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irosarm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27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셀프 만삭화보 찍기] 집 or 스튜디오 대여(수풀 스튜디오) 각각 후기

요약 만삭사진을 사진관가서 찍는 법도 있지만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셀프 만삭사진 찍기인데, 집에서 여러가지 도구를 써서 핸드폰으로 찍거나 '셀프 촬영' 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빌릴 수도 있다. 첫째를 가졌을 때는 집에서 스스로 찍어보았다. 집에서 스스로 찍는 것의 장점은 아무래도 무료라 돈을 아낄 수 있다는 것 ㅋㅋㅋ 그러나 사진의 센스가 없다면 불가능한 얘기고 더군다나 삼각대를 통해 사진을 찍어야하다보니 구도의 제한이 너무 크다. 우리는 보정은 딱히 필요하지 않다생각해서 별 문제는 없었다. 내가느낀 셀프만삭의 개인적인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신혼 때 살던 그 풍경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애를 낳으면 집 구조도 바뀌고 이사도 가게 될테니까. 그리고 찍으면서 웃고 떠들고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다. 둘째는 셀프스튜디오를 빌려서 했다. (1시간 8~9만원, 보정 2개) 스튜디오에 방문하면 카메라를 딱 고정시켜두고 스

Naver Blog

오사카 신사이바시 꼼데가르송 오픈런 가디건 구매 후기

요약 2026.01 기준 중국인의 일본 여행이 없어서 그런지 오픈런 인원이 별로 없긴 함. 그래서 오픈런은 제법 수월한 편 (한국인, 대만인, 일부 혼자 온 중국인 일부) 이곳에 물량이 많아서 오픈런할 필요없다고하는데 사실 또 그렇진 않았다. 다품종 소량이다보니까 내가 원하는 모델이 딱 있다면 그거 사긴 어려움. 그냥 가서 남은 디자인 뭐라도 암거나 사도 좋다라면 아무때나 가도될거같긴한데... 나 같은 경우는 아내에게 선물을 줄 모델이 명확했었다 (회색 가디건, XS 사이즈) 이 모델은 매장에 딱 2개있었음(오픈런인데도 불구하고) 고로 그냥 꼼데 매장 구경해서 뭐 남는거 암거나 사볼까 싶으면 아무때나가면 되고, 내가 원하는 사이즈와 모델이 명확하다면 재고가 없을 수 있으니 오픈런을 하는 걸 추천 오픈런은 평일 10:30기준으로 4~5명 있었고 10:45분부터 10명, 오픈 직전에는 15명정도가 모였다. 대충 이정도로 계산하면 될듯 가디건 사이즈는 55사이즈 입는 여성 기준 XS가 예

Naver Blog

오사카 에비스 바 더 그릴 난바 추천(에비스 맥주 시음, 깔끔, 레스토랑 분위기)

요약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보면서 에비스 맥주를 즐기기 좋다. 특히 에비스 자체가 고급 맥주라인이다보니 맛도 있고 분위기(돈쓰는 분위기 ㅋㅋ)가 제법 있다. 식사류는 맥주에 잘 맞는 것들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식사보다는 반주의 느낌이라 양이 살짝 적긴하다. 물론 맛은 있음. 맥주맛은 말해 뭐하나 아주 맛있다 (호박맥주가 대존맛임) 가격대는 적절하나 조금 비싼 편. 오무라이스나 파스타류가 1000~1500엔이라 괜찮아보이지만 양이 좀 적어서 더 시키게 되기 때문. 그리고 여기서 생맥주는 무조건 (당연히먹어야함 아니면 다른 가게 가는게 나음) 먹어주는데 에비스 자체가 또 가격대가 센 맥주라서 한잔에 1000엔 정도 생각해야함 그럼에도 매우 깔끔한 분위기에 담배냄새나는 선술집분위기가 아닌 레스토랑 분위기의 프리미엄 바이므로 가족끼리 가기도 괜찮고 출장 중에 오기도 좋다. 출장을 온 김에 가게 된 에비스 바 더 그릴 오사카 난바점. 출장 복귀전에 간단히 반주나 한잔할까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결과

Naver Blog

[3살 아기랑] 삼성 모빌리티 뮤지엄 - 빠빵 좋아하는 아들 방문 필수(3살 아기랑 내돈내산)

요약 24개월 넘어가는 남자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곳이다. 근데 사실 아빠들도 겁나 좋아함(아빠와 아들 모두 만족시키는 곳은 드물답니다) 입장료는 만원인데 (36갤 미만 무료) 네이버 지도로 당일예약도 가능하고 그걸로 하면 9000원이니까 그거로 예약하고 ㄱㄱ 진짜 다양한 자동차가 전시되어있고, RC카 체험, 미니카체험, 드론체험 등 다양한 게 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1000원 정도의 체험료가 포함되고 카드도 되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해보기 좋다 ㅎㅎㅎ (생각보다 엄청 뭐 대단히 체험해볼만한건 또 아니다만) 이곳의 매력은 차량들에 올라타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는 점. 은근히 제대로 찍고자하면 정말 사진이 이쁘게 나올 수 있는데 문제는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사진을 찍다보니 눈치보여서 막 오래찍지는 못함 ㅜㅜ 레고 체험존이 있다 진짜 대박.. 여기서 맘먹으면 몇시간이라도 보낼 수 있을 정도임. 매점이 있고 기차형태의 식당이 있는데 여기도 꽤 괜찮다. 돈까스와 한강라면이

Naver Blog

[27개월 아기랑] 의왕 철도박물관 아들이랑 놀기 대추천(주차 편함, 저렴, 수도권 근교)

요약 주차도 편하고(그런데 또 너무 늦게오면 자리가 애매하게 없기도 함) 의왕역 바로 앞이라 수도권에서 거리가 엄청 멀지도 않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성인 2천원, 36갤 미만 무료) 시설도 좋다 두돌 지난 아들이라면 대부분 탈것에 매우 환장하는 나이대인데 그런 아이들을 충족시키기 참 좋다 철도박물관은 실외 / 실내로 구분되는데 실외는 다양한 기차를 실제로 타보거나 실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실내는 디오라마를 보거나 철도모형을 보거나 역사공부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아기들은 역사공부에 흥미가 없으므로 모형을 구경하면서 다니는 재미가 있다. 근처에 밥집도 괜찮은 곳이 많고 철도박물관 내부에도 매점같은 것이 있으므로 상당히 부담이 없음 편의시설도 제법 잘 되어있음. 만약 아이가 좀 큰 경우면 박물관에서 주기적으로 큐레이터분이 설명하는 것을 따라가면 좋다. 설명을 듣는 것도 좋지만 철도모형 디오라마를 실제로 보여주거나, 각종 장치를 운전해서 보여준다(따로가면 그냥 멈춰있는

Naver Blog

[안양 봄빛병원] 입체초음파 둘째 후기, 그리고 실제로 첫째는 닮았었나?

요약 입체초음파를 굳이 안할 이유가 없다. 값이 대단히 비싼 것도 아니고, 대단히 수고스러운 것도 아니고 어려운 작업도 아니기 때문. 특히 아이가 나오기 전 두근거리며 기대되는데 입체초음파(입초) 사진이라도 봐야 더 두근거려진다 봄빛병원은 안양권 이 동네 근처에서는 엄청 유명하니까 뭐 특별히 할말은 없는데ㅋㅋㅋ 초음파 기계를 이번에 바꿨다고 하던데 꽤 잘 나오고 괜찮다. 그리고 굉장히 친절하시다. (상투적인말 같지만 진짜에여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애가 얼굴을 가려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어떻게든 얼굴을 찍게 도와주심. 초코우유도 구비되어있음ㅋㅋ) 많은 예비부모들의 질문 '입초 사진이랑 진짜 똑같이 생겨서 나오나요?' 정답은 '네. 자식 얼굴 스포당함' 첫째 아들때도 그랬지만 정말 똑같이 나왔다. 단 신생아 시절 / 눈을 감고 있는 때에 한하여 똑같다 크면서 조금씩 얼굴 젖살이 빠지고 눈 근육이 발달하면서 눈을 크게 뜰 수 있게 되면서 점점 얼굴이 입초때랑 신생아때랑 계속 바뀐다. 그러

Naver Blog

[23개월 아기랑] 광명동굴 아기랑 방문 추천(아빠는 힘듦)

요약 신기한 볼거리도 많고 24개월 전 아기는 무료니까 꼭 가보시길 추천. 특히 새로운 환경에 LED 조명으로 예쁘게 꾸며진 곳은 아기들이 정말 초롱초롱하게 볼 수 있다. 생각보다 관람에 시간이 걸린다 (최소 40분) 천천히 이것저것 다 보고온다치면 1시간도 넘게 걸릴 수 있다. 중간중간 동굴 안에서 레이저쇼를 하는데 이거는 꼭 보길 추천한다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러닝타임 4분) 광명동굴 내부는 식음료 못가져가니까 괜히 커피나 물 샀다가 못들고가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하고. 화장실도 가기 어려우니(관람 다 끝날때 하나 나옴) 미리 다녀오는걸 추천 참고로 동굴까지 가는 길도 오르막이 심하고, 동굴 내부 자체에도 계단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엄청 많고 유모차 입장 금지다. 결국 아기가 걷기 힘들어해서 앵간하면 안고다닐 일이 많아서 어어어어엄청 아빠는 힘들 수도 있다. 각오가 된 자만 오라. 그럼에도 방문하면 추천하며 일찍오면 주변에 여러가지 다른 관광지도 있으니 묶어서 볼 수 있다(재활

Naver Blog

[두돌 아기랑]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 찐후기(이 근처 최고존엄)

요약 무료로 이정도 퀄리티를 뽑는 용인시청이 신기하다. 돈이 어디서 나오는거지 대체? 진짜 웬만한 2만원짜리 키카 다 압살해버리는 최고존엄 놀이시설 24개월 미만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누구나 와도 놀거리가 다있다. 근처올일 있으면 꼭 들르시길 바라고, 용인시민들이라면 안오면 손해. 화장실, 휴게실 등 그냥 아이들 키우는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잘 구비되어있음. 오로지 부모를 위해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꾸며둔 곳이다. 아주아주 칭찬함 안양시민으로서 여기만을 위해 방문하기위해 40분 운전해서 올만한가? 정답은 ㅇㅇ 맞다. 한번쯤 올만함. 특히 비도 오고 갈데도 없을 때 여기 들어오면 실내에서 하루죙일 놀아도 되고. 식사는 근처 맛집이 많아서 나가서 먹고 다시 들어와도 된다. 어차피 입장료도 없으니 나갔다들어왔다 하면 되는 부분. 휴게실도 잘 되어있으니 아이 한명 눕혀 재우는 것도 어렵지 않아보인다. 그냥 하루종일 있을 생각으로 오는 것도 좋음 10시~17시까지 운영함. 용인에 두돌 사진을

Naver Blog

두돌 아기 중장비 케이크(자동차 케이크) 생일파티 하기(아들)

요약 중장비 케이크 검색하면 이미 수많은 선배 부모들이 다 만들어놓은 예시가 있다. 어렵지않다. 아기들 낮잠시간에 맞춰서 하면 1시간도 안걸리니까 세팅해놓고 애가 깰때 바로 생파하면 됨. 케이크비용 + 장난감비용 합해서 38000원정도 들었다. 케이크가 3만원(미리 예약을 못해서 뚜레쥬르거를 사다보니 조금 비쌌긴한데 맛은 있었다), 장난감이 8천원. 사실 대부분 같은 장난감세트로 만들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고 미적감각이 없어도 할 수 있다. 직접해보는 보람도 있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쉽기 때문에 꼭 해보시길 추천 아들의 두돌이 다가오면서 점차 빠방, 포크레인, 크레인 등 자동차나 중장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모두가 공감하겠지만 포크레인, 타요 이런거에 엄청난 집중력과 흥미를 보이는 나이.. 어쩌다보니 두돌 아기 케이크 관련 인스타 게시물을 보다가 우리도 직접해볼 수 있겠다싶어서 시행하였다. 만드는 준비물 무지 케이크(아무것도 없는 케이크) -> 대체로 동네 빵집/수제케이크 집에

Naver Blog

[23개월 아기랑] 뽀로로파크 금천점 솔직 내돈내산 후기, 강추(이용권 구매, 주차 등)

요약 스스로 걷거나 뛸 수 있으며, 뽀로로의 존재를 아는 나이면 그냥 최고의 장소이다. 내내 뛰어다니고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정신없이 놀기 딱 좋다. 빠른 육퇴가 가능한 최고의 장소 가격대가 제법 세다. (2시간에 아이 2.5만원, 어른 1만원) 그래서 사실 제 가격주고 가기엔 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 그런데 뽀로로파크는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지도 등으로 검색해서 보면 특가 이벤트를 굉장히 자주한다. 이걸 잘 노려야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인스타그램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서 4시간 만원권(어른아이 둘다 만원)을 구매하였다. 3만원에 4시간 내내 놀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옵션은 없다 ㄷㄷㄷㄷ 따라서 이곳을 방문하려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놓고 뜨는 이벤트 피드를 꼭 자주 확인해야한다. 제값주고가면 거의 2배가격임.. 제 값주고 가면 강추는 아니고 할인받아 가면 강추임 금천 롯데마트맥스 건물 3층에 있다. 내부는 앵간한 키즈카페의 2배가 넘으며 내내 놀아도 놀 거리가 엄청 많아

Naver Blog

[22개월 아기랑] 놀 것 많은 북수원 온천 찐후기(주차, 음식, 휴게실, 놀이 공간 등)

요약 주차도 나쁘지 않으나 구축 건물이다보니 주차장이 방문객 대비 적으니까 가끔 없을 수 있음. 조금 빨리 오는 것을 추천함. 첫 방문이면 카카오톡 플친하면 입장료 할인해줌. 꼭 하시길. 나머지 들어가서 음식이나 그런 가격은 합리적인데 이곳은 쉬는 공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협소하다. 앉아서 쉬거나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방문인원대비 너무 적음. 그래서 유료로 빌리는 공간을 많이 빌리는데.. 무료공간은 아침 진짜 일찍가야 한 두자리 구할까말까이다. 10시만 넘어도 대체로 구하기 어렵고. 아이가 있는 경우 그냥 돈 아낄 생각말고 그냥 유료자리 길게 빌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이가 잘 시간에도 만약에 못자면 계속 안고 있어주거나.. 그냥 바닥에 앉아야한다. 노답임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의자라도 빨리 자리 잡아야한다. 여기는 오후가 되면 사람이 너무많아서 앉을 공간이 없어진다. 고로 못 누우면 앉기라도 해야하니까 의자라도 자리를 잡아둬야함 참고로 유료공간도 자리가 넉넉치 않아서 자칫

Naver Blog

[아기랑 나트랑] 사막투어 갈 때 들르기 좋은 맛집 <제주> 후기(한식집, 노광고)

나트랑 여행을 가면 식사는 거의 정해져있다. (쌀국수, 분짜, 반쎄오, 양식 등등..) 그래서 가끔 한식이 먹고싶은데제대로된 거 먹고 싶다면(배달음식 말고) 여기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아보임 사막투어 가는 동선 중에 있으므로(양떼목장과 판랑사막 사이에 있음) 스케쥴에 따라서 방문하면 딱임 카드결제 되고 시설 깔끔하고 맛도 있음. 사장님이 한국에서 일하고 요리를 배워서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시는데 말을 재밌게 하셔서 또 좋음ㅋㅋ Jeju Restaurant - Phan Rang Văn Cao, Phủ Hà, Phan Rang-Tháp Chàm, Ninh Thuận,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투어 중에 갑자기 얼큰한 찌개가 먹어싶어져서 급하게 동선에 있는 한식당을 찾다가 새로생긴 곳이 있다고 해서 투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들른 가게이다. 위치는 판랑 시내에 있고 판랑사막에서 2~30분정도 걸린다. 가게 입구부터 아주 깔끔하다. 한글로 제주로 되어있는데.. 외국에서

Naver Blog

[아기랑 임산부 나트랑] 투어업체 없이 나트랑 양떼목장, 판랑 사막투어 가기(기사 따로 구함)

요약 한국업체 대비 반값에 갈 수 있다(12인승 대형밴 기준, 16만원 내외). 어차피 투어업체 껴봤자 가이드가 필요한 여행도 아니고 관광지 가면 알아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투어업체를 골라봤자 의미가 없다. 현지에서 구해도 꽤 괜찮은 고급 차량을 싸게 구할 수 있다. 결국 운전기사만 필요함 한국에서 미리 카톡으로 차량+기사만 예약하고 가면 된다. 그러면 알아서 그때 나오고 마지막 투어 끝나고 현금결제하고 ㅂㅂ 하면 끝. 이렇게 갈 경우는 본인이 희망하는 식으로 투어 일정이나 방문지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유동적이어서 편하다. 우리는 스케쥴 상 양떼목장 -> 사막투어 -> 식사로 결정하였다. (포롱자라이 사원은 나트랑 시내에 잇는 사원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하여서 굳이 가지 않았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너무 장거리 여행은 힘들듯해서 동선도 꼬이다보니(거기 다녀오면 +1.5시간) 바로 숙소로 돌아갔다. 우리는 투어를 아침(새벽)에 출발해서 점심먹고 숙소로 돌아오는 것으로 했다

Naver Blog

[22개월 아기랑] 의왕 하늘빛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사람 적고 물 깨끗, 타임빌라스 옆), 시오티 카페

요약 사람이 적고 물도 깨끗해서 아기랑 가볍게 놀기 좋다. 특히 바로 근처에 예쁜 카페가 있는데 부부가 같이가서 한명은 카페에서 시원하게 쉬고 한명은 물놀이장에서 놀아주는 식으로 교대로 놀기 좋다 참고로 바로 맞은 편 '시오티' 라는 카페는 인테리어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고(꽤 진하다) 빙수가 특히 또 맛있다 방문해보시길 주차는 갓길주차 외에 답이없다. 참고로 동네에 주차장은 딱히 없는데 차는 많아서 갓길 일렬주차만 가능하다. 카메라나 단속이 없어서.. 그냥 하면 되는데 문제는 그냥 하려는 자리도 없다. 결국 여기저기 차로 다니면서 빈자리를 찾는 수 밖에 없음.. 물놀이장은 여타 물놀이장처럼 놀이터를 개조한 형태이고 주기적으로 쉬는시간이 있고 관리자도 상주해서 아주 좋다. 하늘빛 어린이공원 경기도 의왕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에 마땅한 일정도 없어서 커피마시면서 가족끼리 데이트나 할까하다가... 우연치않게 이쁘고 빙수가 맛있는 카페를 찾았다. 그래서 갔더니...

