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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볼트EUV) 중고 구매 후 1개월(2,000km+@) 운행 후기

회사밥충전 그리고 중고직거래의 환상의 콜라보, 갓성비 회사 인간들에게 '전기차는 시기장조'를 전파하라 이전까지 열심히 고쳐가며 23만km를 잘 타오던 2010년식 LPI소나타를 떠나보냈다. 헤이딜러를 통해 팔았고, 차량 등록 말소 후 수출로 보내기로 했다. 지금쯤 요르단이나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에서 새 주인을 만나 쌩쌩 달리고 있지 않을까? 헤이딜러에서 이상한 문자를 보내줬다. 파키스탄 날씨는 어떻니? 다음 차를 전기차로 한 이유는 다양하지만, 사실 그냥 내연기관 차 보다 전기차가 타고 싶었다. 물론 전기차 운행의 필수 조건인 집밥 or 회사밥이 없었다면 그냥 다른 차를 선택했을 것이다. 누군가 예를 들었는데, "전기차에게 집밥이나 회사밥이 없다는건 집에 핸드폰 충전기가 없어서 매일 카페에 가서 충전 하는 것과 같다"고 하더라. 이 말에 매우 공감한다. 괜히 대기업에 좋은 편견이 생기는 일렉링크 전기충전 회사 지하주차장에는 SK에서 운영하는 ’일렉링크‘ 완속충전기가 5대가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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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없이 보는 방법(프리미엄, 디지털이민 아님)

내가 같이 일하는 파트너사로 (주)지앤지커머스라는 회사가 있다. 지앤지커머스는 도매꾹으로 잘 알려진 B2B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유통사로 수출, 교육, 도소매 등 상당히 넓은 사업범위를 가지고 있다. 가끔 가산 본사에 방문하면 많은 교육생들이나 창업 희망자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최근에 이 지앤지커머스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출시했다. '보다플레이 AI' 라는 앱인데 이게 아주 유용하다. 무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을 하지 않아도 광고가 제거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BODAPLAY AI - Apps on Google Play Real time interaction with AI while watching videos play.google.com 보다플레이AI (BODAPLAY AI) 사용 후기 기본적으로 유튜브와 거의 동일한 UI를 제공한다. 상단에는 사용자가 주로 보는 영상의 카테고리를 제시하고, 하단에는 [HOME], [Shorts], [구독],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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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일 때 선배가 알려주면 좋을 것들 01] 파일 네이밍 방법

학창시절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계약직으로 유통 업무를 시작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어느새 본업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회사생활을 한지도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었고, 이제는 회사 출근하면 상급자보다 하급자가 훨씬 많은 짬타이거가 되어버렸다. 누구보다 일하기 싫은 사람, 그게 바로 나라는 짬타이거 나는 업무가 이제 너무 익어버려서 객관성을 상당히 잃어버렸다. 그러다보니 낮은 연차에는 당연히 모를 수 있는 것들을 이해 못하는 꼰대가 되어가고 있다. 신입 때는 당연히 모를 수 있는 것들인데, ‘저걸 왜 모르지?’, ‘왜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튼, 그래서… 블로그에 쓸 글감도 떨어진 김에, 신입사원에게 친절하게 업무를 알려주는 선배인 것처럼 몇 가지 포스팅을 올려보려 한다. (누가, 얼마나 볼까마는...) ‘신입일 때 선배가 알려주면 좋을 것들’ 시리즈...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도 미약할 것 같다. 이 시리즈의 흐름 예상 신입 사원이 일을 시작해 보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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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일 때 선배가 알려주면 좋을 것들 02] 업무의 기본이자 근본, 폴더링

매년 초,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폴더링’이이다. 파일 카테고라이징(Files Categorizing) 또는 파일 라벨링(Files Labeling)이라고 하는 작업이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 폴더링을 얼마나 잘 체계화 했느냐에 따라서, 향후 자료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필요한 자료를 찾거나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훨씬 효율적이 되고 시간도 절감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잘 배우고 습관으로 만들면 사회생활 내내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업무의 기본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폴더링을 하지 않고 파일을 산만하게 쌓아둔다. 당신의 바탕화면은 안녕하십니까? 업무자료 관리야 말로 선배가 후배에게 반드시 가르쳐야할 것이지만, 의외로 OJT(현장실무학습)나 교육에서 자주 빠져있다. (그 선배들도 폴더링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이번 글에서는 내가 사용하는 폴더링 방법을 예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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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ir Cyclone2 컨트롤러 사용 후기

리뷰에 잡설이 매우 길어서, 일단 사용후기 3줄+@ 요약 훌륭한 가성비 빠릿한 반응속도 편리한 소프트웨어 +@ 내꺼 살짝 불량인 듯… 나는 웬만하면 게임을 키보드와 마우스 (속칭 키마)로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사무직이다 보니 키마로 게임을 하면 일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게임 캐릭터와 나와의 일체감이 꽤 떨어진다. 직관적이지 않은 느낌. 게임 패드를 애용하는 많은 유저들이 나와 생각이 같을 것이다. 예전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보통 PC로 콘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쇼크나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사용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듀얼쇼크는 PC와의 호환성이 다소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그립감이 좋지 않다. 그리고 엑스박스 컨트롤러는… 내구성이 정말 쓰레기다. 중국의 게임 산업 발전에 따라 다행히도(?) 게임써(Gamesir)나 플라이디지 같은 서드파티 게임패드 제조 브랜드가 여럿 생겼다. 덕분에 더 이상 반응속도도 느리고 두 달 마다 망가지는 엑박패드를 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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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일 때 선배가 알려주면 좋을 것들 03] 일정관리

“일을 잘한다 vs 못한다”를 가르는 기준은 단 하나일 수 없다. 하지만 일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누구든 “일을 못하는 직원”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일정관리는 그만큼 일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기다. 단순한 ‘스킬’을 넘어,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본능처럼 익혀야 할 영역이기도 하다. (왜냐면, 혼나거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기한 어기면 털린단걸 회사생활에서 일정관리는 개인의 스케줄부터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더 나아가 회사의 연간 계획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신입사원을 위한 개인 일정관리에 초점을 맞춰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일정관리 팁 1. 전통적인 다이어리 대신 디지털 캘린더와 To-do 리스트 사용 나 역시 신입사원 시절에는 회사 로고가 박힌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며 일정과 할 일을 적었다. 물론 전통적인 다이어리로도 업무를 꼼꼼히 처리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중요한 일정을 종종 잊었고, 그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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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가성비 팔얼2 사용 후기(8Bitdo Ultimate 2 Wireless Controller)

최근 여러 종류의 컨트롤러를 사용해보는 것에 재미를 붙였다. 저번에는 Gamesir Cyclone2를 사용해봤고 매우 만족했다. 과거 10~20만원 퍼스트파티 제품 수준의 상품을 이제는 5만원 전후로 만날 수 있다니.. Gamesir Cyclone2 컨트롤러 사용 후기 리뷰에 잡설이 매우 길어서, 일단 사용후기 3줄+@ 요약 훌륭한 가성비 빠릿한 반응속도 편리한 소프트웨어 ... blog.naver.com Gamesir사에서 나온 Supernova 라는 컨트롤러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이왕이면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을 경험해보고 싶어 다른 제품을 선택했다. 그래서 이번에 주문한 제품은 8Bitdo의 8Bitdo Ultimate 2 Wireless Controller, 속칭 8얼2, 팔얼2, 8얼무 등으로 불리는 상품이다. (이하 팔얼2) 예전부터 5만원 이하 컨트롤러 중에서는 최고의 가성비라고 유명했고, 나 역시 이전 버전을 사용해봤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패드다. 택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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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공항 키노토야 아이스크림 맛있네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은 공항답지 않게 꽤 괜찮고 높은 퀄리티의 가게들이 잔뜩 입점 돼 있다. 특히 홋카이도 전역에서 활발히 영업중인 가게들이 많아 여행중 못가본 곳이라도 공항에서 대신할 수 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내려서 JR을 타러가는 길에 있는 키노토야(KINOTOYA)가 눈에 들어왔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람들이 줄을 잔뜩 서 있어서.. 여기만 유독 줄이 길다보니 당연히 눈이 가지 여기의 시그니처 메뉴는 홋카이도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450엔으로 현재(25.5.23.) 환율 기준 4300원 정도다. 비슷한 느낌의 백미당 아이스크림이 5천원이 넘으니 이정도면 가성비(?)아닌가 싶어서 여친이랑 1인1아수크림 하기로 결정. 450엔이다. 5년 간 아이스크림 대회 1위?! 간판의 샘플보다 실물이 더 크다 ㅋㅋ 맛은 어우오우아야아.. 마치 카이막을 아이스크림으로 먹는듯한 진한 우유맛과 꾸덕함을 느낄 수 있다. 유당불내증 환자라면 바로 화장실로 뛰어갈듯한 이 우유맛..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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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세븐뱅크ATM 환전위치

