라.이른 바 "보상판매"라 하여- 아이.......
그냥 한 번 적어보는 서두사랑니의 영향 때문인 건지,나는 치아 사이의 간격이 매우 아주 좁은 축에 속한다.신경치료와 재식술을 거치는 2년여의 시간 사이에 치과로부터 치실 사용도 권유 받았고,멋모르고 초반에 '보통 굵기' 치실을 사용하다가 어금니 사이에 치실이 낑기는 바람에 그대로 가위로 끊고 앞쪽으로 쭉-빼는 난감한 상황도 여러 번 겪었었다.여러 번 겪으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얇은 굵기의 치실을 다시 사서 써봤는데 이번엔 긁어서 닦아내는 느낌이 아예 안 들 만큼 뭔가 그것이 없었다.치실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거 사용하고 나면 이빨이 선선한 것이 매우 시원하다~이 말이다.얇은 굵기를 쓰면 이게 느껴.......
출근한지 4시간이 채 안 되어 나는 녹초가 되어 있었다.혼자서 시간에 허덕허덕 쫓기면서 이리저리 부산스럽게 바쁜 것이다.예전부터 이런 상황이 종종 만들어지곤 했었던 듯 싶다.명상과 단법이 어느 순간 의무가 된 듯한 느낌이다.다행히도 감사노트는 그냥 떠오를 때마다 에버노트에 적어대는 고로 부담이 없는데, 단법은 단전을 느끼지 못 하는 고로 이건 명상도 아니고 수련으로 해나가는 것에도 진전이 없으니 할 이유를 찾기가 만만치 않다.너무 짧게만 해서 그런가...싶으면서도 시간을 늘리면 항상 중간에 단잠에 빠져 버리고 마니 할 말은 없다...방향을 잃은 느낌이다.마이클 싱어의 '될 일은 된다' 책이 너무 좋은데 막상.......
동묘시장엔 왜 갔는가5월 24일 일요일, 동영상 공부를 하고있는 친구와 함께 간만에 나들이를 가자는 계획을 세웠다.다만 어디로 갈지는 정해지지 않았다.우리는 5분여의 긴 시간을 멍때린 끝에 드디어 결정하였다."주차하기 편하니까 우리 종로를 가자"그리고 나의 주장을 적극 반영하여 동묘벼룩시장에 가는 것을 메인 일정으로 잡기에 이르렀다.이 지면을 빌어 고백하자면, 친구랑 어디 갈지 통화하던 중에 뜬금 없이 동묘시장이 계속 강하게 떠오르길래 거의 조르다시피 했던 것이 맞다.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동묘벼룩시장, 오래 전 무한도전에서 형도니가 지드래곤을 데리고 갔던 곳이라는 것 말고는 뭐 없었는데 이.......
어어, 참으로 오랜만에 올리는 피규어 관련 포스트다.캡콤에서 제작한 '몬스터헌터 스탠다드 모델 플러스' 시리즈는 가챠폰이다.즉, 똑같이 생긴 박스들 중 하나를 고르면 그 안의 내용물은 뽑기라는 것이다.우리 빼밀리 4명은 몬스터헌터 월드에 푹 빠져있었고,이 상품들을 보는 순간 매우 기뻐하였다.그런데 이걸 언제 샀더라...?(일하고 집에 오면 뻗어 버리는 패턴만 반복하다 보니까 포스팅 거리는 수두룩하게 밀려만 간다 ㅜㅜ)한 두어달쯤 전에 친구랑 같이 국전에 놀러가서 지른 것인데,둘이서 한 개씩 질렀지만 안타깝게도 친구는 몬스터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없는 녀석이 뽑힌 고로 매우 시무룩해 하였던 반면.......