Naver Blog

[아기랑 나트랑] 더웨스틴 리조트 냉정 찐후기(깜란 나트랑 숙소, 일반 객실, 키즈클럽)

요약 베트남 고질병인 녹물나오는 것도 좀 덜하고 숙소 자체는 정말 이쁘다. 숙소는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어있고 수영장도 넓게 잘 구성되어있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버기카 다니고 해변다니고 그런게 재밌음. 룸서비스 이런거 거어어업나 친절함. 아기 음식 뎁혀달라고 했더니 가져가서 엄청 예쁜 그릇에 담아서 식기랑 같이 룸서비스로 돌려주는데 진짜 초감동. 식사(조식) 훌륭함. 리조트 내 식당들도 맛이 괜찮음(가격대비는 당연히 비싸지만 고급진 느낌으로 즐거운 식사가 가능) 아이가 먹을만한 것도 많아서(21갤 기준) 딱히 식사로 걱정한 건 없다. 사실 나트랑 여행 자체에서 아이가 뭘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은 거의 없음 어린이놀이방(키즈클럽)가 잘되어있다. 놀이방 자체도 깔끔하고 좋지만 시간별로 어린이 체험활동을 시켜주는데 이게 참 좋다(그림그리기, 물감찍어보기 등등) 여기 상주하는 유치원교사?가 영어를 꽤 잘해서 영어로 소통도 잘되고 영어유치원 다니는 애들은 영어로 쏼라쏼라 대화도 가능.

Naver Blog

[22개월 아기랑]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후기(아기랑 오기 팁, 썬베드 고르기, 강추)

요약 어린 아이(아기)랑 방문하기 아주아주 딱 좋은 워터파크이다. 캐리비안베이 느낌의 2030들은 없고 래시가드로 온몸을 둘둘 싼 가족단위의 방문객만 많다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뭔가 다들 아이키우는 사이에 서로 알만큼 안다는 느낌으로 배려하는 사람이 많음 (테스토스테론이 넘쳐서 전신 문신하고 어깨빵하고 다니는 사람이나 에스트로겐이 넘처서 민망한 복장으로 릴스찍는 사람도 없고 아이들 놀아주느라 바쁜 부모만 있다는 느낌) 수질이 매우 좋다. 후기들보면 대부분 수질과 관리 얘기를 하는데 그럴만하다고 느꼈다.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된 느낌이라 재방문의사 100% 주차장은 매우 넓어서 문제 없으나, 성수기 12시 이후에 오면 가끔 자리 없다고 함. 10시반 방문 기준 제2주차장 자리 매우 널널했음. 아이랑 간다면 썬베드나 방갈로 등 쉴곳은 무조건 구해야한다. 낮잠시간에 잘 곳이 없음. 안빌리면 어린이휴게실이나 길바닥;; 에서 아이를 재워야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또한 식당이 인원 대비

Naver Blog

[22개월 아기랑] 나들이 가기 좋은 의왕무민공원 산책 후기(백운호수 근처)

요약 접근성 좋으나 주차장이 다소 협소함. 그래서 대체로 갓길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음. 갓길주차할 생각이 있다면 편한 마음으로 와도 좋음. 아이랑 오지 않고 데이트로 와도 좋다 공원 본연의 목적에 잘 부합하는 시설. 넓은 잔디와 무민으로 꾸며진 데코,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놀이터(미끄럼틀)까지. 아이들 풀어놓고 대충 구경하면서 쉬기 좋다 바로 앞에 길만 건너면 타임빌라스가 있어서 공원에서 놀다가 타임빌라스로 가서 밥먹기 or 쇼핑하고 하루 마무리하면 딱. 아니면 타임빌라스를 목표로해서 방문한다음에 무민공원을 잠깐 들러도 좋다 자갈 맨발 걷기 길이 있는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지압효과가 엄청나다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좀 아픔..) 생태길이라고 해서 백운호수 둘레길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여기도 산책하기 너무 좋다 근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오기 좋으니 방문 추천!!! 근처에 살아서 타임빌라스에는 자주 가는 편이다. 쇼핑도 하긴 하지만는 일단 뭔가 놀이터도 많고 식당도 꽤 맛있어서 놀

Naver Blog

[21개월 아기랑] 여름철 물놀이, 모래놀이하기 너무 좋은 '가막들 공원'(의왕, 청계 아기랑)

요약 안양 의왕 근처 어린이공원 중에서 제일 나은 듯. 물놀이장은 너무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며 관리자들도 상주하여서 별 문제가 생길 이유가 없음 시설도 새거라서 깔끔 모래놀이장은 장난감이 상시구비되어있고 (따로 안챙겨가도 됨), 모래도 새거라서 아주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고 무엇보다 모래놀이 이후 씻고갈 수 있는 곳 까지 세팅되어있어서 그야말로 최고의 놀이장소임 주차장이 있으나 방문객 대비 좁아서 동네에 갓길주차하거나 근처 보건소에 주차하는 것이 나음 부모도 같이 놀게되면 결국 물에 젖게되므로 잘 마르는 운동복 등을 입고가길 추천! 무료로 이렇게 까지 오랫동안 재밌게 놀만한 곳이 많지 않다. 여름철 한정 운영이니 꼭 방문하시길(8월까지함) 주말에 아기랑 뭐할지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급하게 검색해서 가게 된 근처 물놀이장. 청계쪽은 나름 신도시이다보니(평촌에 비해서 훨씬 새거) 새 공원이라 생각하고 방문하였다. 결론은? 아주 만족!!! 가막들공원 경기도 의왕시 양지편로 41-2

Naver Blog

[21개월 아기랑]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그린마루 무료로 아기랑 체험놀이 가능한 곳(주차 편함)

요약 자동차로 이동하기에 접근성도 괜찮고, 주차도 매우 편함.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안양그린마루는 바로 붙어있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담도 없음 그냥 연결되어있음). 개별로 보면 할 것이 많지 않지만 둘을 묶어서 가기에는 꽤 괜찮은 구성 (1~2시간) 내부에 도서관, 박물관, 다양한 체험처가 있다. 특히 생태계, 신재생에너지나 에너지절약 등에 대해서 체험하면서 겪는 것이 많아서 진짜 이것저것 다해볼 생각이면 3시간도 놀 수 있다. 안에 카페가 하나 있어서 간단한 식사나 커피 한잔은 가능(샌드위치 팜) 사람도 많지 않은데 무료이다보니까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할일 없을 때 애 데리고 오면 놀만한 것이 많다. 특히 도서관도 있어서 책만 보다 와도 좋고, VR이나 간단한 미니게임, 3D 영상 관람 등 이것 저것 할 게 많다. 딱히 일정은 없고 애는 혼자봐야하는 난감한 주말.. 그럴때 안양사는 사람들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할만한 곳이 있다. 딱히 뭐 돈드는 것도 없고 준비할 것도 없이 몸만

Naver Blog

[22개월 아기랑] 시흥 벅스리움 솔직후기(아기 체험, 물방개 구경 , 배곧 아기랑)

요약 시흥에 놀 것이 많으니 겸사겸사 들르기 딱 좋음. (신세계 아울렛이라거나 오이도) 딱 배곧 신도시에 위치해서 근처 관광지와 결합해서 가기 좋음. 주차도 매우 편리함 36갤 미만 무료, 어른은 3천원. 저렴하다 그리고 시설은 엄청 관리가 잘되어서 깔끔하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스케일에 오잉? 할 수 있겠지만 내부 구성은 생각보다 풍부해서 꼭 와볼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체험형 학습할만한게 너무 많아서 좋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늦게오면 대기가 너무많아져서 막 3~4시간 기다려야할 수도 있음. (단체 아니면 예약도 안됨) 우리같은 경우는 11시에 도착했는데 3시간 이상 대기해야한다고 해서 나가서 밥먹고 카페에서 놀다가 들어감 (대기 걸어놓고 나가면 입장 가능할 때에 전화 줌. 그리고 입장 가능하다고 전화오면 바로 돌아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1~2시간 늦게 가도 일단 바로 입장시켜줌 <- 따라서 그냥 시흥에 놀러왔으면 대기 걸어두고 밥먹으러 가거나 다른 일정부터 하는 것이 나을지도)

Naver Blog

[21개월 아기랑] 군포 산본 그림책 꿈마루 강추 (어린이 아기 도서관, 주차방법 등)

요약 진짜 군포안양의왕 근처 아기들이 다닐만한 도서관 중에서는 제일 좋다. 시설도 신축이라 너무 좋고,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좋고 주차도 편하고(근처 주차타워에 차를 대고 주차비 1시간 무료) 빠지는 것이 없다. 단, 지금 출입로 공사중이라 언덕을 직접 올라야하는데 조금 빡세긴 함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너무 예쁘다. 여기서 아기랑 걷기만 해도 너무 좋음 어린 아기~ 어린이 까지 다양하게 책이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좋다. 가끔 일부 체험이나 공연도 하는 듯? 나는 보지 못했지만 어찌되었든 시간이 맞으면 가보고 체험해보길 매우 추천 그 외에 외부 공간(공원)도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강추 그림책꿈마루 경기도 군포시 청백리길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른 퇴근을 한 어느 날.. 아기랑 할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근처 군포 산본 쪽에 새로생긴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 하여서 방문하였다. 도서관 주차 주차는 바로 옆에 있는 산본 로데오 주차타워에 하면 된다. 참고로 도서관 부지에는 주

Naver Blog

[21개월 아기랑] 무료로 가기 좋은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방문(수도권, 과천)

요약 주차는 매우매우 힘들다(자리 대비 방문객이 많음) 그러니까 동물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코끼리 열차타고 오는 걸 추천.. 진짜 주차 너무오래걸림 아이들에게 재밌는 경험을 주기위한 곳으로 아주 딱 잘 구성되어있다. 아기들은 진짜 현대미술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으므로 아이랑 놀러온거라면 굳이 돈 내고 입장할 필요는 없어보임. 어린이박물관은 무료라서 표 받고(무료표) 들어가면 되고 1시간 내외로 놀만한 콘텐츠가 많다. 어린이 미술관 말고도 백남준 TV탑을 중심으로 해서 개방 공간(옥상정원 등) 도 많으니 여기저기 다니면 좋다. 그 외에 바깥에 강도 있고 마당도 있으니 방문 추천 주말만 되면 고민되는 '아이와의 외출..' 하필 오전에 낮잠도 꼬였고 잠시 근처나 나갔다오자 싶어서 가게 된 곳 내가 살고 있는 안양에서 가깝고 부지가 넓고 주차도 편하고 어린이 박물관만 갈 경우는 무료이기도 해서 방문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

Naver Blog

[20개월 아기랑] 수원 무료로 놀만한 국립농업박물관, 특별전시회 앙부일구전 추천, 후기(수도권, 근교)

요약 주차도 편하고, 공간이 넓고, 체험할만한 것도 제법 있음. 딱 2~3시간 아이와 방문해서 시간 보내기 좋은 구성임 입장료가 없어서 부담없이 방문 가능하고 아이들에게 농업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보여줄 요소가 많음. 그리고 주기적으로 특별 전시회를 하는데 이번에는 앙부일구에 대해서 다뤄주었다. 아주 내용이 알참 시청각 전시물이 정말 잘되어있다. 무료로 이런거 봐도 되나 ㅎㅎㅎ 싶을정도로 잘꾸며 놓음. 식물원, 곤충관, 농업박물관 등 진짜 많다. 우리는 너무 더운 때에 방문해서 야외를 가지 못했지만 야외에도 다양한 체험처나 공원이 잘 구성되어있다. 결국 놀고자하면 3~4시간도 놀만한 것이 많다. 아이와 특별히 일정이 없는 주말이면 방문해보기를 추천! 주말에 마땅한 일정도 없는데 아이의 낮잠 스케쥴도 꼬여서 어딜갈까 고민하던 차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게 된 국립농업박물관 국립농업박물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4 국립농업박물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양에

Naver Blog

마이크로 미니 투고 푸쉬바 손잡이 떨어진 것 고치기(미니 푸시바, 손잡이 분리 고치기)

평소에 마이크로 미니 투고 세트로 백화점도 다니고 아울렛도 다니고 매우 잘 쓰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똑 하고 손잡이가 떨어졌다 산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떨어져버린 손잡이를 보고 멘붕온 나. AS 접수하거나 그런것도 귀찮은데 어떡해야하나 했더니 셀프로 고치기가 매우쉽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셀프로 투고 푸시바 손잡이 다시 연결하기 먼저 요렇게 위의 뚜껑을 따야한다. 이게 열리는거였어?!!?! 싶은데 열린다 그냥 손톱으로도 주욱 당겨진다 이렇게 뚜껑을 따고 홈에 맞추어서 손잡이를 낀다. 이후 구매할 때 받았던 육각렌치를 찾아야 한다. 요로코롬 사이즈가 딱 맞는다. 떨어진 손잡이를 봉에 끼우고 육각렌치를 돌리면 수리 끝. 이렇게 넣고 돌리면 된다. 꽉 조인 다음에는 뚜껑을 다시 꽂으면 끝!!! 참 쉽죠?