토스뱅크체크카드나 트래블로그체크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일본 세븐뱅크에서 수수료 없이 환전이 가능하다. 작년에 왔을 때는 세븐뱅크ATM을 찾아서 1층까지 내려가서 한참을 걸었는데 이번에 와보니 입국수속 마치자마자 보이길래 정보 공유한다. 입국수속 끝나면 예의 그 도라에몽이 있다. 왔으면 바로 인증샷 찍어주고 많은 사람들이 오자마자 여기서 도라에몽과 사진을 찍는데, 거기를 기준으로 좀 더 지나가면 세븐뱅크ATM이 있다. 저기 하트표시한 곳이 환전인출이 가능한 Atm이 있다 그래서 굳이 한국에서 홋카이도를 갈 때는 굳이 엔화를 환전해가지 않아도 된다. 토스뱅크나 트래블로그에서 엔화를 사놓은 다음 저기서 인출하면 된다. 세븐뱅크ATM옆엔 무인환전기도 있다. 세븐뱅크ATM 옆에 무인환전기가 한 대 있는데, 웬만치 급하지 않으면 쓰지말자... 오늘(25년5월23일) 기준 환율이 1원당 0.0957엔인데 저 환전기는 0.00892를 쳐준다. 거의 7%를 환전수수료로 내야한다. 하트표시해놓은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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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인데 튀김맛집인 삿포로시 로컬 초밥집 '파사루'

작년 삿포로 왔을 때 정말 맛있었던 집인 시하치가 생각나 호텔에서 거의 40분을 걸어왔다. 그런데 웬 일본회사에서 단체 예약을 하여 들어갈 수 없었다... 급하게 허기를 달래러 구글맵을 뒤적이다 찾은 회전초밥집인 파사루로 가기로 결정! Kaitensushi pasaaru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구글평점이 좋고, 후기들도 극찬일색이다. 가게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 건물 안으로 진입하자마자 왼쪽편 구글 인기맛집 답게 다소간의 웨이팅이 있다. 우리는 20분정도 기다렸는데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딱 우리까지를 마감으로 끊으셨다. 우리가 문 닫고 들어감 ㅎㅎ 금(본)일의 영업은 종료! 우리는 금요일 밤 8시 반쯤 갔는데 마감이었으니 향후 방문하실분들은 참고해야한다. 8시쯤 가야 안정권일듯. 구글평점에 극찬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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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츠케멘 하치보세 맛있네유

삿포로 라면가게 중에 가장 유명하다는 '에비소바 이치겐'을 가던 중, 바로 옆에도 일본인들이 줄 서 있는 가게를 발견했다. 그래도 우리의 목적지는 이치겐의 새우라면인지라 일단 패스. 이치겐 줄을 보니 너무 길어서 아오.....이건 최소 한 시간 웨이팅이다 싶어서 여자친구의 급 결정으로 아까 지나친 '츠케멘 하치보세'로 걸음을 옮겼다. Hachibousei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나는 츠케멘이라는 요리를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 *츠케멘(つけ麺)**은 일본 라멘의 일종으로, 면과 국물이 따로 나오는 독특한 방식의 면 요리라고 한다. '찍어서 먹는 면'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란다. 신기하게도 여자 사장님이 한국인이다. 한글 메뉴판도 잘 구비돼있고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부담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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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오도리공원 라일락축제

우리 여행기간에 마침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봄을 맞아 라일락 축제가 열리고 있다. 작년 겨울에 왔을 때는 크리스마스 마켓이었는데 올 때 마다 축제가 있는 듯. さっぽろライラックまつり|公式ホームページ さっぽろライラックまつりは初夏の訪れを告げるおまつりとして札幌を代表するイベントです。2023年第65回さっぽろライラックまつりは大通会場 5/17〜5/28開催、川下会場 5/27〜5/28開催。 www.sapporo.travel 일본이 워낙 축제문화가 잘 돼 있고 역사가 깊다보니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나라 지역축제 가면 맨날 컨셉은 똑같다. 게다가 판매하는 음식은 물가는 유럽인데 양은 일제강점기 쌀 수탈한 직후 밥상수준이고. 언제쯤 괜찮은 축제가 나오나... 숙소에서 오도리 공원 가는길에 활짝 핀 라일락과 뒤로 보이는 예쁜 옛 건물 홋카이도는 한반도로 치면 북한 함평 정도로 위도가 높아서 기본적으로 기온이 우리나라보다 5도 이상 낮다. 그런데 또 해양성 기후라서 최저기온은 높다. 위로는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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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맥주박물관 생각보다 그닥..

셋째날 첫번째 일정으로 일본 유명 맥주브랜드가 운영하는 박물관인 삿포로맥주 박물관을 찾았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씨지만 숙소에서 1.5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웠기 때문에 우산을 쓰고 도보로 이동했다. 오늘의 만취 예정자 등장 맥주박물관은 건축물의 구조가 고풍스럽고 파사드가 멋들어졌다고 들었는데, 왜 공사중인지...ㅋㅋ 보수 공사중... 외벽은 볼 수가 없었다. 삿포로맥주박물관은 삿포로 맥주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인데, 일본인과 한국인 관광객이 모두 많았다. 유료관람은 오른쪽, 자율관람은 왼쪽 박물관은 도슨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유료관람이 있다. 맥주역사와 삿포로맥주에 대한 사랑이 있는 분이라면 이용하고 아니면 바로 3층으로 가자. 오늘 이만큼 먹을거야라고 또 하시는 만취예정자 광고 포스터의 변천사 라든가 그 간 삿포로맥주 로고 변화 과정 애초에 술을 잘 못하고, 타국 나라 맥주의 역사 역시 그다지 궁금하지 않아서 그냥그렇구나 하고 설명글만 읽으며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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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고 해장은 삿포로 스프카레 보난자(BONANZA)

삿포로맥주박물관에서 맥주 한 잔씩 걸치고 얼굴이 벌개진 채로 맛있는 스프카레집을 찾다가 들른 로컬가게다. 구글평점에도 한국인 평점은 별로 없다. 가게에 가보니 한국인은 전혀 없고 한국어 메뉴판도 없다. 영어로 주문해야 한다. ルー &スープカレー BONANZA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우리는 여행 갈 때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가게보다 현지인이 많이 찾는 가게를 간다. 이 가게도 딱 그랬다. 한국인은 없도 현지 주민들이 줄 서서 먹는 작은 로컬 가게였다. 보난자 전경. 저 위에 사는 사람은 하루종일 카레냄새 맡을 듯... 제대로 된 홋카이도식 스프카레는 처음 먹어봐서 다른 가게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방문객들이 모두 그릇을 싹싹 비우고 나가는걸 보아 맛집임이 분명하다. 내 입에도 아주 괜찮았다. 영어 메뉴판 참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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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잔케이 뷰 호텔 송영버스 예약하고 타는 방법

조잔케이 뷰 호텔에 대한 후기는 많은데 송영버스 예약부터 타는 방법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가 없는거 같아 순서대로 설명 시작. 순서1. 일단 아고다나 다른 플랫폼으로 호텔을 예약한다. 순서2. 전화로 예약한다. 조잔케이 뷰 호텔은 송영버스(셔틀버스)는 전화로만 예약을 받는다. 국제전화를 해야하기 때문에 앱을 써준다. 여러 앱이 있지만 나는 OTO무료국제전화앱을 썼다. 사용이 간단하다. 그 이후 조잔케이 뷰 호텔에 전화를 건다. 뷰호텔 전화번호: 011-598-3339 (묘하게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 같군) 전화가 연결되면 영어 가능한 직원을 찾자. May I speak to English available staff? 정도로 물어보자. 그리고 영어 가능한 직원이 전화를 받으면 내가 어느 플랫폼에서 예약했고 이름은 누구인지 알려주고, 예약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가는 것, 오는 것, 왕복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왕복일정 모두 택했다. 영어가 조금 어려운 분들을 위한 스크립트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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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온천 '조잔케이 뷰 호텔' 료칸 숙박[가감없는 솔직후기]

저번 홋카이도 여행에서는 노보리베츠의 다키모토칸 료칸에서 묵었기에 이번에는 또 다른 온천 명소인 조잔케이에서 1박을 잡았다. 내가 워낙 마사지나 온천 같은 으르신스러운 것들을 좋아해서 일정마다 꼭 넣는편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가장 큰 지출을 온천료칸에 썼고, 그 숙소는 '조잔케이 뷰 호텔(View hotel)'이다. Jozankei View Hotel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워낙 다른 블로그나 유튜브에도 후기들이 많고 나는 그 보다 잘쓸 자신이 없으니 내가 보고 생각한 것들에 대해 짧게 써 본다. 1 뷰 호텔이라는 이름에 맞게 경치 맛집 뷰 호텔은 도요히라강을 낀 산지에 위치 해 있다. 객실이나 온천 어디서도 푸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아침에 노천탕을 갔어야했는데 아쉽다. 너네 강산 푸르게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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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삿포로 최고의 카이센동 집 '시하치' (SHIHACHI, シハチ) [솔직후기지만 깔게 없다]

작년 홋카이도 여행 왔을 때 들러보고, 다음에 또 여행오면 반드시 가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던 가게가 있었다. 그 '시하치'를 1번의 헛탕 후에 결국 다시 오고야 말았다. 지난 금요일 밤에 웬 회사원들 워크샵으로 단체예약을 해서 들어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갈고 다시 왔다. 여기서 회식을 할 수 있다니.. 부러운 사람들... Shihachi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나름 가성비 식당인데 가성비라는 말을 붙이기 미안할 정도로 음식의 퀄리티가 훌륭하다. 이 가게는 밤 늦게 오는게 아니라면 항상 삿포로 현지인들로 웨이팅 중이고 중간중간 우리같은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들도 섞여있다. 그 만큼 다른 블로그에도 이 가게에 대한 후기들이 많다.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오기 힘드니까 다른 사람들도 못먹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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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와규 야키니쿠 '니쿠아자부' NIKUAZABU 왕추천 맛집, 비싼지만 가성비인