명상가들의 책, 성공 서적들을 보면 항상 강조한다."지금 이 순간"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바로 이 찰나의 순간 순간만이 존재하고 있고,바로 이 찰나의 지금에 주의를 집중하고 충실하라는 말이겠다.하지만 내가 아까 초저녁에 잠깐 누웠다가 뻗어 버리고는 새벽 2시에 일어나 지금껏 깨어있으면서 유투브를 보고 밥을 먹고 양치질을 한 다음 오랜만에 나의 닭 캐릭터를 다듬는 낙서를 해나가면서 문득 다른 생각이 들었다.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말이,내가 지금 블로그에 타이핑을 하는 작업에 충실하라는 말일까.맞는 말이기는 한데,그냥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해라-정도로는 해결되지 않는 느낌이다.지금까지 머.......
허스키 보이스를 가진 여가수들나는 여자 가수들 중에서정인이랑 볼빨간 사춘기 그리고 아델을 좋아라해왔다.이들의 공통점이라면 허스키가 들어간 목소리에 빠와!!와 감성 모두가 살아있는 보컬들이라는 것일게다.사실 이들을 안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다 ㅇㅇ.그리고 이 말인즉슨 이 가수들의 보이스는 대중성도 강하다는 것이렸다.당연히 허스키 보이스를 가진 여가수들이 모두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것은 아니다.자신만의 색깔과 감성, 그러니까 개성이 뚜렷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듣는 이에게 공감과 감정을 불러일으켜줘야 한다 이거다.그런데 뭐 다른 사람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어도 내가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 목소리.......
동대문 아파트지나칠 뻔했다.아무 생각 없이 종로의 흔한 사무 건물일 거라 짐작했었기 때문이다.친구란 참 좋은 존재다.내 친구가 여기를 놓치지 않고 발걸음을 멈춰준 덕분에 나는 큰 감흥을 주는 독특한 단채 아파트를 만나게 된 것이었다.이곳은 뭐 그냥 지나쳐도 이상할 거 없을 평범한 건물처럼 보입니다만.아파트였다.내가 이곳을 아파트로 인지한 순간,저-1층 입구 위에 위치한 밭? 수풀?에서 몇 마리의 새가 날아올랐다.허허허 저기 화단의 물은 누가 주시오 주인장?여기가 바로 신선한 느낌의 아파트, 동대문 아파트 되시겠다.옆쪽으로 와서 위를 보니 뭔가가 있다.정면에서 보고자 하니 아하, 화분인가 봄.그 와중.......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더마는,서로이웃인 모험가 웬디님께서 이번 명상톡&감사일기쓰기의 진행 기간을 한 달로 잡으셨군!나는 입시 일을 하면서 출퇴근과 휴무가 랜덤이 되어 버린지라 참여하지는 않기로 했지만,혹시 임대 권유해볼 블로그를 수집하고 계실 사업자분들과 이런저런 키워드로 자신의 삶에 필요한 무언가를 찾다가 여기로 흘러들어오게 되신 분들 중에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주변 일들과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고 나 자신이 짜증스럽다-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확인해 보셨으면 하는 맘이다.처음 하는 사람에게 명상이란 뭐 다른 걸 떠나서,복잡해진 머리를 이완해주고 근육들 긴장도 짜악 풀어줘서 기분 조낸 상쾌하게.......
바라보는 나저번 주에 퇴근길을 운전 하던 중,(원래는 '오늘'이라고 썼으나, 게을러서 이 글을 1주일 방치했다 ㅎ)문득 하나를 발견했다.슬쩍, 시나브로, 내 안에 '화낼 구실을 찾고 화를 떠뜨릴 궁리를 하는 나'의 존재를 알아챘다.이것은 지금껏 나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한 순간 객체로 떨어져 나왔다.나는 요즘 마이클 싱어의 '될 일은 된다'라는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고, 그가 '내 모습을 바라보는 나'를 알아채고 나서는 '한시도 쉬지 않고 불평불만을 떠들어대는' 녀석을 발견했다는 내용을 접하였다.나는 마이클 싱어가 매우 부러웠다.왜냐하면 포항에서 인연이 닿았던 분.......
