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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맥주박물관 생각보다 그닥..

 삿포로 맥주박물관 생각보다  그닥..

셋째날 첫번째 일정으로 일본 유명 맥주브랜드가 운영하는 박물관인 삿포로맥주 박물관을 찾았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씨지만 숙소에서 1.5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웠기 때문에 우산을 쓰고 도보로 이동했다.

오늘의 만취 예정자 등장 맥주박물관은 건축물의 구조가 고풍스럽고 파사드가 멋들어졌다고 들었는데, 왜 공사중인지...ㅋㅋ 보수 공사중... 외벽은 볼 수가 없었다.

삿포로맥주박물관은 삿포로 맥주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인데, 일본인과 한국인 관광객이 모두 많았다. 유료관람은 오른쪽, 자율관람은 왼쪽 박물관은 도슨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유료관람이 있다.

맥주역사와 삿포로맥주에 대한 사랑이 있는 분이라면 이용하고 아니면 바로 3층으로 가자. 오늘 이만큼 먹을거야라고 또 하시는 만취예정자 광고 포스터의 변천사 라든가 그 간 삿포로맥주 로고 변화 과정 애초에 술을 잘 못하고, 타국 나라 맥주의 역사 역시 그다지 궁금하지 않아서 그냥그렇구나 하고 설명글만 읽으며 지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