여행 마지막 날 밤,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 와규를 한 번 제대로 즐겨줘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배가 덜 고팠기 때문에 다누키코지 상가거리를 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상가거리가 끝나고 왠지 선술집이 몰려있을듯 한 분위기의 골목에서 구글평점 4.9짜리 와규 야키니쿠 가게인 '니쿠아자부(NIKUAZABU)'를 우연히 발견했다. 焼肉 SAPPORO NIKUAZABU 札幌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가게 외형도 예쁘고 안에 손님들이 가득 있는 걸 보고 그래 한 번 돈 좀 써보자 하고 와규란 걸 한 번 먹어보기로 결정했다. 깔끔한 파사드와 보기 편한 입간판. 맛집의 기본이지.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친전할 인상의 젊은 직원이 반겨준다. "손님 오셨습니다" 라고 홀 직원이 선창하면 주방 직원들이 일제히 "이럇샤이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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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라멘거리 1위 맛집 '에비소바 이치겐' 출국 전에 꼭 들를 것

초밥, 카이센동, 츠케멘, 스프카레 등 대표음식부터 다양한 디저트를 뿌시고, 우리의 마지막 과제는 바로 홋카이도 최고 인기 라멘인 '에비소바 이치겐'의 새우라면이었다. 스스키노에는 이치겐의 본점이 있는데, 어느 시간에 가도 최소 한 시간 이상의 웨이팅이 필요하기 때문에, 줄을 서기 싫어하는 분이나 시간여유가 없는 분은 신치토세 공항 라멘거리에 입점 돼있는 분점 이용을 추천한다. 안에는 저 인원의 5배가 더 줄서고 있다. Ichigen Ebisoba New Chitose Airport Branch · Chitose,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신치토세 공항 '홋카이도 라멘 도장(北海道ラーメン道場)' 은 국내선 터미널 방면 에 있다. 꼭 이치겐이 아니라고 해도 홋카이도 내 하코다테 등 한국인이 잘 관광하지 않는 지역의 유명가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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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삿포로 여행 중 군것질들, 역시 일본은 간식 천국

이번 삿포로 여행 중에 우리는 하루에 식사를 한끼 정도밖에 못했다. 왜냐면 계속 군것질을 해서 배가 고픈적이 없었거든... 이번 포스팅에서는 삿포로에서 먹었던 간식, 군것질거리에 대해 맛평가 및 추억회상을(맛있었지...)를 하겠다. 1. 크레미아 아이스크림(CREMIA Icecream)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구역에는 크레미아(CREMIA) 아이스크림을 파는 매점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쿠크다스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져 있다. 개당 630엔. 저렴하진 않다. 작년 출국할 때 사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띄용@_@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출국 직전에 사먹었는데, 입국할 때 먹었던 키노타야 아이스크림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 감동이 좀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맛있고, 콘 부분은 정말 쿠크다스 맛과 흡사하다. 아이스크림+쿠크다스 조합은 못 참지... 키노타야 만큼은 아니지만 맛있긴 해 2. 유바리멜론 포키 홋카이도 지역 한정으로 판매하는 유바리멜론 맛 포키는 지금까지 먹어본 포키,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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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고 위치도 좋은 삿포로 호텔 [소테츠 프레사 인 스스키노 삿포로]

저번 홋카이도 여행 때 한국인 필수코스라고 하는 비에이와 오타루를 모두 다녀왔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삿포로라는 도시를 여유를 가지고 즐기려고 했다. 숙박은 3성급으로 두 군데에 묵었는데 뒤 이틀 묵었던 소테츠 프레사 인 삿포로 스스키노(Sotetsu Fresa Inn Sapporo-Susukino)가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Sotetsu Fresa Inn Sapporo-Susukino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비즈니스 호텔급이니 사실 다 비슷하지만, 여기가 상대적으로 좋았던 점은, - 위치가 딱 좋다. 스스키노 니카상에서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오도리공원, 다누키코지상가거리, 다운타운 등을 도보로 다 이용이 가능하다. -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 도호선(東豊線, 파란색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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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운동 1티어, 대칠이 AB슬라이드

한줄요약: 복근운동goat, 사세요. 최근 유튜브에서 운동 관련 영상을 보다가 그 동안 관심 없었던 AB슬라이드(AB롤아웃)에 대한 콘텐츠를 보았다. 여러가지 복근 운동별 상복부, 하복부 활성화 정도를 측정했더니 AB슬라이드가 상복부 2위, 하복부 1위를 보인다고 한다. 과학적 근거를 내세우면 귀가 팔랑팔랑해지기 때문에 바로 상품 정보 탐색 ㄱㄱ 디시 헬스갤러리에서는 이구동성 "대칠이"를 추천한다. 뭔 브랜드 이름이 이따구인가 해서 찾아보니... 중국 제조사 브랜드였고 그 회사가 大七이란 한자를 쓰기 때문에 "대칠이"라는 친근한 별칭이 붙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대칠 AB슬라이드 휠 더블바퀴 싱글바퀴 복근운동기구 복근 스포츠 옐로우 더블 휠 FH15-2 선택 : 그레이 더블 휠 FH15-2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한참 검색한 결과 안정적인 더블휠을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했다. 31,800원에.. 다른데보다 압도적으로 싼 가격. 배송은 중국 직구다 보니 20일정도 걸렸다.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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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사건에 대한 생각들

블로그에는 예전부터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은 조만간 소수의 강자들로 재개편 될것이다 라고 써왔었다. 높은 수익성과 충성 고객층을 확보한 플랫폼: 쿠팡, 무신사, 네이버쇼핑 오프라인과 기반 플랫폼: 오아시스 대기업에 속해있어 자금력을 가진 플랫폼: 롯데, GS, SSG, 현대 중·단기적으로는 이 정도 플랫폼만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온라인 시장규모는 더 확장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성장했다. 국민소득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거나, 인구가 늘어나거나 하는 일이 없으면 앞으로는 정해진 파이 내에서만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방법으로는 기성 플랫폼을 이겨내긴 힘들다. 수 많은 버티컬 커머스들이 게임챌린저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BEP 달성에 실패한 자본잠식이었다. 티몬, 위메프도 언젠가는 시장에서 정리되는 날이 올 줄은 알았다. 이건 나 뿐만이 아니라 아마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은 예측했던 일일 것이다. 다만 이렇게 개같이 멸망할줄은 예상 못했다. 한국 이머커스 개척자였던 구씨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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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에 살다가 탈출 타이밍 놓친 국내 이커머스, 크로스보더로 체질개선?

두 문장 요약: 우리나라에는 내세울만한 크로스보더 플랫폼이 '아직' 없다. 원인은 정부의 멍청한 규제와 이머커스사의 준비 부족 갈라파고스는 우리였어... 우리가 일본 시장의 특수성과 고립성을 이야기 할 때 종종 '갈라파고스화' 라는 말을 종종 쓴다. 갈라파고스 군도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의 배경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이 군도는 외부와 물리적으로 차단된 지형적 특성 덕분에 여기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동식물 생태계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이 갈라파고스를 글로벌 스탠다드와 맞지 않고 자국에서만 소비되는 시스템으로 표현한다. 일본은 강력한 내수시장이 있기 때문에 굳이 해외에 눈 돌릴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컬트한 문화적 특성은 세계와 단절된 그들만이 소비하는 시장을 만들어버렸다. 사람들이(심지어 일본인들 자신도) 일본을 갈라파고스화의 상징으로 묘사하는게 이런 이유다. 하지만 이게 비단 옆나라 일본만의 얘기일까? 한국도 사실 만만치 않은 갈라파고스 나라 중에 하나다. 특히 이커머스 분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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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안세영 편드는 글

12년차 배드민턴 동호인이자 안세영 선수의 모든 국제대회 경기를 챙겨보는 팬으로서 요즘의 사태에 뭐라도 하나 써야지 속 터져서 안되겠다. 일단 두괄식이니깐 결론부터 쓴다. 나는 안세영을 적극 지지한다. 그 이유는 아주 주관적인 내 맴이다. 1. 왜 아직도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협회에서는 안세영에 대해서 “김연아, 손흥민 급의 대우를 원한다.”라고 비꼬았다. 물론 종목은 다르지만 일단 선수로서 보면 안세영의 업적은 그들과 동급이거나 그들 이상이다. 안세영은 전영오픈,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까지 22살에 제패한 세계 유일의 선수다. 안세영은 명실상부한 현존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이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기도 하다. 물론 김연아는 대단한 스타성을 가지고 있었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 인기종목인 축구 선수인 것은 맞다. 그래서 협회에서는 “안세영은 그 만한 대우를 자격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언뜻 들으면 맞는 얘기다. 쳐맞는 말이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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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옛 왕족의 휴양지 ‘후아힌’을 여름휴가로 다녀온 후기

굳이? 두글자 요약 이번 여름휴가는 잘 알려지지 않은 휴양지인 태국의 ‘후아힌’을 다녀왔다. 태국의 관광지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태국 인프라의 90%가 집중 돼 있는 방콕이 있고, 유흥문화가 발달한 파타야, 그리고 푸켓이나 끄라비 정도가 있다. 나는 이미 가족여행으로 방콕과 파타야, 그리고 푸켓은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새로운 곳을 가보자는 생각으로 후아힌을 골랐다. 마침 회사 선배가 신혼여행으로 이 곳을 다녀와보셨다고 해서 괜찮겠다 생각했다. (좋았다고는 말하지 않으셨는데... 왜 내멋대로 그렇게 생각했을까?) 도착이다 방콕, 이때까진 신났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다. 왜 ‘옛’ 왕족들의 휴앙지인지 알 수 있다. ‘요즘’ 왕족들은 안간다 이거지. 물론 어디까지나 나의 기준이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관광은 두 가지로 크게 나눈다. 하나는 관광이고, 다른 하나는 휴양이다. 후아힌은 물론 휴양지다. 내 생각에, 휴양지는 기본적으로 깨끗한 환경과 좋은 리조트(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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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창업 아이디어 펀딩스쿨 멘토링 후기

