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해처럼 동그랗게 뜬 JJ 얼굴 새해 복 많이 받자! 얼굴이 뭔가 전체적으로 부어있는 느낌이다.
여전히 식욕 좋고, 컨디션 매우 양호한데 한눈에 봐도 퉁퉁 부어 보이는 얼굴. 17살 가끔 사료 줘보면 까득까득 잘 씹는다. 고개 도리도리도 안 하는 걸 보면 통증은 거의 없는 듯. 2살 15년 전 사진 보니까 확실하게 비교된다.
날씬한 얼굴, 동그랗게 뜬 큰 두 눈.. 쫑긋 선 귀와 편하게 호선을 그리며 떨어진 수염.
전형적인, 완전히 건강한 고양이 얼굴. 눌렀을 때 단단하고 아파하진 않는다 위에서 보면 이제 육안으로도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오른쪽 상악(사진으로 보기에 왼쪽)이 불쑥 튀어나왔다. 내내 잠잠하다가 불과 2주 만에.
작년 7월에 발병한 이후로 잇몸에 출혈 말고는 딱히 눈에 띄는 증상이 없었는데. 24년 2월 되면서부터 상악의 종양이 커졌다. 2월에 들어서고 부쩍 얼굴이 부어올랐다 눈매가 샐쪽 해진 것은 일단 붓기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크지만. 확실히 컨디션이 팔팔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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