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1시 오픈임. 비행기 연착된 김에 라멘이나 먹고가자 해서 공항 근처 라멘집을 찾아봤는데, 여기가 가장 맛있고 유명하다고 하였다(일본 현지 맛집 블로그 등 참조) 주차도 간편하고 꽤 큰 건물로 되어있다.
나름 오래되고 지역에서 유명한 라멘집으로 보임 자판기로 시키는 시스템이라 현금만 된다. 현금 반드시 챙겨가야함 라멘 맛있음.
노포감성 좀 있는 인테리어도 괜찮음. 추천메뉴는 '오토코아지(남자맛) 라멘 계열', '카라미소(매운된장)라멘 계열'.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 오토코아지는 진한 돈코츠 계열이고, 카라미소 라멘은 매콤하게 맛을 낸 미소라멘인데 얼큰하니 맛있다.
호불호 갈리는 메뉴는 '온나아지(여자맛) 라멘 계열'. 약간 시원한 국물 같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해장라멘 느낌이 좀 든다.
뭐지 이거? 라멘맛인가 싶은데 맛은 또 있다.
그러니까 라멘집와서 뭔가 라멘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해물라면+돈코츠라멘 섞은 기분 원래 돌아가는 비행기가 1시 비행기라서 뭔가 근처 식당에서 아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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