재작년에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ESG 창업 아이디어 펀딩스쿨’에 올해도 멘토로서 참여했다. 매년 제주도에서 열리기 때문에 바람쐬고 기분전환도 할 겸 시간이 되면 참여하고있다. 요건 작년대회 포스터 행사가 열리는 제주도로 떠나면서 왠지 모르게 경쾌하고 가벼운 마음이 들었다. ‘나도 이제 여행을 즐기는 여유로운 중년이 됐나?’ 라고 생각하다가 단지 회사를 안 가서 기분이 좋았다는 걸(...)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행사 다음날 출근길에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짐. 만병의 근원 = 출근) (좌) 전남강진 가우도 (우) 한라산 제주도는 관광이나 업무로나 일 년에 1번 이상은 가는 것 같다. 이번에 새삼스레 느낀건데, 비행기로 제주도는 정말 가깝다. 노래 몇 곡 들으니 기장의 ‘carbin crew ready for landing’ 라고 직원안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날씨가 정말 좋고 하늘이 맑아서 회사를 안가는 나의 마음을 5%정도 더 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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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보조제

나는 만 3년 동안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의미 없지만) 3대 400kg을 살짝 넘김으로서 이제야 헬린이를 좀 벗어났다. 헬중딩이나 헬고딩 정도는 되지 않을까? 그러다보니 좀 더 큰 근육과 운동효율을 얻고자 많은 영양제, 보조제, 약물에 대한 정보를 공부해왔다. 요즘은 정말 로이더가 판치는 세상이다. 세간에 알려진 대부분의 보조제나 약물들은 프로도 아닌 일반인이 넘봐선 안될 부작용들을 안고 있다. 이런 약물들을 제외하고도 안정성이 검증된 보조제들이 몇 개 있고 이것들을 잘 선택수취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꽂힌 건 바로 약 빨을 통한 운동수행 능력 향상이다. 나는 헬스 뿐 아니라 배드민턴도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강한 힘!과 오래가는 지구력! 을 위해 쉬운 길을 찾고 싶었다. (사실 더 운동하고 잘먹고 잘쉬는게 최고긴 한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나 에페드린 같은 투약 자체가 불법이고 큰 부작용을 유발하는 약들을 제외하면 운동 수행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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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끊고 두달 지난 후기, 카페인 디톡스

부제: 잃어버린 20년 2025년이 되어서 언제나 그렇듯 신년 목표를 세 가지 세웠다. 오픽(OPIC) AL 받기 경영지도사 따기 다이어트 작년에 영어회화 공부를 꾸준히 했기 때문에 1번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2, 3번은 솔직히 꽤 도전적이다. 아무튼 3번 다이어트를 하면서 동시에 커피를 끊었다. 원래 하루에 커피를 3~5잔이나 마셨기 때문에 줄여야겠다고 생각은 했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김에 커피도 끊어 보았다. (현재까지 다이어트는 실패, 카페인 디톡스는 성공...) 커피 끊었더니 느껴지는 효과들 엄청나게 향상된 수면의 질 나는 언제나 밤에 잠을 자다가 한 번씩은 깼다. 그리고 꼭 화장실을 갔는데 아마도 커피가 가진 이뇨작용 때문인것 같다. 카페인의 각성작용과 이뇨작용은 이렇게 수면을 방해했고 덕분에 오전에는 항상 띵~~ 한 상태로 보냈다. 커피를 끊으니 중간에 잠 깰일이 없어졌다. 그리고 눕자마자 기절하듯 잠들게 됐다. 내가 그 간 자던건 잠이 아니었어 화장실을 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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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기보다 중요한 깊히 읽기

글쓰기는 매우 유용한 능력이다. 내가 일하는 팀에는 참 성실하고 밝은 직원이 있다. 항상 일을 열심히 하고, 업무에 대한 고민도 많은 친구다. 요즘 보기 드문(꼰대표현…) 직원이지만 한 가지가 많이 아쉽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특히 글쓰기다. 이 친구가 쓰는 문서나 e메일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라며 고민해야 하는 때가 많다. 글을 이해하기 위해 종종 직원을 따로 불러서 의미를 물어봐야 한다. 사실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능력도 있고 노력하는 직원이기에 특히 아쉽다. 내가 일하는 곳은 기획서나 보고서 같은 문서가 매우 중요한 공공기관이다. 그래서 부족한 글재주가 부족한 역량으로 잘못 비춰질 수도 있다. 하고 있는 일이 10이라도 표현이 3이 된다면 직원의 능력은 3으로 보이고, 일이 3이라도 표현이 10이면 능력이 10으로 보일 수도 있다.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도 이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강조 됐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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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고찰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편 (부제 : 답례품 기획의 과정)

고향사랑기부제로 공무원인 나는 MD가 되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하는 제도 최근 경제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다. 국내 시행 이전 일본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을 때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던 제도였는데 마침 영상이 올라와 유익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웬만한 이야기는 여기서 다 설명하고 있으니, 나는 이 문제의 '답례품'을 기획해야 하는 MD(겸 공무원) 입장에서 포스팅을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다. 10년 간 민간에서 리테일MD업무를 하다가 공공 유통 부문에서 일했기 때문에 공무원이 지역 특산물로 상품기획을 해야 하는 업무를 받았을 때 느낄 막막함이 느껴졌달까... 1. 상품기획을 해보자 "고향사랑 기부제의 답례품을 기획하라!" 라는 특명이 떨어진 공무원님은 공무원에서 MD라는 서브 직업을 얻게 된다. 그냥 적당한거 하나 고르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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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고찰하는 고향사랑기부제 2편 (부제 : 기본은 할 수 있는 답례품을 기획해보자)

아디이어를 아무리 짜내도 우리 지역에는 마땅한 특산물이나 볼거리가 없다면 일단 타지역으로 전출신청을 해보고 안되면..... MD가 고찰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편 (부제 : 답례품 기획의 과정) 고향사랑기부제로 공무원인 나는 MD가 되었다. 최근 경제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에 고향사랑... blog.naver.com ↑↑ 전편인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기획이 왜 개같은가 어려운가의 후속편으로 그렇다면 나라면 무엇을 기획할까 라는 주제의 포스팅이다. 더 많은 기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부금운용 정책, 홍보채널 활용, 캠페인 등 상품 외적요인은 모두 배제하고 순수하게 '잘 팔리는 3만원 짜리 상품'의 기준으로 고찰해본다. 하루 방문자가 50명 ~ 100명인 블로그에서 이 사업의 담당 공무원이 과연 들어올까 싶지만 혹시나 보신다면 이 포스팅을 따라하셨을 때 결과는 본인 책임이라는것을 엄중히 말씀드립니다. (...) 방법 1. 생필품은 실패하지 않는다. 사업체의 규모와 관계없이 PB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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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일기 - 베트남 푸꾸옥(항공과 숙박 선택)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문화권 여행에 관심이 없다.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코리아 아조씨...) 그래서 휴가는 여행보다 휴양을 즐기는 편이다. 푸켓, 파타야, 보라카이, 다낭 등 기본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여행지를 좋아한다. 싸고 가깝고 음식 맛있고 그럼 됐지 뭘....-_-... 1년 동안 나는 더욱더 훌륭한 꼰대가 되었고 여름휴가 시즌도 왔다. 5개월 전에 성수기를 피해서 예약해 두었던 베트남 푸꾸옥 여행일이 코앞으로 왔다. 드디어...ㅠㅠ 올 해는 처음으로 팀장이 되기도 했고 여러 회사 안팎으로 일이 많았기 때문에 심신이 지쳐있던 터라 이 기간만을 바라보고 몇개월을 버텼다. 영영 가고싶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오랜 시간 기다린 휴가다. 원래 휴가계획을 촘촘하게 세우기보다 적당히 유명한 곳 몇개만 찾아본 후 여건에 따라 방문을 결정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평소보다는 조사를 많이 해 가려고 한다. 맛없는 식당에 가서 우웩우웩 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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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커머스의 현재와 미래

버티컬커머스, 고래싸움에서 새우가 살아남는 방법 한정된 상품과 서비스의 특화를 통해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전략 버티컬 커머스(Vertical Commerce)... blog.naver.com 이미 예전 포스팅에서 한 번 다룬 내용이지만, 시간이 꽤 흐르기도 했고 이제 슬슬 승자와 패자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업데이트를 해야겠다. 문제는 생각보다 승자가 너무 없고 패자만 잔뜩있다. 버티컬커머스(Vertical Commerce)는 왜 버티컬커머스가 되었나? 버티컬 커머스란 단어는 이제 온라인 쇼핑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아는 개념이 됐다. 의류, 식품, 가구 등 한 개의 특정 카테고의 품목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버티컬커머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늘의집(가구, 인테리어)', '에이블리(여성)', '마켓컬리(식품)' 등을 대표주자로 뽑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버티컬 전략을 택하는 플랫폼이 참신하고 새로운 트렌드라고 얘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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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목적에 부합해야한다