갑자기 이걸 올리는 이유는,지금 일하는 학원에서 관련 글을 써보라고 요청을 했기 때문이다.어차피 다년 간 항상 생각하고 강조해오던 내용들인지라 특별한 내용이랄 건 없다.그냥 아무 뭐 없는데 심심해서라면 나는 게임 글을 쓰지 입시 관련 글을 쓸 리는 만무할 거라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하겠지만,필요하다 싶은 경우 종종 입시 관련 글도 여따가 올려볼 생각이다.그러다 맘에 안 들면 다른 블로그로 옮겨서 올리든지 하고 뭐, 여튼.재수생은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초반의 열의도, 거의 모든 면에서 고3 학생들보다 유리한 것이 맞다.그런데 이를 활용하지 못 하고 무너지는 경우를 오랜 기간 많이 봐왔던 바.......
역시 내가 다른 곳에다가 방금 적어놓은 글이다.혹시 어디선가 학원 홈피 등에서 보았다면 그 글 내가 쓴 거 맞으니 걱정 ㄴㄴ해.역시 내 블로그에서 존댓말을 본다는 것은 어색하다... (1) 재수생에게 유리한 부분- 올해 고3의 학생 수가 작년에 비해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점수대별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으므로 긍정적으로 입시 준비에 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기대를 하라는 얘기라기 보다는, 미리 움츠러들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 가장 핵심인 정시는 교육부 정책에 따라 더 확대됩니다. 고3 현역 학생들이 내신과 수시 등에 신경을 써야 할 때, 상대적으로 재수생들은 정시 대비 수능 공부에 더 많.......
개요뭐 없다.얼마 전 IC 통과 후 차선 합류 구간의 끄트머리에서 그대로 깜빡이도 안 켜고 내 앞에 끼어든 차량이 한 대 있었다.들어오는 지점이 불과 차량 절반 정도의 앞이었기에 내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그대로 충돌해야 하는 각이었고, 그 구간은 아주 많이 지나다녀 왔던지라 이 구간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을 여러 번 겪어봤던 나는 이번에도 열심히 사이드 미러를 살피며 운행하였지만 완전한 사각이었다.운전해본 사람들은 알 거다. 2개 차선 옆에 있던 차량이 갑자기 내 차선 쪽으로 치고 들어올 때는 재수 없으면 고개를 돌려서 봐도 안 보이는 완전한 사각을 겪게 된다.나는 당연히 경적을 울렸고, 그에 뭐가 그.......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이 지난 달에 코로나 때문에 변동되었다.그런데 이리저리 검색하고 찾고 뭐하고 하면 일정들이 띄엄띄엄 있어서 매우 귀찮은 것이다.한 눈에 보면 편하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엑셀로 정리해 봤는데,아뿔싸 네이버에선 얼어죽을 이미지를 클립보드에서 바로 붙여넣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다 이 말이다.결국 엑셀에서 PDF로 내보내기를 한 후에 스냅샷을 찍어서 포토샵으로 PNG 파일을 연성하였ㄷ............어? 그냥 엑셀 화면에서 바로 캡쳐해도 됐었겠는데??어쨌든 올해 입시 일정의 개괄은 우선 아래 표로 퉁치도록 하자.
잡설나는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주말이면 홍대나 이태원의 힙합클럽에 갔었다.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엄청 큰 우퍼 스피커 여러 대에서 빵빵하게 튀어져 나오면,그 귀가 얼얼하게 때리는 비트들이 너무 좋았다.이거는 내가 집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가슴 때리는 감상이었다.그래서 나는 클럽에만 가면 스피커가 있는 앞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끄덕거리는 게 낙이었다.부비부비 같은 건 생각하기 힘들었다.나는 춤도 아주 전혀 제로에 가깝게 못 춰서 다른 사람과 합을 맞춰서 추는 건 상상하기 힘들었을 뿐더러, 생판 모르는 사람과 몸이 닿는 건 질색-적나라하게 말하자면, 내가 결벽증이라고 손가락.......
