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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참가

 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참가

유통 10년 차에 접어들어 극심한 매너리즘에 빠져있다. 그래도 아직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남아있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못 보던 상품이나 브랜드가 있으면 만져보고 가격 확인하고 누가 사는지 구경 하는 걸 보면 아직은 MD를 때려칠 때가 아닌 거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민간 유통사에서 MD로 일하다 현재의 공공부분으로 이직한 후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생겼다.

그 중 MD로서 가장 좋은 것은 박람회나 페어 같은 여러 이벤트를 비교적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갓 시장에 선보이거나 상품화를 시작하는 브랜드의 경우 생산자의 아이디어만 들어간 생 날것의 상품이다.

이런 상품들은 신선함과 아이디어를 보는 맛이 남다르다. 이번에는 공모전 운영사에서 일하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이런 기회가 한 번 더 생겼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주최한 '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유통분야 멘토로서 참여했다. 한글창의아이디어공모전 www.hangeulaward.co.kr 공모전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