이전 직장에서 벌어진 희대의 병신짓 이야기부터 해볼까 어느 회사든지 간에 보통 매출의 성장에 한계가 오면 비용통제를 통해 영업이익을 쥐어짜기 시작한다. 내가 다니던 A회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코스트 오퍼레이션’이라고 영어 이름을 붙이면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했는지, 직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판촉, 광고비용 등을 줄이며 각종 비용통제를 시작했다. 여기에 각 부서마다 CEO의 눈치를 보며 비용 감축 거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마케팅 부서에서 희대의 뻘짓을 시도했다. 우리는 인접 초초초 대기업인 S사에 10% 에누리(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수년간 해오고 있었다. 이 할인율을 7%로 낮추기로 한 것이다. 이게 왜 문제냐면 그 인접 대기업이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고 여기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우리 점포에서 연간 백억 이상의 매출에 기여하는 핵심 고객층이라는 것이다. 마케팅부서의 명분은 뻔했다. 판촉비용을 절감하여 이익률을 올리겠다라는 목표였다. (이익률이 중요할까? 이익액이 중요할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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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할인쿠폰의 실체

사내 교육용 칼럼으로 작성한 원문 업로드입니다. 교육자료다보니 다소 글이 딱딱하고 정보전달과 이해에 목적이 있어 제 지난 글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할인쿠폰은 그냥 낚시 아닌가요?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하면 항상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쿠폰]을 단순한 고객 유인을 위한 표시정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쿠폰의 이면에는 유통사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과 전략이 있습니다. 1. 쿠폰은 정말 할인인가? 온라인쇼핑몰에서 상품이 판매되면 수익은 판매자와 플랫폼이 나누어 갖습니다. 쿠폰은 여기서 플랫폼이 수익을 포기하고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할인입니다. 그러니까 단순 표시행위가 아니라 정말 할인이 맞습니다. 2. 이커머스의 수익모델 쿠폰의 할인 개념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커머스의 수익구조부터 알아야 합니다. 이커머스 형태는 크게 위탁판매(수수료 모델)와 직매입(판매차익 모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탁판매의 대표적 플랫폼은 오픈마켓인 지마켓, 종합몰인 GS SHOP 등이 있고, 직매입의 대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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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생애 (정상상품, 이월상품, 기획상품, 재고소각)

사내 교육자료로 작성된 칼럼입니다. 노잼주의 정상상품, 이월상품 같은 용어들을 들어보셨을겁니다. 이 용어들은 대부분 상품과 할인을 나타내는 말로 ‘이런 뜻이겠지’ 정도로 이해는 하고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구분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정상상품, 이월상품, 기획상품, 그리고 재고소각에 이르는 상품의 생애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1. 정상상품 – 이월상품 – 재고소각, 그리고 기획상품 정상상품(正常商品)이란? 정상상품이란 그 해에 또는 그 계절에 소비되기 위해 생산된 상품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신상’이다보니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됩니다. 23년 봄에 제작된 수영복 23년 여름에 판매하기 위한 상품으로 정상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4년이 되면 정상상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신사양말과 같이 계절에 따라 스타일이 변하지 않는 상품의 경우는 보통 6개월~1년 정도 이내 생산된 상품을 정상상품이라고 합니다. 판매되지 못한 정상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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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NXTWEAR S +(PLUS) AR글라스 사용후기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마나님께서 큰 선물을 사주셨다. 내가 사이버펑크2077을 하면서 "모니터가 너무 작아서 조준이 어려워 징징" 거리기도 하고 75인치 이상의 게이밍 TV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100인치 이상의 퍼스널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는 AR글라스를 알게되어 여러 제품을 비교하며 뒤적였다. 이렇게 갖고싶은 티를 팍팍 냈더니 친히 5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전자기기를 하사하셨다. 안구에 빵꾸나도록 쓰겠습니다! 영.롱. 잡다한 이야기는 빼고 이 NXTWEAR S+나 AR글라스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이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만 써본다. 내가 선물받은 모델은 TCL NXTWEAR S+ 고 이전에 AR 글래스를 사용해본 경험은 없다. 엑스리얼 팝업 행사장에서 엑스리얼 에어2를 잠시 체험해본게 전부라서 타 모델과 비교는 어렵다. 1. NXTWEAR S와 S + 중 어느것을 사야하나??? 가격은 S+가 S보다 6만원 더 비싸다 S+는 S의 개선형 모델로 가격은 6만원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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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만드는 방법(ODM, OEM, 사입, 자체제조)

사내 교육용 자료로 만든 내용이라 노잼임을 알립니다 [상품]이란 판매를 위한 목적으로 제조 또는 구매한 물건을 의미합니다.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은 ‘상품’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상인의 경우 소비자에게 팔아야 할 상품을 구해야 하는데 여기에도 다양한 유통과정이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한 번씩은 들어봤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상품을 만드는 방법과 거기에 관련된 유통 트렌드도 써보겠습니다. [상품 제조의 방법들] 개발관여도에 따른 상품제조방법 구분 1. 사입(仕入) 제조사나 도매인에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사입이라고 합니다. 사입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상표를 붙이지 않습니다. 로드샵 의류점이 동대문에서 물건을 사오는 것이 대표적인 사입의 형태인데, 이런 상품들을 ‘보세(브랜드가 없는 저가상품)’라고 지칭해요. 유명한 브랜드를 다양하게 모아놓은 상점은 ‘편집샵’이라고 부르고요. 2.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과 OD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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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상품 전성시대 도래

회사 교육자료를 기본으로 작성된 내용이라 노잼일 수 있습니다. PB상품(Private Brand) 상품은 유통사가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는 상품이다. 과거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마트를 중심으로 PB상품이 판매되는데, 요즘에는 편의점, 백화점, 그리고 이커머스에서도 자주 PB상품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솔직히 이제 너무 많다.) PB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먼저 브랜드의 종류부터 알아야 한다. 브랜드는 제조 주체에 따라사 PB, NB, NPB로 나눌 수 있다. 구분 정의 사례 PB Private Brand 유통사에서 직접 만든 브랜드 쿠팡(곰곰), 신세계(노브랜드) NB National Brand 제조사가 만든 브랜드 신라면, 맛동산 NPB National Private Brand 유통사‧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연세우유크림빵, 혜자도시락 예전에는 유통되는 상품 대부분이 NB였는데 요즘 웬만한 유통사를 가봐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PB, NPB인것 같다. 특히 편의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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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7화 리뷰

06화는 건너뛰고 07화 리뷰 - 약수터를 졸업하고 이제 배드민턴의 세계로 - 06화는 나중에 쓸려고(06화는 전진 스페셜로 쓴다) 원래 라켓보이즈 리뷰 05화를 끝으로 쓰지 말까 했는데, 갑자기 많은 분들이 댓글이나 쪽지 등으로 이후 리뷰 써달라는 요청을 많이 해주셔서 급 블로그를 켰다. 이제 이 블로그는 더 이상 MD블로그라고 하기도 어려워진거같다. 저번 6화부터 '아 이제 배드민턴 같아졌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아직 어설프지만 기본적인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게 됐고, 어느 정도 로테이션도 나오기 시작했었다. 그 만큼 보는 재미도 커졌다. 먼저, 이번화에서 멤버들의 외모 변화가 몇 가지 보였다. 부승관은 처음에는 이쁘장하게 생겼고 행동도 여성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직 덜 친한 멤버들이라 조심스러웠던 모양이다. 이제는 남자다운 얼굴이 나온다. 부승관 첫인상은 여성스러웠는데, 멤버들과 친해지니까 남자 얼굴이 나온다. 윤현민과 장성규는 경우 살이 많이 빠졌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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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6화 리뷰

배드민턴은 속성으로 성장이 어려움을 보여주는 이번 화 a.k.a 짬바 연예인들 중에서도 배드민턴을 취미로 즐기는 분들이 많다. 배드민턴 동호회가 워낙 저변이 넓다 보니 연예인들도 많이 즐긴다. 이만기 님이야 원래부터 유명한 최상위급 실력자다. 이번에 출연해서 알게 된 남정우 님도 선출이니만큼 대단한 실력을 보여줬다. 일반 사람들의 눈에는 어느 정도 대등하지 않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상당히 봐준 경기들이었다. 특히 이만기, 남정우 님 두 분은 땀도 안 나게 설렁설렁 쳤다. 남정우 님, 선출이라 폼이 남다르다. (부럽다...) 이만기 님은 경기 중 스매시를 전혀 치지 않았다. 1. 백핸드 클리어 초심~D조에서 C조 이상으로 넘어갈 때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점이 바로 백핸드 클리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주 손으로 오는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쪽 볼) 공이 치기 편하고 반대로 오는 백핸드는 어렵다. 상대방이 자신의 백핸드 쪽으로 콕을 보낼 때 이를 깔끔하게 받아 낼 실력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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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참가

유통 10년 차에 접어들어 극심한 매너리즘에 빠져있다. 그래도 아직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남아있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못 보던 상품이나 브랜드가 있으면 만져보고 가격 확인하고 누가 사는지 구경 하는 걸 보면 아직은 MD를 때려칠 때가 아닌 거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민간 유통사에서 MD로 일하다 현재의 공공부분으로 이직한 후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생겼다. 그 중 MD로서 가장 좋은 것은 박람회나 페어 같은 여러 이벤트를 비교적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갓 시장에 선보이거나 상품화를 시작하는 브랜드의 경우 생산자의 아이디어만 들어간 생 날것의 상품이다. 이런 상품들은 신선함과 아이디어를 보는 맛이 남다르다. 이번에는 공모전 운영사에서 일하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이런 기회가 한 번 더 생겼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주최한 '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유통분야 멘토로서 참여했다. 한글창의아이디어공모전 www.hangeulaward.co.kr 공모전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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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8/09화 리뷰