오랜만에 등산에 도전2주 전 어느 휴일날,나는 도전이라는 것을 해보았다.바로 '관악산 연주사에 올라가기'.나는 척수염으로 누워 버린 이후로 등산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상태였었고,이제는 잘 걸어다니지만(가끔 뛰어다니기도 한닼) 척추의 뻐근함과 간헐적인 염증은 지속되고 있는 고로 등산을 할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하지만!나의 사수인 실장님께서 등산 얘기를 여러 번 꺼내시다 보니까 관악산 날다람쥐 29년 역사를 품고 있는 나로써는 등산을 향한 열정이 다시금 불타오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던 거시다.'절대 무리해서는 안 된다'신경과 교수님의 충고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원칙을 정하기로 했.......
택배 왔다!머렐 트레킹화를 수령한 다음 날,꿀같은 휴무일이라 미친듯이 침을 질질 흘리며 자고 일어나 보니아부지께서 '아들, 니꺼 택배 와있드'라고 하시는 것이었다.순간 나는 그것이 바로 블랙야크 서플렉스 캡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야 말았다.어떻게 알았냐면 내 앞으로 올 택배는 그거 하나였으니까...헙.참고로 머렐 트레킹화 관련 내용은 바로 아래에.https://blog.naver.com/happyhkt/221938689341산 앞에선 항상 겸손하라와!이것으로 등산을 갈 준비는 모두 완료된 것이다!!라고 하며 시계를 보니 오후 3시.관악산은 절대로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산이다.다들 아시다시피 산 이름에 '악'(岳.큰산.......
나는 얼마 전까지 극심하게 괴로워했던 시기가 있다.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해오던 중, 나는 이미 매 상황에서 매번 긍정적이기 위해 너무나도 열심히 발악을 해왔었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마주하면서 좌절을 했었더랜다.(관련 글은 악취가 나서 차마 링크를 못 걸겠다 ㅋㅋㅋ)하지만 이것은 나의 내공이 부족했던 고로, 긍정을 '부정의 반대'인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지.긍정-부정.내가 사용해오던 '긍정적이어야겠다'라고 함은,어떤 현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판단하느냐 부정적으로 판단하느냐,이 2가지의 선택지 중에서 '나는 긍정적인 판단을 선택할 거야'를 의미했던 것이다.그러니까.......
내가 한창 누워있을 때 그 적적함을 채워주었던 고마운 모바일 게임, 로드 모바일.원칙적으로 이 게임은 로그아웃의 개념이 없다.전쟁이 끊이지 않는 로드 모바일 왕국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 것이다.그래서 플레이어가 게임을 관두게 되면 그의 성은 말 그대로 주인 없는 성으로 방치되어서 병력은 재 생산되지 않는데 자원들(식량, 나무, 돌, 광물, 금화)은 자동으로 계속 생산되는 고로 계속 털리게 되기 마련인 것이다.하지만 나는 나의 영지에 대한 애정이 많이 컸던 만큼,그대로 방치하기는 너무도 싫었다.그래서 이 게임을 시작한지 근 6개월을 넘은 지금,이 게임에는 원칙적으로 계정 삭제의 개념이 없는 고로제작사인 IGG사.......
와...엄청 늦었다.왠지 블로깅이 내키지 않아 거의 3개월을 신경 안 썼더니 10월에 떠났던 여행이 까마득한 과거의 일로 느껴진닼ㅋㅋ나는 당시에 엄청 배가 고팠다.대구에 도착해서 짐을 풀자마자 대구 출신의 학교 후배가 추천해줬던 식당으로 지하철을 타고 좀 오래 걷고 뭐 어찌어찌 찾아갔었었지만 주인 아저씨께서 혼자는 안 된다고 하셨었다.(그 음식점이 안 좋게 보여질 것 같아서 상호명은 밝히지 않겠다.)그래서 다시 후배의 추천으로 남문시장? 거기로 버스를 타고 갔는데 암흑만이... '아 맞다, 야시장은 주말에만 하는구나~'........어쩔 수 없지.다시 공감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한숨을 돌리자니 시곗바늘은 이미 1.......
