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로 꽉 찬 17살. 잘 지내고 있는 JJ.
잘 먹고, 잘 자고 기분도 좋다. 걸음걸이는 더 좋아졌다.
캣타워 막 점프해서 뛰어올라간다. ㅎㅎ 거의 뭐 역대급 컨디션. ~_~ 노묘의 관절염이 이렇게까지 좋아질 수 있다니 신통방통하다.
그리고 또 아이러니하다. 이렇게 컨디션이 좋은데, 종양이라니.
오른쪽 상악 부분이 천천히 딱딱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다. 만져보면 왼/오른쪽이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상황.
그래도 통증이 없고, 식욕도 좋으니 이대로 천천히 일상을 계속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이 페이스로 쭉 가보자.
성가심과 귀찮음을 더하면=이부농 하지만 이렇게까지 하면 누가 키우겠나 싶어 "귀여움"을 잔뜩 추가한 버전이 바로 이부농. 둘이는 아직도 가끔 한 판 뜰 때가 있다. 16살, 15살인데요..
아직도 수컷끼리는 이럽니다. ㅋㅋ 기력도 좋아.. -_- 그동안은 세상 피곤하고 귀찮아서 피하기 급급하더니..
흑풍이가 컨디션이 좀 올라오니 분홍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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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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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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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14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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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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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이