퇴근하고 운동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밤 10시가 넘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쓰는 것도 체력이 버겁다. 라켓보이즈를 챙겨보기가 어렵다 보니 리뷰도 점점 쓰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번에는 2화를 한 번에... 그리고 배드민턴 동호인의 눈에서 재밌는 부분만 리뷰해 볼까 한다. 08화 리뷰 point 1. 편안함이 주는 힘 일전에 내가 배드민턴 비매너에 대한 포스팅을 쓴 적이 있다. 그중 파트너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뤘다. 가령 내 파트너가 실수하면 한숨을 푹 쉰다던가, 뒤에서 눈으로 레이저를 쏜다던가, 훈수질을 한다든가. 배드민턴 동호인 똥매너들 꼴불견 배드민턴 동호인에 대한 글 배드민턴을 10년 가까이, 그것도 여기저기 이사다니면서 하다보니 별의 ... blog.naver.com 이런 불편한 사람과 운동을 하게 되면 위축되어 실력도 안 나오고, 그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다. 특히나 김민기같이 심약한 타입은 불편한 파트너랑 하게 되면 기량이 급 저하될 수밖에 없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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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보이즈 리뷰 중단 이유

라켓보이즈 리뷰를 열심히 쓰다가 갑자기 확 식는 계기가 있어 리뷰 작성을 멈췄습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실망스런 대회 개최가 원인이었습니다. 제 예상(혹은 기대)에는, 라켓보이즈 멤버들이 아직 미숙한 실력이나 시/군의 공식대외에 참가하여 고분분투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대회들이 취소되어 현실적으로 어려웠을 수 있지만, 실제로 그 기간에 몇개의 공식/사설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공식 대회에 참가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니, 라켓보이즈 방송사 측에서 섭외한 동호인들로 구성된 자체대회였습니다. 이걸 보자마자 이게 무슨 "도전기" 인가? 그냥 배드민턴 친목모임이지 라는 생각에 더 볼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 이후 라켓보이즈를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고쳐지지 않는 잘못된 배드민턴 용어사용이나 상식들도 그러려니 했는데 짬짜미 대회는 보기 싫더라고요. 아무튼 한동안 블로그 흥하게 해준 프로그램에 감사하지만, 이제 다시 본업인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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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기획전, 가상세계의 공간 배치

기획전은 곧 온라인 공간의 정문 진열 하지만 옆문으로 들어온다면 어떨까? 세계에서 온라인 상거래에 가장 친숙한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광고하는 '기획전'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오면 메인 페이지에는 항상 대문짝만 한 배너들이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으며, 유입된 고객들은 구미에 당기는 멘트나 이미지를 보면 한 번쯤은 눌러보게 된다. 이 기획전이라는 건 유독 국내의 쇼핑몰에 많이 발달돼 있는 고객 유인의 형태인데, 최초 인터넷 쇼핑몰의 개념이 '백화점이나 아울렛, 마트 등을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놓는다.' 였기 때문일까? (좌) 기획전 물량공세의 제왕 티몬 (우) 몇 개의 기획전만을 운영하는 아마존 이런 인터넷 쇼핑몰의 기획전은 오프라인으로 치면 편의점이나 마트의 엔드 캡 진열과 비슷하다. 고객의 주요 출입동선에 수직으로 배열한 진열 장 끝에 상품을 진열하여 노출 효과를 극대화한다. MD들은 주차별 진열 계획을 잡고 브랜드와 협의하여 가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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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에 부는 직매입 열풍. 빠른배송 빠른파산

빠른 배송을 위한 직매입-풀필먼트를 구축하자 생존인가 할복인가 국내 온라인 유통사의 수익은 입점된 셀러에게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판매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이다. 이런 수익체계에서는 모든 플랫폼이건 상관없이 같은 요인에 의해 매출이 결정된다. 1) 판매 품목의 종류 2) 판매 품목의 가격 경쟁력 (최저가격) 기존의 시장은 플랫폼별로 어느정도의 서비스 차이는 있지만, 결국은 같은 상품을 1원이라도 싸게 파는가의 경쟁일 수밖에 없다. 당연히 쿠폰, 광고로 인한 출혈 경쟁으로 대부분의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들은 만년 적자상태에 빠져있다. 따라서 한정된 마케팅비용의 제약 내에서 MD들은 카피 라이팅, 시장 분석, 입점사와의 협상력 등 각기 다른 자기만의 무기로 살아남고자 했고, 이게 십여년간 인터넷 쇼핑몰의 시장 생태계였다 하지만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린다고 했던가. 유통가에 등장한 쿠팡이라는 미꾸라지는 커도 너무 컸다. 풀필먼트 유통사에서 상품의 입고, 포장, 출고 등 일련의 물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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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으로 내 상품 한 번 알려보고 싶다

수 많은 상품더미에 묻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브랜드 스토리를 들어주렴 아.. 역시 관심없니...? 미안.. 지금은 조금 시들해졌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수많은 온라인 쇼핑 중독자들을 설레게 한 나름 트렌디&펀 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여전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구경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쓸 데 없는 물건에 결제를 하게된다. 최근에 와디즈 펀딩을 통해 구입한 '종이의집 전동공구' 솔직히 공구 거의 안쓰지만 귀신에 홀린듯 충동구매 기본적으로 펀딩의 조건이 기존에 유통시장에서 거래된 내역이 없는 신규상품이기 때문에 일반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없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온라인쇼핑 플랫폼 중에서 가장 눈팅하는 재미를 줄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리워드형, 쉐어형, 기부형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펀딩은 리워드형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이 형태가 궁금하신 분은 검색해보시면 되고 나는 리워드형에 대한 이야기만 하겠다.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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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흑자전환과 다가오는 공급자 잉여의 소멸

쿠팡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 경영이 가능해졌다. 쿠팡이 너무 잘되지는 않길 바라는 1인 ← 2분기 연속 흑자 달성한 쿠팡...지난해 4분기 영업익 1133억 - 매일경제 분기 매출로 7조원 처음 돌파 연매출 26조5917억원...사상 최대치 경신 2분기 연속 1천억대 영업흑자 낸 쿠팡 김범석 이사회 의장 “수년간 투자 혁신 이룬 결과” www.mk.co.kr 쿠팡이 22년 3분기와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설립이후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함과 동시에 전 회계년도 대비 적자폭을 92%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런 추세로 본다면 23년부터는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며, 그 흑자 금액도 5천억에 육박할 것이 분명하다. 쿠팡 주식을 삽시다. (오늘 포스팅의 핵심) 또는 쿠팡으로 이직하자. 지금이니?? 한국 유통상거래 시장은 마트를 제외하고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모두 수수료 기반의 중계거래가 대부분이다. 이런 재미없는 시장에서 쿠팡이라는 직매입 기반의 게임 체인저가 활약하는 것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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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돈 보다 가치있는 그 무엇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있다. 돈보다 중요한 그 가치란 무엇인가? ㄷㄷ 요즘들어 유통뿐 아니라 많은 경제분야에서 '사회적경제' 라는 단어가 많이 보인다. 사회적경제란 쉽게 말해 개인과 조직의 이익뿐 아니라 사회공동체의 이익을 같이 추구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한국사회적경제진흥원에서는 이런 사회적경제활동을 이윤추구활동보다 우선시하여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이라고 정의한다. 사회적기업대표홈페이지 - 사회적기업 - 사회적기업이란? - 개념 개념 사회적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함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는 사회적기업을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정의하고 있음 영리기업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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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수수료율(마진, MG)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브랜드와 백화점의 파워게임 힘을 내요 수퍼파월 2020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유통거래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백화점의 실질 수수료율은 21.1%로 조사되었다. 이는 평균개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수료율이 낮은 비패션(가전, 가구, F&B, 화장품, ACC)를 빼면 패션(의류, 잡화, 홈패션)의 납품 수수료율은 30% 초반 정도로 형성돼 있다고 보면 된다. 백화점의 수수료율이 너무 높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백화점 역시 생존을 위해 끝없는 비용 경쟁 중이다. 계속되는 시설투자와 마케팅 비용 지출로 영업이익률이 높은 산업분야는 아니다. 야 너두 후달리는구나? 백화점의 이익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 세 가지는 1) 매출 확대 2) 수수료 인상 3) 비용 절감이다. 따라서 백화점은 되도록 모든 입점 브랜드에게 최대한 높은 수수료율을 받아야 한다. 물론 이 수수료율이 주먹구구식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상품군별, 브랜드별로 다양한 기준을 통해 정해진다. 수수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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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2화 리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 줄 안다. 운동도 해본 놈이 잘한다. 2화로 편성하고 일주일 만에 만난 척했지만 1화 녹화와 같은 날 진행된 분명한 2화를 보았다. 당연히 같은 날 촬영됐다 보니 실력은 그대로다. 출연진들의 현 실력은 냉정하게 다음과 같이 평가할 수 있다. 등급 출연자 신 이용대 자강 (은퇴 선수급) 장수영 A~D조 없을 무 초심 부승관, 오상욱(애매) 약수터 나머지(ㅈㅅ) 이번 화에서 여성 시니어 동호인과 모의전을 치렀는데 이분들의 입상 경력으로 보면 분명 A조 일 텐데 경기가 상당히 느슨했다. 아마 방송이라서 긴장하셨거나 봐줬거나 했겠지만.(그럼에도 당연히 압살) 그래도 몇몇 장면에서 역시 운동하던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로서 그나마 실력이랄 게 있는 출연자 분석 : 1. 부승관 부승관은 평소에 배드민턴 레슨을 배운 티가 난다. 다만 운동신경은 평범해 보인다. 지금이야 가장 잘하지만 나중에는 몇 멤버에게는 따라잡힐 가능성이 크다. 배드민턴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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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초콜릿 쿠키앤민트향 후기

