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름나기 준비(JJ 베란다 파라솔 설치해주기)
"캣그라스 설명해" 글쎄.. 씨앗이 문제 아닐까 -_-a 주말에 자꾸 베란다에 나가기 시작한 JJ를 위해 차양막을 설치했다. 고양이용 파라솔이라고 해야 되나. ㅎㅎ 스토케 악세사리였던 양산을 뒤집어 매달았더니 사이즈가 딱이다. 대만족! 누더기 미용으로 털도 밀었고,, 베란다 그늘막도 달았으니 이제 고양이 여름나기 준비 완료.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스토케가 거의 안 보이는 것 같다. 옛날에는(옛날 사람..) 밖에 나가면 스토케만 엄청 많이 보였는데, 이제 유행이 지나갔나 보다. 작은 양산이지만 접고 펴보고 만져보면 견고하고 엄청 튼튼하다. 웬만해서는 절대 고장 나지 않겠다는 게 느껴진다. 아기 용품이라 우산살 끝에 뾰족한 부분도 실리콘으로 다 마감 처리를 해놨다. 이제 베란다 나간 지 얼마나 됐나 시간 체크하고 그만 들어오자 재촉하지 않아도 되니 맘이 편안하다. 이거 햇빛을 도대체 어떻게 막아주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해결돼서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거의 고양이 사이즈에 맞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