Naver Blog

[19개월 아기랑] 가성비 끝내주는 동물체험 센트럴곤충생태농장 내돈내산 후기(먹이주기체험, 노광고)

요약 수도권 접근성도 괜찮고 가성비(인당 9천원, 24갤 미만 무료, 먹이값 4천원)도 괜찮다. 리뷰이벤트 등도 있으니 할인도 가능. 단 신도시에 지어진 엄청 으리으리하고 신축 체험관의 느낌은 아니고 그냥 시골에 있는 농장 느낌으로 접근해야함 곤충생태농장이라 되어있지만 의외로 곤충보다는 동물에 포커스가 가있음.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경계가 낮다. 이게 뭔말이냐면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고, 먹이를 가까이서 주고 진짜 농장의 느낌이다보니까 날것의 동물을 보는 기분이 든다 ㅋㅋ (관리 제대로 된 예쁜 동물카페랑 다름) 벌레잡기 체험 등을 직접하려면 단체로 오거나 정해진 시간에 와야함 체험 외에도 놀만한 곳(모래사장, 볼풀)이 구비되어서 3시간 정도는 쉽게 때울 수 있다. 센트럴곤충생태농장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25 센트럴곤충생태농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 주말은 또 뭘로 할까.. 고민하는 와중 정보를 하나 듣게 되어서 방문하게 된 센트럴곤충농

Naver Blog

[19개월 아기] 라포하임 키즈 풀빌라 (E동) 내돈내산 찐 후기(비오는 날 추울 때)

요약 시설 정말 좋다. 있어야할 거 다 있고 여기서 애들 풀어두기만 해도 알아서 놀고 알아서 지쳐서 잠들 것이다. 두돌이 되지 않은 아기들도 스스로 놀 수 있게 되어있고 넘어지거나 하여도 큰 문제 없도록 잘 구비되어있다 최소 초등학생 아이들까지도 신나게 놀만한 요소가 골고루 구비되어있다. (닌텐도 스위치, 오락기, 프로젝터, 미끄럼틀, 수영장.. 등등) 나이대 고려해서 뭐하고 놀지 생각하고 오면 될듯 수영장 구비가 참 잘되어있다. 각 방마다 수영장도 있고, 중앙에 커다란 수영장도 있다. 참고로 온수와 온풍기가 돌아가고 있어서 제법 따듯한 편. 펜션에 이마트24가 있어서 부족한 술이나 안주는 거기서 살 수 있지만 8시~8시반 사이에 닫으므로 미리미리 사두길 권장 뷰가 아주 끝내준다. 아이들만 제때 재울 수 있다면 바베큐는 꼭 해보길 바람 (우리는 비가 와서 못했음) 실내에 있는 전기그릴은 화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매우 약하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많은 고기를 동시에, 그리고 겉이 바삭하게

Naver Blog

[18개월 아기랑] 리틀치프 금정점 방문, 후기 및 금정 AK몰 저녁식사까지(일월분식, 곰작골 추천)

요약 굉장히 Active한 놀이시설로 잘 구비되어있으나 방문고객수가 꽤 많아서 정신없는 편이다. 매우 어린 아기(걷지 못하거나 겨우 걷기 시작한 경우) 데려오면 여기저기 치일 수 있으니 방문할 땐 주의. 18개월정도면 대부분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부모가 옆에서 봐주면서 다녀야한다. 제일 적당한 나이는 3~7세 정도인듯. 직원수에 비해 손님이 많다. 그러다보니 직원들이 모두 바빠서 약간 대응이 느리다고 해야하나? 정신이 없다. 약간 애들이 정신없이 어지럽히면서 치우는데 직원이 좀 부족하다보니 블럭이 있어야할 곳에 없고 저 멀리 던져져 있다던가 바닥에 편백나무 조각이 너무 흩어져 있어서 밟고 다닌다던가 ㅋㅋㅋ 어쩔수없나보다 그럼에도 시설 자체는 아이들의 체력을 몽땅 빼기에 최적화되어있다. 각종 시설이 모두 매력적이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엄청 많다. 입장료나 금액은 괜찮은 편이다. 부모 입장료에서 5천원까지 음료가 무료이니까 사실상 무료.. 라고 봐도 되고 아이들

Naver Blog

[18개월 아기랑]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주말 나들이(경마 체험, 포니랜드)

요약 주말에 은근 주차 빡셈. (줄서서 들어가지만 또 그렇게 심하진 않아서 한 10~15분 기다림) 입장료 현금으로 인당 2천원 내야 함. 사람 많지만 워낙 구역이 넓어서 별 문제 없음 걷는 아기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볼 거리가 진짜 많아서 걷다가 지침. (실제로 평소보다 2시간이나 빨리잠) 말을 가까이서 많이 볼 수 있는 기회라서 더욱 좋다. 그 외에도 넓은 구역을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잔디밭도 있고 텐트 치거나 돗자리 까는 곳도 있다. 뛰어 놀 곳이 정말 많다. '진짜' 경마를 하는 사람들과 재미로 경마를 해보러 온 '가짜' 들을 구분해두었다. <2040존, Nol 라운지>라고 구분을 해두었다. 여기에 가면 제법 쾌적하게 놀 수 있다. 근데 '진짜' 경마를 하는 어르신들 있는 구역으로 가면 ㅋㅋㅋㅋ 좀 고생함 (담배냄새? 퀴퀴한 냄새가 가득함 가지마셈) 포니랜드는 볼거 정말 없음. 현재 구역 기획 중이라고 해서 그런 거 같음. 대신 되게 넓은 마당이 있다보니 아기 뛰어놀게

Naver Blog

[18개월 아기]마이크로 미니 투고 산 이유&후기 (내돈내산 찐후기, 민트색), 스쿳앤라이드 비교

요약 좀 인지도 있는 킥보드를 산다면 결국 스쿳앤라이드 vs 마이크로미니 의 싸움이다. 내가 마이크로 미니를 선택한 이유는 '들고다니기 좀 더 가벼운 무게, 튼튼한 조립식, 사용 가능한 기간(아기 핸들 변경 여부), 부모가 끌고다닐 수 있는 푸시바 포함 여부' 였다. 마이크로 미니를 보면 상당히 견고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핸들로 방향전환이 되지 않아 처음 태울 때 부모들은 조금 당황할 수 있음. 무게를 실어서 방향전환을 하다보니 급커브가 안되고 그래서 산책하거나 할 때 방향전환에 대해 좀 적응이 되어야한다. 아이가 좋아할지 말지 우선 태워보고 결정하는게 필요하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아기가 몇번 타고 말면 얼마나 아까운가.. 최대한 근처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가서 한번쯤 태워보는 게 필요하다 마이크로 미니 투고에 대해서 정확히 말하자면. 상당히 질적으로 완성된 킥보드라는 느낌은 든다. 비싼 값 한다라고 표현하면 될까? 일단 아기들이 타는 킥보드에 '급격한 방향 전환'이 없다는 건

Naver Blog

[18개월 아기랑/수원] 벚꽃놀이 사진찍기 좋은 만석공원, 카페 바닐라 블라썸 추천(사진 잘 나옴)

요약 만석공원은 호수 둘레길에 벚꽃이 가득찬 형태이다. 벚꽃을 구경하며 호수 주변을 걷기 아주 좋다. 무엇보다 적당한 넓이에 적당한 길이라서 1~2시간 잡고 걸으면 너무 좋다. 돗자리 펴고 쉬는 사람들도 있고 아기를 데리고 온 사람들도 많음. 단순한 산책로 외에도 놀기좋은 흙운동장과 트랙 등도 구비되어 있음 중간중간 다리와 벚꽃 주변에 사진찍기 아주 좋은 스팟이 있다. 솔직히 말 안하면 일본 여행온건가 싶은 사진도 있음 수원 화서 근처이다 보니, 온김에 스타필드도 다녀가고 겸사겸사 다닐 곳도 꽤 있음. 근처 접근성은 좋다. 바닐라 블라썸이란 카페는 내부는 조금 좁다 느낄 수 있지만 테라스를 완전 열어두고 운영을 하시는데 이 때문에 개방감이 아주 좋다. 근데 이 카페의 정말정말 좋은 장점은 사진빨이 끝내준다는 것. 테라스에 걸터앉아 사진을 찍으면 프랑스 독립영화 스틸컷 처럼 나온다. (진심으로) 방문 추천 - 커피도 맛잇음 만석공원 꽃놀이 아내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만석공원 만석공원

Naver Blog

[경기도/용인] 18개월 아기랑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강추 후기(일정, 가격, 예약)

요약 경기도민으로 누릴 수 있는 복지다. 1인 기준 2000원에(성인/유아 무관) 3시간반동안 왠만한 키즈카페 저리가라한 시설에서 무한정 놀 수 있다. 아이들에게 엄청 흥미진진한 놀이기구, 시설들이 설치되어있으므로 사실상 한번 방문에 다 즐길 수 없을만큼 대단히 넓다. 세번은 와야할듯; 놀이시설은 솔직히 사설 키즈카페랑 대등하거나 좀 더 위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런 거 보면 애키우기에 마냥 나쁜 나라는 아님ㅋㅋㅋㅋㅋ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있고, https://gcm.ggcf.kr/ 오전/오후 각 한타임씩 3시간반씩만 오픈하므로 주의 (자세한건 홈페이지 방문) 당연히 아기+부모를 위한 편의시설이 매우 잘되어있다. (기저귀갈이대, 이유식 식탁 등등) 엄청나게 많이 놀다가 지쳐도 쉬어갈 곳이 있음. 그러니까 아무걱정하지 말고 방문 하시길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용인 어린이 박물관. 아기에 관련된 건에서는 국공립에 대해서 은근히 별로라는 시각들이 있다. 나도 좀 그런 것에 영향을

Naver Blog

[500일 아기랑] 분위기 좋게 사진남기기 좋은 브런치 카페 '프루타 베이커리 안양점' 추천

요약 카페 내부 실내가 아기자기하니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다. 아기 의자 등도 잘 구비되어있고 아기가 왔다갔다 할만큼 공간이 넓찍하게 뽑혀있음 은근히 감성있는 사진을 뽑을 스팟이 많다 아기 데리고 가서 간단하게 사진찍기 좋음 브런치 카페인만큼 스콘이나 빵류가 정말 맛있다. 특히 스콘은 정말 맛있었다. 주차가 골치아픈데.. 앞쪽에 공용주차장 혹은 길거리 갓길에 주차하는 수밖에 없음.. 조금 멀리 갈 생각하고 주차해야한다. 아기의 생후 500일. 기념삼아서 나가서 여기저기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싶지만.. 날씨가 너무 추운 계절 딱히 스튜디오를 정하지도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고민하다가 가게된 브런치 카페. 식사도 하고 따듯한 실내에서 이쁜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거 같아 방문했다. 프루타 베이커리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340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테리어 이미 입구부터 꽤나 감성적이다. 이 카페는 엔티크하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

Naver Blog

[14개월 아기랑] 보홀 팡라오 공항세, 공항 식사(김밥), 출국하기 전 기념품 사기 등

요약 출국 전 공항 옆에 김밥, 기념품 살 마트가 있다.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으니 한번쯤 들러보길 추천. 공항세는 반드시 딱 맞춰서 현금으로 준비해야함 (거스름돈 없으면 안주고 뻐팅김) 1인당 560페소(성인/아이 구분 없음) 단 24개월 미만 아기는 공항세 면제이다. 그런데 가끔 돈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4개월 미만이지만 별도 좌석을 예매한 경우'에 한함. 고로 24개월 미만이어도 좌석을 구매했다면 공항세 560페소 내야함 공항이 좁고 면세나 쇼핑 등등 놀거리 전혀 없음.. 새구경이나 좀 하려나? (공항 건물 안에 새들이 날아다님 ㄷㄷ) 너무 여유롭게 올 필요는 없는듯. 그러니까 뭐 기념품은 다 미리 준비하고 들어가기 ㄹ추천 혹시 비행시간 내에 배고플까봐 걱정된다면 출국심사 이후 음식을 파는 곳이 또 있다. 여기서 사서 뱅기로 가지고 드가도 됨.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날. 당연히 공항에는 최소 2시간 반 전에는 도착해야 별탈없이 출국할 수 있

Naver Blog

[16개월 아기랑]평촌 키즈룸, 키즈카페 '꿀잼키즈룸' 비산점 찐후기(노광고)

요약 시설이 아주 맘에든다. 새로 생겨서인지 아주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다. 그리고 놀 종류가 다양함 안전에 신경이 제법 쓰인 느낌? 바닥이나 각종 모서리에 푹신한 폼으로 커버가 되어있어서 큰 걱정은 없음 놀 종류가 많은데 특히 장난감, 미끄럼틀, 탈것이 잘 되어있음 조금 나이가 많은 아이들을 위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 등도 구비되어있고 어른을 위한 안마의자도 있음 ㄷㄷ 매대가 노출되어있어서 셀프결제하고 먹는 형태인데.. 단점은 그냥 아기들이 자유롭게 만질수있는 높이에 있어서 어른들이 다른데 보다가 아기가 그냥 만져버리거나 까먹어버리면 뭐 방법이 없는 구조이다.. 이왕이면 좀 어른들만 닿을 수 있게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듦. (오히려 판매전략인가..?) 안에서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아늑하게 공간대여해서 아기 키우는 부부들 모여서 놀기 딱이다. 방문 추천 이번에 조리원 동기이자 친인척이자 친구인 부부와 전세 키즈카페를 가게 되었다. 친구쪽에서 대여를 해주어서 우리는 쭐래쭐

Naver Blog

[보홀/발리카삭 투어] 한인업체 호핑투어 투어레코드 솔직 후기(내돈내산, 노광고)

요약 한인업체 치고는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 대부분의 한인업체는 로컬 대비 2~5배까지도 비싸다. 그래서 좀 많이 꺼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다른 업체에 비해서는 합리적인 편이다 (로컬대비 1.5~2배정도임) 다른 육지투어는 모두 로컬 현지 업체를 쓰라고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데. 이유는 가격이 너무너무 저렴하고 크게 다를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리카삭, 호핑투어는 한인업체를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호핑투어는 배의 크기와 컨디션에 따라 여행 경험이 천지차이로 벌어진다. 배가 작고 후지다면 파도에 대책없이 쓸리면서 멀미가 엄청나서 호핑투어 자체를 망치거나, 앉는 자세가 너무너무 불편해서 계속 뻐근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그러나 배가 크고 좋다면, 흔들림도 적고 쾌적한 상태에서 수영을 하고, 쉬고, 멀미는 최소화(안하진 않겠지만)할 수 있다. 가이드분이 굉장히 친절하다. (물론 가이드 바이 가이드겠지만) 막 인싸력 넘치고 시끄러운 가이드는 아니고. 뭔가 친절하고 조곤

Naver Blog

[안양/범계] 특별한 날 가기 좋은 굿바디테라피 마사지 찐후기(내돈내산)

요약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마사지샵. 국내에서 마사지 받으려면 인당 7~10만원 내외로 깨지는데 여기는 가격도 꽤 합리적이라(1시간에 4만원) 매우 괜찮다. 커플 동반, 아내와 가기 너무 좋다.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는데, 특히 뭐랄까.. 향? 마사지샵에서 날만한 향긋한 향도 나고 기분이 릴렉스되는게 참 맘에드는 곳이다. 주차도 편하고 접근성(범계역에서 5분거리)도 아주 좋으니 추천함 마사지는 당연히 잘함. 그리고 매너팁에 대한 공지가 있긴한데.. 뭐.. 한국에서 굳이 팁까지 줘야하나 싶긴함. (나는 안냈지만 별 문제 없었고 애초에 팁 받으려고 기다리거나 눈치주는게 없음) 아내와 갑작스레 맞이하게 된 육아휴가. 아기 없이 둘이 무엇을 하며 야무지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 평소에 하지 못하는 걸 하자!!! 해서 결정된 마사지 받기 육아를 하면 허구언날 안아줘야하고 밑을 쳐다봐야하고 온몸이 성한 곳이 없어진다. 즉 이럴 때 몸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도 풀어주자!!! 해서 가까운 곳을 찾

Naver Blog

[화성/월문] 아기랑 가기 진심 좋은 보니또 호텔 찐후기(16개월 아기) 광고 ㄴㄴ

요약 사장님이 너무나도 친절하셨다. 그래서 사실 감동받아서 쓰는 블로그 글임. 아기를 보자마자 너무 예뻐해주셨고, 아기를 위한 도움을 주고싶다고 먼저 말씀하셨다 (먼저 요구안했는데도 이불을 더 가져다주신다거나, 수건을 더 챙겨주시거나 하였음) 딱히 아기를 위한 추가비용도 없이 도움을 주셨따 너무나도 감사..!! 가족단위로 월문 온천하러 여기저기 숙박을 해봤는데 일단 방 컨디션은 가장 좋았다. 아기랑 오기에 제일 좋았다. 왜냐면 일단 굉장히 방이 깔끔하고 넓찍하게 구성되어있다. 무언가 불필요한 것은 다 빠져있는 느낌인데 공간에 부딫힐 것이 없이 넓다보니 아기를 두어도 딱히 사고가 날 걱정이 없다 욕조 엄청 넓음. 넓은 욕조의 장점은 말해 무어하리.. 방의 청소상태나 위생은 모두 깔끔쓰.. 딱히 더 할말이 없음 그냥 깨끗함 월문호텔에 아기 데리고 온다면 객관적으로 정말 제일 여기가 괜찮은 것 같다. 사장님의 친절 외에도 방의 구성(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사고날만한 요소 없음 - 안마의

Naver Blog

[평촌 키즈카페] 14개월 아기랑 타요 키즈 카페 안양 평촌역점 찐후기(추천)

요약 내가 타요까페를 처음 가봐서 그른가.. 평촌 동네에 있는 키즈카페 중에 시설이 가장 좋아서 압도됐다. 1, 2층으로 나뉘어서 짜임새 있게 꾸며진 공간, 다양한 테마의 놀이 도구까지 있다. 타요를 아직 모르는 나이의 아들램도 그냥 일단 즐겼다. 뭐이리 다양한게 있나 싶을 정도라서.. 사실 2시간이 부족한 수준이다. 정말 정말 다양한 테마의 즐길 것이 있음. 요리, 탈것, 방방이(트램벌린), 보행기, 차량, 주차타워 등등.. 직원 분들이 너무 부지런하다. 정리도 항상 잘되어있고 언제나 깔끔하게 유지가 되어있음 돈값함 추천!!! 단, 아기가 걷기 시작한 이후로 와야 좀 즐길 거리가 있고, 걷지 못하는 아기에게는 좀 즐기기 어려운 곳이긴 함 평촌에 다양한 키카, 베카가 있지만 아기가 걷기 시작한 이래로 새로운 키카를 찾아나서다 발견한 곳 타요키즈카페 안양평촌역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6 W에이스타워 5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스마트밸리 여기고

Naver Blog

[보홀 아기랑] 랜드투어 현지에서 현지업체 예약, 투어 찐후기(현지여행사)