발냄새가 나는데 맛은 민트맛인 야누스 같은 매력 한입먹고 버렸다는 뜻이야 사무실 뒷자리 후배가 나에게 민트초코를 먹냐고 물어본 후 건내 준 "허쉬 쿠키앤민트향 초콜렛" 포장 왼쪽에 발 그림도 추가해라 웬만하면 먹은 후기 글은 안쓰려다가 이 발냄새는 모야메룽다 라는 책임감에 포스팅을 한다. 나는 민초파까지는 아니지만 베라에서 패밀리 이상을 주문할때는 항상 민트초코를 끼워넣는다. 아저씨답게 박하사탕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민트초코는 나에게 혐오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이건 다르다. 포장을 뜯으니 꾸리꾸리한 냄새가 올라온다. 처음엔 "상했나?" 라고 생각했다. 상했나? 왜 꾸리꾸리한 냄새가... 입에 넣으면 꾸리꾸리 발냄새는 안나는데 딱히 맛있지도 않다. 사먹는다면 안데스 사먹자. 민트초콜렛은 안데스가 진리 이 제품이 원래 그런건지 나에게 이걸 건내준 친구가 신발장에 보관하다 준건지... #허쉬초콜렛 #허쉬민트초코 #허쉬민트초콜렛 #허쉬민초 #민초단 #반민초단 #안데스민초 #발냄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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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책의 종류. 세일, 가격 인하, 시즌오프 등

가격 할인도 정책별로 차이가 있다. 배드민턴 블로그로 전향할까 생각했다가 고쳐먹고 올리는 포스팅 오프라인에서 쇼핑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세일, 브랜드 세일, 인하, 시즌오프, 시즌 아웃, 클리어런스 같은 할인을 의미하는 단어들을 자주 봤을 것이다. 하지만 전문 유통인이 아니라면 각 할인 정책들의 차이점을 구별하기는 어렵다. 심지어 MD들 중에서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여 단어를 잘못 사용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려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많고. 휘황찬란한 세일 문구에 속아서 충동구매는 하지 말자 세일과 가격 인하 - 가격이 환원되는가? 세일은 '일시적인' 가격 할인이다. 즉 판매처가 정해둔 일정 기간 동안만 가격을 할인하고 이 기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가격으로 환원된다. 세일 기간이 지나면 가격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반면 가격인하는 인하 시점 이후 할인되며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한 번 낮춘 가격을 다시 올리지 않는다. 종종 광고 표시에서 세일과 인하를 혼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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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3화 리뷰

지난 라켓보이즈 1,2화 리뷰를 어느 분이 더쿠로 퍼 가셨나 보다. 하루 100회 남짓 찍히던 조회 수가 당일 세배 가까이 떡상했다. 더쿠에 들어가 보니 3천 명 정도나 보셨더라.(흐뭇) 배드민턴과 골프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구멍으로 공을 보내야 하는 거란다. 하루 만에 촬영한 것이 분명하거늘 계속 2주차인 척 하는 것과 계속해서 푸시를 스매시로 잘못 쓰는 자막이 몹시 거슬렸으나 재미로는 이번 3화가 가장 재밌었다. 특히 이용대, 장수영 선수가 구멍을 하나씩 껴안고 하는 매치는 보는 내내 빵빵 터졌다. (원래 싸움은 ㅈ밥 싸움이 가장 재밌는 법) 역시 싸움은 뉴비싸움이 꿀잼이야 장수영 선수가 운동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수영 선수는 작년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오랜 시간 병상에서 회복기를 거쳤는데 오늘 뛰는 모습을 보니 원래 컨디션으로 상당히 돌아온 것으로 보였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도 은퇴했는데, 이제 더 다치는 일 없길 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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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D의 정의와 기능. 이미지는 글보다 강력하다.

VMD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에 대한 첫 번째 포스팅 음식은 플레이팅, 상품은 디스플레이 경제학에서는 소비자가 상품에 대해 느끼는 효용(Utility)이 구매 가격보다 클 때 소비자 잉여(Consumer Surplus)가 발생한다고 정의한다. 판매 가격은 측정 가능한 지표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효용은 주관적으로 판단될 수밖에 없는 지표다. 소비자 잉여의 결정요인은 대부분 필요(Needs)에 의해 결정되지만 리테일에서 만드는 다른 요소에 의해 잉여가 증감하기도 한다. 리테일MD는 고객이 상품에 대해 느끼는 가치를 최대화하는 노력을 해야 하며 그 대표적 활동 중 하나가 비주얼 머천다이징이다. VMD, Visual Merchandising 이란 무엇인가? - 점포, 브랜드, 상품의 시각화된 자기소개 VMD의 정의는 시대마다, 전문가마다 다르지만 기본은 모두 같다. VMD란 브랜드와 상품의(Merchandise) 시각적 표현(Visualizing)이다. VMD를 공부한다는 것은 브랜드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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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4화 리뷰

대회까지 55일 남았는데 아직도 약수터를 벗어나지 못했다. 55일 동안 실력을 열심히 쌓는다 하더라도 초심조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현재 기준에서는 부승관&오상욱 콤비 외에는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기본기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 할 때가 아닌지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기본기를 더 다듬어야죠 이번 4화의 내용은 전반부 자체 랭킹전, 후반부 초등학교 엘리트 선수 초빙 경기로 구성됐다. 후반부는 정동원의 사전 점검 경기 1개뿐이었기 때문에 메인 내용은 자체 랭킹전이었다고 보면 된다. 3편부터 이어지는 전지훈련에서 레슨을 성실히 받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물론 실력은 아직 고만고만하다.. 연습한지 일주일 됐는데 대단한 성장을 바라면 안 되지 ㅠ 이번에 출연자들의 플레이를 보니 몇 가지 의문이 든다. 물론 이용대, 장수영 선수는 최고 레벨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다 생각이 있겠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의문점 1. 윤두준이 왜 드롭을 치지? 배드민턴의 오버핸드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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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화이자 부스터샷 맞은 후기

얀센 접종 후 5개월 이상 지나면 효과가 3%까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었고 결국 추가접종 권고가 내려왔다. 5개월새 예방효과 3%로 ‘뚝’… 얀센 접종 두달 지난 인원 국내 113만명 얀센 맞은 예비군 62만명 분석…3월 88% → 8월 3% VRBPAC, 얀센 부스터샷 승인 만장일치 권고 얀센 백신. 뉴시스 1회 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얀센 백신이 접종 2개월이 지나 효과가 naver.me 접종계획 발표 후 무섭게 추가접종 문자가 왔는데 문득 대한민국의 국민통제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국민의 백신접종 여부는 물론이고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았는지 전부 기록, 통제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오오 전산강국 대한민국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빨리 맞아야겠다 싶어서 <1차 접종>을 할까 생각하다가, 잔여백신 접종도 가능하다는 말에 11월5일에 잔여백신을 맞기로 하고 회사에 공가 신청을 냈다. 얀센+모더나 조합이 75배의 항체 형성을 한다길래 모더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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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배드민턴 기본 매너 01. 장비를 갖추자

매너인가 텃세인가? 하지만 당신도 입문해 본다면 왜 꼰꼰거리는지 이해 가능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겠지만 동호인 배드민턴은 알게 모르게 지켜야 할 예절이 상당히 많다. 나 역시 처음에 이러면 안 된다 저러면 안 된다 얘길 들으면서 "도대체 왜?" 했던 시절 있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운동을 하면 그런 매너들이 다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번 포스팅부터 쓸데없는 이상한 관습은 걷어내고 어느 정도 필수적인 매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보고자 한다. *동호회 입문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편하게 치는 건 어떻게 즐기든 상관없다. 라켓으로 친구를 때리든 양손에 하나씩 쥐고 치든... 장비를 갖추자 "배드민턴 그까이꺼 다이소에서 2개짜리 라켓 사서 집에 있는 운동화 신고 오면 되는 거 아닝교?" 처음 입문하는 분이 이런 생각으로 온다면 동호회 아무도 같이 쳐주지 않을 수 있다. 최소한의 장비는 그 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도를 보여준다. 대충 챙겨온 장비로 배드민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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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5화 리뷰

초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에게 전투력 측정 당하기 애들은 역시 귀엽다 2화 때 너무 노잼이라 조기종영할 줄 알았던 라켓보이즈가 출연진들의 실력이 쵸큼씩 늘어감에 따라 재미도 더하고 있다. 덕분에 3화에 1.9%로 나락 갔던 시청률도 4화부터 2.6%로 회복했다. 그러니까 괜히 쓸데없는 MT 같은 잡내용 넣지 말고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가 주는 재미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5화의 콘텐츠는 지난주에 이어서 당진 초등학교 엘리트 선수들과의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에 앞서 복식 배드민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서비스 연습이 있었다. 그리고 저번 4화 리뷰에서 내가 염려했던 이용대 선수의 드롭 레슨이 이어졌다. 여전히 나는 출연자들에게 드롭을 가르치는 건 반대인데, 현재 멤버들의 실력 수준은 스매시, 클리어, 드롭을 시기적절하게 나눠 사용할 정도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매시를 중점적으로 가르쳐서 공격적인 배드민턴을 몸에 익혀야 한다. 드롭은 자제하고 스매시 or 하이클리어 두 가지로 만 게임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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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등 오프라인 리테일의 광고 채널