얼마 전까지 이직확인서 확인을 위해서는 그냥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앱에 들어가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면 됐었다.그런데 저번 달부터인가-통합 어쩌고 하는 공지가 뜨더니 새로운 곳에서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고용보험 홈피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이직확인서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왜냐하면 네이버, 구글 모두 '이직확인서'를 검색하면 아직은 고용보험 홈피를 소개하는 글들만 소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그럼 이제는 어디서 이직확인서를 확인하면 되느냐-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그렇다. 확인 가능한 새로운 홈페이지의 이름은 고용+산재+보험의 토탈 서비스.이 사이트.......
아이코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 되었다.그 간 이 기기의 고장과 관련해서는 역시 '히터 블레이드의 파손'이 압도적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이 블레이드로 말할 거 같으면 담배를 끼우고 고열을 발생시켜서 쪄버리는 극한의 작업을 매번 하는 매우 고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그리고 고열로 고체를 가열하는 이상, 근처에 시커먼 재가 딱딱하게 쌓이는 결과는 피해가기가 힘들다.그래서 아이코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히터 블레이드를 상당히 열심히 청소해주곤 하는데, 나 또한 이전 게시물들을 봐도 순도 99%의 알코올을 바른 면봉으로 청소를 하는 등 꽤나 열심이었던 것이었다.(방 청소를 이런 정성.......
피자가 맛있는 호프집드디어 오랜만에 나의 군대 맞선임이자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나는 휴무인 날이어서 이 친구의 퇴근 시간에 맞춰서 약속을 잡았다.이 친구는 맥주와 와인을 좋아하는 반면에 나는 술을 전혀 못 하므로,이 친구의 검색과 결정으로'피자가 맛있는 맥주집'이 저녁만찬의 자리가 되었다.그곳은 바로 랜돌프 비어 되시겠다.사당역의 랜돌프 비어일단 위치는 사당역 근처.나한테도 가깝고 친구도 퇴근길에 버스를 갈아타는 장소다.사당역에서 대항병원 쪽으로 좀 가면 왼쪽에 보인다.외관은 벽돌익스테리어에도 꽤 신경을 쓴 모습인데 그러니까 벽돌집 컨셉이라고 할 수 있겠다.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오우.......
한창 힘들었던 시기에 격려를 많이 해주신 분들 중보이차를 진심을 담아 판매하고 계신 분이 계셨더라 이거다.스스로의 약속 지키기내가 어따가 적어놨었는지는 까묵었는데,뭘 적어놨었는지는 기억한다.첫 월급을 타면 보이차를 구매하겠노라고.모바일로 첫 급여의 입금을 확인하고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보이차 구매임ㅋㅋㅋ링크도 달 거다.바이럴로 오해해도 딱히 상관은 없다. 나는 추천한다.블로그 링크https://blog.naver.com/pickandchoose네이버상점 링크https://smartstore.naver.com/pickandchoose-.....오잉 네이버상점 링크는 따로 뭐가 더 안 생기네.네이버가 스토어보다 블로그를 더 밀어주는 건가? 궁금하구먼. 흠.......
아, 음, 코로나19가 강타를 했고, 현재진행형이다.이 녀석은 사스나 메르스와는 또 다른, 더 업그레이드된 변종이라는 점이 문제다.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있는 사람도 있다.이런 저런 이야기들, 정보들이 쉴 새 없이 나오고, 또 정보화 사회인 만큼 그 내용들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중간에 가공도 많이 거치게 된다.불안의 가장 큰 요소는 역시 '불확실성'이다.이 말이 맞나? 정말이야? 아니면 어떡하지? 그런데 정말이면 정말 어떡하지???그래서 일단은 최대한 검증된 것들만 섭렵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맞다.검증이 가장 확실한 것은 자료의 출처가 명확한 내용들일 것이다.그렇다면 역시 1차.......