요약 호핑투어와 달리, 랜드투어는 한국업체 쓸 이유가 없음. (호핑투어는 한인업체를 쓰는 것이 좋은 이유가 배가 다르다. 현지업체는 너무 작고 시끄러운 통통배를 타니까 불편하고 심하게 흔들려 멀미가 나는데, 한인업체의 배가 훨씬 큼. 고로 한인업체를 쓰는 것이 좀 다름. 그러나 랜드투어는 어차피 4인승 세단이거나 6인승 이상의 밴, SUV를 타고 이동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 큰 차이없음) 또한 랜드투어는 가이드는 필요없으며(길안내 등 필요없고 통역 필요없음. 그냥 데려다주면 알아서 걸어서 구경다녀오면 됨) 사실상 1일 전세택시라고 생각하면 편함. 성인 5인, 아기1명 기준 7인승 SUV 3천페소에 계약하였고 전혀 무리없이 잘 다녀옴. 단, 입장권은 별도 알아서 구매이니 추가적으로 금액은 좀 나왔음. 식사는 로복강 배위에서 하므로 식대도 별도로 없음 현지에서 구하면 장점은 '스케쥴을 맘대로 짤 수 있음' 이다. 출발시간/도착예정시간, 가고싶은 곳만 쓱쓱 골라서 다녀올 수 있다. 우리 같

Naver Blog

[보홀 아기랑] 14개월 아기랑 간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 찐후기

요약 리조트 상태 괜찮고 관리 괜찮고 서비스 괜찮음. 아기랑 가기에 부족함 하나가 없다. 더럽지도 않고 굉장히 관리를 잘함. 위치도 나쁘진 않아서 근처 맛집은 다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골목으로 걸어가도 좋고, 알로나비치 쪽으로 걸어가도 갈 곳은 정말 많다. 조금 먼 곳(2km 이상)부터는 툭툭으로 150~200페소로 다니면 편하다. 참고로 알로나비치는 그냥 바로 앞임. (조식먹는곳에서 10초거리) 단점은 조식이 먹을게 진짜 없는 편. 한국에서 천대받는 쿠우쿠우가 더 맛있는 수준. 특히 부페가서 죽이나 스프류를 이거저거 먹여보려고 하면 향신료 향도 심하고 맛도 이상해서.. 아기가 다 뱉어버림 (사실 나도 못먹고 뱉음ㅋㅋ) 커피랑 샐러드, 빵, 스크렘블 에그같은 브런치류 + 쌀국수 외에는 먹을만한게 없음. 아기밥은 따로 준비해가세요.. 수영장 좋다. 수영장 뷰도 좋지만 낮은 수심~깊은수심 구성이 잘되어있어서 아기를 앉혀놓고 물놀이하기 정말 편하다. 프론트나 경비(가드)를 활용하기 좋음

Naver Blog

14개월 아기랑 5시간 비행기 타기(준비물, 시간보내기, 필수 아이템, 장난감, 놀이 등)

요약 사실 안가는 게 나음. 진짜 여행이 너무 가고 싶거나, 지금 아니면 못가거나 이런거 아니면 그냥 2시간 이내 비행기를 타시는게 낫습니다 아기와 비행기에서 시간을 보내는 1순위는 그냥 무조건 재우는 것이 최고. 그러니 새벽비행기나 밤 비행기를 타는게 가장 좋고, 그게 아니더라도 잠을 좀 최대한 덜 재우고 가는 것이 필요함. (전날 늦게 재우거나)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애착이불+애착인형+아기띠 정도는 챙기는 게 좋음. 깨어있을 때는 다양한 장난감+간식+영상물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음(영상매체 노출을 원래 절대 안하지만. 비행기라는 극한적 상황에서는 아이를 조용히 시킬 최후의 보루는 필요함) 시간이 매우 기니까 장난감을 최대한 다양한 것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따라서, 부피가 적고 부서지거나 잃어버려도 괜찮은 다이소 아이템들을 추천함 이번에 아내가 복직하기 직전,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 여행을 가고자하여 조금 무리하게 가게되었다. (솔직히 아기를 5시간 비행기를 탄다는건

Naver Blog

0세반 대형어린이집(단독건물형) vs 소형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 비교

요약 대형 어린이집 장점 시설이 넓고 기구가 많으며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사회성 발달 기회 제공 넓은 시설과 놀이·교육 공간으로 다양한 활동 가능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정부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 단점 교사 1명당 학생 비율이 높아 개별 돌봄 제한 가능성(한 명에게 신경쓰기 어려움) 아이 간의 경쟁 심화 및 소외감 발생 가능(무리가 많으니 리더가 생기고 소외되는 아이도 발생함) 일정 중심의 운영으로 유연성이 부족할 수 있음 아이들이 많아 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음(특히 겨울시즌은 그냥 내내 걸림) 가정 어린이집 장점 소규모로 운영되어 가족 같은 분위기와 밀착 케어 제공 연령 혼합반이 많아 형제 같은 관계 형성 가능(형/동생과의 교류가 발생, 대형은 동갑끼리만 운영) 교사 1명당 학생 비율이 낮아 세심한 돌봄 가능 운영 시간이 유연하며, 개별 소통이 활발(원장과의 다이렉트 카톡 등) 단점 시설과 놀이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

Naver Blog

[안양/평촌] 세경 예아랑 어린이집 실제 다녀본 솔직 후기

요약 후기가 너무 없어서 처음에 입소할때 고민이 많이 되었었고.. 다른 사람들도 여기 후기가 없어서 고민할거같아서 그냥 내가 쓰는 후기임 현 시점에서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쪽에서 큰 경쟁없이 입소가 가능한데.. 왜이리 인기가 없지? 하면서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있을거같은데 겪어보니 굳이 그럴필요 1도없었고 만족하고 다님.. 뭐 다른데랑 다를것도 없음 어린이집으로 해야할거 다 해주시고(놀이/산책/체험학습), 키즈노트도 다른 얼집에 비해서 사진이 2배는 많이옴(항상 10장 이상) 그리고 내용도 성실하게 써주심. 근무하시는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아이들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좋음(아이의 변화나 성장에 대해 민감하게 캐치하고 말씀해주심) 시설은 최신의 느낌은 아니긴 하지만 문제있다거나 별로다 하는 수준은 아님(굳이 말하면 오래된 편) 원장님이 정말 프로이심. T에 가까운 분이라고 해야하나? 원칙에 맞춰서 아기에게 해줘야할 일 딱딱 해주시고 부모에게 해야할일 딱 딱 해주셔서 좋음.

Naver Blog

[광명, 안양] 돌잔치 영상제작 퍼스트앵글 내돈내산 솔직후기(숨고에서 업체 고르기)

요약 영상도 잘 찍으시는데 편집을 아기자기하게 잘 해주신다. 풀버전/하이라이트/인스타(세로) 버전으로 편집해주시는데 퀄리티가 아주 맘에듦. 일단 영상의 편집방법이나 비쥬얼이 아주 맘에든다. 돌잔치를 진행하면서 부모는 이거저거 신경쓸 것이 많아서 바쁘다. 찍어주시는 영상작가님이 정말 있는듯 없는듯 멀리 숨어서 잘 찍어주시고 알아서 잘해주신다. 이게 굉장히 장점인게 '어 지금 돌잔치 찍고계신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구석에서 잘 숨어서 찍어주신다. 돌잔치 각종 스냅사진에서 작가님들 정말 하나도 사진에 나온게 없다 ㅋㅋㅋ 그리고 가족들 인터뷰도 따주시는데, 누구누구가 직계가족이고 인터뷰를 해달라고 따로 요청을 않했는데도 혼자 파악을 다하시고 알아서 다 인터뷰를 따서 편집까지 해주셨다. (센스가 굿) 카톡으로 상담할때나 현장에서 이것저것 물어볼 때에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셨다. 돌잔치때 사고가 있어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알아서 다 정리해주시고, 유의사항이나 이런 것들은 따로 카톡으로 안

Naver Blog

[안양예술공원] 아기랑 가기 좋은 최고 감성카페 힌터하우스 방문기

요약 까페 자체가 정말정말 예쁘고, 아기랑 데려가기도 널찍하니 좋음. 심지어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유모차가지고 가기도 편함. 근처에 주차할 곳도 많아서 방문하기도 좋음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음. 카페가 원래의 역할(맛있는 커피와 디저트)을 정말정말 잘하고있음 진짜 맛있음. 사진찍고 조용히 놀기 너무 좋다. 카페의 인테리어가 어디하나 빠지는 곳이 없고, 채광도 좋음 추천추천 서울대 수목원을 방문하고 추운 몸을 녹이러 찾아간 카페. 힌터하우스는 밖에서만 봐도 갬성이 흘러나오는 건축디자인이 눈에 띈다. 당연히 실내도 좋겠지? 기대하고 방문한 이곳. 힌터하우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23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결론부터 말하자면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강카페라고 할 수 있겠다. 주차는 카페 부지 내에 3~4대를 댈 수 있는 곳이 있고, 그 자리가 없다하더라도 근처에 주차할곳이 많다. (오른쪽 100m거리에 공용주차장이 있으며, 그외에도 왼쪽에 임시로 개

Naver Blog

[안양/관악] 서울대 관악 수목원 개방 돌 아기랑 나들이 후기(주차, 날씨, 사진찍기 등)

요약 수목원 분위기가 정말 좋다. 산림욕 하는 기분으로 가면 공기도 상쾌하고 단풍도 예쁘고 가벼운 나들이로 가기 정말 좋다. 데이트로도 좋으니 꼭 추천함. 특히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다. 커플끼리 사진찍으러오기 정말좋으니 추천 수목원 입구에 가까운 주차장일수록 금방 금방 차므로, 일찍 오는걸 추천(오전 9시40분정도면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자리가 없음). 최근 공영주차장 외에 무료 임시주차장 등도 있어서 주차가 어렵진 않다. 단, 늦을수록 수목원에서 먼 주차장을 가게되니 고려해야함 유모차는 입장이 가능한데.. 문제는 유모차로 다니기 제법 난이도가 높음(불가능한건 아니고, 못할정도로 힘들진 않은데 제법 경사도 있고 오프로드가 있다보니까 유모차 끌면 체력이 좀 떨어질때가 있다) 경사가 있는 구간이 좀 있는데 그렇다고 '등산' 레벨은 아니니까 운동화를 신고오면 좋다. 그리고 참고로 산이라서 조금은 추우니 아기용 겉옷/담요 하나 정도 챙기면 좋다 서울대 관악 수목원은 편도 1.6km 인데

Naver Blog

[안양/평촌] 평촌자유공원 아기랑 한적하게 단풍놀이, 사진찍기(돌아기, 가을 나들이)

요약 평촌 학원가 바로 밑에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차장도 구비되어있어 간편함. 평촌중앙공원에 비해 사람이 적고 한산하여 좋다 공원 자체는 지도상으로 굉장히 넓으나 절반넘게가 언덕&산으로 구성된 산책로라서 아기랑 다닐만한 구간은 그리 넓지는 않음. 심지어 길이 유모차가 갈 수 없는 경사거나, 바닥이 흙바닥이라 도저히 아기랑 갈 수 없는 길임. 아기랑 가기에 이건 단점이라면 단점. 그럼에도 나무가 꽤 우거져있어서 분위기있는 공원이다. 가을에 가면 단풍이 우거지고 떨어진 단풍잎이 많아서 더더욱 예쁘다. 굳이 산이나 언덕을 안가도 평지 잔디밭도 있기도 하기 때문에 돗자리를 펴서 간식을 먹기도 좋다. 특히 대부분 산이나 언덕에서 운동삼아 걷는 사람이 많다보니 잔디밭은 되려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한적하고 좋다. 큰 장점 어린이교통교육장 컨셉이라서 신선한 환경에서 산책이 가능하다. 사진찍기도 다양한 컨셉으로 가능. 놀이터가 2가지 종류로 잘 되어있어서 돌아기 정도라면 놀기도 좋은 곳이다.

Naver Blog

킨즈 르베르S 유모카 화이트 블랙 (트라이크 유모차) 내돈내산 실사용 장단점 후기

요약 장점 차체가 높고 개방감이 있어서 아기가 정말 좋아한다. 바깥을 보고 만지는 걸 좋아하는 아기라면 더욱 좋아할듯? 아들램의 경우 휴대용(낮은 차체)유모차를 타다가 르베르S를 타면 눈이 커지면서 두리번 거리는게 느껴진다. 유모차로서 필요한 성능이 다 있다. 휴대하기 간편하게 조그맣게 접히고, 앞보기뒤보기 전환이 되고, 핸들링 나쁘지않고, 장바구니 크고, 차양막에다가 수면가림막도 있고.. 정말로 유모차에 필요한 거는 있을 건 다 있다. 특별하게 휴대성이 좋아 기내휴대가 된다거나 서스펜션이 너무 좋다던가 등 이 모델만의 특장점은 없지만 뭐하나 빠지는 단점이나 없는 기능이 없다. 그래서 만약 하나만 유모차를 사서 쓸 수 있다면 이 모델을 쓸 것이다 라고 생각함 차양막&수면을 위한 햇빛가리개 조합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정말정말 도움이 됨. 차양막만으로 부족한 햇빛가림을 완벽하게 해주는 디테일임 디자인이 깔끔하다. 화이트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더욱 깔끔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트라이크형

Naver Blog

[의왕 왕송호수] 한옥 감성 카페 '초평가배' 돌 아기랑 간단 방문기

요약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카페 자체를 한옥 감성으로 너무나도 잘 꾸여 두었다. 이 자체로 방문해볼 가치가 있음 좌식과 입식이 있는데 사실 여기는 좌식을 와야 제대로 한옥 감성이 느껴진다. 단 자리가 많지 않아서 눈치보다가 옮기던가 해야함. 특히 아기랑 가게되면 어쩔 수 없이 좌식이 더욱 편하다. 조금이라도 꾸물거릴 수 있기에.. 카페지만 한국식 차를 주력으로 하는데 가격대는 제법나가지만 퀄리티는 보장이다. 날씨도 쌀쌀한 와중에 대추차 한잔 마시니까 엄청 맛있기도 한데 몸도 따듯해지고.. 아 나이가 먹은 것인가 싶다 ㅜㅜ 근데 맛있긴함 초평가배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서길 52 초평가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왕송호수에서 짧은 핑크뮬리 놀이를 마치고 방문한 한옥카페인 초평가배.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핑크뮬리 구경만을 위해서 왕송호수를 방문하기에는 볼 것이 그리 많지 않아서 짧은 시간만 보내게 된다. 그래서 근처의 감성카페를 가는게 필요한데 그중 우리는 초평가배를 방문하

Naver Blog

비비엔다 어린이집 낮잠이불 베베밍 실사용 솔직후기(아이싱 듀얼 양면 사계절 듀라론+차렵이불)(내돈내산, 노광고, 장단점)

요약 (비비엔다 순수 아이싱 듀얼 양면 사계절 듀라론 어린이집 낮잠이불에다가 차렵이불을 추가 구매하고 쓴 글이고 광고 절대 아니고 내피같은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장점 아이싱 듀라론 재질은 사실 이제 필수가 되어간다. 요즘 여름은 너무나도 더운데 일부 추위를 많이 타는 아기들과 0세반 아기들이 함께 있어서 어린이집에서는 에어컨을 강하게 틀수가없다. 결국 평균에 수렴하도록 24~26도 사이로 틀게될텐데.. 더위를 타는 아기(울아들)에겐 이렇게 더운데 이불까지 덮고자는건 고역이다(그렇다고 이불을 안덮으면 감기에 걸림..) 그래서 균형점이 되어주는 아이싱 듀라론 재질이 딱 맞다.(단 메쉬소재에 비해서는 덜 시원하긴 함.. 그런데 메쉬는 내구성때문에 세탁기를 돌릴 수 없다..) (차렵이불 포함 기준) 휴대가 편하다. 매주 낮잠이불을 어린이집에서 가지고와서 세탁을 해야하는데.. 이게 아기를 데려오면서 이불+일주일치 짐을 다 들고오는게 은근히 고역이다. 이럴때 가볍고 이동이 편한 이불이라 좋다.

Naver Blog

[의왕/안양] 왕송호수 핑크뮬리, 코스모스 아기랑 가을 꽃놀이 위치, 주차, 후기(10월말 방문)

요약 위치는 왕송호수 까페인 Caffe lotus 바로 뒷쪽. 그러니 네비를 찍을 때 Caffe lotus를 찍고 가면 됨. 주차는 갓길주차로 하거나, 근처 주차장을 써야하는데... 주차장이 워낙 협소해서.. 근처 갓길주차를 해놓는 편. 사실 그쪽으로 가다보면 갑자기 갓길주차된 차들이 많아지는 게 보이는데 그쪽이 그냥 핑크뮬리 있는 곳이구나 알 수 있음. 이번에 새로 환경을 조성해서 핑크뮬리까지 가는 길도 편해지고(과거에는 진흙탕길이었는데 이제 포장해서 깔끌해짐), 핑크뮬리 밭도 조금 더 넓어지고 풍성해졌음. 코스모스도 있는 건 덤 간단하게 꽃 구경하면서 사진 남기기에는 정말 좋음. 많이 걷고 산책하면서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니다. 공간 자체가 광활하지 않기 때문. 그러다보니 줄서서 포토존에서 사진 남기고, 꽃 살짝 내음만 맡고 근처 예쁜 까페/식당을 가는 게 좋은 코스다. 핑크뮬리가 높게까지 올라와있다보니(성인 키높이) 아기를 안아주면 살짝살짝씩 핑크뮬리를 만져보면서 즐거워한다.

