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밤,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 와규를 한 번 제대로 즐겨줘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배가 덜 고팠기 때문에 다누키코지 상가거리를 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상가거리가 끝나고 왠지 선술집이 몰려있을듯 한 분위기의 골목에서 구글평점 4.9짜리 와규 야키니쿠 가게인 '니쿠아자부(NIKUAZABU)'를 우연히 발견했다.
焼肉 SAPPORO NIKUAZABU 札幌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가게 외형도 예쁘고 안에 손님들이 가득 있는 걸 보고 그래 한 번 돈 좀 써보자 하고 와규란 걸 한 번 먹어보기로 결정했다. 깔끔한 파사드와 보기 편한 입간판.
맛집의 기본이지.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친전할 인상의 젊은 직원이 반겨준다.
"손님 오셨습니다" 라고 홀 직원이 선창하면 주방 직원들이 일제히 "이럇샤이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