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필사할 책을 정했다. 2024년 9월 28일부터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책을 필사하기로 하였노라~~ 책을 선정한 방법은 그냥 네이버에서 '필사'로 검색한 다음 거기에 뜨는 책들을 내가 구독하고 있는 '밀리의 서재'에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그걸 필사할 책으로 삼는 것이었다. 먼저 찾아본 두어권의 책은 밀리의 서재에 없었고, 그 3번째 책이 바로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였던 것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책으로, 필사하기 좋은 결정적인 이유는 각 챕터마다 주제 글을 마치고 '필사'할 구절을 제공해주기 때문이었다. 해당 챕터의 주제 내용을 요약해서 필사까지 권유하다니, 이렇게 친절해도 되는 것이란 말인가!!
(두둥!) 그리하야 나는 매우 고마운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인 철학 파트를 마음껏 필사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론 이렇게 글을 길게 쓰기도 귀찮을 뿐더러 이미 필사한 내용을 굳이 다시 타이핑하지도 않...
원문 링크 : [필사] 언제나 중심에 나를 두고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