Naver Blog

[뽀르띠] 미아방지 은 목걸이 돌잔치 선물 받은 후기

요약 선물받아서 기뻐서 쓰는 솔직 후기(사실 선물받아서 기쁨이 더 크므로 약간 과장이 있을 수 있음. 그렇다고 광고 아님) 굉장히 반짝거리게 폴리싱도 잘되어있고 각인도 귀여운 글씨체로 잘 되어있다. 외출시마다 항상 채워두고 다니면 정말 좋을듯. 아기가 손쉽게 뺄 수 없게(아기들은 가치를 모르고 그냥 몸에 걸쳐진걸 벗어 던지곤 하니까..) 잘 고정할 수 있고 아기가 신경쓰이지 않게 굉장히 가볍게 잘 만들어져있다. 아직은 걷지못하는 아기라서 모르겠지만.. 미아방지 목걸이가 있으니 앞으로 걷기시작해도 안심될듯하다. 직장선배님께서 아들의 돌을 축하하며 선물을 보냈다고 하셨다. 평소에도 너무너무 신세를 많이 지고 있어가지구 ㅜㅜ 차마 보내지말아달라했지만.. 아기가 귀여워서 보내주는 선물이라고하셔서 받게 되었다. 집에 택배가 와서 두근거리며 확인하니 너무나도 귀여운 미아방지 목걸이가 있었다 ㅋㅋㅋ 오픈 후기와 실착 후기 ㄱㄱ 뽀르띠는 포장에 꽤나 신경을 잘 썼다. 선물로 받는 입장에서 포장이

Naver Blog

[아기 부엌놀이] 토도리브로 마스터 플러스 주방놀이 내돈내산 후기(장단점 위주)

요약 주방놀이로서 있어야할 것은 다 있는 편이다. 정말 주방처럼 꾸며져 있어서 굉장히 좋은 부엌놀이 장난감이다. (전자렌지/인덕션/싱크대/얼음정수기 등) 아기가 가지고 놀기에 상당히 적절하게 구성되어있으며 상호작용도 된다. 앵간한 베이비카페에 있던 부엌놀이보다 훨씬 상호작용할 것이 많은 좋은 장난감이다. 디자인도 예쁨 구체적으로 아기가 이것저것 해보고 만지고 놀 것이 정말 많다. 조그마하게 부엌처럼 꾸며져있는데, 주방 후드 버튼을 누르면 후드소리가 나오고 조명도 있다던가, 전자렌지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고.. 인덕션도 지글지글 소리가나고, 얼음정수기는 누르면 얼음모양 나무큐브가 나온다. 이 외에도 물을 담으면 싱크대에서 실제 물도 나온다!!!! ㄷㄷ 이런것을 보면 아기가 놀기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립이 1시간반 가량 걸림. 수많은 이케아 조립경험을 가져서 자신만만했는데.. 뭔놈의 조립파트가 이렇게많은지 ㅋㅋㅋ 각오하고 해야함. 특히 전동드릴 없으면 진짜 죽음임 피스가 너무많음

Naver Blog

[광명] 돌 잔치 의상 대여 업체 <더 카멜리아> 솔직 후기(내돈내산, 광고아님)(돌수트, 맘드레스, 돌 의상)

요약 아기옷/엄마옷이 예쁘고 다양하다. 테마에 맞게 여러벌이 있다. 사실 본연의 목적(돌잔치에 입을 예쁜 옷 고르기)에는 전혀 미달하지 않다. 제일 맘에드는 부분은 ' 제휴업체'에서 돌 잔치 하는 경우면.. 별도의 픽업/반납을 위해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점. 돌잔치 전에 미리 사장님이 돌잔치장소로 배송을 해두시고, 우리는 돌잔치를 마무리하고 옷정리를 잘해서 넣어두기만 하면 알아서 가져가신다. 돌잔치가 잘 운영될 수 있게 신경써서 더 챙겨주시는 게 느껴진다. 예를들어, 아기의 신발사이즈가 안맞을 것을 대비해서 측정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큰 신발을 같이 보내준다던가, 사진을 다양하게 찍기 위해서 처음에 계약한 모자&보타이 외에도 다양한 모자류와 넥타이 등을 같이 보내주신다. 또한 엄마 의상에도 어울리는 악세서리를 별도로 포장해서 같이 보내주시는 등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게 느껴진다. 참고로 지역화폐(광명사랑페이)를 쓰면 10% 할인이 되니까 가입해서 충전해서 가면 조금 돈을 아낄 수 있

Naver Blog

[안양, 광명] 돌 스냅 <작가솔> 솔작가님 간단, 솔직 후기(할인 안받음, 광고아님)

요약 실력이 아주 좋으심. 정석적인 구도/배치를 활용한 사진은 당연히 잘 찍으시고, 거기에서 벗어나서 '이런 느낌의 스냅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창의적으로 잘 찍어주심. 특히 돌 잔치 장소의 인테리어와 구성품을 잘 활용해서 새로운 느낌의 사진을 많이 찍으셨음 솔작가님 자체가 굉장히 친절하고 노력하심. 이건 작가님의 인성을 말하는 부분인데, 돌 스냅은 아기가 협조가 안되면 정말 힘들어지곤 함.(사실 아들램이 협조 잘 안해줬음 ㅜㅜ) 그럼에도 절대 지치지 않고 끝까지 아기를 위해서 노력하시는게 느껴졌음. '체력적으로도 정말 지칠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도 계속 사진을 열심히 찍으려고 분주하게 다니시는 게 프로로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음 돌 잔치 도중 돌발상황이 발생하여서 부득이하게 부부가 자리를 비워야할 상황이 있었다. 그때 솔작가님이 먼저 아기를 케어해줄테니 다녀오라고 해주셨다. (친가/처가 모두 이런상황을 잘 몰라서 허둥지둥하느라 케어가 안됨 ㅜㅜ) 솔작가님

Naver Blog

[속초, 설악산] 셀프웨딩스냅, 사진 찍기 후기 및 장소 추천

요약 사진을 잘찍고 못찍고를 떠나서 셀프웨딩스냅은 한번 찍을만하다. 셀프로 사진을 찍으러가는 경험 자체가 데이트/여행으로 되게 좋은 추억이 된다. 준비물은 [필수품으로]괜찮은 의상, 스마트폰(이왕이면 인물사진모드 되는), 삼각대.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것] 화장품(남자도 할 수 있는), 꽃다발, 폭죽 등 악세서리. 사실 가장 중요한 건 그냥 편안하게 여행가는 기분으로 가야한다는 것!! 사진을 몇 시간동안 걸어다니면서 찍는 것이 진짜 생각보다 엄청엄청엄청 힘들다. 당연히 서로에게 짜증이 날 수 있다. 빨리 끝내고 쉬고싶은데 자꾸 저기서 한 컷 더 찍자고 하고.. 저기서 꼭 찍고싶은데 비협조적이고 표정도 안좋다. 그러면 싸움남. 안가느니만 못함. 서로 천천히 배려하고 내려놓으며 다니자. 우리 부부는 산과 바다가 모두 있는 속초를 촬영지로 잡았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숙소에서 1박 쉬고) 장사항(고성 바다쪽)] 이렇게 갔다. 한 동네에서 다양한 구성의 사진을 찍을 수 있

Naver Blog

[과천/안양] 돌 아기 나들이 최고봉 서울대공원 동물원 이용기(주차 꿀팁, 한강라면)

요약 안양/과천 혹은 서울 사는 사람들까지도 서울대공원은 최고의 나들이 옵션이다. 일단 가기가 편하다. 지하철로 와도 좋고 차로 와도 좋은데.. 아기가 있으니 대체로 차로 올듯하다. 차로 올 거면 좀 주의사항이 있다. 차로가면 주차가 좀 힘들 수 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주차장으로 가는 입출구가 좁다. 이 때문에 주차를 하러 줄서서 들어가고, 주차장 나오느라 줄서서 나오는데 각각 30분~1시간이 소요됨. 특히 사람 몰리는 시간이면 '주차장 나가는 것만' 1시간 걸림. 고로 핫한 시간대를 피해서 가시길 매우 추천함. 참고로 대충 핫한 시간대는 '들어올 때 10시반~오후1시', 나갈 때는 오후 '17시반~19시' 이다. 즉 10시까지 일찍와서 빠르게 보고 3시즈음 나가는 게 최적임. 나갈 때 주차장 사전 정산기에서도 줄이 엄청 길다. 카카오T 앱 깔아서 주차 자동정산을 미리 신청하길 강추함(정산 따로 안해도 나가면 자동으로 정산이 되니까 시간을 아낄 수 있음

Naver Blog

<그림편지스튜디오> 아기 100일 사진촬영 간단 후기(아기 백일사진, 안양/군포 아기사진관)

요약 아기 사진을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게 잘 찍으심. ( 백일 갓 지난 아기 사진은 속도와 순발력이 매우 중요함. 아기가 잘 웃지도 않고 자세도 자꾸 흐트러지니까 아기가 웃으면서 카메라를 보고 똑바로 앉는 그 찰나의 순간을 잘 잡아야함. 그래서 셀프사진이 꽤나 어려운 편인데.. 그런 면에서 맡기기 잘 한 것 같다.) 사진 자체의 퀄리티도 좋고 한복도 잘 되어 있음. 결론적으로 빠르고 잘 찍는 사진관이라 생각이 든다(매우중요) 가성비가 꽤 좋은 편인데.. 돌상을 안할 거면 더더욱 가성비픽이 가능하긴 하다. (우리는 돌상은 셀프로 하였고, 아기 단독 한복+누드 컨셉샷으로 2컨셉에 12만원으로 함) 주차도 편하고 근처에 예쁜 까페나 밥집도 많아서 온김에 겸사겸사 여기저기 들르기도 좋다(이게 좀 좋음. 가게들도 다 주차도 편하기 때문) 그림편지스튜디오 경기도 군포시 송부로96번길 12 군포송정풍산리치안플랫몰 c동상가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는 셀프 100일 사진을

Naver Blog

도노도노 하이라이트 멀티 범퍼침대 11개월 실사용 후기(내돈내산, 장단점)

요약 장점 멀티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기 좋다. 신생아 시절에는 바닥에 매트리스처럼 깔아두고 쓸 수도 있고 조금 큰 다음에는 반만 가드를 세워서 앉기연습 공간을 만들기도 좋고, 뒤집기 시작한 이후에는 범퍼침대로 쓸 수 있다. 즉 신생아시절에 사서, 아기가 엄마아빠와 같이 침대에서 잘 나이까지 고루고루 계속 쓸 수 있는 모델임 기본적으로 도노도노라는 브랜드가 품질이 괜찮기 때문에, 품질적인 측면에 불안이나 불만은 없다. 아기가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각종 사건이 일어나도 범퍼침대 안이라면 걱정이 전혀 없을만큼 쿠션감이나 하드함이 딱 적당하다. 사이즈가 커서 성인이 쭈구리고 누울만한 사이즈라서 옆에서 달래면서 같이 잠들기 좋다. 단점 장점과 상통하는 문제인데, 여러가지 멀티툴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뭐 하나의 역할에도 베스트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는다. 바닥에 매트리스로 깔자니 틈새가 있어서 먼지가 껴서 불편하고, 반만 가드를 세우니 고정이 확실히 되지않아 휘청거리기도 해서 위험하다.

Naver Blog

오감 자연놀이! 반짝반짝 똘망이 촉감놀이, 오감놀이 내돈내산 후기[안양, 평촌/홈플러스 문화센터, 문센]

요약 평촌 홈플러스에서 한 모든 촉감(오감) 놀이중에 만족도 원탑. 강사님의 철저한 프로그램 구성도 아주 맘에들었지만 무엇보다 강사님의 열정? 아이를 아껴주는 마음이 감동 터짐(진짜로) 10개월 이상 아기가 대상인데, 딱 그 아기 대에 필요한 자극(촉각 시각 청각 등)이 골고루 아주 잘 섞여있다. 정말 잘 짜여진 프로그램임 프로그램은 <인사하기 → 구현동화읽기 → 율동하기 → 시청각자극놀이(실로폰, 색동 천막에서 놀기) → 대망의 곤약 촉감놀이> 로 구성된다. 결국 엔딩은 촉감놀이인데 놀이 참여도..? 에 따라서 아기 전신을 다 씻겨야 할지도 모르니까 수건을 꼭 챙기길 바람(수건 안가져와서 내 옷으로 닦음 ㅜㅜ) 이제는 아들램도 11개월.. 아기 치고는 제법 짬이 찼다. 문센도 벌써 몇번을 갔는지 앵간한 촉감놀이로는 나도 아들도 별로 반응을 하지 않게 되었다. 어느날 아내가 문센을 가자하길래 "재료가 뭔데?" 물어봤다. -재료는 곤약인데 테마가 좀 달라. 10개월 이상만 돼 "어?

Naver Blog

싸이벡스 코야 내돈내산 실사용 솔직 후기(5개월 사용, 장단점)

요약 장점 가볍고 접었을 때 굉장히 콤팩트해서 여행다닐 때 편리하다. 국내외 많이 다녀봤고 비행기 수납도 해보았는데 별 문제 없이 잘 통과하였음. 특히 폴딩하였을 때 어깨끈이 나오는데 이게 정말 편하다. 한손에 아기를 들고 반대편 어깨에 유모차를 걸고 다닐 수 있음 디자인이 예쁘고 특색있어서 외적으로 상당히 맘에들음(수많은 아기 커뮤니티를 다녔지만 핑크색 코야를 끄는 사람은 한번도 만난 적이 없음) 핸들링이 꽤 좋음. 여러 유모차를 끌어봤지만 핸들링이 가장 좋음(한손으로 짐을 들고 한손으로 유모차를 끌 수 있을 정도로 휙휙 잘 움직인다) 전체적으로 조정이 쉽다. 안전벨트 체결/분리도 버튼식이라 상당히 편리하고 길이 조절도 상당히 편함. 이 외에 등받이 각도 조절도 다른 모델에 비해서 편함. 기타 등받이 메쉬로 변경(여름철 더위방지를 위해 등받이 커버를 벗기면 메쉬로 변함)이 쉽다. 단점 등받이 각도를 최대로 올려봤자 135도. 아이가 많이 어릴 때는 그냥 누워있으므로 상관없지만, 8

Naver Blog

셀프 50일 사진 찍기(의상대여, 자리세팅, 러빙베베 내돈내산 후기) 집에서 찍기, 컨셉

요약 50일 정도는 셀프로 찍어도 괜찮다. 아기가 움직이지 않으니 폭신한 이불이나 역방쿠 위에 눕혀두고 찍으면 편하다. 집에서 찍다보니 세팅도 쉽고 사진찍기가 나름 간편하다. 오히려 스튜디오까지 아기를 데려가서 아기가 넘어질까 옆에서 대기하면서 찍는 것이 더 힘들었다. 50일 사진 세트를 대여해주는 곳은 정말 많다. 우리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러빙베베라는 곳을 사용하였음. 배경+의상 3세트와 일반의상 1벌을 빌려서 총 5만원이 들었다. (딱 이만큼만 지출이 든다 이제 추가비용 X) 솔직히 큰 의미를 안 둘거면 집에 있는 옷을 입히거나, 그냥 애기 알몸으로만 찍어도 충분할수 있다 ㅋㅋㅋ 어차피 100일 사진이라는 이벤트가 있으므로 50일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되니까 집에서 찍을 때는 거실(넓은 공간)에서 푹신한 겨울이불과 아기매트, 역방쿠를 활용하면 무난하게 스튜디오처럼 꾸밀 수 있다. 단 50일 아기는 너무 섬세해서.. 금방 지쳐하고 금방 울어버릴 수 있다. 사실상 사진 찍을 수

Naver Blog

셀프 아기 100일 사진 찍기, 안양 백일떡 준비 (내돈내산 니은테이블 대여, 지음떡공방)

요약 100일사진 셀프로 찍는 것은 사실 생각보다 전혀 어렵지 않다. 그냥 택배로 100일상 배송시킨다음에 집 식탁에 맞게 올려두고 사진만 찍고 다시 포장해서 배송 돌려보내면 됨 딱 하나 귀찮은 건, 100일상 도구들을 반납할 때 포장하거나 박스에 적재하는 걸 굉장히 섬세하게 요구(?) 하는 경우가 있다 (파손시 보상해야합니다 / 반드시 보낼때와 동일하게 담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곳.. 이런 데는 리뷰 좀 찾아보고 거르는 것이 낫다. (이런 곳은 고객한테 정리/포장을 다시 시킨다음, 그거 개봉하여 확인안하고 그대로 다음 손님한테 택배보내고 혹시 문제 생기면 그제서야 전 고객한테 전화해서 따지는 그런 업체이다 거르는 것이 나음) 니은테이블(내가 고른 업체)는 무난한 퀄리티에 무난한 포장 요구라서 무난하게 골랐다. (솔직 후기) 사실 인스타그램에 100일상 대여 업체가 정말 많으니 사진을 보고 취향에 맞는지, 퀄리티는 어떤지를 본 다음 고르시길 추천함 그리고 한복 포함 대여인지도

