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맥주박물관에서 맥주 한 잔씩 걸치고 얼굴이 벌개진 채로 맛있는 스프카레집을 찾다가 들른 로컬가게다. 구글평점에도 한국인 평점은 별로 없다.
가게에 가보니 한국인은 전혀 없고 한국어 메뉴판도 없다. 영어로 주문해야 한다.
ルー &スープカレー BONANZA · Sapporo, Hokkaido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우리는 여행 갈 때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가게보다 현지인이 많이 찾는 가게를 간다. 이 가게도 딱 그랬다.
한국인은 없도 현지 주민들이 줄 서서 먹는 작은 로컬 가게였다. 보난자 전경.
저 위에 사는 사람은 하루종일 카레냄새 맡을 듯... 제대로 된 홋카이도식 스프카레는 처음 먹어봐서 다른 가게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방문객들이 모두 그릇을 싹싹 비우고 나가는걸 보아 맛집임이 분명하다.
내 입에도 아주 괜찮았다. 영어 메뉴판 참고 인...
원문 링크 : 맥주 마시고 해장은 삿포로 스프카레 보난자(BONA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