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05.목요일의 필사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흔들며'를 '흔들고'로 잘못 적었다가 수정테이프를 사용하게 되면 붓펜은 그 위에 제대로 안 먹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칼로 긁어내 보았다. 아 이거 요령만 제대로 익히면 써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긁어져 나온 가루들을 치운다고 물티슈로 슥~문댔다가 다 번져 버림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나름 우연의 효과를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음ㅋㅋㅋ 끗....
[필사] 그건 바람이 아니야-류시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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