Naver Blog

8~10개월 피카부 주스 바디수트, 모자 내돈내산 구입 후기, 실착사진(아기 수영복, 민트색)

요약 돌 전 아기 수영복은 그냥 예쁜거, 맘에 드는 걸 사면 된다. 스윔수트나 네오프렌 이런 것은 굳이 고민할 필요가 없다. 모노톤, 파스텔 계열이라 꽤 예쁘다 맘에든다. 근데 모자까지 세트로 맞춰사면 가격대가 제법됨(5~6만원) 뒷목 가리개까지 있어서 안타서 좋다. 이번 후기는 매우 간단하게 쓰고자 한다. 사실 어제 수영복 구매를 하기 위해 고민했던 내용과 고르는 방법을 주절주절 쓰고 마지막에 후기까지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따로 글을 업로드 했기 때문. https://blog.naver.com/iroirosarm/223579243940 돌 전 아기 수영복 고르기(10개월 아기, 스윔수트/래쉬가드를 비교하며 드는 생각) 요약 기본적으로 네오프렌 재질은 '입기 힘들만큼 몸에 딱 붙어야' 보온효과가 나오는 재질이며 ... blog.naver.com 후후.. 사실 뻘글이지만 나름 네오프렌만 10년 입은 스쿠버다이버이자 해양스포츠 고인물의 입장에서 써봤슴니다.. 피카부 주

Naver Blog

돌 전 아기 수영복 고르기(10개월 아기, 스윔수트/래쉬가드를 비교하며 드는 생각)

요약 기본적으로 네오프렌 재질은 '입기 힘들만큼 몸에 딱 붙어야' 보온효과가 나오는 재질이며 신축성은 적은 편이다. 이에 따라 아기용 스윔수트를 네오프렌으로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안될 건 없지만.. 기대만큼의 보온효과는 없을 것(입히기 쉽게 헐렁하게 나왔다면 보온효과가 적을 것이고, 보온효과가 좋다면 입히기 어렵거나 불가능함) 래쉬가드는 신축성이 매우 좋으나 체온유지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되려 방해가 되기도 함) 애초에 아기를 데리고 수영하는 것은, 체온유지를 신경써야하는 상황에는 하지 않는 것이 옳음. 예를 들어 찬바람이 부는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하거나, 수온이 차가운 수영장에서 하거나, 체온유지가 힘들정도로 오래(1시간넘게) 수영 시키는 것은 피해야 한다. 결국 스윔수트나 래쉬가드나 체온유지는 신경쓰지 말고 UV차단 기능으로 타지 않게 하는 것과, 수영시에 발생할 긁힘을 방지하는 정도만 고려하고 맘에드는 것을 구매하면 됨 네오프렌 스윔수트가 정말 효과가 있으려면 아기는 안되

Naver Blog

[안양, 인덕원] 10개월 아이랑 쉬었다가기, 사진찍기 좋은 카페 <버터비버 부티크> 후기

요약 카페 자체가 너무 예쁘게 꾸며져있어서 사진찍기 좋다. 소파도 푹신한 편이라 아기를 앉혀놔도 괜찮음. 단 소파자리가 아니면 조금 딱딱한 의자임 야외 테라스도 잘 꾸며져있어서 계절만 괜찮으면 야외 자리에서 앉아서 먹어도 될듯 (좌식도 있긴 한데.. 나무로된 데크라서 아기가 혹시라도 가시에 찔리거나 할까봐 가진 못할 것 같았다) 커피도 맛있지만 음식이 꽤 맛잇고 종류가 많다. 음식 시키면 후회없이 먹을 수 있음 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은 있긴 한데 이 지역(동편마을) 자체가 예쁜 까페는 많고 주차장이 많지가 않아서 골목주차가 힘들 수도 있음 사진 찍을 만한 아기자기한 포인트가 제법 있어서 가보길 추천 버터비버 부티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20 Butter Beaver boutique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에 들를 일이 있어서 가다가, 아내/아기와 이쁜 까페 잠깐 들를까? 해서 가게된 이곳. 사실 아기 생기기 전부터도 몇번 왔던 곳이라 부담없이 왔다

Naver Blog

[수도권, 화성] 아기랑 놀러가서 사진찍기. 궁평항 일몰 나들이(이유부스터로 사진찍기)

요약 수도권이긴 한데 막 가깝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근처 화성 관광지(월문 온천단지 등) 묶어서 가면 또 갈만도 한 거리이다. 바닷바람 마시면서 산책하기 딱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선선하니 걷기 좋음. 거기 앞에 있는 칼국수집이 있는데.. 그냥 관광지 밥집임 ㅋㅋ 배 안고프면 그냥 푸드트럭에서 사드세용.. 일몰이 예쁘다. 아기랑 사진 찍을 때에는 휴대용 의자를 하나 구비해서 다니면 좋다. 사진을 찍을 때 귀여움이 극대화되기도 하고, 아기 혼자 사진 찍게 할 때 넘어지거나 떨어질 걱정도 없다(버클이 있으므로) 궁평항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049-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상에 없게 휴가가 남아서 휴가를 쓰게되는 바람에 무엇을 할까 하다가 '온천도 가고 바닷바람좀 맞을까?' 생각하게 되어 가게된 화성여행. 첫날 저녁에 일몰이 이쁜 궁평항을 먼저 가기로 하였다. 나름 근처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니 밥먹을 곳은 있겠지 싶어서 저녁식사도 근처에서 하기로 하였다.

Naver Blog

[오키나와 국제거리] 늦게까지 하는 현지인 이자카야/밥집 로쿠짱(로쿠쨩) 중화요리 전문점 솔직 후기

요약 오키나와 국제거리는 8시만 넘어도 가게들이 일찍 닫는다. 갈곳을 찾아 헤매다가 가게 된 로쿠쨩. 꽤 오래된 분위기의 술집 겸 밥집이다. 메뉴가 진짜 다양하고 많아서 뭐 딱히 먹고싶은 것 없이 술 한잔하면서 두런두런 얘기하러 가기엔 좋다. (흡연 가능한 곳임 주의) 맛도 무난하다. 중화요리 전문점인데 사장님이 '직접 낚은 물고기'를 (ㄷㄷㄷ) 회떠서 팔기도 하는 곳. 그래서 회는 꽤 괜찮은 거 같기도 하다. 일부 메뉴는 추천할만한 맛이다. 추천메뉴는 바지락볶음, 볶음밥류 맛있다. 현금결제만 되니까 현금 없으면 못감. 너무 늦은시간에 2차/3차로 갈 곳이 없다면 방문 추천. 맛도리 맛집이라 생각하고 방문할 곳은 아님ㅋㅋ 츄라우미를 다녀오는 길이 너무 막히는 바람에 8시에야 겨우 숙소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제와서 국제거리로 저녁먹으러 나갔더니 왠만한 가게는 다 닫았고 맛집이라 유명한 곳은 웨이팅이 못해도 30분..... 이 날씨에 30분은 못기다린다해서 아무데나 찾아가자 하다가 시장

Naver Blog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다양한 꼬치를 무난히 먹을 수 있는 마루짱(마루쨩) 가성비 간단/솔직 후기

요약 가게가면 거의 다 한국인/외국인임ㅋㅋㅋ 결국 관광객에게 특화된 가게라는 건데, 그거 치고는 창렬하거나 그러진 않음 = 결론적으로 실패하지 않는 무난픽으로 좋음 국제거리를 포함해서 저녁 8~9시만 되어도 갈만한 가게는 다 닫음. 그러다보니 선택지가 많이 없는데 그중에서는 가장 낫다. 주방 앞에 꼬치가 쌓여있고 거기서 먹고싶은걸 골라서 전달해주면 먹기좋게 구워서 전달해주는 방식. 그래서 주문이 직관적이고 편하다. 단 츠쿠네 등 일부 요리는 따로 주문을 해야만 가능하다. (꼬치/츠쿠네 일괄 개당 200엔) 생맥주는 맛있고 하이볼은 좀 밍밍한 편.. 맥주드세요 강추 가게는 아니고 무난픽으로 갈만함. 여행가서 일정이 밀리고 일도 있어서 9시가 되어야 겨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상황.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후루룩 식사를 마치고 들어가려는데 국제거리(숙소근처)에 연 곳이 정말 거의 없다. 완전 이자카야 형태의 술만 파는 곳만 있었다. 마지막날 저녁이라 잘 챙겨먹고 싶었는데.. 그러다가 검색

Naver Blog

[오키나와] 조용하게 스노쿨링 하고 아기랑 오기 좋은 해변 오오도마리 비치 추천(강추)

요약 아이랑 가기 좋은 해변의 조건은 <파도가 잔잔할 것, 모래가 부드럽고 다칠만한(조개껍질 등) 것이 없을 것, 햇빛을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 이다. 오오도마리 해변은 너무 예쁘고, 물고기도 정말 많고 파도가 너무 잔잔하다. 강추. 오키나와에서 해변 여러곳 갔는데 가장 괜찮았다. (세소코비치, 마에다/자네비치, 잔파비치 가봄) 이 해변은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고 일본인만 다니는 현지인/일본인만 알음알음 아는 해변이다. 그래서 조용한 편이다. 사람이 없어서 좋음ㅋㅋ 무엇보다 바다가 너무 맑고 잔잔한데 물고기도 정말 많다 스노쿨링하기 최고의 환경이었음. 입장료가 있음(대신 입장 이후 주차비, 샤워실이나 화장실 요금은 없음). 성인~중학생 500엔, 초등학생 미만 300엔(완전 아기도 돈받음) 파라솔 대여 1500엔, 천막형 텐트 2500엔 대여비 있음. 햇빛이 너무 세고 그늘이 없어서 무조건 빌려야함. 그런 와중에 천막형 텐트는 바베큐테이블도 있어서 짐 두거나 쉬기 너무

Naver Blog

[오키나와 현지인 맛집] 츄라우미 가는 길, 스시 대중맛집 하마스시 추천(최강 가성비, 재미 원탑)

요약 일본 현지인들도 부담없이 식사하는 '동네 식당' 느낌의 초밥집임. 분류가 회전초밥인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마와리스시(빙글빙글 도는 레일 위에서 스시 맘에드는 거 있으면 가져다가 먹는거)가 아니라, 그냥 주문하면 레일을 타고 주문한 스시가 오는 개념 장인이 만드는 대존맛 맛집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고오급 식사 느낌이 아님. 여행지 가기 전에 간단하게 점심식사로 재밌게? 먹어보기 좋은 여행지 점심식사로 최고. 패밀리레스토랑 생각하면 딱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관광지에서 이거저거 다 먹어보는 개념으로 가는 걸 추천함. 진짜 이거저거 다 시켜먹고 해도 정말 저렴하다 (1인당 1~2천엔 내에서 배부름. 평범한 스시는 2피스에 1~3백엔, 제일 비싼 참치뱃살도 2피스에 500엔정도 ) 다양한 스시가 있고 각종 스끼다시도 종류별로 있다. 간장 종류도 4개나 구비되어있어서 다양한 맛조합을 해보면 맛도리가 따로없다. 맛도 괜찮다. 특히 마구로, 토로(참치류)를 저렴한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Naver Blog

[오키나와 나하 라멘집] 공항 근처 맛있는 현지인 라멘집 류큐신멘 톤도우 추천(주차 가능, 카드불가)

요약 11시 오픈임. 비행기 연착된 김에 라멘이나 먹고가자 해서 공항 근처 라멘집을 찾아봤는데, 여기가 가장 맛있고 유명하다고 하였다(일본 현지 맛집 블로그 등 참조) 주차도 간편하고 꽤 큰 건물로 되어있다. 나름 오래되고 지역에서 유명한 라멘집으로 보임 자판기로 시키는 시스템이라 현금만 된다. 현금 반드시 챙겨가야함 라멘 맛있음. 노포감성 좀 있는 인테리어도 괜찮음. 추천메뉴는 '오토코아지(남자맛) 라멘 계열', '카라미소(매운된장)라멘 계열'.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 오토코아지는 진한 돈코츠 계열이고, 카라미소 라멘은 매콤하게 맛을 낸 미소라멘인데 얼큰하니 맛있다. 호불호 갈리는 메뉴는 '온나아지(여자맛) 라멘 계열'. 약간 시원한 국물 같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해장라멘 느낌이 좀 든다. 뭐지 이거? 라멘맛인가 싶은데 맛은 또 있다. 그러니까 라멘집와서 뭔가 라멘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해물라면+돈코츠라멘 섞은 기분 원래 돌아가는 비행기가 1시 비행기라서 뭔가 근처 식당에서 아점을

Naver Blog

[10개월 아기랑 비행기 타기] 아시아나 배시넷(아기침대), 이유식 신청 방법, 후기 및 꿀팁

요약 만 2세 미만 아기는 국내선은 무료, 국제선은 뱅기표값의 10% 정도이다. 좌석을 따로 주진 않음. 그래도 반드시 신청해야함 고객센터 전화로 한번에 모든 필요한 것이 신청 가능하다. 전화하기 싫어도, 고객센터로 하는 것이 제일 편하고 제일 빠름. 꼭 전화로 하세요. (위탁수하물, 배시넷, 이유식 한번에 전화로 해결함) 아기 태우고 비행기 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 맞음. 사전에 아시아나항공에 배시넷(아기침대) 등 신청하면 큰 도움이 있다. 배시넷은 항공기종별로 아기 키와 몸무게 제한이 있으니 확인 필요함 배시넷이 신청된 경우 배시넷 활용을 위해 가장 앞좌석을 배정받으니 이 또한 매우 이득이다(다리 뻗을 수 있음) 나는 아기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가는 자체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미혼시절 해외여행을 다닐 때 마다 아기들의 우는 소리에 고통받았었고 아기를 그냥 두는 부모에 대한 이해불가, 혹은 왜 굳이 데리고 나와서 고생하나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그런데 내가 가게될줄이야....

Naver Blog

[10개월 아기랑 호캉스, 수영장] 광명 테이크호텔 수영장 추천, 후기

요약 수영장은 인피니티풀이라 아주 좋고, 구성도 잘되어있다. 호텔 룸 자체도 깔끔하고 수도권 근교라 괜찮다. 널찍한 시티뷰는 덤 영유아를 데리고 온 부모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아이들이 놀만한 좋은 풀이라는 뜻. 참고로 호텔 수영장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특히 아기랑 가려면 저녁 7시 타임부터는 이용이 불가하므로 (아동입장불가), 그 전 시간대를 잡아서 예약해야함. 예약방법은 예약한 사람 핸드폰으로 예약링크 문자가 옴 그거로 하면 됨. 수도권 호텔 수영장 중에 튜브를 반입할 수 있는 수영장이 많지 않으므로 테이크호텔 수영장을 오는 것은 어쩌면 불가피하다. (돌 전 아기를 데려오려면 그렇다. 튜브없이 아기를 수영장데려가는건 중노동..) 사실 돌 전 아기는 튜브없이는 절대 놀수가 없고(아니면 그냥 주구장창 부모가 안고 다녀야하는데 너무 힘듦) 그러다보니 이곳이 유일한 옵션이 되었다. 수영장 구성이 제법 다양하다. (매우 얕은 곳, 얕고 따듯한 곳, 깊은 곳) 그래서 다양한 방

Naver Blog

[안양/평촌] 아기 돌사진 애니스튜디오 안양점 솔직 후기(본아트, 50일사진까지)

요약 안양 산모의 국룰인 봄빛병원을 갔다면 사실 애니스튜디오를 굳이 선택안할 이유가 없다.(조리원과 연계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사진 퀄리티나 가격 대비 퀄이나 다 무난하게 좋기 때문. 그리고 가깝다.) 스튜디오 자체가 깔끔하고 잘 구성되어있으며 사진기사님들 모두 실력이 매우 좋으심. 아기 사진을 찍는 것은 얼마나 짧은 시간에 많은 양질의 사진을 뽑느냐가 중요한데.. 이걸 해내심 주차장 잘되어있지만... 애니스튜디오 바로 앞은 좁아서 주차가 힘들다. 자신없으면 1층 아래 넓은 곳에 주차하고 올라가는 걸 추천 조리원 사진(본아트)/50일/100일/200일/돌사진 마음대로 픽해서 세트로 계약할 수 있긴 함. 우리같은 경우는 본아트/50일/돌사진으로 감 (나 같은 경우는 너무 항상 같은 스튜디오에서만 찍으면 사진이 다채롭지 않아서, 100일과 200일은 다른 스튜디오에서 간단히 찍었음) 봄빛병원 조리원을 다녀온 이후, 그냥 국룰대로 애니스튜디오(연계된 스튜디오)로 가서 예약했다. 50일 사