전통적 광고부터 메타버스의 활용까지 너무 많아져서 문제 백화점같이 대규모 리테일에서 근무하는 MD들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업무가 무엇이냐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광고'라고 말할 것이다. 전통적인 광고 수단이었던 전단, DM부터 계속 새로운 채널이 추가됐다. 현재는 SNS 광고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광고까지 사용하고 있다. 주차별로 여러 브랜드의 프로모션을 파악하고 따로 몇 가지 행사를 준비하는 MD로서는 쏟아지는 채널별 광고 문안 작성 때문에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다. 하루 쉬고 오면 두 페이지를 넘어가는 이메일 광고 채널의 대분류 백화점의 광고 수단은 크게 점외 광고와 점내 광고로 나눌 수 있다. 점외 광고는 고객을 백화점으로 유입시키긴 위한 채널들로 지금은 거의 사라진 전단이나 문자메시지(LMS, SMS)등이 있다. 지금은 추억이 된 신문 삽지 전단 점내 광고는 말 그대로 백화점 내로 유입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이미 유입된 고객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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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유통도 ESG 하자

ESG 경영이 필수가 된 시대 소비자와 직접 연관된 리테일은 ESG 경영이 더욱 필수 유통도 ESG 할 수 있어 작년부터 꾸준히 언급되던 ESG에 대한 얘기를 유통 관점에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이제는 직장인이라면 다들 아는 개념이겠지만, ESG 경영이란 E : Environment (환경보호) S : Social (사회 공헌) G : Governance (윤리경영) 각각의 약자로 E는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S는 사회 공헌활동 G는 건전한 지배 구조 및 윤리경영을 이야기한다. 즉 기업이 단순히 수익만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라 건전한 경영을 통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함을 기업의 중요 가치로 평가하려는 사회적 요구이다. ESG에 대한 인식 변화 - 돈쭐낸다 (선한 행동에 대한 보상성 소비활동) “‘돈쭐’ 낸다” 배고픈 형제에 공짜치킨…사장님 “영업중단” [이슈픽] , 형편 어려운 형제에게 공짜 치킨 준 치킨집전국서 주문 폭주해 영업 잠시 중단키로선물·소액 봉투 놓고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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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MD가 되는 방법 시리즈 #01. MD가 일하는 곳

MD는 상인이다 원룸은 단칸방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종종 대단치 않은 단어를 영어로 써서 있어 보이게끔 꾸미는 걸 좋아한다. '단칸방'을 '원룸'이라고 표현하고 '매장 꾸미기'를 'VMD(비주얼 머천다이징)'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로 표현한다. MD도 마찬가지다. 'Merchandiser'라고 하며 멋져 보이게 부르지만 본질은 과거부터 있던 상인과 다름이 없다. MD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MD의 본질은 상인이다. 그리고 상인은 '상품을 파는 사람'이다. 그 상인이라는 개념이 파는 물건의 종류, 파는 방법, 판매하는 장소, 구매하는 대상 등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서 세분화, 전문화된 것일 뿐, '상품을 판다'라는 본질은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옛날의 그 노점상, 보부상, 무역상 들이 현대에는 MD가 되어 각각의 장소에서 상품을 팔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지금은 물건 팔러 사막은 안 건너도... MD가 일하는 회사들 - 어디서 파는가? MD의 종류를 구분하는 데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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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MD가 되는 방법 시리즈 #02. MD의 스펙

스펙은 다다익선이다 더 중요한 것은 유통에 대한 관심에서 생기는 내공이지만 자격증과 실무는 다르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유통 관련 자격증은 실무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다. 그러나 자격증은 지원자가 가진 유통에 대한 관심과 준비를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그래서 되도록 스펙을 갖추라고 권하고 싶다. 자격증은 따자 - 자격증은 그 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 표현이다. 나는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로 승부한다! 같은 헛소리는 접어두자. 새드 스토리일 뿐이다. 10년 전 내가 취업 준비할 때도 스펙은 기본 스토리까지 갖춘 지원자들이 많았다. 취업이 더 힘든 요즘은 경쟁이 더 치열할 것이다. 갖출 수 있는 건 다 갖추자. 1) 유통 자격증 유통 관련 자격증은 종류가 많지 않다. - 유통관리사 - 물류관리사 이 두 가지가 대표적이지만 취득이 무척 쉽다. 비전공자라고 해도 일주일만 독학한다면 충분하다. 실무진도 이 자격증을 보고 그저 조금의 준비는 했다고 판단할 뿐이다. 종목소개 시험안내 종목소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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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MD가 되는 방법 시리즈 #03. MD의 내공

유통 지식의 깊이를 보여줘야 한다. 아니면 사장 아들이던가. 처음 리테일MD로 입사할 때, 나는 동기들에 비해서 스펙이나 학벌이 결코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지원자들을 앞설 수 있는 강점이 있었다. 군 전역 이후 2년 반 동안 모피 제조 유통사에서 사무와 물류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이 경험으로 백화점 돌아가는 구조를 어느 정도 배울 수 있었다. 모피코트의 제조 공정, 모피 원피의 종류, 원산지, 원피별 특징, 품평회, 상품화 등 상품지식부터 VIP 관리, 홍보, 판매가 인하, 이월 처리 등 마케팅, 재고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곁눈질로나마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당연히 면접 때 나의 답변들은 다른 지원자들 보다 한두 단계 더 깊었고, 붙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자신이 없었다. 떨어질 자신이. 게다가 입사지원했던 백화점의 점포들도 내가 물류 업무로 수시로 드나들었던 터라 잘 알고 있었다. 덕분에 신입사원 때부터 어디서 일하다 왔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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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클럽 찾기 꿀팁 ! 내 주변에 배드민턴 클럽, 모임은 어디웨얼?

배드민턴 클럽 또는 모임을 검색하는 대표적 방법 4개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조회 수 떡상 기원 일전에 초보자에게 적합한 배드민턴 클럽 찾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검색 유입을 보니 초보자를 위한 클럽 찾기 용도보다 집 근처 배드민턴 클럽을 찾고자 하는 분이 더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효과적인 배드민턴 클럽 검색 방법 포스팅을 해 보겠다. (방문자 수 좀 늘리고 싶다 이거야) 배드민턴 클럽과 모임을 찾는 방법은 크게 4가지를 추천한다. 1. 배드민턴 타임즈 전국 클럽 정보 활용 배드민턴타임즈-BadmintonTIMES 배드민턴타임즈 > 전국클럽정보 > 클럽조회 번호 클럽이름 클 럽 위 치 운동시간 등록일- 2647 유달클럽 전남 목포시 용해동 05:00 ~ 22:00 2021-08-26 2646 태평클럽 서울 중구 흥인동 06:00 ~ 09:30 2021-07-23 2645 보은클럽 충북 보은군 보은읍 이평리 20:00 ~ 22:30 2021-06-29 2644 위너스클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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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쇼'로 보는 상품기획 사례

현장 전문성이 상품을 기획하는 사례 소개 시장의 니즈(NEEDS)를 파악하는 능력 기획MD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트렌드 이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최적의 답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현장 전문가 중에서 훌륭한 상품기획MD가 탄생하곤 한다. 트렌드 변화를 가장 빨리 느끼는 곳이 바로 현장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예로 인테리어 설계&시공사 '인테리어 쇼'(이하 인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 사실, 인쇼는 트렌드를 읽는 게 아니라 주도하는 수준이지 인테리어SHOW 대한민국 주거 공간의 혁신 INTERIOR SHOW is REVOLUTION. www.youtube.com '인테리어 쇼'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의 트렌드 리더 중 하나다. 수많은 주부님들이 리모델링을 할 때, 인테리어 업체에 "인쇼 처럼 해주세요."라는 요구를 할 정도로, 인쇼의 리모델링은 다른 여러 리모델링과 확연한 차별점들이 있다. P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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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드민턴 예능 '라켓보이즈' 01편 리뷰

국내 최초 배드민턴 예능인 라켓보이즈 1화가 시작됐다. 10년 구력의 배드민턴 동호인이자 이용대, 장수영 선수의 팬으로서 많은 기대를 한 프로그램이다. 이용대 선수가 제작진에게 "운동신경 좋은 잘하는 연예인들을 섭외해 달라."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체육돌 윤두준, 펜싱 국대 오상욱, 전 프로야구선수 윤현민이 출연진에 있는 거 보니 진심으로 두껍디두꺼운 배드민턴 동호인계를 뚫어보려는 생각인 듯하다. (시청률은 정동원, 이찬원, 부승관으로 잡으려는 제작진의 전략이 보이기도) 리뷰하려고 유료 VOD 구매 (내 돈...) - GIF 딸려고 유료 구매했다. 불법 다운로드 아님! ※ 스포 다소 있음 ※ 생활체육 최대 인구를 보유한 배드민턴. 무려 그 숫자는 300만. 우리나라 동호인 배드민턴은 두 번의 부흥기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박주봉-방수현-김동문-김문수 황금시대가 첫 번째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효정-이용대의 혼합복식 금메달이 두 번째 부흥기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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