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배드민턴 동호인이자 안세영 선수의 모든 국제대회 경기를 챙겨보는 팬으로서 요즘의 사태에 뭐라도 하나 써야지 속 터져서 안되겠다. 일단 두괄식이니깐 결론부터 쓴다.
나는 안세영을 적극 지지한다. 그 이유는 아주 주관적인 내 맴이다. 1.
왜 아직도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협회에서는 안세영에 대해서 “김연아, 손흥민 급의 대우를 원한다.”라고 비꼬았다.
물론 종목은 다르지만 일단 선수로서 보면 안세영의 업적은 그들과 동급이거나 그들 이상이다. 안세영은 전영오픈,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까지 22살에 제패한 세계 유일의 선수다.
안세영은 명실상부한 현존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이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기도 하다. 물론 김연아는 대단한 스타성을 가지고 있었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 인기종목인 축구 선수인 것은 맞다. 그래서 협회에서는 “안세영은 그 만한 대우를 자격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언뜻 들으면 맞는 얘기다.
쳐맞는 말이지 배...
원문 링크 : 대놓고 안세영 편드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