Naver Blog

[오키나와 츄라우미 가는 길] 쿄다 휴게소에서 츄라우미 티켓 싸게 사기 & 일본 로또 사기 방법/후기/가는방법

요약 쿄다 휴게소는 어차피 남쪽(나하공항)부터 츄라우미 가는 길에는 들를 수 밖에 없는 길에 있다. 어차피 가는길이니 꼭 들러보는 것이 좋다. 휴게소의 위치는 하행선(남쪽으로 내라가는 도로 쪽)에 있다. 그래서 구글네비로 찍고 가면 5km 정도를 더 가서 유턴을 하도록 말해주는데, 그렇게 가지말고 휴게소 맞은 편에 상행선(북쪽, 츄라우미로 가는 길)용 주차장과 육교가 있으니 거기로 네비를 찍어가야함. 아니면 기름 엄청 낭비하게 됨. 츄라우미 입장권은 성인기준 2180엔인데 여기서 사면 1850엔이다. 제법 할인이 됨. 만 6세 이하는 무료. 츄라우미 외에도 여기저기 테마파크 등등 할인티켓도 판다. (오키나와 후르츠랜드, 류큐무라, 오키나와월드, 네오파크 오키나와 등) 참고로 여기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로또 명당이다. 온김에 재미로 로또 한번 사보면 어떨까? 최대상금 6억엔이며 외국인도 수령이 가능하다. 혹시라도 되면 세금때고도 대충 40억은 버는거니까..!!! (참고로 우리도 작은 금

Naver Blog

[10개월 아기 수영 아이템] 아기 튜브 고르는 방법/하베브릭스 애기 튜브 3개월 실사용 내돈내산 후기(추천)

요약 아기와 함께 수영하기 위해 필요한 튜브로서 필요한 기능은 모두 있다. 사실 이제는 이 튜브 없으면 아기랑 수영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슈퍼맨 자세로 튜브를 타기 때문에 손으로 물장구 가능 + 발로 발장구 가능. 아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물을 느낄 수 있음 바다/야외에서 놀 땐 차양막이 매우 든든하다. 다른 모델 차양막들은 튜브형이라서 공기를 불어넣어야해서 귀찮은데 이거는 모기장형태라서 접었다폈다 가능 손쉬움 그럼에도 슈퍼맨 자세로 계속 매달려있어야하니까 아기 입장에선 어깨와 가슴이 계속 고정되어있으니 오래 사용하면 답답하고 아파올 수 있다. 사실상 아기마다 다르지만 연속사용은 20~40분이 한계로 보이고, 주기적으로 튜브에서 빼서 쉬게 해주고 다르게 놀다가 다시 튜브에 앉혀야 함. 꽤나 안정적으로 설계가 되어있고 아기 안전을 위해서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딱맞게 고정이 된다. 파도가 심하지 않은 이상 뒤집히진 않을 거 같고, 아기가 튜브에서 떨어지는건 절대 불가능해보임 대신 튜브를

Naver Blog

[오키나와 로컬 맛집] 만좌모 근처 오키나와 소바 전문점 현지인 맛집 '후쿠기'

요약 찐 로컬 맛집의 냄새가 나는 곳이다. 하루에 판매하는 양을 정해놓고 팔기 때문에 오후 1시만 넘어가도 재료소진으로 장사를 접는다. 11시반 즈음에 가야함. 아니면 전화예약해야함. 웨이팅도 좀 있음. 주차장이 따로 있긴 함. 후쿠기 전용은 아닌거 같고 동네 공터같은 느낌에 주차하면 됨 오키나와 소바라는 메뉴에 익숙하지 않으면 대체 이게 뭔맛이냐 싶을 수 있다. 마치 평양냉면 같은 느낌. 뭔가 밍밍한 맛으로 먹는데 호불호가 있고 또 매니아들은 환장할 맛이다. 평소의 일본라멘(짜고 진한거)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게 뭐냐 싶을 것이다. 오키나와 소바를 먹어보고 싶다면 더더욱 여기를 추천하는게, 일본 로컬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고 있고 예약 인원도 꽤 많았다. 일본 현지 맛집블로그 등에서도 극찬하는 가게이다. 이걸보면 확실히 '오키나와 소바의 정석'을 맛볼수 있는 가게라 생각이 든다. 식당이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듯하고 굉장히 엔티크해서 예쁘다. 가게 자체가 이뻐서 보는 재미가 있음 가

Naver Blog

보테메모아 결혼식 DVD(본식영상) 솔직후기(돈 안받음, 할인 안받음, 광고아님)

요약 가성비가 매우 괜찮음. 결혼식 본식스냅/DVD 모두 합하면 큰 돈이 나가서 부담스러운데, 보테메모아는 퀄 대비 가격이 상당히 괜찮다. 그래서 머뭇거려지다가도 할만 하다 서비스 마인드와 친절함이 좋다. 결혼식에는 신랑이 엄청 바쁜데 (업체나 식장 관계자 등 모두가 신랑만 찾음 ㅜㅜ) 배려해서 알아서 잘 해주면서 필요한 것만 딱딱 서비스로 전달해주고 빠지신다. 결과물이 꽤 괜찮다. 1시간 가량의 영화버전, 3분 가량의 압축 MV버전, 인스타업로드용 이 있는데 다 좋다. 편집도 고급지게 해서 가끔 보게 된다. 돈 받거나 할인받고 쓰는 글 아님 그냥.. 좋은 업체라 생각하는데 시간나서 써봐요 ㅋㅋㅋ 보테메모아라는 곳에서 웨딩 DVD 계약을 했다. 본식DVD찾다가 인스타에서 영상컨셉이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고른 이곳.. 나와 아내의 결혼식에서의 모토는 선택과집중. 아낄 곳에선 아끼고 쓸 곳에선 쓰자. 과연 결혼후에도 DVD를 많이 볼것인가 라는 의문에서 우리는 최대한 가성비라는 포인트에

Naver Blog

[오키나와 잔파 근처 까페] 사진 잘 나오는 호시노 리조트 반타 까페 추천(커플사진/300일 아기 사진 찍기)

요약 까페 자체가 정말 풍경이 너무 좋다. 일몰 즈음가면 극락일듯. 사진 찍기 너무 좋게 구성되어 있다. 최고 까페 내부도 널찍한 소파(침대형)로 되어있어서 편안하게 기대누워 쉴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아기 데리고 가기도 좋고 편하다 앞에 사진찍기 좋은 데크와 계단으로 이어진 프라이빗 비치가 딸려있으므로 간단하게 놀거나 사진찍기 참 좋다. (해변에 발 씻는 곳도 있음) 까페에서 파는 핑거푸드와 음료도 다 괜찮다. 특히 핑거푸드 맛있는게 제법 있음. 주차는 편리하나 1시간 무료라서 대체로 추가요금 내야함 오키나와 가족여행 중 아기가 300일이 되어서이쁜 사진도 찍을 겸 쉴겸, 괜찮은 까페를 찾았다. 잔파비치 바로 근처 호시노 리조트 반타 까페다. 호시노 리조트 반타 카페 560 Gima, Yomi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327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반타카페는 호시노 리조트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는데, 입장할 때 주차권이

Naver Blog

베이비엔젤스 광교 아기 수영장 내돈내산 후기(추천)

베이비엔젤스 이마트 광교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91 2층 베이비엔젤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약 대부분의 용품(수영복, 튜브, 장난감 외에 아기용 샴푸 로션 면봉 등)과 시설(베이비카페 같이 장난감이나 분유포트 등)이 다 잘 구비되어있어서 정말 편리함 사전예약 필수(2주전부터 예약 가능) 주말은 빨리 마감되니까 예약을 빨리해야함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함. 문제생기면 바로 달려와주고 옆에서 도와주기도 하고.. 아기를 원래 좋아하는 분들만 근무하는 것인가 생각이 듦 수영장 1시간, 놀이방 1시간 제한이 있고 놀고나면 아기는 떡실신. 이후로 쭉 잘 잔다. 참고로 수영은 3~40분정도 하고나면 아기들이 지쳐서 울기 시작하고 대부분 정리하고 나가게 된다. 신생아부터 24개월정도 아기까지 다양한 아기들이 있다. 아기별로 맞는 수영장을 배정해주므로 걱정없음 수영장이 월풀 느낌이라 파도도 치고, 장난감도 많이 있어서 아기가 혼자 스스로 잘 놀 수 있음(부모가 편함) 일반

Naver Blog

간단한 몽쿨(아기 유모차 선풍기) 내돈내산 2달 실사용 솔직 후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몽쿨(Mongcool) 유모차 선풍기 컬러 : 몽쿨 유모차선풍기 분홍색 더보기 2024.05.구매확정 요약 안전에 매우 신경 쓴 것이 티가 난다. 아무거나 손을 가져다대고 입으로 물고빠는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안심 선풍기가 생각보다는 무겁고 튼튼하며, 삼발이(고정대)가 매우 억세다. 이것도 아기의 안전을 위한 것 생각보다 풍량이라고 해야할까? 센 바람이 나오진 않음. 아기들 얼굴에 산들바람처럼 상쾌한 바람을 오랜시간 뿌려주는 역할로 사용하는 것임을 참조 조용하고 회전도 되니까 쓰기가 너무 편함. 야외 까페같은데서 대충 세워두고 회전해두면 아기가 잘잠. 이제는 매해 폭염으로 아기들은 더더욱 버티기 어려워지는 여름. 여름 필수 아이템인 쿨링시트와 유모차 선풍기를 결국 구매하였다. (쿨링시트는 아래 글 참조) https://blog.naver.com/iroirosarm/223493324662 폴레드 에어러브4 도넛 냉정 솔직 후기(내돈내산, 아기 쿨시트, 쿨링시트, 통

Naver Blog

트윅스 아동복 안산점 방문/내돈내산 후기

트윅스아동복 안산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806 B동 창고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약 값이 진짜 싸긴하다. 가볍게 막 입을 옷 여러개 사기에 딱임(위아래 세트 한 벌당 7~9천원 내외) 트윅스라는 브랜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저렴한 보세 상품을 파는 곳으로 이해하면 됨. 트윅스라는 아이옷 창고매장에 대한 설명을 보니까 저가브랜드, 보세, 중국 등 저렴한 아기 옷을 도매가로 파는 곳이라고 함 창고형 매장이라기엔 엄청 넓은 느낌은 아니나 옷은 이것저것 많음. 역시즌 할인(여름 기준 패딩조끼 같은 거)이 꽤 있는데 미리 준비해둬도 좋아보인다. 저렴하다. 전체 의류 중 엄청 어린 유아(돌 아기 전) 옷은 많지 않았다. 한 1/8정도? 대신 1세 이상 의류는 꽤 종류가 다양하고 구경할 것이 많았다. 아기 옷 가성비픽으로는 꽤 괜찮고 건조기 돌려도 줄어들거나 그러지 않음. 안산에 유명한 까페를 가다가 갑자기 광고표지가 눈에 띄어서 갑작스럽게 유턴 후 입장한 아기 옷 가

Naver Blog

9개월 아기와 놀러갈만한 월문 호텔더메이 간단 후기(월문 온천, 모캉스) (수도권, 화성)

요약 숙소들이 대체로 넓찍하게 되어있어서 아기가 뽈뽈뽈 다녀도 될만한 크기다. 그럼에도 이왕이면 제일 큰 방을 예약하는게 좋음(침대 두개 붙이면 패밀리사이즈보다 더 커진다) 엄마아빠와 같이 목욕하면서 물놀이도 가능하다 안마의자까지 하면 극락 월문 온천 근처는 아니지만 30분 거리내에 구경다닐 곳이 제법 있다(궁평항 등) 방에서 8시 이후에 뭐 먹으려하면 배달이 잘 안되므로.. 미리미리 사놓거나 시켜두세요 호캉스 말고 모캉스도 한번 쯤 해볼만 하다는 느낌! 호텔더메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버들로1597번길 14-13 호텔 더 메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쩌다보니 갑작스럽게 평일 휴가를 가게되어서 뭘 할까 하다가, 육아 피로도 씻을겸 온천이나 갈까? 생각하여서 가게된 곳. 아기가 없던 시절에도 아내와 여행을 가끔 왔던 곳이다. 월문 온천 단지는 대부분의 숙소에 널찍한 욕조가 있고 온천물을 끌어다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실제로 물도 미끌미끌거리는 게 온천수

Naver Blog

니시마츠야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아기용품 전문점, 아기옷 쇼핑) 쇼핑 후기(10개월 아기)

요약 아기옷이 특별히 싸고 이쁜게 정말 많다. 가면 생각보다 한벌씩은 더 사게 된다. (나시 바디슈트 3벌에 7천원) 아기옷 질도 좋다. 그 외 이유식/기저귀랑 장난감 등 일반 공산품은 생각보다 싸다 느낌은 아니고 대충 한국가격의 90% 정도. 굳이 살 필요는 없다고 보임. 오키나와 올 때 아기 이유식/기저귀같은 소모품을 캐리어에 다 싸서 오기 귀찮다면 여기서 사도 손해는 없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가 오키나와에 놀러 왔다면 사실 한번 들러볼만 함 정말로(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5분거리) 처가 식구들과 함께 10개월 아기를 데리고간 오키나와 여행. 당연히 나는 여행지만 생각했더니 아내는 오키나와에 아기용품 저렴한 곳 있다고 꼭 들러야한다고 했다. (역시 아기생각은 엄마가 다 하는구나 ^_ㅜ.. 미안..) 그리하여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관광을 마치고 가는길에 들른 '니시마츠야' 생각보다 가성비에 품질좋은 아기용품으로 유명하다. 밤에 도착했다. 주차장도 매우 잘되어있고 매장도 엄청 깔끔하

Naver Blog

아기랑 물놀이겸 갈만한 봉암식당 후기(안양예술공원)

요약 계곡에서 하는 백숙만큼 가격은 좀 있긴하니 메뉴판 미리 보고 방문 ㄱㄱ 아기 데리고 피서가고 싶은데 어디 멀리 계곡가기는 부담되고.. 그냥 밥먹으면서 물놀이 잠깐 하기 좋음 주차가 편함 식당이 야외니까 좀 더움. 실내로 되어있는 곳도 있는데 계곡 접근성이 떨어짐. 그래서 실외로 갔더니 좀 덥고 모기도 제법 있으니 주의 봉암식당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245번길 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갑자기 몸보신도 할겸 백숙을 먹으려다가 안양에서 젤 유명하고 접근성이 좋은 안양예술공원 계곡으로 갔다. 가장 안쪽에 있고 주차장이 넓은 가게를 골랐다. 주차가 대략 10몇대가 댈 수 있으니 넉넉한 편이라 하겠다. 가게 전경은 이렇다. 계곡 옆에 평상을 펴놓은 전형적인 계곡 백숙 가게이다 ㅋㅋㅋ 막 엄청 깔끔하지도, 정돈되지도 않았지만 어딘가 그냥 정겹기도 한 그런 디자인. 우리가족은 가장 계곡에 가까운 윗쪽 평상에 자리를 잡았다. 아기를 안고 계곡을 들어갔다 나갔다하려면

Naver Blog

촉감 퍼포먼스! 에코베베 당근 촉감놀이 내돈내산 후기[안양, 평촌/홈플러스 문화센터, 문센]

요약 에코베베 촉감놀이는 동일한 순서로 매번 재료(알로에, 당근, 치자가루 등)만 바뀌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실 무엇을 고르든 비슷하다. 그러니 원하는 '재료'에 집중해서 고르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는 이유식 재료로 익숙한 재료를 추천함 에코베베의 순서는 언제나 [ 인사하기 > 마라카스 흔들고 놀기 > 코스프레 하기 > 장난감 가지고 놀기 > 식재료 촉감놀이 > 뒷정리 ] 이다. 당근이 그런 의미로 최고다. 왜냐면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라면 당연히 당근은 먹어봤을 것이고, 촉감놀이하면서 먹어도 전혀 상관없기 때문. 이유식 한끼 건너뛰고 왔어도 됐겠다 싶을 정도로 잘먹음. 강사님이 당근을 곱게 갈아두었기 때문에 아기가 목에 걸릴 일도 없고 그냥 아기가 하고싶은대로 둬도 된다. 홈플러스문화센터 평촌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6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벌써 몇번째인지, 단골처럼 에코베베 촉감놀이를 다니고 있다. 오늘은 당근으로 한다고 하니 또 설렘을 가지고 갔다.

Naver Blog

오키나와 풀빌라 숙소 MIHANA恩納村(미하나 온나손) 솔직후기/추천 - 푸른동굴 근처 펜션

요약 숙소 자체는 (인원대비) 저렴하면서 매우매우 괜찮고 넓고 이쁘고 수영장까지 있어서 좋다. 주차장도 잘 되어있음. 우리같은 경우 6명이 같이 빌라 한 동을 다 빌려도 일박 60만원으로 끊어서(8월 첫째주) 좋았다. 즉 가족여행 등 대규모 인원용으로 아주 좋음. 빌라 한 동이 2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 2층이 분리되어있음(외부 계단으로 다녀야함) 여러 가족이 조인해서 다닐 때는 이런 점이 편하겠지만, 한 가족이 같이 갔을 때는 1, 2층 왕래가 불편하긴 함. (아마 평소에는 1, 2층 분리해서 별도로 예약을 받는 듯. 이 경우면 반값정도 든다) 위치는 푸른동굴/마에다 해변/마에다 곶 걸어서 5~10분 거리라서 느긋하게 바다놀이하긴 참 좋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까페, 편의시설이 별로 없다. 슈퍼 하나만 있는데 9시쯤 닫고, 편의점만큼 물품이 많지는 않으니 미리 구비해서 오는 것을 추천함. 참고로 근처에 저녁(이자카야)처럼 먹을만한 곳은 한 군데밖에 없음 근데 여기 괜찮아서 오히려

Naver Blog

오키나와 푸른동굴 근처 맛집/이자카야 酒と飯 SHIZUKU(사케토메시 시즈쿠) 내돈내산 추천!!

