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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기 수영복 고르기(10개월 아기, 스윔수트/래쉬가드를 비교하며 드는 생각)

 돌 전 아기 수영복 고르기(10개월 아기, 스윔수트/래쉬가드를 비교하며 드는 생각)

요약 기본적으로 네오프렌 재질은 '입기 힘들만큼 몸에 딱 붙어야' 보온효과가 나오는 재질이며 신축성은 적은 편이다. 이에 따라 아기용 스윔수트를 네오프렌으로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안될 건 없지만..

기대만큼의 보온효과는 없을 것(입히기 쉽게 헐렁하게 나왔다면 보온효과가 적을 것이고, 보온효과가 좋다면 입히기 어렵거나 불가능함) 래쉬가드는 신축성이 매우 좋으나 체온유지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되려 방해가 되기도 함) 애초에 아기를 데리고 수영하는 것은, 체온유지를 신경써야하는 상황에는 하지 않는 것이 옳음. 예를 들어 찬바람이 부는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하거나, 수온이 차가운 수영장에서 하거나, 체온유지가 힘들정도로 오래(1시간넘게) 수영 시키는 것은 피해야 한다.

결국 스윔수트나 래쉬가드나 체온유지는 신경쓰지 말고 UV차단 기능으로 타지 않게 하는 것과, 수영시에 발생할 긁힘을 방지하는 정도만 고려하고 맘에드는 것을 구매하면 됨 네오프렌 스윔수트가 정말 효과가 있으려면 아기는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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