몬스터헌터 월드에 빠지다작년 12월,4명인 우리 패밀리 중에서 나랑 게임 취향이 가장 잘 맞는 한 친구와 고민을 한창 하고 있었다."우리가 함께 즐길만한 새로운 게임 뭐 없을까???"이것 저것 뒤적거리다가,나는 예전부터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캡콤사의 '몬스터헌터 월드' 게임이 스팀에서 파격 세일 중인 것을 발견하고 이걸로 밀어붙였다.우리는 각자 27,500원 정도를 결제하고 용사냥꾼의 여정에 그렇게 발을 들이게 되었다.나머지 두 친구는 각각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매니아 1명과 롤(리그 오브 레전드)만 하는 유저 1명이었는데, 앞의 와우 친구는 FPS나 TPS 방식의 게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어제부로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명이 증가하고 뉴욕이 난리가 나버린 상황에서,오늘 밤 11시 30분, 그러니까 약 10분 뒤면 이번 주의 미국증시가 열리게 될 것이란 말이다.과연...2개월새 우리나라 대기업들 주가만도 1/3이 날라가 버린 이 시점에서 미국엔 어떤 폭탄이 타들어가고 있을 것이메뇨.사실 저번 주에 없는 돈 끌어다가 미국주식을 사기 시작하...려다가 친척형의 카톡 조언으로 멈췄었는데, 그 이유는 '앞으로가 제대로 암흑일 거다'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아, 이런 글을 쓰는 나는 주식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기는 한데,안전 자산을 찾는다면 주식 장기 투자가 가장 확실하다고 판단했고 앞으로 실행.......
음 어제 새벽 4시쯤이던가,그냥 그리고 싶어져서 4장 정도를 그렸다.그 중 1,3번째 장은 이토록 사적인 공간에도 올리기 좀 그런 느낌이라 일단 패스.크로키 연습이라도 좀 해야 하는데 역시 과정이 번거로우면 안 하게 된다.이거는 다시 고민을 해봐야긋다.손이 어색한 건 그렇다 치고,발도 뭘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사실 난 깔끔하게 완성된 그림 보다는 막 안 되는 그림을 대충 휘갈겨놓은 낙서의 그 모냥새가 더 좋다.
이웃이신 모험가 웬디님의 명상 참여 모임에 드디어 나도 신청을 하였다.사실 1기 시작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지속할 자신도 없고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미뤄왔는데, 명상과 단학 수련을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진행해오고 있는 중이므로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나 생각, 지식과 대화들도 공유하면서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2019년 12월 19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2주간 네이버 밴드에 모여서 참가하는 형식이고,아마도 명상을 하는 시간은 자율인 것으로 알고 있다.https://twinkleofu.blog.me/221737839131궁금한 것들이 산더미 같은데,폭풍질문 해부려야지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건가,예전부터 나는 문득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 가슴이 턱턱 막혔었다.분명히 즐거웠던, 행복했던 순간들도 있을 것인데 모든 것이 턱턱 막힌다.다른 시간대를 떠올려봐도 새로 떠올린 기억들 또한 턱턱 막혔었다.과거가 턱턱 막히지 않는 때는 그 과거 이야기를 타인에게 이야기하거나같은 과거를 공유한 사람들과 그 때 일을 회상할 때, 그럴 때엔 그 순간 만큼은 그 사람들의 에너지? 감정? 그런 것에 씻기는 느낌이 있다.오늘 명상을 하던 중 갑자기 유치원 때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그리고 바로 턱! 하고 가슴이 막혀왔다.본래 하던 명상을 멈추고 과거를 정면으로 보면서 내가 가슴이 막히게 되는 연유를 가만.......
13년을 함께 해오다가 작년 12월 28일부로 전이된 폐암으로 인해 사망한 믹스견 깐쟁이.오늘이 1년째 되는 날!내가 최근에 약 4개월간을 누워있는 동안 이 생각을 많이 했었더랜다.만약에 깐쟁이가 있었다면 누워있는 나한테 핥고 부비고 하면서 많이 놀아줬을텐데-말이다.깐쟁이의 습성 중 하나가 누워있는 식구를 발견하면 좋다고 달려와서 일단 박치기를 한 대 쌔우고, 등을 볼에다 부비다가 나중에는 배땡이를 얼굴 위에 깔아버리는 식이었다.따끈따끈해서 아주 유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이었지만 그러고 나서 지 갈 곳으로 후다닥 가버리고 나면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들은 척도 안 한다.그러면 뒤에 남는 것은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