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계약직으로 유통 업무를 시작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어느새 본업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회사생활을 한지도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었고, 이제는 회사 출근하면 상급자보다 하급자가 훨씬 많은 짬타이거가 되어버렸다.
누구보다 일하기 싫은 사람, 그게 바로 나라는 짬타이거 나는 업무가 이제 너무 익어버려서 객관성을 상당히 잃어버렸다. 그러다보니 낮은 연차에는 당연히 모를 수 있는 것들을 이해 못하는 꼰대가 되어가고 있다.
신입 때는 당연히 모를 수 있는 것들인데, ‘저걸 왜 모르지?’, ‘왜 저렇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튼, 그래서… 블로그에 쓸 글감도 떨어진 김에, 신입사원에게 친절하게 업무를 알려주는 선배인 것처럼 몇 가지 포스팅을 올려보려 한다.
(누가, 얼마나 볼까마는...) ‘신입일 때 선배가 알려주면 좋을 것들’ 시리즈...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도 미약할 것 같다. 이 시리즈의 흐름 예상 신입 사원이 일을 시작해 보면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