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인업체 치고는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 대부분의 한인업체는 로컬 대비 2~5배까지도 비싸다.
그래서 좀 많이 꺼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다른 업체에 비해서는 합리적인 편이다 (로컬대비 1.5~2배정도임) 다른 육지투어는 모두 로컬 현지 업체를 쓰라고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데.
이유는 가격이 너무너무 저렴하고 크게 다를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리카삭, 호핑투어는 한인업체를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호핑투어는 배의 크기와 컨디션에 따라 여행 경험이 천지차이로 벌어진다.
배가 작고 후지다면 파도에 대책없이 쓸리면서 멀미가 엄청나서 호핑투어 자체를 망치거나, 앉는 자세가 너무너무 불편해서 계속 뻐근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그러나 배가 크고 좋다면, 흔들림도 적고 쾌적한 상태에서 수영을 하고, 쉬고, 멀미는 최소화(안하진 않겠지만)할 수 있다.
가이드분이 굉장히 친절하다. (물론 가이드 바이 가이드겠지만) 막 인싸력 넘치고 시끄러운 가이드는 아니고.
뭔가 친절하고 조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