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진리란 참된 이치이자, 참된 길이라는 의미로 사용됨을 밝힌다. 나는 어제랑 오늘, 생전 처음 대해보는 '과학' 관련 주제에 대하여 관련 실험과 조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보았다.
솔직히 말해서 죽는 줄 알았다. PCR과 ELISA, Gel Electrophoresis 같은 익숙치 않거나 들어보긴 했어도 정확히는 이해하지 못 했던 화학/생물학 관련 내용들이 전체를 뒤덮고 있으니 철학과 출신인(그나마도 중국철학 전공이었음;) 나로서는 죽을 맛이었던 게다.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한참을 진행하다 보니까 실험 자체가 일반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전문 실험이었기에 팀장님에게 가이드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하였다. 이로써 일거리가 더 많아졌다 ㅎ.
하지만 결국 아까 전에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는데, 아 이걸 마무리 지은 내가 너무나도 대견한 것이었다. (아 물론 팀장님의 기준에는 빠꾸 가능성도 농후한 것이 사실이드...ㅋ) 사실 나는 어려서...
원문 링크 : [분석] 힘을 빼는 것이 진리에 다가가는 지름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