요약 푸른동굴 근처는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럴싸한 맛집은 잘 없다. 특히 술한잔 할만한 곳은 더더욱 없다. 그런 곳에서 유일하게 늦게까지 하는 이자카야이며 밥집이기도 함 메뉴가 다양한데, 3~500엔 내외로 안주를 시킬 수 있다. 시키는 대부분이 상당히 맛있어서 안주를 뭘 시킬까 굳이 고민은 안해도 될거같다. 그냥 꽂히는 거 시키면 됨 원래 스쿠버다이빙샵이었던 곳 옆에 추가 확장으로 한 느낌이라 다이빙샵 느낌이 좀 난다. 술도 다 맛있다. 가게가 엄청 넓지는 않아서 많은 손님을 받기는 어려워보임 그러나 유동인구 자체가 적은 동네라 웨이팅은 없을거같다. 그럼에도 자리 하나 하나는 넓어서 6~10명씩 앉아도 된다. 영어/일어 메뉴가 있으니 시키는 것에는 지장은 없음 우리 가족은 푸른동굴 근처 숙소로 잡아서 2박3일을 묵었는데 근처에 저녁을 먹을만한 곳(걸어갈 수 있는 곳. 술을 먹어야하므로) 이 마땅치 않아서 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가 겨우 하나를 발견해서 갔다. 酒と飯 SH

Naver Blog

안양/평촌(범계) 베이비까페, 베베앙쥬베이비카페 후기(8개월 아기)

요약 시설 자체는 아주 괜찮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넓고 깨끗하게 관리됨 가끔 고장나거나 배터리가 나간 장난감도 있어서 아쉽긴 함 부모용 식사도 생각보다 맛있음 ㅋㅋ 양말 꼭 신고가셈(안 신으면 출입불가 or 양말 사야함) 가서 놀고 밥먹다보면 은근 지출이 크니까 미리 알아야 할 듯(밥은 집에서 먹고가세요) 집 근처에 베이비카페가 여기저기 있는데, 가장 크고 넓은 곳을 찾다가 알게 된 곳. 베베앙쥬베이비카페 평촌본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72 209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베베앙쥬베이비카페이다. 아내와 나는 배가 고픈 상태로 가게되어서 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ㅎㅎㅎㅎ 하다가 마침 떡볶이가 있다길래 아주 일말의 고민도 없이 ㄱㄱ했다. 아기가 먹을 분유와 떡뻥 그리고 기저귀만 가져갔다. 외출의 최소한의 용품이랄까. (당연히 베이비카페니까 분유포트도 있고, 물수건 등은 구비되어있다. 기저귀갈이대도 아주 잘되어있음) 위치는 샤르망 오피스텔 바로 옆 건물. 주차

Naver Blog

하카타(후쿠오카) 전세 온천 가족탕(노천탕) 나미하노유 온천 솔직 후기

요약 노천탕이라서 괜찮다 뭔가 추억 쌓기 딱 좋음 분위기도 좋고 무언가 풍경도 좋다(90분에 3900엔, 합리적 가격) 해수탕이라서 특유의 향도 나고 좋다. 해수노천탕 좋아하는 사람들은 딱일듯. 위생은 그냥 관리 깔끔하게 잘되어있다는 느낌? 좀 낡긴해도.. 내가 뜨거운물을 잘 못버티는 편이긴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뜨거워서 5분이상 앉아있지를 못하겠음(1월 겨울기준인데도) 전세 온천(가족탕) 예약방법이 너무어려움.. 일본 현지 핸드폰번호가 있으면 예약이 전화로 가능함(나 같은 경우는 호텔프런트로 전화해도 절대 안된다고 했음 노쇼가 많아서.. 뭔가 사장님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다른듯) 결국 일본 현지 전화번호가 없으면 당일에 직접방문하여 당일예약만 가능(아침에 가서 저녁타임 예약처럼) 아니면 그냥 갔을 때 빈 자리 있으면 바로 사용 가능함 참고로 대중탕은 예약안해도 들어갈 수 있음(시간제한 없이 성인 1150엔) 가족탕은 수건 안 챙겨가도 됨 아내와 여행을 간 후쿠오카. 일본에 갔으니

Naver Blog

고딩엄빠와 금쪽같은 내새끼(금쪽이)를 비교하며 생각

요약 고딩엄빠는 방송 취지가 뭔지 모르겠다. 사고친 애들 불러놓고 조리돌림하는 프로그램인가? 금쪽이는 예비엄빠에게 인강수준의 콘텐츠이다. 큰 도움이 된다. 고딩엄빠는 도파민 방송이고 금쪽이는 도파민+교훈+해피엔딩의 방송이다. 고딩엄빠처럼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부정적인 방송 보면 한숨만 나옴. 바뀌었으면 좋겠다. 부모가 된다는 건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모든 부모들 화이팅 최근 결혼 후 아이를 가진 다음 아내와 육퇴 후 맥주한잔에 TV를 보는게 재미가 들렸다. 그러면서 넷플릭스에서 금쪽같은 내새끼(금쪽이)를 보게되었고 비슷한 방송을 찾다가 고딩엄빠까지 보게 되었다. 오은영, 그녀는 신이야!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기승전결이 있다. 짜임새가 있는 방송인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방송답게 도파민이 뿜어나오도록 편집을 기가막히게 해놨다. 보다보면 '하 저노무 색기 그냥 저거 귓방맹이를 후려야지 저걸...!!!' 소리가 절로나온다. 그러다가 오은영 박사가 뭔가 째릿? 갸웃? 하더니만 "부모

Naver Blog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 꼬치 맛집 스미토라 후기, 추천(하카타점X, 치쿠시점O, chikushi)

요약 스미토라는 체인인데 하카타역점은 역에서 너무 가까워서 항상 자리가 없다. 그러면 200m만 더 걸어가면 치쿠시점이 있으니 거기로 가자. 갠적으로 이 근방에서 '누구를 데려가도(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하는 이자카야'로는 이곳을 최고픽으로 함 가성비 이자카야, 꼬치집(쿠시야) 라고 할 수 있으면서 저렴한 분위기는 없는 괜찮은 가게이다. 술이 다 맛있다. 뭘 시켜도 다맛있음. 추천 술은 생맥/고구마소주 하이볼/우롱하이 꼬치류 다 맛있다. 특히 추천 안주는 츠쿠네 후쿠오카의 하카타 근처에서 술 한잔 하고싶다? 고민도 안하고 스미토라부터 추천을 할 것이다. 꼬치 위주로 간단한 전골류 등의 안주를 판매하는 술집인데(사실 꼬치가 제일 맛있으니 꼬치만 시키면 된다) 술도 맛있고 분위기도 깔끔하다 (점바점이지만, 대체로 깨끗) 이 동네에선 잘나가서 하카타역점 스미토라는 저녁 7시만되어도 자리가 없다. 그럴땐? 200m만 걸어가면 나오는 치쿠시지점(炭寅 筑紫通店)으로 가면 된다. (아래 지도 참조

Naver Blog

100일 아기랑 수도권 근교 대부도 여행 후기(핀란드 카라반펜션 후기)

요약 100일 아기도 생각보다 여행갈만하다. 대신 바람쐬러 잠깐 잠깐 다니는 정도의 여행만 가능 핀란드 카라반은 집안에서 육아만 하느라 지친 부부에게 힐링이 되는 이쁜 펜션이다. 진짜 이쁘고 좋음. 숙소가 단순히 인테리어만 이쁘다기보다 가구 가전 식기 등이 모두 너무 이쁘게 조화롭게 되어있다. 사장님이 관련 전공이신가 싶을 정도 참고로 숙소 이름은 핀란드 카라반이지만, 카라반 말고 펜션 형태의 숙소도 빌릴 수 있다. 아기가 있으니 카라반 말고 펜션형태로 빌림(핀란드 카라반 별관, suite) 핀란드 카라반 내에 자쿠지가 있어서 아기 수영도 시키고, 부부끼리 바베큐 등 힐링타임을 가질 수도 있다. 바로 앞 바다를 보러가도 아주 좋다. 추천! 여행은 펜션 집콕 -> 잠깐 예쁜 까페가기 -> 근처 바다 산책 정도만 하였다 핀란드카라반펜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1172-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기를 낳은 부부들은 집에만 갇혀있기 때문에 바람쐬러 나가는 것이 정

Naver Blog

촉감 퍼포먼스! 에코베베 알로에 촉감놀이 솔직 후기[안양, 평촌/홈플러스 문화센터, 문센]

요약 지금까지 한 촉감놀이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음. 부모에게도 효과? 좋고 아기들도 좋고. 알로에 놀이하면서 피부에 바르고나면 금방 뽀송하게 마르면서 피부에 광이 난다 ㄷㄷ 알로에 먹을 수 있는 아기라면(알러지가 없다면) 더더욱 재밌다. 알로에를 이유식으로 먹어볼 기회가 없다보니 많은 부모들이 못먹게 하느라 고생함 그러니 미리 테스트하고 가길 추천 알로에가 엄청 미끌거리니까 좀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슬라이딩 시켜주기, 빙글빙글 바닥에서 돌려주기) 뒷처리는 물티슈 혹은 마른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끝이다. 샤워시킬 필요가 없어서 편리함 촉감놀이 입문자에게 강추 홈플러스 평촌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6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홈플러스 문화센터 촉감놀이에 다시 왔다. 에코베베 촉감놀이는 항상 루틴이 같다. 마라카스로 놀기 → 옷 입기 → 장난감으로 놀기 → 식재료 촉감놀이 → 정리하고 귀가 오늘도 마라카스를 받고 아기들 끼리 인사를 한다. 마라카스는 아기들

Naver Blog

100일 지난 아기랑 여행가려면 어떻게 할까(고려사항 및 추천사항)

요약 100일이 지나면 외출도 되고 부모들도 집에만 박혀있었으니 힐링&외출겸 짧은 여행은 필요해 보인다. 챙겨야할 짐도 많고 아기를 위해 신경쓸 것이 많으므로 기존 여행과는 다를 것(생각보다 힘들 수 있다) 각오가 되어있다면, 비행기도 괜찮겠지만 추천하진 않음 액티브하거나 많이 걷지 않을 호캉스&펜션&까페 정도로만 추천함(많은 산책도 비추) 신생아가 나오면 100일까지는 정말 답이 없다. 외출은 커녕 항상 아기 옆에 붙어있어야하고, 너무 답답해서 가끔 아기랑 산책이라도 할 때면 동네 할머니들이 다 달려와서 '아기가 이렇게 어린데 왜 데리고 나오냐' 부터 잔소리를 하고 기여코 집으로 쫒아보낸다. 혹시 양말이라도 안 신겼으면 온 동네 할머니들이 다 달려옴 그러나 100일이 지나면 기본적인 면역체계도 잡히고 일정 정도의 긴 여행은 감당할 수 있으므로 여행을 갈 수 있다. 여행은 어떻게 갈까? 아래 알고리즘을 보자. 기본적으로 100일이 갓 지난 아기는 아래 조건에 맞아야 한다. 2~3시간

Naver Blog

아기 거실매트 중고로 사서 새거처럼 쓰기(카라즈 매트 커버)

내돈내산 인증 쇼핑 카라즈 폴더매트 일체형 풀커버 모음 상품선택 : 슈퍼클린이지커버_와이드 / 사이즈 : 싱글_140x200x4cm / 컬러 : 그레이 더보기 2024.04.구매확정 요약 아기가 쓰는 거니까 깔끔하게 매트 새로 사고 싶을 수 있다. 그런데 새 상품은 너무 비싸기도 하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중고매트를 사서 깔끔하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아기매트 만드는 회사에서는 대부분 매트 풀커버를 따로 판다. 아기매트를 중고로 저렴하게 사서, 매트커버만 새거로 사서 씌우면 새것으로 감쪽같이 바뀐다 단, 중고매트의 단점인 매트꺼짐은 막을 수 없음. 근데 요즘 아기매트 충전재 만드는 기술이 좋아져서 5년 넘은 된 매트 아니면 그럴 일은 없음. 충전재가 혹시 곰팡이가 폈다거나 더러워져있다는 것이 걱정되면 충전재만 따로 세탁하면 될 문제. 중고매트 나눔 받고, 매트커버만 새거로 3~5만원대로 사면, 새 매트가 생긴다고 보면 된다. 사이즈에 따라 매트커버 가격이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새

Naver Blog

몽슈슈 두상교정 베개 내돈내산 효과본 솔직후기(140일경, 4개월차 늦은 시작)

요약 의외로 두상 교정이 빠르게 된다. 효과도 봤다. 베개 재질이 딱딱한 편이다보니 아기가 불편해 해서 적응시키기가 어렵다. 뒤집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이 베개는 절대 소용이 없음(불편해서 아기가 어떻게든 베개에서 탈출해버림) 100일 전 ~ 뒤집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때(150일 전) 마감이 최고효율인듯? 아기 베개 치고 꽤 비싸서 머뭇거려질 수 있는데 당근마켓에 매물 엄청 많으니 당근으로 구입 ㄱㄱ 우리 애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카락이 제법 많아서 두상을 정확히 파악한 적이 없었다. 부부가 둘다 두상이 이쁜 편이라 별 생각없었는데 어느날 웬걸.. 머리를 가운데 기준으로 보면 오른쪽이 심하게 튀어나와 있다. 스타킹으로 두상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봤더니 충격 그자체;; 머리가 오른쪽으로 찌그러지듯 눌려있다. 항상 오른쪽으로 기대서 눕는 습관때문인듯 했다. 아 쒯 뒤늦게 놀란 우리 부부는 두상교정을 위한 각종 솔루션을 검색해보았다. 두상교정 헬멧, 짱구베개... 등등 그런데 어

Naver Blog

촉감 퍼포먼스! 에코베베 양배추 촉감놀이 후기[안양, 평촌/홈플러스 문화센터]

요약 아이도 좋고 아빠도 재밌다. 먹어도 부담없으니 마음껏 손에 쥐고 놀도록 할 수 있다. 사실 집에서도 가능한 난이도 같아 보임 그런데 집에서 하면 청소해야하니까 나와서 하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하다... 양배추 촉감놀이 자체는 좀 짧음(20분 내외) 앞서 장난감으로 놀거나 의상입고 노는 것이 20분 내외 이번에도 촉감놀이의 시즌이 돌아와서 바로 고민도 안하고 ㄱㄱ 저번 치자가루로 하는게 만족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 https://blog.naver.com/iroirosarm/223435417110 [홈플러스 평촌점 문화센터]에코베베 꿀벌이 윙윙 노랑 치자 반죽놀이 후기 요약 놀이는 이하 단계에 맞춰 진행된다. ( 꿀벌 옷갈아입어보기 > 꿀벌 장난감 만지기 > 치자가루 ... blog.naver.com 이번에도 프로세스는 동일하다. 마라카스 흔들고 물어보면서 놀기 의상 입고 사진찍기 시각 촉각 자극 장난감으로 놀기 (여기까지 20분) 식자재를 활용한 대망의 촉감놀이(여기부터 20분내

Naver Blog

폴레드 에어러브4 도넛 냉정 솔직 후기(내돈내산, 아기 쿨시트, 쿨링시트, 통풍시트)

요약 드라마틱한 파워 쿨링 성능을 기대하면 안됨 그런 용도가 아님 날씨가 더운 날에 외출하면 '애가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건 막겠다' 수준 그럼에도 요즘 날씨가 맛이 갔기 때문에 필요해보이긴 함ㅜㅜ 배터리는 10000mAh 보조배터리 기준 평균 8시간 정도 운용 가능 호환이 정말 잘됨. 유모차 2개(리안솔로, 싸이벡스 코야), 카시트(맥시코시) 모두 잘 됨 필터는 살 필요가 정말 전혀 없어보임 가성비 픽? ㄴㄴ 그냥 성능픽임 ㅇㅇ 쿨시트로의 성능은 정확히 해내고 있음 아열대가 다되어버린 한국. 진심 이제 덥다덥다하는데 더덥다. 앞으로도 더 더워질텐데.. 나는 그래도 어른이니 괜찮은데 아기들은 가뜩이나 기본 체온도 높은데 더워하는게 눈에 보인다. 아내가 처음 구매를 말하였을 때, 쿨시트가 필요한가? 라고 반문하였다. '나 때는 여름에 에어컨도 없던 시절 그냥 거실바닥에서 굴러다니면서 컸는데 말야. 얘도 근성있게 커야지' 라고 말하였는데 이건 아니다. 진심 개더움 이제는 라떼를 말할 때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